2008년을 보내며...감사하는 마음에 이 시와 음악을 올립니다.
가는해 잘마무리 하시고 오는해에도 원하시는 모든 소망을 이루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
12월의 엽서 - 이해인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합니다.
같은 잘못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밖엔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로 행복할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Thank you for hearing me - Sinead O'Connor
Thank you for hearing me
Thank you for hearing me
Thank you for hearing me
Thank you for hearing me
Thank you for loving me
Thank you for loving me
Thank you for loving me
Thank you for loving me
Which means for seeing me
Which means for seeing me
Which means for seeing me
Which means for seeing me
And for not leaving me
And for not leaving me
And for not leaving me
And for not leaving me
Thank you for staying with me
Thank you for staying with me
Thank you for staying with me
Thank you for staying with me
Thanks for not hurting me
Thanks for not hurting me
Thanks for not hurting me
Thanks for not hurting me
You are gentle with me
You are gentle with me
You are gentle with me
You are gentle with me
Thanks for silence with me
Thanks for silence with me
Thanks for silence with me
Thanks for silence with me
Thank you for holding me
And saying "I could be"
Thank you for saying "Baby"
Thank you for holding me
Thank you for helping me
Thank you for helping me
Thank you for helping me
Thank you, thank you for helping me
Thank you for breaking my heart
Thank you for tearing me apart
Now I've a strong, strong heart
Thank you for breaking my heart
Water.org
Science of 350
Our Hero
Saturday, December 27, 2008
Thursday, December 25, 2008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 한그릇의 가께소바 (一杯のかけそば)"
언젠가부터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차가워진것 같습니다...이 이야기처럼 모두들 따뜻한 마음을 안고 새해에는 좋은소식들만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한그릇의 가께 소바
해마다 섣달 그믐날(12월 31일)이 되면
일본의 국수집들은 일년중 가장 바쁩니다.
삿포로에 있는 국수집 <북해정>도
이 날은 아침부터 눈코뜰새 없이 바빴습니다.
이 날은 일 년중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밤이 깊어지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빨라졌습니다.
그러더니 10시가 지나자 손님도 뜸해졌습니다.
무뚝뚝한 성격의 국수집 주인 아저씨는 입을 꾹 다문채 주방의 그릇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는 달리 상냥해서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은 주인여자는,
임시로 고용한 여종업원에게 특별 보너스와 국수가 담긴 상자를 선물로 주어 보내는 중이었습니다.
"요오코 양, 오늘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네, 아주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오코 양이 돌아간 뒤 주인 여자는 한껏 기지개를 펴면서,
"이제 두 시간도 안되어 새해가 시작되겠구나. 정말 바쁜 한 해였어."
하고 혼잣말을 하며 밖에 세워둔 간판을 거두기 위해 문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그 때였습니다.출입문이 드르륵, 하고 열리더니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섰습니다.
여섯 살과 열 살 정도로 보이는 사내애들은 새로 산 듯한 옷을 입고 있었고,
여자는 낡고 오래 된 체크 무늬 반코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서 오세요!"
주인 여자는 늘 그런 것처럼 반갑게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는 선뜻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머뭇 머뭇 말했습니다.
"저…… 가께소바…… 일인분만 시켜도 괜찮을까요?……"
뒤에서는 두 아이들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세 사람은, 다 늦은 저녁에 가께소바 한 그릇 때문에 주인 내외를 귀찮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해서 조심스러웠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주인 아주머니는 얼굴을 찡그리기는커녕 환한 얼굴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네. 자, 이쪽으로."
난로 바로 옆의 2번 식탁으로 안내하면서
주인 여자는 주방 안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여기, 가께소바 1인분이요!"
갑작스런 주문을 받은 주인 아저씨는 그릇을 정리하다 말고 놀라서 잠깐 일행 세 사람에게 눈길을 보내다가 곧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가께소바 1인분!"
그는 아내 모르게 1인분의 가께소바 한 덩어리와 거기에 반 덩어리를 더 넣어서 삶았습니다.
그는 세 사람의 행색을 보고 가께소바를 한 그릇밖에 시킬 수 없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 여기 가께소바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가득 담긴 가께소바를 식탁 가운데 두고, 이마를 맞대며 오순도순 먹고 있는 세 사람의 이야기 소리가
계산대 있는 곳까지 들려왔습니다.
"국물이 따뜻하고 맛있네요."
형이 국물을 한 모금 마시며 말했습니다.
"엄마도 잡수세요."
동생은 젓가락으로 국수를 한 가닥 집어서 어머니의 입으로 가져갔습니다.
비록 한 그릇의 가께소바이지만 세 식구는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윽고 다 먹고 난 뒤 150엔의 값을 지불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라고 공손히 머리를 숙이고
나가는 세 사사람에게 주인내외는 목청을 돋워 인사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후, 새해를 맞이했던 <북해정>은 변함없이 바쁜 날들 속에서 한 해를 보내고 다시 12월 31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이상으로 몹시 바쁜 하루를 보내고 10시가 지나 가게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드르륵 하고 문이 열리더니
두 명의 사내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습니다.
주인 여자는 그 여자가 입고 있는 체크 무늬의 반코트를 본 순간,
일년 전 섣달 그믐날 문 닫기 직전에 와서 가께소바 한 그릇을 먹고 갔던 그 손님들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여자는 그 날처럼 조심스럽고 예의바르게 말했습니다.
"저…… 가께소바…… 1인분입니다만…… 괜찮을까요?"
"물론입니다. 어서 이쪽으로 오세요."
주인 여자는 작년과 같이 2번 식탁으로 안내하면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여기 가께소바 1인분이요!" 주방 안에서, 역시 세 사람을 알아 본 주인 아저씨는 밖을 향하여 크게 외쳤습니다.
"네엣! 가께소바 1인분!"
그러고 나서 막 꺼버린 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였습니다.
물을 끓이고 있는데 주인 여자가 주방으로 들어와 남편에게 속삭였습니다.
"저 여보, 그냥 공짜로 3인분의 가께소바를 만들어 줍시다."
그 말에 남편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안돼요. 그렇게 하면 도리어 부담스러워서 다신 우리 집에 오지 못할 거요."
그러면서 남편은 지난해처럼 둥근 가께소바 하나 반을 넣어 삶았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아내는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여보, 매일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인정도 없으려니 했는데 이렇게 좋은 면이 있었구려."
남편은 들은 척도 않고 입을 다문 채 삶아진 가께소바를 그릇에 담아 세 사람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식탁 위에 놓인 한 그릇의 가께소바를 둘러싸고 도란도란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 소리가 주방 안의 두 부부에게 들려왔습니다.
"아…… 맛있어요……"
"아…… 맛있어요……"
동생이 가께소바 가락을 우물거리고 씹으며 말했습니다.
"올해에도 이 가게의 가께소바를 먹게 되네요."
동생의 먹는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던 형이 말했습니다.
"내년에도 먹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어머니는 순식간에 비워진 가께소바 그릇과 대견스러운 두 아들을 번갈아 바라보며 입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이번에도, 가께소바값을 내고 나가는 세 사람의 뒷모습을 향해 주인 내외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말은, 그날 내내 되풀이한 인사였지만
주인 내외의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도 크고 따뜻함을 담고 있었습니다.
다음 해의 섣달 그믐날 밤은 어느 해보다 더욱 장사가 잘 되는 중에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북해정>의 주인 내외는 누가 먼저 입을 열지는 않았지만 밤 9시 반이 지날 무렵부터 안절부절 못하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시가 지나자 종업원을 귀가시킨 주인 아저씨는, 벽에 붙어 있던 메뉴를 차례차례 뒤집었습니다.
금년 여름부터 값을 올려 <가께소바 200엔>이라고 씌어져 있던 메뉴가 150엔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2번 식탁 위에는 이미 30분 전부터 '예약석'이란 팻말이 놓여졌습니다.
이윽고 10시 반이 되자, 손님의 발길이 끊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어머니와 두 아들, 그 세사람이 들어왔습니다.
형은 중학생 교복, 동생은 작년에 형이 입고 있던 점퍼를 헐렁하게 입고 있었습니다.
두 형제 다 몰라볼 정도로 성장해 있었는데, 아이들의 엄마는 여전히 색이 바랜 체크 무늬 반코트 차림 그대로 였습니다.
"어서 오세요!"
역시 웃는 얼굴로 맞이하는 주인 여자에게 어머니는 조심스럽고 예의바르게 물었습니다.
"저…… 가께소바…… 2인분인데도…… 괜찮겠죠?"
"넷!…… 어서 어서 자, 이쪽으로……"
세 사람을 2번 식탁으로 안내하면서, 주인 여자는 거기 있던 <예약석>이란 팻말을 슬그머니 감추고
주방을 향해서 소리쳤습니다.
"여기 가께소바 2인분이요!"
그 말을 받아 주방 안에서 이미 국물을 끓이며 기다리고 있던 주인 아저씨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네! 가께소바 2인분, 금방 나갑니다!".
그는 끓는 국물에 이번에는 가께소바 세 덩어리를 던져 넣었습니다.
두 그릇의 가께소바을 함께 먹는 세 모자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리고, 세 사람은 어느 해보다도 활기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들에게 방해될까봐 조용히 주방 안에서 지켜보고 있던 주인 내외는 우연히 눈이 마주치자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며 흐뭇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평소에는 무뚝뚝하던 주인 아저씨도 이 순간만큼은 기분좋게 웃고 있었습니다.
세 사람의 대화는 계속되었습니다.
"시로도야, 그리고 쥰아
오늘은 너희 들에게 엄마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고맙다니요?…… 무슨 말씀이세요?" 형인 시로도가 물었습니다.
어머니의 말이 이어졌습니다.
"너희들도 알다시피 돌아가신 아빠가 일으킨 사고로 여덟명이나 되는 사람이 부상을 입었잖니?.
일부는 보험금으로 보상해 줄 수 있었지만 보상비가 모자라 그만큼 빚을 얻어 지불하고 매월 그 빚을 나누어 갚아왔단다."
"네…… 알고 있어요."
형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습니다.
주인 내외는 주방 안에서 꼼짝않고 선 채로 계속해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빚은 내년 3월이 되어야 다 갚을 수 있는데, 실은 오늘 전부 갚았단다".
"네? 정말이에요 엄마?"
두 형제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그래, 그 동안 시로도는 아침 저녁으로 신문 배달을 열심히 해 주었고, 쥰이는 장보기와 저녁 준비를 매일 해 준 덕분에 엄마는 안심하고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었단다.
그것으로 나머지 빚을 모두 갚을 수 있었던 거야."
"엄마, 형! 잘됐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저녁 식사 준비는 제가 계속할 거예요."
"저도 신문 배달을 계속할래요! 쥰아, 우리 힘을 내자!"
형이 눈을 반짝이며 말했습니다.
"고맙다. 정말 고마워!"
어머니는 아이들의 손을 움켜쥐며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그걸 보며 형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엄마, 지금 비로소 얘긴데요, 쥰이하고 제가 엄마한테 숨긴 게 있어요.
그것은요…… 지난 11월에, 학교에서 쥰이의 수업을 참관하러 오라는 편지가 왔었어요.
그리고 쥰이 쓴 작문이 북해도의 대표로 뽑혀 전국 작문 대회에, 출품하게 되어서 수업 참관일에 그 작문을 쥰이 읽기로 했다고요, 하지만 선생님이 주신 편지를 엄마께 보여드리면…무리해서 회사를 쉬고
학교에 가실 것 같아서 쥰이 일부러 엄마한테 말을 하지 않고 있었대요.
그 사실을 쥰의 친구들한테서 듣고…제가 대신 참관일에 학교에 가게 됐어요".
어머니는 처음 듣는 이야기에 조금 놀랐지만 금방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그래…… 그랬었구나…… 그래서?……"
"선생님께서 작문 시간에, 나는 장래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라는 제목으로 작문을 쓰게 했는데 쥰은 '가께소바 한 그릇'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서 냈대요.
지금 그 작문을 읽어 드리려고 해요.
사실 전 처음에 '가께소바 한 그릇'이라는 제목만 듣고는, 여기 '북해정'에서의 일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쥰 녀석, 무슨 그런 부끄러운 얘기를 썼지?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쥰이의 작문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자, 지금부터 읽어드릴게요."
시로도는 그러면서 교복 상의 주머니에 접어서 넣어 두었던 종이 두 장을 꺼내어 펼쳤습니다.
쥰의 작문을 읽어 내려가는 시로도의 목소리는 작지만 낭랑하게 국수 가게에 울려 퍼졌습니다.
"우리 아빠는 운전을 하다 교통 사고를 내서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세상을 떠나셨다.
그런데 피해자들 모두에게 보상을 해주기 위해선 보험금으로도 부족해서 많은 빚을 지게 되었다.
그 때부터 우리 가족의 고생은 시작되었다.
엄마는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하셨고, 형은 날마다 조간과 석간 신문을 배달해서 돈을 벌었다.
아직 어린 나는 돈을 벌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없었고, 엄마와 형은 나에게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했다.
대신 나는 저녁이면 시장을 봐서 밥을 해놓는 일을 했다.
내가 해 놓은 밥을 엄마와 형이 맛있게 먹는 걸 볼 때 나는 행복하다.
나도 우리 식구를 위해 작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빚을 하루라도 빨리 갚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것을 절약하는 생활을 했다.
엄마의 겨울 코트는 아주 오래 되어 낡고 해어졌지만 해마다 꿰매어 입으셔야 했다.
그러던 중에 재작년 12월 31일 밤에 우리 가족은 우연히 한 국수 가게를 지나치게 되었다.
안에서 흘러나오는 가께소바 국물의 냄새가 그렇게 맛있게 느껴질 수가 없었다.
우리 형제의 마음을 알았는지 엄마는 우리에게 을 가께소바를 사주시겠다고 했다.
우리는 그 말이 반갑고 고마웠지만 우리 형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선뜻 가게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형과 나는 망설이다가 딱 한 그릇만 시켜서 셋이서 같이 먹자고 엄마한테 말했다.
한 그릇이라도 우리에게 가께소바를 먹이고 싶었던 엄마와, 가께소바 국물 냄새에 마음이 끌린 우리 형제는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문 닫을 시간에 들어와 가께소바 한 그릇밖에 시키지 않는 우리가 귀찮을 텐데도 주인 내외는 친절하고 반갑게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주인 내외는 양도 많고 따뜻한 가께소바를 우리에게 내놓았다.
그러고나서는 문을 나서는 우리에게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하며 큰소리로 말해 주었다.
그 목소리는 마치 우리에게, '지지 말아라! 힘내! 살아갈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우리 가족은 그 후 일 년이 지난 작년 섣달 그믐날에도 그 가께소바 가게를 찾아갔다.
여전히 우리는 형편이 나아지지 않아 가께소바 한 그릇밖에 시킬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날도 마찬가지로 주인 내외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우리에게 가께소바를 대접해 주었다.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인사도 여전했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나중에 내가 어른이 되면 힘들어 보이는 손님에게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하는 말 대신 그 마음을 진심으로 담고 있는 '고맙습니다!' 하고 말해줄 수 있는 일본 최고의 국수 가게 주인이 되겠다고."
주방안에서 귀를 기울이고 있던 주인내외의 모습이 어느새 보이지 않았습니다.
형이 동생의 작문을 읽어 내려가는 사이 두 사람은 그대로 주저앉아 한 장의 수건을 서로 잡아당기며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고 있었습니다.
시로도는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쥰이 사람들 앞에서 이 작문 읽기를 마치자 선생님이 저한테, 어머니를 대신해서 인사를 해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너는 어떻게 했니?"
어머니가 호기심 어린 얼굴로 형에게 물었습니다.
"갑자기 요청 받은 일이라서 처음에는 말이 안 나왔어요……
그렇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이렇게 말했어요.
여러분, 항상 쥰과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맙습니다……
작문에도 씌어 있지만 동생은 매일 저녁 우리 집의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과 후 여러분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일찍 집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도 도중에 돌아와야 하니까 동생은 여러분들한테 몹시 미안해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동생이 <가께소바 한 그릇>이라는 제목으로 작문을 읽기 시작했을 때 부끄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가슴을 펴고 커다란 목소리로 읽고 있는 동생을 보는 사이에, 한 그릇의 가께소바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그 마음이 더 부끄러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한 그릇의 가께소바을 시켜주신 어머니의 용기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형제는 앞으로도 힘을 합쳐 어머니를 보살펴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쥰과 사이좋게 지내 주세요."
시로도의 말이 끝나자 어머니는 두 형제를 대견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세 사람은 어느 때보다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다정하게 서로 손을 잡기도 하고, 무슨 이야기인가 나누며 웃다가 서로의 어깨를 다독여 주기도 하고,
작년까지와는 아주 달라진 즐거운 그믐밤의 광경이었습니다.
올해에도, 가께소바를 맛있게 먹고 나서 가께소바 값을 내며 "잘 먹었습니다."라고 머리를 숙이며 나가는 세 사람에게 주인 내외는 일 년을 마무리하는 커다란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큰소리로 인사하며 배웅했습니다.
다시 일 년이 지나 섣달 그믐날이 되자 <북해정>의 주인 내외는 밤 9시가 지나고부터 <예약석>이란 팻말을 2번 식탁에 올려놓고 세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음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2번 식탁을 비워 놓고 기다렸지만 세 사람은 여전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북해정>은 장사가 잘 되어, 가게 내부 장식도 멋지게 꾸미고 식탁과 의자도 새로 바꿨지만 2번 식탁만은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단정하고 깨끗하게 놓여져 있는 식탁들 가운데에서 단 하나 낡은 식탁이 중앙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어째서 이런 게 여기에 있지?"
"낡은 이 식탁은 이 가게에 어울리지 않아."
이렇게 의아스러워하는 손님들에게 주인 내외는 '가께소바 한 그릇'의 사연을 이야기해 준 뒤 이렇게 덧붙이는 걸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식탁을 보면서 그 때 그 사람들에게 받았던 감동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식탁은 간혹 손님들에 대한 배려와 따뜻함을 잃어가는 우리 내외에게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날인가 그 세 사람의 손님이 와 주었을 때, 이 식탁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는 '행복의 식탁'으로서, 손님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러 멀리에서 찾아와 국수를 먹고 가는 여학생이 있는가 하면, 그 식탁이 비기를 기다렸다가 국수를 먹고 가는 사람들도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이 찾아와 새롭게 결심을 다지고
돌아가기도 하는 등 그 식탁은 상당한 인기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 후 몇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섣달 그믐날이 되자 <북해정>에는, 이웃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이웃 사람들이 가게문을 닫고 모두 모여들었습니다.
그들은 5, 6년 전부터 <북해정>에 모여서 섣달 그믐의 풍습인 <해 넘기기 가께소바>를 먹은 후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들으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게 하나의 행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날 밤도 9시 반이 지나자 생선 가게를 하는 부부가 생선회를 접시에 가득 담아서 들고 오는 것을 시작으로, 주위에서 가게를 하는 30여 명이 술이나 안주를 손에 들고 차례차례 모여들었습니다.
가게 안은 순식간에 왁자지껄해졌습니다.
그들 중 몇 명의 사람들이 2번 식탁을 보며 말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2번 식탁은 비워 두었구먼!".
"이 식탁의 주인공들이 정말 궁금하다고".
2번 식탁의 유래를 그들고 알고 있었습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어쩌면 금년에도 빈 채로, 신년을 맞이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인 내외는 <섣달 그믐날 10시 예약석>은 비워 둔 채, 다른 식탁에만 사람들을 앉게 했습니다.
2번 식탁에도 앉으면 좀 더 여유가 있으련만 비좁게 다른 자리에, 모여 앉아 있으련만 비좁게 다른 자리에 모여 앉아 있으면서도, 사람들은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가게 안은 가께소바를 먹는 사람, 술을 마시는 사람, 각자 가져온 요리에 손을 뻗치는 사람,
주방 안에 들어가 음식 만드는 걸 돕고 있는 사람, 냉장고를 열어 뭔가를 꺼내고 있는 사람 등등으로 떠들썩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도 다양했습니다. 바겐세일 이야기 금년 해수욕장에서 겪은 일, 돈 안내고 달아난 손님 이야기 며칠 전에 손자가 태어났다는 할머니의 이야기등으로 가게는 왁자지껄했습니다.
그런데 10시 30분쯤 되었을 때 문이 드르륵 하고 열렸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입구로 쏠리며 조용해졌습니다.
코트를 손에 든 신사복 차림의 청년 두 명이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과 상관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자, 다시 자신들이 나누던 이야기를 마저 하기 지작했습니다.
가게 안은 다시 시끄러워졌습니다.
"미안해서 어쩌죠? 이렇게 가게가 꽉 차서…… 더 손님을 받기가……".
주인 여자는 난처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기모노를 입은 부인이 고개를 숙인 채, 앞으로 나오며 두 청년 사이에 섰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들에게 쏠렸고 부인이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저…… 가께소바…… 3인분입니다만…… 괜찮겠죠?".
그 말을 들은 주인 여자의 얼굴이 놀라움으로 변했습니다.
그 순간 10여 년의 세월을 순식간에 밀어젖히고 오래 전 그 날의 젊은 엄마와 어린 두 아들의 모습이 눈앞의 세 사람과 겹쳐졌습니다.
여주인은 주방 안에서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고 있는 남편에게 방금 들어온 세 사람을 가리키면서 말을 더듬었습니다.
"저…… 저…… 여보!……".
반가움과 놀라움으로 허둥대는 여주인에게 청년 중 한 명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14년 전 섣달 그믐날 밤 셋이서 1인분의 가께소바를 주문했던 사람들입니다.
그 때의 한 그릇의 가께소바에 용기를 얻어 세 사람이 손을 맞잡고 열심히 살아갈 수 가 있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이곳을 떠나 외가가 있는 시가현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는 금년에 의사 국가 시험에 합격하여 대학병원의 소아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이곳에서 멀지 않은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 병원에 인사도 하고 아버님 묘에도 들를 겸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국수집 주인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은행원이 된 동생과 상의해서 지금까지 저희 가족의 인생 중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섣달 그믐날 어머니를 모시고 셋이서 이곳 <북해정>을 다시 찾아와 3인분의 가께소바를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듣고 있던 주인 내외의 눈에서 어느새 뜨거운 눈물이 넘쳐흘렀습니다.
입구에서 가까운 거리의 식탁에 앉아 있던 야채 가게 주인이 처음부터 죽 지켜보고 있다가, 급한 마음에 가께소바 가락을 꿀꺽 하고 삼키며 일어나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외쳤습니다.
"여봐요 주인 아주머니! 뭐하고 있어요? .
10여 년간 이 날을 위해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기다린, 섣달 그믐날 10시 예약석이잖아요, 어서 안내해요 안내를!"
야채 가게 주인의 말에 비로소 정신을 차린 여주인이 그제야 세 사람에게 가게 안의 2번 식탁을 가리켰습니다.
"잘 오셨어요.… 자, 어서요.…… 여보! 2번 식탁에 가께소바 3인분이요!".
주방 안에서 얼굴을 눈물로 적시고 있던 주인 아저씨도 정신을 차리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네엣! 가께소바 3인분!"
그 광경을 지켜보며 가게 안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환성과 함께 박수를 보냈습니다.
가게 밖에는 조금 전까지 흩날리던 눈발도 그치고, <북해정>이라고 쓰인 천 간판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습니다.
一杯のかけそば
この物語は、今から15年ほど前の12月31日、札幌の街にあるそば屋「北海亭」での出来事から始まる。
そば屋にとって一番のかき入れ時は大晦日である。
北海亭もこの日ばかりは朝からてんてこ舞の忙しさだった。いつもは夜の12時過ぎまで賑やかな表通りだが、夕方になるにつれ家路につく人々の足も速くなる。10時を回ると北海亭の客足もぱったりと止まる。
頃合いを見計らって、人はいいのだが無愛想な主人に代わって、常連客から女将さんと呼ばれているその妻は、忙しかった1日をねぎらう、大入り袋と土産のそばを持たせて、パートタイムの従業員を帰した。
最後の客が店を出たところで、そろそろ表の暖簾を下げようかと話をしていた時、入口の戸がガラガラガラと力無く開いて、2人の子どもを連れた女性が入ってきた。6歳と10歳くらいの男の子は真新しい揃いのトレーニングウェア姿で、女性は季節はずれのチェックの半コートを着ていた。
「いらっしゃいませ!」
と迎える女将に、その女性はおずおずと言った。
「あのー……かけそば……1人前なのですが……よろしいでしょうか」
後ろでは、2人の子ども達が心配顔で見上げている。
「えっ……えぇどうぞ。どうぞこちらへ」
暖房に近い2番テーブルへ案内しながら、カウンターの奥に向かって、
「かけ1丁!」
と声をかける。それを受けた主人は、チラリと3人連れに目をやりながら、
「あいよっ! かけ1丁!」
とこたえ、玉そば1個と、さらに半個を加えてゆでる。
玉そば1個で1人前の量である。客と妻に悟られぬサービスで、大盛りの分量のそばがゆであがる。
テーブルに出された1杯のかけそばを囲んで、額を寄せあって食べている3人の話し声がカウンターの中までかすかに届く。
「おいしいね」
と兄。
「お母さんもお食べよ」
と1本のそばをつまんで母親の口に持っていく弟。
やがて食べ終え、150円の代金を支払い、「ごちそうさまでした」と頭を下げて出ていく母子3人に、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うかよいお年を!」
と声を合わせる主人と女将。
新しい年を迎えた北海亭は、相変わらずの忙しい毎日の中で1年が過ぎ、再び12月31日がやってきた。
前年以上の猫の手も借りたいような1日が終わり、10時を過ぎたところで、店を閉めようとしたとき、ガラガラガラと戸が開いて、2人の男の子を連れた女性が入ってきた。
女将は女性の着ているチェックの半コートを見て、1年前の大晦日、最後の客を思いだした。
「あのー……かけそば……1人前なのですが……よろしいでしょうか」
「どうぞどうぞ。こちらへ」
女将は、昨年と同じ2番テーブルへ案内しながら、
「かけ1丁!」
と大きな声をかける。
「あいよっ! かけ1丁」
と主人はこたえながら、消したばかりのコンロに火を入れる。
「ねえお前さん、サービスということで3人前、出して上げようよ」
そっと耳打ちする女将に、
「だめだだめだ、そんな事したら、かえって気をつかうべ」
と言いながら玉そば1つ半をゆで上げる夫を見て、
「お前さん、仏頂面してるけどいいとこあるねえ」
とほほ笑む妻に対し、相変わらずだまって盛りつけをする主人である。
テーブルの上の、1杯のそばを囲んだ母子3人の会話が、カウンターの中と外の2人に聞こえる。
「……おいしいね……」
「今年も北海亭のおそば食べれたね」
「来年も食べれるといいね……」
食べ終えて、150円を支払い、出ていく3人の後ろ姿に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うかよいお年を!」
その日、何十回とくり返した言葉で送り出した。
商売繁盛のうちに迎えたその翌年の大晦日の夜、北海亭の主人と女将は、たがいに口にこそ出さないが、九時半を過ぎた頃より、そわそわと落ち着かない。
10時を回ったところで従業員を帰した主人は、壁に下げてあるメニュー札を次々と裏返した。今年の夏に値上げして「かけそば200円」と書かれていたメニュー札が、150円に早変わりしていた。
2番テーブルの上には、すでに30分も前から「予約席」の札が女将の手で置かれていた。
10時半になって、店内の客足がとぎれるのを待っていたかのように、母と子の3人連れが入ってきた。
兄は中学生の制服、弟は去年兄が着ていた大きめのジャンパーを着ていた。2人とも見違えるほどに成長していたが、母親は色あせたあのチェックの半コート姿のままだった。
「いらっしゃいませ!」
と笑顔で迎える女将に、母親はおずおずと言う。
「あのー……かけそば……2人前なのですが……よろしいでしょうか」
「えっ……どうぞどうぞ。さぁこちらへ」
と2番テーブルへ案内しながら、そこにあった「予約席」の札を何気なく隠し、カウンターに向かって
「かけ2丁!」
それを受けて
「あいよっ! かけ2丁!」
とこたえた主人は、玉そば3個を湯の中にほうり込んだ。
2杯のかけそばを互いに食べあう母子3人の明るい笑い声が聞こえ、話も弾んでいるのがわかる。カウンターの中で思わず目と目を見交わしてほほ笑む女将と、例の仏頂面のまま「うん、うん」とうなずく主人である。
「お兄ちゃん、淳ちゃん……今日は2人に、お母さんからお礼が言いたいの」
「……お礼って……どうしたの」
「実はね、死んだお父さんが起こした事故で、8人もの人にけがをさせ迷惑をかけてしまったんだけど……保険などでも支払いできなかった分を、毎月5万円ずつ払い続けていたの」
「うん、知っていたよ」
女将と主人は身動きしないで、じっと聞いている。
「支払いは年明けの3月までになっていたけど、実は今日、ぜんぶ支払いを済ますことができたの」
「えっ! ほんとう、お母さん!」
「ええ、ほんとうよ。お兄ちゃんは新聞配達をしてがんばってくれてるし、淳ちゃんがお買い物や夕飯のしたくを毎日してくれたおかげで、お母さん安心して働くことができたの。よくがんばったからって、会社から特別手当をいただいたの。それで支払いをぜんぶ終わらすことができたの」
「お母さん! お兄ちゃん! よかったね! でも、これからも、夕飯のしたくはボクがするよ」
「ボクも新聞配達、続けるよ。淳! がんばろうな!」
「ありがとう。ほんとうにありがとう」
「今だから言えるけど、淳とボク、お母さんに内緒にしていた事があるんだ。それはね……11月の日曜日、淳の授業参観の案内が、学校からあったでしょう。……あのとき、淳はもう1通、先生からの手紙をあずかってきてたんだ。淳の書いた作文が北海道の代表に選ばれて、全国コンクールに出品されることになったので、参観日に、その作文を淳に読んでもらうって。先生からの手紙をお母さんに見せれば……むりして会社を休むのわかるから、淳、それを隠したんだ。そのこと淳の友だちから聞いたものだから……ボクが参観日に行ったんだ」
「そう……そうだったの……それで」
「先生が、あなたは将来どんな人になりたいですか、という題で、全員に作文を書いてもらいましたところ、淳くんは、『一杯のかけそば』という題で書いてくれました。これからその作文を読んでもらいますって。『一杯のかけそば』って聞いただけで北海亭でのことだとわかったから……淳のヤツなんでそんな恥ずかしいことを書くんだ! と心の中で思ったんだ。
作文はね……お父さんが、交通事故で死んでしまい、たくさんの借金が残ったこと、お母さんが、朝早くから夜遅くまで働いていること、ボクが朝刊夕刊の配達に行っていることなど……ぜんぶ読みあげたんだ。
そして12月31日の夜、3人で食べた1杯のかけそば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こと。……3人でたった1杯しか頼まないのに、おそば屋のおじさんとおばさん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うかよいお年を! って大きな声をかけてくれたこと。その声は……負けるなよ! 頑張れよ! 生きるんだよ! って言ってるような気がしたって。それで淳は、大人になったら、お客さんに、頑張ってね! 幸せにね! って思いを込め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言える日本一の、おそば屋さんになります。って大きな声で読みあげたんだよ」
カウンターの中で、聞き耳を立てていたはずの主人と女将の姿が見えない。
カウンターの奥にしゃがみ込んだ2人は、1本のタオルの端を互いに引っ張り合うようにつかんで、こらえきれず溢れ出る涙を拭っていた。
「作文を読み終わったとき、先生が、淳くんのお兄さんがお母さんにかわって来てくださってますので、ここで挨拶をしていただきましょうって……」
「まぁ、それで、お兄ちゃんどうしたの」
「突然言われたので、初めは言葉が出なかったけど……皆さん、いつも淳と仲よく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弟は、毎日夕飯のしたくをしています。それでクラブ活動の途中で帰るので、迷惑をかけていると思います。今、弟が『一杯のかけそば』と読み始めたとき……ぼくは恥ずかしいと思いました。……でも、胸を張って大きな声で読みあげている弟を見ているうちに、1杯のかけそばを恥ずかしいと思う、その心のほうが恥ずかしいことだと思いました。
あの時……1杯のかけそばを頼んでくれた母の勇気を、忘れ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兄弟、力を合わせ、母を守っていきます。……これからも淳と仲よくして下さい、って言ったんだ」
しんみりと、互いに手を握ったり、笑い転げるようにして肩を叩きあったり、昨年までとは、打って変わった楽しげな年越しそばを食べ終え、300円を支払い「ごちそうさまでした」と、深々と頭を下げて出て行く3人を、主人と女将は1年を締めくくる大きな声で、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うかよいお年を!」
と送り出した。
また1年が過ぎて――。
北海亭では、夜の9時過ぎから「予約席」の札を2番テーブルの上に置いて待ちに待ったが、あの母子3人は現れなかった。
次の年も、さらに次の年も、2番テーブルを空けて待ったが、3人は現れなかった。
北海亭は商売繁盛のなかで、店内改装をすることになり、テーブルや椅子も新しくしたが、あの2番テーブルだけはそのまま残した。
真新しいテーブルが並ぶなかで、1脚だけ古いテーブルが中央に置かれている。
「どうしてこれがここに」
と不思議がる客に、主人と女将は『一杯のかけそば』のことを話し、このテーブルを見ては自分たちの励みにしている、いつの日か、あの3人のお客さんが、来てくださるかも知れない、その時、このテーブルで迎えたい、と説明していた。
その話が「幸せのテーブル」として、客から客へと伝わった。わざわざ遠くから訪ねてきて、そばを食べていく女学生がいたり、そのテーブルが、空くのを待って注文をする若いカップルがいたりで、なかなかの人気を呼んでいた。
それから更に、数年の歳月が流れた12月31日の夜のことである。北海亭には同じ町内の商店会のメンバーで家族同然のつきあいをしている仲間達がそれぞれの店じまいを終え集まってきていた。北海亭で年越しそばを食べた後、除夜の鐘の音を聞きながら仲間とその家族がそろって近くの神社へ初詣に行くのが5~6年前からの恒例となっていた。
この夜も9時半過ぎに、魚屋の夫婦が刺身を盛り合わせた大皿を両手に持って入って来たのが合図だったかのように、いつもの仲間30人余りが酒や肴を手に次々と北海亭に集まってきた。「幸せの2番テーブル」の物語の由来を知っている仲間達のこと、互いに口にこそ出さないが、おそらく今年も空いたまま新年を迎えるであろう「大晦日10時過ぎの予約席」をそっとしたまま、窮屈な小上がりの席を全員が少しずつ身体をずらせて遅れてきた仲間を招き入れていた。
海水浴のエピソード、孫が生まれた話、大売り出しの話。賑やかさが頂点に達した10時過ぎ、入口の戸がガラガラガラと開いた。幾人かの視線が入口に向けられ、全員が押し黙る。北海亭の主人と女将以外は誰も会ったことのない、あの「幸せの2番テーブル」の物語に出てくる薄手のチェックの半コートを着た若い母親と幼い二人の男の子を誰しもが想像するが、入ってきたのはスーツを着てオーバーを手にした二人の青年だった。ホッとした溜め息が漏れ、賑やかさが戻る。女将が申し訳なさそうな顔で
「あいにく、満席なものですから」
断ろうとしたその時、和服姿の婦人が深々と頭を下げ入ってきて二人の青年の間に立った。店内にいる全ての者が息を呑んで聞き耳を立てる。
「あのー……かけそば……3人前なのですが……よろしいでしょうか」
その声を聞いて女将の顔色が変わる。十数年の歳月を瞬時に押しのけ、あの日の若い母親と幼い二人の姿が目の前の3人と重なる。カウンターの中から目を見開いてにらみ付けている主人と今入ってきた3人の客とを交互に指さしながら
「あの……あの……、おまえさん」
と、おろおろしている女将に青年の一人が言った。
「私達は14年前の大晦日の夜、親子3人で1人前のかけそばを注文した者です。あの時、一杯のかけそばに励まされ、3人手を取り合って生き抜くことが出来ました。その後、母の実家があります滋賀県へ越しました。私は今年、医師の国家試験に合格しまして京都の大学病院に小児科医の卵として勤めておりますが、年明け4月より札幌の総合病院で勤務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その病院への挨拶と父のお墓への報告を兼ね、おそば屋さんにはなりませんでしたが、京都の銀行に勤める弟と相談をしまして、今までの人生の中で最高の贅沢を計画しました。それは大晦日に母と3人で札幌の北海亭さんを訪ね、3人前のかけそばを頼むことでした」
うなずきながら聞いていた女将と主人の目からどっと涙があふれ出る。入口に近いテーブルに陣取っていた八百屋の大将がそばを口に含んだまま聞いていたが、そのままゴクッと飲み込んで立ち上がり
「おいおい、女将さん。何してんだよお。10年間この日のために用意して待ちに待った『大晦日10時過ぎの予約席』じゃないか。ご案内だよ。ご案内」
八百屋に肩をぽんと叩かれ、気を取り直した女将は
「ようこそ、さあどうぞ。 おまえさん、2番テーブルかけ3丁!」
仏頂面を涙でぬらした主人、
「あいよっ! かけ3丁!」
期せずして上がる歓声と拍手の店の外では、先程までちらついていた雪もやみ、新雪にはね返った窓明かりが照らしだす『北海亭』と書かれた暖簾を、ほんの一足早く吹く睦月の風が揺らしていた。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한그릇의 가께 소바
해마다 섣달 그믐날(12월 31일)이 되면
일본의 국수집들은 일년중 가장 바쁩니다.
삿포로에 있는 국수집 <북해정>도
이 날은 아침부터 눈코뜰새 없이 바빴습니다.
이 날은 일 년중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밤이 깊어지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빨라졌습니다.
그러더니 10시가 지나자 손님도 뜸해졌습니다.
무뚝뚝한 성격의 국수집 주인 아저씨는 입을 꾹 다문채 주방의 그릇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는 달리 상냥해서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은 주인여자는,
임시로 고용한 여종업원에게 특별 보너스와 국수가 담긴 상자를 선물로 주어 보내는 중이었습니다.
"요오코 양, 오늘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네, 아주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오코 양이 돌아간 뒤 주인 여자는 한껏 기지개를 펴면서,
"이제 두 시간도 안되어 새해가 시작되겠구나. 정말 바쁜 한 해였어."
하고 혼잣말을 하며 밖에 세워둔 간판을 거두기 위해 문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그 때였습니다.출입문이 드르륵, 하고 열리더니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섰습니다.
여섯 살과 열 살 정도로 보이는 사내애들은 새로 산 듯한 옷을 입고 있었고,
여자는 낡고 오래 된 체크 무늬 반코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서 오세요!"
주인 여자는 늘 그런 것처럼 반갑게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는 선뜻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머뭇 머뭇 말했습니다.
"저…… 가께소바…… 일인분만 시켜도 괜찮을까요?……"
뒤에서는 두 아이들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세 사람은, 다 늦은 저녁에 가께소바 한 그릇 때문에 주인 내외를 귀찮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해서 조심스러웠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주인 아주머니는 얼굴을 찡그리기는커녕 환한 얼굴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네. 자, 이쪽으로."
난로 바로 옆의 2번 식탁으로 안내하면서
주인 여자는 주방 안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여기, 가께소바 1인분이요!"
갑작스런 주문을 받은 주인 아저씨는 그릇을 정리하다 말고 놀라서 잠깐 일행 세 사람에게 눈길을 보내다가 곧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가께소바 1인분!"
그는 아내 모르게 1인분의 가께소바 한 덩어리와 거기에 반 덩어리를 더 넣어서 삶았습니다.
그는 세 사람의 행색을 보고 가께소바를 한 그릇밖에 시킬 수 없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 여기 가께소바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가득 담긴 가께소바를 식탁 가운데 두고, 이마를 맞대며 오순도순 먹고 있는 세 사람의 이야기 소리가
계산대 있는 곳까지 들려왔습니다.
"국물이 따뜻하고 맛있네요."
형이 국물을 한 모금 마시며 말했습니다.
"엄마도 잡수세요."
동생은 젓가락으로 국수를 한 가닥 집어서 어머니의 입으로 가져갔습니다.
비록 한 그릇의 가께소바이지만 세 식구는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윽고 다 먹고 난 뒤 150엔의 값을 지불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라고 공손히 머리를 숙이고
나가는 세 사사람에게 주인내외는 목청을 돋워 인사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후, 새해를 맞이했던 <북해정>은 변함없이 바쁜 날들 속에서 한 해를 보내고 다시 12월 31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이상으로 몹시 바쁜 하루를 보내고 10시가 지나 가게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드르륵 하고 문이 열리더니
두 명의 사내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습니다.
주인 여자는 그 여자가 입고 있는 체크 무늬의 반코트를 본 순간,
일년 전 섣달 그믐날 문 닫기 직전에 와서 가께소바 한 그릇을 먹고 갔던 그 손님들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여자는 그 날처럼 조심스럽고 예의바르게 말했습니다.
"저…… 가께소바…… 1인분입니다만…… 괜찮을까요?"
"물론입니다. 어서 이쪽으로 오세요."
주인 여자는 작년과 같이 2번 식탁으로 안내하면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여기 가께소바 1인분이요!" 주방 안에서, 역시 세 사람을 알아 본 주인 아저씨는 밖을 향하여 크게 외쳤습니다.
"네엣! 가께소바 1인분!"
그러고 나서 막 꺼버린 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였습니다.
물을 끓이고 있는데 주인 여자가 주방으로 들어와 남편에게 속삭였습니다.
"저 여보, 그냥 공짜로 3인분의 가께소바를 만들어 줍시다."
그 말에 남편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안돼요. 그렇게 하면 도리어 부담스러워서 다신 우리 집에 오지 못할 거요."
그러면서 남편은 지난해처럼 둥근 가께소바 하나 반을 넣어 삶았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아내는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여보, 매일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인정도 없으려니 했는데 이렇게 좋은 면이 있었구려."
남편은 들은 척도 않고 입을 다문 채 삶아진 가께소바를 그릇에 담아 세 사람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식탁 위에 놓인 한 그릇의 가께소바를 둘러싸고 도란도란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 소리가 주방 안의 두 부부에게 들려왔습니다.
"아…… 맛있어요……"
"아…… 맛있어요……"
동생이 가께소바 가락을 우물거리고 씹으며 말했습니다.
"올해에도 이 가게의 가께소바를 먹게 되네요."
동생의 먹는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던 형이 말했습니다.
"내년에도 먹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어머니는 순식간에 비워진 가께소바 그릇과 대견스러운 두 아들을 번갈아 바라보며 입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이번에도, 가께소바값을 내고 나가는 세 사람의 뒷모습을 향해 주인 내외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말은, 그날 내내 되풀이한 인사였지만
주인 내외의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도 크고 따뜻함을 담고 있었습니다.
다음 해의 섣달 그믐날 밤은 어느 해보다 더욱 장사가 잘 되는 중에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북해정>의 주인 내외는 누가 먼저 입을 열지는 않았지만 밤 9시 반이 지날 무렵부터 안절부절 못하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시가 지나자 종업원을 귀가시킨 주인 아저씨는, 벽에 붙어 있던 메뉴를 차례차례 뒤집었습니다.
금년 여름부터 값을 올려 <가께소바 200엔>이라고 씌어져 있던 메뉴가 150엔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2번 식탁 위에는 이미 30분 전부터 '예약석'이란 팻말이 놓여졌습니다.
이윽고 10시 반이 되자, 손님의 발길이 끊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어머니와 두 아들, 그 세사람이 들어왔습니다.
형은 중학생 교복, 동생은 작년에 형이 입고 있던 점퍼를 헐렁하게 입고 있었습니다.
두 형제 다 몰라볼 정도로 성장해 있었는데, 아이들의 엄마는 여전히 색이 바랜 체크 무늬 반코트 차림 그대로 였습니다.
"어서 오세요!"
역시 웃는 얼굴로 맞이하는 주인 여자에게 어머니는 조심스럽고 예의바르게 물었습니다.
"저…… 가께소바…… 2인분인데도…… 괜찮겠죠?"
"넷!…… 어서 어서 자, 이쪽으로……"
세 사람을 2번 식탁으로 안내하면서, 주인 여자는 거기 있던 <예약석>이란 팻말을 슬그머니 감추고
주방을 향해서 소리쳤습니다.
"여기 가께소바 2인분이요!"
그 말을 받아 주방 안에서 이미 국물을 끓이며 기다리고 있던 주인 아저씨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네! 가께소바 2인분, 금방 나갑니다!".
그는 끓는 국물에 이번에는 가께소바 세 덩어리를 던져 넣었습니다.
두 그릇의 가께소바을 함께 먹는 세 모자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리고, 세 사람은 어느 해보다도 활기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들에게 방해될까봐 조용히 주방 안에서 지켜보고 있던 주인 내외는 우연히 눈이 마주치자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며 흐뭇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평소에는 무뚝뚝하던 주인 아저씨도 이 순간만큼은 기분좋게 웃고 있었습니다.
세 사람의 대화는 계속되었습니다.
"시로도야, 그리고 쥰아
오늘은 너희 들에게 엄마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고맙다니요?…… 무슨 말씀이세요?" 형인 시로도가 물었습니다.
어머니의 말이 이어졌습니다.
"너희들도 알다시피 돌아가신 아빠가 일으킨 사고로 여덟명이나 되는 사람이 부상을 입었잖니?.
일부는 보험금으로 보상해 줄 수 있었지만 보상비가 모자라 그만큼 빚을 얻어 지불하고 매월 그 빚을 나누어 갚아왔단다."
"네…… 알고 있어요."
형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습니다.
주인 내외는 주방 안에서 꼼짝않고 선 채로 계속해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빚은 내년 3월이 되어야 다 갚을 수 있는데, 실은 오늘 전부 갚았단다".
"네? 정말이에요 엄마?"
두 형제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그래, 그 동안 시로도는 아침 저녁으로 신문 배달을 열심히 해 주었고, 쥰이는 장보기와 저녁 준비를 매일 해 준 덕분에 엄마는 안심하고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었단다.
그것으로 나머지 빚을 모두 갚을 수 있었던 거야."
"엄마, 형! 잘됐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저녁 식사 준비는 제가 계속할 거예요."
"저도 신문 배달을 계속할래요! 쥰아, 우리 힘을 내자!"
형이 눈을 반짝이며 말했습니다.
"고맙다. 정말 고마워!"
어머니는 아이들의 손을 움켜쥐며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그걸 보며 형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엄마, 지금 비로소 얘긴데요, 쥰이하고 제가 엄마한테 숨긴 게 있어요.
그것은요…… 지난 11월에, 학교에서 쥰이의 수업을 참관하러 오라는 편지가 왔었어요.
그리고 쥰이 쓴 작문이 북해도의 대표로 뽑혀 전국 작문 대회에, 출품하게 되어서 수업 참관일에 그 작문을 쥰이 읽기로 했다고요, 하지만 선생님이 주신 편지를 엄마께 보여드리면…무리해서 회사를 쉬고
학교에 가실 것 같아서 쥰이 일부러 엄마한테 말을 하지 않고 있었대요.
그 사실을 쥰의 친구들한테서 듣고…제가 대신 참관일에 학교에 가게 됐어요".
어머니는 처음 듣는 이야기에 조금 놀랐지만 금방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그래…… 그랬었구나…… 그래서?……"
"선생님께서 작문 시간에, 나는 장래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라는 제목으로 작문을 쓰게 했는데 쥰은 '가께소바 한 그릇'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서 냈대요.
지금 그 작문을 읽어 드리려고 해요.
사실 전 처음에 '가께소바 한 그릇'이라는 제목만 듣고는, 여기 '북해정'에서의 일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쥰 녀석, 무슨 그런 부끄러운 얘기를 썼지?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쥰이의 작문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자, 지금부터 읽어드릴게요."
시로도는 그러면서 교복 상의 주머니에 접어서 넣어 두었던 종이 두 장을 꺼내어 펼쳤습니다.
쥰의 작문을 읽어 내려가는 시로도의 목소리는 작지만 낭랑하게 국수 가게에 울려 퍼졌습니다.
"우리 아빠는 운전을 하다 교통 사고를 내서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세상을 떠나셨다.
그런데 피해자들 모두에게 보상을 해주기 위해선 보험금으로도 부족해서 많은 빚을 지게 되었다.
그 때부터 우리 가족의 고생은 시작되었다.
엄마는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하셨고, 형은 날마다 조간과 석간 신문을 배달해서 돈을 벌었다.
아직 어린 나는 돈을 벌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없었고, 엄마와 형은 나에게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했다.
대신 나는 저녁이면 시장을 봐서 밥을 해놓는 일을 했다.
내가 해 놓은 밥을 엄마와 형이 맛있게 먹는 걸 볼 때 나는 행복하다.
나도 우리 식구를 위해 작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빚을 하루라도 빨리 갚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것을 절약하는 생활을 했다.
엄마의 겨울 코트는 아주 오래 되어 낡고 해어졌지만 해마다 꿰매어 입으셔야 했다.
그러던 중에 재작년 12월 31일 밤에 우리 가족은 우연히 한 국수 가게를 지나치게 되었다.
안에서 흘러나오는 가께소바 국물의 냄새가 그렇게 맛있게 느껴질 수가 없었다.
우리 형제의 마음을 알았는지 엄마는 우리에게 을 가께소바를 사주시겠다고 했다.
우리는 그 말이 반갑고 고마웠지만 우리 형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선뜻 가게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형과 나는 망설이다가 딱 한 그릇만 시켜서 셋이서 같이 먹자고 엄마한테 말했다.
한 그릇이라도 우리에게 가께소바를 먹이고 싶었던 엄마와, 가께소바 국물 냄새에 마음이 끌린 우리 형제는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문 닫을 시간에 들어와 가께소바 한 그릇밖에 시키지 않는 우리가 귀찮을 텐데도 주인 내외는 친절하고 반갑게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주인 내외는 양도 많고 따뜻한 가께소바를 우리에게 내놓았다.
그러고나서는 문을 나서는 우리에게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하며 큰소리로 말해 주었다.
그 목소리는 마치 우리에게, '지지 말아라! 힘내! 살아갈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우리 가족은 그 후 일 년이 지난 작년 섣달 그믐날에도 그 가께소바 가게를 찾아갔다.
여전히 우리는 형편이 나아지지 않아 가께소바 한 그릇밖에 시킬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날도 마찬가지로 주인 내외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우리에게 가께소바를 대접해 주었다.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인사도 여전했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나중에 내가 어른이 되면 힘들어 보이는 손님에게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하는 말 대신 그 마음을 진심으로 담고 있는 '고맙습니다!' 하고 말해줄 수 있는 일본 최고의 국수 가게 주인이 되겠다고."
주방안에서 귀를 기울이고 있던 주인내외의 모습이 어느새 보이지 않았습니다.
형이 동생의 작문을 읽어 내려가는 사이 두 사람은 그대로 주저앉아 한 장의 수건을 서로 잡아당기며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고 있었습니다.
시로도는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쥰이 사람들 앞에서 이 작문 읽기를 마치자 선생님이 저한테, 어머니를 대신해서 인사를 해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너는 어떻게 했니?"
어머니가 호기심 어린 얼굴로 형에게 물었습니다.
"갑자기 요청 받은 일이라서 처음에는 말이 안 나왔어요……
그렇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이렇게 말했어요.
여러분, 항상 쥰과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맙습니다……
작문에도 씌어 있지만 동생은 매일 저녁 우리 집의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과 후 여러분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일찍 집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도 도중에 돌아와야 하니까 동생은 여러분들한테 몹시 미안해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동생이 <가께소바 한 그릇>이라는 제목으로 작문을 읽기 시작했을 때 부끄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가슴을 펴고 커다란 목소리로 읽고 있는 동생을 보는 사이에, 한 그릇의 가께소바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그 마음이 더 부끄러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한 그릇의 가께소바을 시켜주신 어머니의 용기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형제는 앞으로도 힘을 합쳐 어머니를 보살펴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쥰과 사이좋게 지내 주세요."
시로도의 말이 끝나자 어머니는 두 형제를 대견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세 사람은 어느 때보다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다정하게 서로 손을 잡기도 하고, 무슨 이야기인가 나누며 웃다가 서로의 어깨를 다독여 주기도 하고,
작년까지와는 아주 달라진 즐거운 그믐밤의 광경이었습니다.
올해에도, 가께소바를 맛있게 먹고 나서 가께소바 값을 내며 "잘 먹었습니다."라고 머리를 숙이며 나가는 세 사람에게 주인 내외는 일 년을 마무리하는 커다란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큰소리로 인사하며 배웅했습니다.
다시 일 년이 지나 섣달 그믐날이 되자 <북해정>의 주인 내외는 밤 9시가 지나고부터 <예약석>이란 팻말을 2번 식탁에 올려놓고 세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음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2번 식탁을 비워 놓고 기다렸지만 세 사람은 여전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북해정>은 장사가 잘 되어, 가게 내부 장식도 멋지게 꾸미고 식탁과 의자도 새로 바꿨지만 2번 식탁만은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단정하고 깨끗하게 놓여져 있는 식탁들 가운데에서 단 하나 낡은 식탁이 중앙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어째서 이런 게 여기에 있지?"
"낡은 이 식탁은 이 가게에 어울리지 않아."
이렇게 의아스러워하는 손님들에게 주인 내외는 '가께소바 한 그릇'의 사연을 이야기해 준 뒤 이렇게 덧붙이는 걸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식탁을 보면서 그 때 그 사람들에게 받았던 감동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식탁은 간혹 손님들에 대한 배려와 따뜻함을 잃어가는 우리 내외에게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날인가 그 세 사람의 손님이 와 주었을 때, 이 식탁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는 '행복의 식탁'으로서, 손님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러 멀리에서 찾아와 국수를 먹고 가는 여학생이 있는가 하면, 그 식탁이 비기를 기다렸다가 국수를 먹고 가는 사람들도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이 찾아와 새롭게 결심을 다지고
돌아가기도 하는 등 그 식탁은 상당한 인기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 후 몇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섣달 그믐날이 되자 <북해정>에는, 이웃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이웃 사람들이 가게문을 닫고 모두 모여들었습니다.
그들은 5, 6년 전부터 <북해정>에 모여서 섣달 그믐의 풍습인 <해 넘기기 가께소바>를 먹은 후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들으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게 하나의 행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날 밤도 9시 반이 지나자 생선 가게를 하는 부부가 생선회를 접시에 가득 담아서 들고 오는 것을 시작으로, 주위에서 가게를 하는 30여 명이 술이나 안주를 손에 들고 차례차례 모여들었습니다.
가게 안은 순식간에 왁자지껄해졌습니다.
그들 중 몇 명의 사람들이 2번 식탁을 보며 말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2번 식탁은 비워 두었구먼!".
"이 식탁의 주인공들이 정말 궁금하다고".
2번 식탁의 유래를 그들고 알고 있었습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어쩌면 금년에도 빈 채로, 신년을 맞이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인 내외는 <섣달 그믐날 10시 예약석>은 비워 둔 채, 다른 식탁에만 사람들을 앉게 했습니다.
2번 식탁에도 앉으면 좀 더 여유가 있으련만 비좁게 다른 자리에, 모여 앉아 있으련만 비좁게 다른 자리에 모여 앉아 있으면서도, 사람들은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가게 안은 가께소바를 먹는 사람, 술을 마시는 사람, 각자 가져온 요리에 손을 뻗치는 사람,
주방 안에 들어가 음식 만드는 걸 돕고 있는 사람, 냉장고를 열어 뭔가를 꺼내고 있는 사람 등등으로 떠들썩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도 다양했습니다. 바겐세일 이야기 금년 해수욕장에서 겪은 일, 돈 안내고 달아난 손님 이야기 며칠 전에 손자가 태어났다는 할머니의 이야기등으로 가게는 왁자지껄했습니다.
그런데 10시 30분쯤 되었을 때 문이 드르륵 하고 열렸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입구로 쏠리며 조용해졌습니다.
코트를 손에 든 신사복 차림의 청년 두 명이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과 상관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자, 다시 자신들이 나누던 이야기를 마저 하기 지작했습니다.
가게 안은 다시 시끄러워졌습니다.
"미안해서 어쩌죠? 이렇게 가게가 꽉 차서…… 더 손님을 받기가……".
주인 여자는 난처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기모노를 입은 부인이 고개를 숙인 채, 앞으로 나오며 두 청년 사이에 섰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들에게 쏠렸고 부인이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저…… 가께소바…… 3인분입니다만…… 괜찮겠죠?".
그 말을 들은 주인 여자의 얼굴이 놀라움으로 변했습니다.
그 순간 10여 년의 세월을 순식간에 밀어젖히고 오래 전 그 날의 젊은 엄마와 어린 두 아들의 모습이 눈앞의 세 사람과 겹쳐졌습니다.
여주인은 주방 안에서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고 있는 남편에게 방금 들어온 세 사람을 가리키면서 말을 더듬었습니다.
"저…… 저…… 여보!……".
반가움과 놀라움으로 허둥대는 여주인에게 청년 중 한 명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14년 전 섣달 그믐날 밤 셋이서 1인분의 가께소바를 주문했던 사람들입니다.
그 때의 한 그릇의 가께소바에 용기를 얻어 세 사람이 손을 맞잡고 열심히 살아갈 수 가 있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이곳을 떠나 외가가 있는 시가현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는 금년에 의사 국가 시험에 합격하여 대학병원의 소아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이곳에서 멀지 않은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 병원에 인사도 하고 아버님 묘에도 들를 겸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국수집 주인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은행원이 된 동생과 상의해서 지금까지 저희 가족의 인생 중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섣달 그믐날 어머니를 모시고 셋이서 이곳 <북해정>을 다시 찾아와 3인분의 가께소바를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듣고 있던 주인 내외의 눈에서 어느새 뜨거운 눈물이 넘쳐흘렀습니다.
입구에서 가까운 거리의 식탁에 앉아 있던 야채 가게 주인이 처음부터 죽 지켜보고 있다가, 급한 마음에 가께소바 가락을 꿀꺽 하고 삼키며 일어나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외쳤습니다.
"여봐요 주인 아주머니! 뭐하고 있어요? .
10여 년간 이 날을 위해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기다린, 섣달 그믐날 10시 예약석이잖아요, 어서 안내해요 안내를!"
야채 가게 주인의 말에 비로소 정신을 차린 여주인이 그제야 세 사람에게 가게 안의 2번 식탁을 가리켰습니다.
"잘 오셨어요.… 자, 어서요.…… 여보! 2번 식탁에 가께소바 3인분이요!".
주방 안에서 얼굴을 눈물로 적시고 있던 주인 아저씨도 정신을 차리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네엣! 가께소바 3인분!"
그 광경을 지켜보며 가게 안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환성과 함께 박수를 보냈습니다.
가게 밖에는 조금 전까지 흩날리던 눈발도 그치고, <북해정>이라고 쓰인 천 간판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습니다.
一杯のかけそば
この物語は、今から15年ほど前の12月31日、札幌の街にあるそば屋「北海亭」での出来事から始まる。
そば屋にとって一番のかき入れ時は大晦日である。
北海亭もこの日ばかりは朝からてんてこ舞の忙しさだった。いつもは夜の12時過ぎまで賑やかな表通りだが、夕方になるにつれ家路につく人々の足も速くなる。10時を回ると北海亭の客足もぱったりと止まる。
頃合いを見計らって、人はいいのだが無愛想な主人に代わって、常連客から女将さんと呼ばれているその妻は、忙しかった1日をねぎらう、大入り袋と土産のそばを持たせて、パートタイムの従業員を帰した。
最後の客が店を出たところで、そろそろ表の暖簾を下げようかと話をしていた時、入口の戸がガラガラガラと力無く開いて、2人の子どもを連れた女性が入ってきた。6歳と10歳くらいの男の子は真新しい揃いのトレーニングウェア姿で、女性は季節はずれのチェックの半コートを着ていた。
「いらっしゃいませ!」
と迎える女将に、その女性はおずおずと言った。
「あのー……かけそば……1人前なのですが……よろしいでしょうか」
後ろでは、2人の子ども達が心配顔で見上げている。
「えっ……えぇどうぞ。どうぞこちらへ」
暖房に近い2番テーブルへ案内しながら、カウンターの奥に向かって、
「かけ1丁!」
と声をかける。それを受けた主人は、チラリと3人連れに目をやりながら、
「あいよっ! かけ1丁!」
とこたえ、玉そば1個と、さらに半個を加えてゆでる。
玉そば1個で1人前の量である。客と妻に悟られぬサービスで、大盛りの分量のそばがゆであがる。
テーブルに出された1杯のかけそばを囲んで、額を寄せあって食べている3人の話し声がカウンターの中までかすかに届く。
「おいしいね」
と兄。
「お母さんもお食べよ」
と1本のそばをつまんで母親の口に持っていく弟。
やがて食べ終え、150円の代金を支払い、「ごちそうさまでした」と頭を下げて出ていく母子3人に、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うかよいお年を!」
と声を合わせる主人と女将。
新しい年を迎えた北海亭は、相変わらずの忙しい毎日の中で1年が過ぎ、再び12月31日がやってきた。
前年以上の猫の手も借りたいような1日が終わり、10時を過ぎたところで、店を閉めようとしたとき、ガラガラガラと戸が開いて、2人の男の子を連れた女性が入ってきた。
女将は女性の着ているチェックの半コートを見て、1年前の大晦日、最後の客を思いだした。
「あのー……かけそば……1人前なのですが……よろしいでしょうか」
「どうぞどうぞ。こちらへ」
女将は、昨年と同じ2番テーブルへ案内しながら、
「かけ1丁!」
と大きな声をかける。
「あいよっ! かけ1丁」
と主人はこたえながら、消したばかりのコンロに火を入れる。
「ねえお前さん、サービスということで3人前、出して上げようよ」
そっと耳打ちする女将に、
「だめだだめだ、そんな事したら、かえって気をつかうべ」
と言いながら玉そば1つ半をゆで上げる夫を見て、
「お前さん、仏頂面してるけどいいとこあるねえ」
とほほ笑む妻に対し、相変わらずだまって盛りつけをする主人である。
テーブルの上の、1杯のそばを囲んだ母子3人の会話が、カウンターの中と外の2人に聞こえる。
「……おいしいね……」
「今年も北海亭のおそば食べれたね」
「来年も食べれるといいね……」
食べ終えて、150円を支払い、出ていく3人の後ろ姿に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うかよいお年を!」
その日、何十回とくり返した言葉で送り出した。
商売繁盛のうちに迎えたその翌年の大晦日の夜、北海亭の主人と女将は、たがいに口にこそ出さないが、九時半を過ぎた頃より、そわそわと落ち着かない。
10時を回ったところで従業員を帰した主人は、壁に下げてあるメニュー札を次々と裏返した。今年の夏に値上げして「かけそば200円」と書かれていたメニュー札が、150円に早変わりしていた。
2番テーブルの上には、すでに30分も前から「予約席」の札が女将の手で置かれていた。
10時半になって、店内の客足がとぎれるのを待っていたかのように、母と子の3人連れが入ってきた。
兄は中学生の制服、弟は去年兄が着ていた大きめのジャンパーを着ていた。2人とも見違えるほどに成長していたが、母親は色あせたあのチェックの半コート姿のままだった。
「いらっしゃいませ!」
と笑顔で迎える女将に、母親はおずおずと言う。
「あのー……かけそば……2人前なのですが……よろしいでしょうか」
「えっ……どうぞどうぞ。さぁこちらへ」
と2番テーブルへ案内しながら、そこにあった「予約席」の札を何気なく隠し、カウンターに向かって
「かけ2丁!」
それを受けて
「あいよっ! かけ2丁!」
とこたえた主人は、玉そば3個を湯の中にほうり込んだ。
2杯のかけそばを互いに食べあう母子3人の明るい笑い声が聞こえ、話も弾んでいるのがわかる。カウンターの中で思わず目と目を見交わしてほほ笑む女将と、例の仏頂面のまま「うん、うん」とうなずく主人である。
「お兄ちゃん、淳ちゃん……今日は2人に、お母さんからお礼が言いたいの」
「……お礼って……どうしたの」
「実はね、死んだお父さんが起こした事故で、8人もの人にけがをさせ迷惑をかけてしまったんだけど……保険などでも支払いできなかった分を、毎月5万円ずつ払い続けていたの」
「うん、知っていたよ」
女将と主人は身動きしないで、じっと聞いている。
「支払いは年明けの3月までになっていたけど、実は今日、ぜんぶ支払いを済ますことができたの」
「えっ! ほんとう、お母さん!」
「ええ、ほんとうよ。お兄ちゃんは新聞配達をしてがんばってくれてるし、淳ちゃんがお買い物や夕飯のしたくを毎日してくれたおかげで、お母さん安心して働くことができたの。よくがんばったからって、会社から特別手当をいただいたの。それで支払いをぜんぶ終わらすことができたの」
「お母さん! お兄ちゃん! よかったね! でも、これからも、夕飯のしたくはボクがするよ」
「ボクも新聞配達、続けるよ。淳! がんばろうな!」
「ありがとう。ほんとうにありがとう」
「今だから言えるけど、淳とボク、お母さんに内緒にしていた事があるんだ。それはね……11月の日曜日、淳の授業参観の案内が、学校からあったでしょう。……あのとき、淳はもう1通、先生からの手紙をあずかってきてたんだ。淳の書いた作文が北海道の代表に選ばれて、全国コンクールに出品されることになったので、参観日に、その作文を淳に読んでもらうって。先生からの手紙をお母さんに見せれば……むりして会社を休むのわかるから、淳、それを隠したんだ。そのこと淳の友だちから聞いたものだから……ボクが参観日に行ったんだ」
「そう……そうだったの……それで」
「先生が、あなたは将来どんな人になりたいですか、という題で、全員に作文を書いてもらいましたところ、淳くんは、『一杯のかけそば』という題で書いてくれました。これからその作文を読んでもらいますって。『一杯のかけそば』って聞いただけで北海亭でのことだとわかったから……淳のヤツなんでそんな恥ずかしいことを書くんだ! と心の中で思ったんだ。
作文はね……お父さんが、交通事故で死んでしまい、たくさんの借金が残ったこと、お母さんが、朝早くから夜遅くまで働いていること、ボクが朝刊夕刊の配達に行っていることなど……ぜんぶ読みあげたんだ。
そして12月31日の夜、3人で食べた1杯のかけそば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こと。……3人でたった1杯しか頼まないのに、おそば屋のおじさんとおばさん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うかよいお年を! って大きな声をかけてくれたこと。その声は……負けるなよ! 頑張れよ! 生きるんだよ! って言ってるような気がしたって。それで淳は、大人になったら、お客さんに、頑張ってね! 幸せにね! って思いを込め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言える日本一の、おそば屋さんになります。って大きな声で読みあげたんだよ」
カウンターの中で、聞き耳を立てていたはずの主人と女将の姿が見えない。
カウンターの奥にしゃがみ込んだ2人は、1本のタオルの端を互いに引っ張り合うようにつかんで、こらえきれず溢れ出る涙を拭っていた。
「作文を読み終わったとき、先生が、淳くんのお兄さんがお母さんにかわって来てくださってますので、ここで挨拶をしていただきましょうって……」
「まぁ、それで、お兄ちゃんどうしたの」
「突然言われたので、初めは言葉が出なかったけど……皆さん、いつも淳と仲よく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弟は、毎日夕飯のしたくをしています。それでクラブ活動の途中で帰るので、迷惑をかけていると思います。今、弟が『一杯のかけそば』と読み始めたとき……ぼくは恥ずかしいと思いました。……でも、胸を張って大きな声で読みあげている弟を見ているうちに、1杯のかけそばを恥ずかしいと思う、その心のほうが恥ずかしいことだと思いました。
あの時……1杯のかけそばを頼んでくれた母の勇気を、忘れ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兄弟、力を合わせ、母を守っていきます。……これからも淳と仲よくして下さい、って言ったんだ」
しんみりと、互いに手を握ったり、笑い転げるようにして肩を叩きあったり、昨年までとは、打って変わった楽しげな年越しそばを食べ終え、300円を支払い「ごちそうさまでした」と、深々と頭を下げて出て行く3人を、主人と女将は1年を締めくくる大きな声で、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うかよいお年を!」
と送り出した。
また1年が過ぎて――。
北海亭では、夜の9時過ぎから「予約席」の札を2番テーブルの上に置いて待ちに待ったが、あの母子3人は現れなかった。
次の年も、さらに次の年も、2番テーブルを空けて待ったが、3人は現れなかった。
北海亭は商売繁盛のなかで、店内改装をすることになり、テーブルや椅子も新しくしたが、あの2番テーブルだけはそのまま残した。
真新しいテーブルが並ぶなかで、1脚だけ古いテーブルが中央に置かれている。
「どうしてこれがここに」
と不思議がる客に、主人と女将は『一杯のかけそば』のことを話し、このテーブルを見ては自分たちの励みにしている、いつの日か、あの3人のお客さんが、来てくださるかも知れない、その時、このテーブルで迎えたい、と説明していた。
その話が「幸せのテーブル」として、客から客へと伝わった。わざわざ遠くから訪ねてきて、そばを食べていく女学生がいたり、そのテーブルが、空くのを待って注文をする若いカップルがいたりで、なかなかの人気を呼んでいた。
それから更に、数年の歳月が流れた12月31日の夜のことである。北海亭には同じ町内の商店会のメンバーで家族同然のつきあいをしている仲間達がそれぞれの店じまいを終え集まってきていた。北海亭で年越しそばを食べた後、除夜の鐘の音を聞きながら仲間とその家族がそろって近くの神社へ初詣に行くのが5~6年前からの恒例となっていた。
この夜も9時半過ぎに、魚屋の夫婦が刺身を盛り合わせた大皿を両手に持って入って来たのが合図だったかのように、いつもの仲間30人余りが酒や肴を手に次々と北海亭に集まってきた。「幸せの2番テーブル」の物語の由来を知っている仲間達のこと、互いに口にこそ出さないが、おそらく今年も空いたまま新年を迎えるであろう「大晦日10時過ぎの予約席」をそっとしたまま、窮屈な小上がりの席を全員が少しずつ身体をずらせて遅れてきた仲間を招き入れていた。
海水浴のエピソード、孫が生まれた話、大売り出しの話。賑やかさが頂点に達した10時過ぎ、入口の戸がガラガラガラと開いた。幾人かの視線が入口に向けられ、全員が押し黙る。北海亭の主人と女将以外は誰も会ったことのない、あの「幸せの2番テーブル」の物語に出てくる薄手のチェックの半コートを着た若い母親と幼い二人の男の子を誰しもが想像するが、入ってきたのはスーツを着てオーバーを手にした二人の青年だった。ホッとした溜め息が漏れ、賑やかさが戻る。女将が申し訳なさそうな顔で
「あいにく、満席なものですから」
断ろうとしたその時、和服姿の婦人が深々と頭を下げ入ってきて二人の青年の間に立った。店内にいる全ての者が息を呑んで聞き耳を立てる。
「あのー……かけそば……3人前なのですが……よろしいでしょうか」
その声を聞いて女将の顔色が変わる。十数年の歳月を瞬時に押しのけ、あの日の若い母親と幼い二人の姿が目の前の3人と重なる。カウンターの中から目を見開いてにらみ付けている主人と今入ってきた3人の客とを交互に指さしながら
「あの……あの……、おまえさん」
と、おろおろしている女将に青年の一人が言った。
「私達は14年前の大晦日の夜、親子3人で1人前のかけそばを注文した者です。あの時、一杯のかけそばに励まされ、3人手を取り合って生き抜くことが出来ました。その後、母の実家があります滋賀県へ越しました。私は今年、医師の国家試験に合格しまして京都の大学病院に小児科医の卵として勤めておりますが、年明け4月より札幌の総合病院で勤務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その病院への挨拶と父のお墓への報告を兼ね、おそば屋さんにはなりませんでしたが、京都の銀行に勤める弟と相談をしまして、今までの人生の中で最高の贅沢を計画しました。それは大晦日に母と3人で札幌の北海亭さんを訪ね、3人前のかけそばを頼むことでした」
うなずきながら聞いていた女将と主人の目からどっと涙があふれ出る。入口に近いテーブルに陣取っていた八百屋の大将がそばを口に含んだまま聞いていたが、そのままゴクッと飲み込んで立ち上がり
「おいおい、女将さん。何してんだよお。10年間この日のために用意して待ちに待った『大晦日10時過ぎの予約席』じゃないか。ご案内だよ。ご案内」
八百屋に肩をぽんと叩かれ、気を取り直した女将は
「ようこそ、さあどうぞ。 おまえさん、2番テーブルかけ3丁!」
仏頂面を涙でぬらした主人、
「あいよっ! かけ3丁!」
期せずして上がる歓声と拍手の店の外では、先程までちらついていた雪もやみ、新雪にはね返った窓明かりが照らしだす『北海亭』と書かれた暖簾を、ほんの一足早く吹く睦月の風が揺らしていた。
Tuesday, December 23, 2008
Wednesday, December 17, 2008
THE WAY IT IS....
There's a thread you follow.
It goes among things that change.
But it doesn't change.
People wonder about what you are pursuing.
You have to explain about the thread.
But it is hard for others to see.
While you hold it you can't get hurt or die;
and suffer and get old.
Nothing you do can stop time's unfolding.
You don't ever let of thread. - William Stafford -
This is a poem that I had read a long time ago that left deep impression of what life is. This poem seems to suggest that if a life is journey of our lives, and we must have direction signs that will guide us to right direction.
We must follow the signs on the road, without signs we may not be able to reach the destination as planned. This can be a dream that we are chasing or could be trust and rightousness. It is my belief that this should not be changed even everything in the world had changed.
But why the poet had chosen the thread as an image? The thin threads are so fragile it is proned to being easily tangled and severed. The thread can be lost in a time indulged tragedies of lives, and can easily be diverged into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The hope is that we all can live life of chasing faith by overcoming obstacles by holding onto the thread no matter what happens during the life's journey....
삶이란 어떤 거냐 하면..
따라가는 한가닥 실이 있읍니다.
변화하는 것들 사이를 지나는 실.
하지만 그 실은 변치 않읍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무엇을 따라가는지 궁굼해 합니다.
당신은 그 실에 대해 설명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이들에겐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을 잡고 있는 동안 당신은 절대 길을 잃지 않을것입니다.
비극은 일어나기 마련이고, 사람들은 다치거나 죽고.
그리고 당신도 고통을 받고 늙어갈 것입니다.
당신 무엇을해도 시간이 하는 일은 막을 수가 없읍니다.
그래도 그 실을 꼭 잡고 놓지 말아야만 합니다. -윌리암 스태폴드 -
오래전에 감명깊게 읽던 시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이 하나의 여정이라면, 방향 표지판이 있어야 한다는 뜻의 시.
그 표지판을 따라가야 길을 잃지 않고 제대로 도착지에 도달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것은 내가 쫓는 꿈일 수도 있고, 믿음이나 정의일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 그것만은 변하지 않고, 또 변해서도 안 될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그렇지만 위 시인은 왜 하필이면 '실'이라는 이미지를 썼을까요? 가느다란 실은 엉키고 끊어지기 쉬우며. 시간이 제멋대로 펼쳐놓는 비극에 부대끼면서 자칫 실을 놓칠 수도 있고, 좀더 쉽고 편해 보이는 샛길로 빠져버릴 수도 있을있기 때문이 아닌지.
올곧게 따라가야할 실을 따라 어떤 역경이 온다해도 옳은 신념의 이상을 좇는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It goes among things that change.
But it doesn't change.
People wonder about what you are pursuing.
You have to explain about the thread.
But it is hard for others to see.
While you hold it you can't get hurt or die;
and suffer and get old.
Nothing you do can stop time's unfolding.
You don't ever let of thread. - William Stafford -
This is a poem that I had read a long time ago that left deep impression of what life is. This poem seems to suggest that if a life is journey of our lives, and we must have direction signs that will guide us to right direction.
We must follow the signs on the road, without signs we may not be able to reach the destination as planned. This can be a dream that we are chasing or could be trust and rightousness. It is my belief that this should not be changed even everything in the world had changed.
But why the poet had chosen the thread as an image? The thin threads are so fragile it is proned to being easily tangled and severed. The thread can be lost in a time indulged tragedies of lives, and can easily be diverged into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The hope is that we all can live life of chasing faith by overcoming obstacles by holding onto the thread no matter what happens during the life's journey....
삶이란 어떤 거냐 하면..
따라가는 한가닥 실이 있읍니다.
변화하는 것들 사이를 지나는 실.
하지만 그 실은 변치 않읍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무엇을 따라가는지 궁굼해 합니다.
당신은 그 실에 대해 설명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이들에겐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을 잡고 있는 동안 당신은 절대 길을 잃지 않을것입니다.
비극은 일어나기 마련이고, 사람들은 다치거나 죽고.
그리고 당신도 고통을 받고 늙어갈 것입니다.
당신 무엇을해도 시간이 하는 일은 막을 수가 없읍니다.
그래도 그 실을 꼭 잡고 놓지 말아야만 합니다. -윌리암 스태폴드 -
오래전에 감명깊게 읽던 시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이 하나의 여정이라면, 방향 표지판이 있어야 한다는 뜻의 시.
그 표지판을 따라가야 길을 잃지 않고 제대로 도착지에 도달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것은 내가 쫓는 꿈일 수도 있고, 믿음이나 정의일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 그것만은 변하지 않고, 또 변해서도 안 될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그렇지만 위 시인은 왜 하필이면 '실'이라는 이미지를 썼을까요? 가느다란 실은 엉키고 끊어지기 쉬우며. 시간이 제멋대로 펼쳐놓는 비극에 부대끼면서 자칫 실을 놓칠 수도 있고, 좀더 쉽고 편해 보이는 샛길로 빠져버릴 수도 있을있기 때문이 아닌지.
올곧게 따라가야할 실을 따라 어떤 역경이 온다해도 옳은 신념의 이상을 좇는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Friday, December 5, 2008
I'm Not There
I am sorry, but I’m not there
"I’m Not There" is the first biographical treatment of Bob Dylan which had earned the legendary musican’s approval. Though it is hardly the first time that a filmmaker has documented the life of America’s inscrutable troubadour. Famously mercurial, Dylan has long resisted outsiders’ attempts to find meaning in his words, whether in the context of his songs or in one of his maddeningly unrevealing interviews. Yet he is regarded by some as a national treasure, a sage whose wisdom lies hidden deep in the subtext of his freewheeling poetry.
Whether or not you buy into the Dylan idolatry may well determine your response to "I’m Not There", which makes the all too common mistake of treating its subject as a misunderstood genius. As a musician, Dylan has established himself as an icon, but as a philosopher he leaves something to be desired. He speaks in riddles, and when he tells a reporter early in the film that he’s more of a trapeze artist than a folk singer, it makes you wonder whether he’s hinting at some elusive truth or just spouting nonsense.
Todd Haynes, who wrote and directed "I’m Not There", seems to regard Dylan’s opaque ramblings as profound, though his take on the Artist Formerly Known as Robert Zimmerman is not always flattering. It is an unconventional, fragmented portrait – one reason, perhaps, that Dylan gave it his blessing...that follows no chronological order, and focuses less on the man than on his carefully tailored image. Tellingly, the film never mentions Dylan by name; he is the ghost Haynes is chasing, personified by six different characters who represent various manifestations of the singer’s elusive persona.
Haynes glosses over two of the seminal periods in Dylan’s life...his return from a near...fatal motorcycle crash and his late 70s conversion to Christianity...but perhaps that’s beside the point. "I’m Not There" is abstract expressionism, paying tribute to its hero in a fashion every bit as enigmatic and chameleon-like as the man himself. Is it a faux-documentary? Is it a biographical drama? At times, it is both. In the end, we are left with an ambitious misfire that obscures as much as it reveals about one of America’s most prominent yet well-hidden artists.
미안하지만 나는 거기에 없어
"I’m Not There"는 최초로 전설적인 뮤지션 밥 딜런의 승인을 받은 그의 일생을 다룬 전기 영화 입니다. 미국의 서정의 생명의 헤아림을 처음으로 다큐먼트한 것은 물론 아닙니다. 풍부한 표현력과 함께 예측할 수 없는 행보를 걸어온 밥 딜런은 타인들이 그의 노랫말과 거침없고 난해한 인터뷰를 통하여 모호하고 복잡한 그의 말의 진의나 의도를 짚어내려 함에 저항하고 있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일부에 의해 국가의 보물로 인정되고 있읍니다…그 누구의 지혜가 그의 자유로운 시의 행간에 깊이 숨겨진 처럼 .
이영화는 그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오해 그리고 그 속에서 자유롭길 원했던 한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를 전달함에 딜런의 추종자 인가 아닌가에 따라 이영화에 대한 당신의 반응이 결정될 수있습니다 . 뮤지션 으로서, 딜런은 자신을 아이콘으로 성립합니다, 하지만 철학자로서는 그는 원하는 뭔가를 남깁니다. 영화의 도입부에서 그는 수수께끼 같은 화두를 제시하며 한기자에게 자신은포크 가수보다 줄타는 곡예사에 더가깝다고 말하며 그는 환상의 진실을 여부를 암시하는지 그냥 헛소리 떠드는지 궁금증을 일으키며 끝까지 가는 뚝심을 보여주며 다소 복잡하고 난해할 수 있는 영화가 보는 이의 마음속에 저마다 다른 의미의 울림을 줍니다.
"I’m Not There"를 직접쓰고 감독한 토드 헤인즈 감독은, 딜런의 불투명 이야기를 대단히 심오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놓읍니다. 그것은 관습을 쫓지않는, 조각난 초상화 – 아마도 이하나의 이유로 딜런은 이영화에게 그의 축복을 허락 하지 않았는지...아무 순서를 따르지 않으며, 사람자체 보다 신중하게 맞춘 자신의 이미지에 초점을 맞춤에. 이 영화 에는 6명의 밥 딜런(들)이 나오지만, 그 속에는 정작 그가 존재하지 않읍니다. 어느 하나 그를 가리키지 못합니다다. 밥 딜런은 단지 밥 딜런일 뿐. 삭막한 대중의 시선 속에서 자유로워지길 원했던 한 뮤지션은 이제 대중이나 평론가들이 쳐놓은 유령 같은 그물에서 빠져나올 수 있길 바라고 있는지 모릅니다.
헤인즈 감독은 딜런의 인생에서의 중요안 2 기간을 짚고 넘어갑니다...치명적인 오토바이 사고와 그의 복귀...70년대 후반 기독교로 회귀...하지만 아마도 그다지 중요한것이 아닐지도. "I’m Not There"는 추상 표현주의, 수수께끼와 카멜레온 같은 자신과 같은 주인공에게 바치는것이 아닌지. 우리는 얼마나 더 추적해야 한 인간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머리부터 발끝까지, 그의 모든 주변을 범죄사건 추리하듯이 파헤친다면 가능할까? 이영화는 발 딜런의 내면을 추적하고 여행하는 전기영화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 이상을 뛰어넘는 인간에 대한 의미와 예의를 담고 있읍니다.
"I’m Not There" is the first biographical treatment of Bob Dylan which had earned the legendary musican’s approval. Though it is hardly the first time that a filmmaker has documented the life of America’s inscrutable troubadour. Famously mercurial, Dylan has long resisted outsiders’ attempts to find meaning in his words, whether in the context of his songs or in one of his maddeningly unrevealing interviews. Yet he is regarded by some as a national treasure, a sage whose wisdom lies hidden deep in the subtext of his freewheeling poetry.
Whether or not you buy into the Dylan idolatry may well determine your response to "I’m Not There", which makes the all too common mistake of treating its subject as a misunderstood genius. As a musician, Dylan has established himself as an icon, but as a philosopher he leaves something to be desired. He speaks in riddles, and when he tells a reporter early in the film that he’s more of a trapeze artist than a folk singer, it makes you wonder whether he’s hinting at some elusive truth or just spouting nonsense.
Todd Haynes, who wrote and directed "I’m Not There", seems to regard Dylan’s opaque ramblings as profound, though his take on the Artist Formerly Known as Robert Zimmerman is not always flattering. It is an unconventional, fragmented portrait – one reason, perhaps, that Dylan gave it his blessing...that follows no chronological order, and focuses less on the man than on his carefully tailored image. Tellingly, the film never mentions Dylan by name; he is the ghost Haynes is chasing, personified by six different characters who represent various manifestations of the singer’s elusive persona.
Haynes glosses over two of the seminal periods in Dylan’s life...his return from a near...fatal motorcycle crash and his late 70s conversion to Christianity...but perhaps that’s beside the point. "I’m Not There" is abstract expressionism, paying tribute to its hero in a fashion every bit as enigmatic and chameleon-like as the man himself. Is it a faux-documentary? Is it a biographical drama? At times, it is both. In the end, we are left with an ambitious misfire that obscures as much as it reveals about one of America’s most prominent yet well-hidden artists.
미안하지만 나는 거기에 없어
"I’m Not There"는 최초로 전설적인 뮤지션 밥 딜런의 승인을 받은 그의 일생을 다룬 전기 영화 입니다. 미국의 서정의 생명의 헤아림을 처음으로 다큐먼트한 것은 물론 아닙니다. 풍부한 표현력과 함께 예측할 수 없는 행보를 걸어온 밥 딜런은 타인들이 그의 노랫말과 거침없고 난해한 인터뷰를 통하여 모호하고 복잡한 그의 말의 진의나 의도를 짚어내려 함에 저항하고 있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일부에 의해 국가의 보물로 인정되고 있읍니다…그 누구의 지혜가 그의 자유로운 시의 행간에 깊이 숨겨진 처럼 .
이영화는 그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오해 그리고 그 속에서 자유롭길 원했던 한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를 전달함에 딜런의 추종자 인가 아닌가에 따라 이영화에 대한 당신의 반응이 결정될 수있습니다 . 뮤지션 으로서, 딜런은 자신을 아이콘으로 성립합니다, 하지만 철학자로서는 그는 원하는 뭔가를 남깁니다. 영화의 도입부에서 그는 수수께끼 같은 화두를 제시하며 한기자에게 자신은포크 가수보다 줄타는 곡예사에 더가깝다고 말하며 그는 환상의 진실을 여부를 암시하는지 그냥 헛소리 떠드는지 궁금증을 일으키며 끝까지 가는 뚝심을 보여주며 다소 복잡하고 난해할 수 있는 영화가 보는 이의 마음속에 저마다 다른 의미의 울림을 줍니다.
"I’m Not There"를 직접쓰고 감독한 토드 헤인즈 감독은, 딜런의 불투명 이야기를 대단히 심오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놓읍니다. 그것은 관습을 쫓지않는, 조각난 초상화 – 아마도 이하나의 이유로 딜런은 이영화에게 그의 축복을 허락 하지 않았는지...아무 순서를 따르지 않으며, 사람자체 보다 신중하게 맞춘 자신의 이미지에 초점을 맞춤에. 이 영화 에는 6명의 밥 딜런(들)이 나오지만, 그 속에는 정작 그가 존재하지 않읍니다. 어느 하나 그를 가리키지 못합니다다. 밥 딜런은 단지 밥 딜런일 뿐. 삭막한 대중의 시선 속에서 자유로워지길 원했던 한 뮤지션은 이제 대중이나 평론가들이 쳐놓은 유령 같은 그물에서 빠져나올 수 있길 바라고 있는지 모릅니다.
헤인즈 감독은 딜런의 인생에서의 중요안 2 기간을 짚고 넘어갑니다...치명적인 오토바이 사고와 그의 복귀...70년대 후반 기독교로 회귀...하지만 아마도 그다지 중요한것이 아닐지도. "I’m Not There"는 추상 표현주의, 수수께끼와 카멜레온 같은 자신과 같은 주인공에게 바치는것이 아닌지. 우리는 얼마나 더 추적해야 한 인간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머리부터 발끝까지, 그의 모든 주변을 범죄사건 추리하듯이 파헤친다면 가능할까? 이영화는 발 딜런의 내면을 추적하고 여행하는 전기영화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 이상을 뛰어넘는 인간에 대한 의미와 예의를 담고 있읍니다.
Monday, November 24, 2008
Another Beatles Classic
Music would be very different today if it wasn't for the Beatles, whether people accept it or not.
Every time I try to post Beatles’ song which would gives us the inspiration, I always seem to run into difficulties of selecting a songs as Beatles’ songs are all so good.
After the contemplation, I am posting “Hey Jude” which we can confirm Paul McCartney’s true artistic talent.
It is said that Paul acquired inspiration from John Lennon and his son Julian Lennon when he wrote song.
This was Paul McCartney trying to make Julian feel better after John and Cynthia's divorce. Paul originally wrote “Hey Jules”, but “Hey Jude” sounded better.
“And anytime you feel the pain, hey Jude, refrain,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s.
For well you know that it's a fool who plays it cool
by making his world a little colder.”
This may be the message for all to us…
By the way, this song is for you, Mami & Toshi…remember late night in Osaka?
Hey Jude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Hey, Jude, don't be afraid
You were made to go out and get her
The minute you let her under your skin
Then you begin to make it better.
And any time you feel the pain, hey, Jude, refrain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s
Well don't you know that its a fool who plays it cool
By making his world a little colder
Hey, Jude! Don't let her down
You have found her, now go and get h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So let it out and let it in, hey, Jude, begin
You're waiting for someone to perform with
And don't you know that it's just you, hey, Jude,
You'll do, the movement you need is on your shoulder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과연 사람들이 수용할지 모르지만,만약 비틀즈 음악이 아니었으면 오늘날의 음악은 달라지지 않았을지…
비틀즈 곡을 포스팅 할때마다 느끼는점…비틀즈의 곡 모두가 너무 좋아서…어떤곡을 포스팅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특히 영감을 주는곡.
고민끝에 이번에는 비틀즈의 명곡중 하나이자 폴 매카트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Hey Jude" 를 포스팅해 봅니다. 이노래의 영감은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과 그의 아들 주리안 레논을 보고 노래를 만들 었다 합니다.
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의 첫번째부인 신시아 레논과 오노 요코와의 싸움으로 인해 상처받은 줄리앙 레논을 위로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68년 발표되어 큰 히트를 쳤던 노래입니다. 폴은 당초 "Hey Jules"로 했지만, "Hey Jude"의 느낌이 더좋았답니다.
“고통을 느낄때마다 참고
너의 어깨에 세상의 모든짐을 짊어지려 하지마
너도 잘 알잖아..
자신의 세계를 더 차갑게 만들고, 냉정하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이노래가 우리 모두에게 전해 주는 메시지가 아닌지…
헤이 쥬드
이봐, 쥬드, 너무 상심하지마
슬픈 노래도 갖다가 더 좋게 바꾸면 되잖아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이봐, 쥬드, 두려워하지 마
너는 그녀를 네것으로 만들도록 태어났다고
네가 그녀가 귀찮게 굴도록 내버려두는 순간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그리고 아무때라도 고통을 느끼면, 이봐, 쥬드, 그만둬
이 세상의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지 마
너는 알잖아, 바보들이나 멋지게 보일려고
이 세상을 좀 더 차가운 곳으로 만든다는걸
이봐, 쥬드! 그녀를 슬프게 만들지 마
그녀를 찾았으니, 이제 가서 네것으로 만들어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그러니 다 뱉어내고 받아들여, 쥬드, 시작해
넌 지금 함께 공연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몰랐니, 이봐, 쥬드, 너 혼자란걸
잘 할거야, 필요한 동작들은 다 네 어깨위에 있는걸
이봐, 쥬드, 너무 상심하지마
슬픈 노래도 갖다가 더 좋게 바꾸면 되잖아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人々がそれを受け入れようと無かろうと、ビートルズかいなければ今日の音楽はとても違うものになっていただろう。
私は、私たち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るビートルズの歌をポストしようとするたび、ビートルズの曲が全て素晴らしいので、一つの曲を選ぶ難しさにぶつかります。
熟考の後、私は、私たちがポールマッカートニーの本当の芸術的な才能を確認できる“ヘイ、ジュード”をポストします。
彼がその曲を書いた時、ポールはジョン・レノンと彼の息子のジュリアン・レノン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これは、ジョンとシンシアの離婚の後にジュリアンの気持ちを楽にしてあげようとするポール・マッカートニーの試みでした。
ポールは、当初、“ヘイ、ジュールズ”としていましたが、“ヘイ、ジュード”の方が響きが良かったのです。
“そして、あなたはいつでもその痛みを感じている、ヘイ、ジュード、やめてください、あなたの肩に世界を乗せないで。
あなたは、それが彼の世界を少し寒くすることによって冷静に振舞う(さりげない風をする)愚か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良く知っているから。“
これは多分、わたし達全てへのメッセージです…。
ところで、この曲は、マミとトシ、あなた達へ捧げます…。覚えてますか大阪での夜を?
なあ ジュ―ド
なあ ジュ―ド 悪く考えるな
悲しい歌も気持ちひとつで明るくなる
彼女を君の心に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なあ ジュード こわがるな
行動を起こして彼女を手に入れるんだ
彼女を君の一部として受け入れてごらん
とたんに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たとえどんなに苦しくたって
ねえ ジュード くじけるな
何もかもひとりで背負い込むことはないんだよ
自分の世界を冷やかなものにして
常に冷静さを気取っている奴のなんと愚かなことか
なあ ジュード がっかりさせないでくれ
せっかく見つけた彼女を手に入れずにどうする?
彼女を君の心に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心を開いて迎え入れればいい
ねえ ジュード スタートを切れよ
誰かが助け舟を出すのを待ってるのかい
だめだよ きみでなきゃできないことさ
ねえ ジュード 君次第なんだ
君が自分でなんとかするしかない
なあ ジュード 悪く考えるな
悲しい歌も気持ちひとつで明るくなる
彼女を君の一部として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Every time I try to post Beatles’ song which would gives us the inspiration, I always seem to run into difficulties of selecting a songs as Beatles’ songs are all so good.
After the contemplation, I am posting “Hey Jude” which we can confirm Paul McCartney’s true artistic talent.
It is said that Paul acquired inspiration from John Lennon and his son Julian Lennon when he wrote song.
This was Paul McCartney trying to make Julian feel better after John and Cynthia's divorce. Paul originally wrote “Hey Jules”, but “Hey Jude” sounded better.
“And anytime you feel the pain, hey Jude, refrain,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s.
For well you know that it's a fool who plays it cool
by making his world a little colder.”
This may be the message for all to us…
By the way, this song is for you, Mami & Toshi…remember late night in Osaka?
Hey Jude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Hey, Jude, don't be afraid
You were made to go out and get her
The minute you let her under your skin
Then you begin to make it better.
And any time you feel the pain, hey, Jude, refrain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s
Well don't you know that its a fool who plays it cool
By making his world a little colder
Hey, Jude! Don't let her down
You have found her, now go and get h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So let it out and let it in, hey, Jude, begin
You're waiting for someone to perform with
And don't you know that it's just you, hey, Jude,
You'll do, the movement you need is on your shoulder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과연 사람들이 수용할지 모르지만,만약 비틀즈 음악이 아니었으면 오늘날의 음악은 달라지지 않았을지…
비틀즈 곡을 포스팅 할때마다 느끼는점…비틀즈의 곡 모두가 너무 좋아서…어떤곡을 포스팅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특히 영감을 주는곡.
고민끝에 이번에는 비틀즈의 명곡중 하나이자 폴 매카트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Hey Jude" 를 포스팅해 봅니다. 이노래의 영감은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과 그의 아들 주리안 레논을 보고 노래를 만들 었다 합니다.
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의 첫번째부인 신시아 레논과 오노 요코와의 싸움으로 인해 상처받은 줄리앙 레논을 위로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68년 발표되어 큰 히트를 쳤던 노래입니다. 폴은 당초 "Hey Jules"로 했지만, "Hey Jude"의 느낌이 더좋았답니다.
“고통을 느낄때마다 참고
너의 어깨에 세상의 모든짐을 짊어지려 하지마
너도 잘 알잖아..
자신의 세계를 더 차갑게 만들고, 냉정하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이노래가 우리 모두에게 전해 주는 메시지가 아닌지…
헤이 쥬드
이봐, 쥬드, 너무 상심하지마
슬픈 노래도 갖다가 더 좋게 바꾸면 되잖아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이봐, 쥬드, 두려워하지 마
너는 그녀를 네것으로 만들도록 태어났다고
네가 그녀가 귀찮게 굴도록 내버려두는 순간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그리고 아무때라도 고통을 느끼면, 이봐, 쥬드, 그만둬
이 세상의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지 마
너는 알잖아, 바보들이나 멋지게 보일려고
이 세상을 좀 더 차가운 곳으로 만든다는걸
이봐, 쥬드! 그녀를 슬프게 만들지 마
그녀를 찾았으니, 이제 가서 네것으로 만들어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그러니 다 뱉어내고 받아들여, 쥬드, 시작해
넌 지금 함께 공연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몰랐니, 이봐, 쥬드, 너 혼자란걸
잘 할거야, 필요한 동작들은 다 네 어깨위에 있는걸
이봐, 쥬드, 너무 상심하지마
슬픈 노래도 갖다가 더 좋게 바꾸면 되잖아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人々がそれを受け入れようと無かろうと、ビートルズかいなければ今日の音楽はとても違うものになっていただろう。
私は、私たち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るビートルズの歌をポストしようとするたび、ビートルズの曲が全て素晴らしいので、一つの曲を選ぶ難しさにぶつかります。
熟考の後、私は、私たちがポールマッカートニーの本当の芸術的な才能を確認できる“ヘイ、ジュード”をポストします。
彼がその曲を書いた時、ポールはジョン・レノンと彼の息子のジュリアン・レノン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これは、ジョンとシンシアの離婚の後にジュリアンの気持ちを楽にしてあげようとするポール・マッカートニーの試みでした。
ポールは、当初、“ヘイ、ジュールズ”としていましたが、“ヘイ、ジュード”の方が響きが良かったのです。
“そして、あなたはいつでもその痛みを感じている、ヘイ、ジュード、やめてください、あなたの肩に世界を乗せないで。
あなたは、それが彼の世界を少し寒くすることによって冷静に振舞う(さりげない風をする)愚か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良く知っているから。“
これは多分、わたし達全てへのメッセージです…。
ところで、この曲は、マミとトシ、あなた達へ捧げます…。覚えてますか大阪での夜を?
なあ ジュ―ド
なあ ジュ―ド 悪く考えるな
悲しい歌も気持ちひとつで明るくなる
彼女を君の心に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なあ ジュード こわがるな
行動を起こして彼女を手に入れるんだ
彼女を君の一部として受け入れてごらん
とたんに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たとえどんなに苦しくたって
ねえ ジュード くじけるな
何もかもひとりで背負い込むことはないんだよ
自分の世界を冷やかなものにして
常に冷静さを気取っている奴のなんと愚かなことか
なあ ジュード がっかりさせないでくれ
せっかく見つけた彼女を手に入れずにどうする?
彼女を君の心に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心を開いて迎え入れればいい
ねえ ジュード スタートを切れよ
誰かが助け舟を出すのを待ってるのかい
だめだよ きみでなきゃできないことさ
ねえ ジュード 君次第なんだ
君が自分でなんとかするしかない
なあ ジュード 悪く考えるな
悲しい歌も気持ちひとつで明るくなる
彼女を君の一部として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Saturday, November 15, 2008
Is Love Desitiny?
SERENDIPITY
This is such a wonderful true loving movie!!!
Do you believe in Love? Fate? That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Astrology? Premonitions? The movie “SERENDIPITY” is full of all of these things and come to find out the story is delightful!
I am not sure how much you believe in serendipity - good fortune discovered by accident also known as fate, but this movie could make a believer out of you.
Jonathan (John Cusack) and Sara (Kate Beckinsale) are wonderful together as soul mates that overcome every obstacle to be together! They are successful because it was meant to be. If you can't suspend reality, and just go with the flow, then this movie probably isn't for you. It is meant for those that can have faith.
Sara and Jonathan are two New Yorkers who "accidently" meet up one night, spend a couple of magical hours together. Turns out, they really hit it off. Due to a sequence of unlikely events, they are separated and go their separate ways.
To Test Fate, Sara writes her Phone number on a book (Love in the Time of Cholera), which Sara sells the next day at a used book store.
Jonathan writes his phone number on the backside of a five dollar bill with a pink rarker. Then, Sara uses the currency to purchase a candy from a street vendor that night allowing fate to determine if they are meant to be together!!
A few years later both are supposed to be married - almost on the same day. Only problem is (you guessed it) by now they're supposed to marry different people. At the eleventh hour both start having second thoughts and begin having reveries about their one enchanting evening together.
The balance of the story traces their attempts to get back in touch with each other while their friends believe they've gone looney. The result is what is quite possibly the funnest & sweetest Romantic Comedy since “While You Were Sleeping”.
The movie implies that “By Throwing Caution to the Wind, You are allowing Fate to Decide your path in Life.” This practice of understanding will make you more aware that "Once Doors Closed Windows will Open."
This Movie enforces thoughts of "Forget the Past and Future, Live the Present Moment!! You can only enjoy this Second of Time!!
Remember that there are Windows and Clues all around us but one must look and believe!!!
If you have a date tonight, I would seriously recommend this film. If you don't have a date tonight, find one & then watch it together. As a last resort, watch it by yourself. Remember: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Enjoy the Movie and Relax!!!
세렌디피티
정말로 멋진 영화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믿나요? 운명? 모든 것은 어떤 이유에 의해 이루어 진다? 점성술? 예감? 영화 "세렌디피티"는 이 모든 것들이 가득찬 유쾌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솔직히 당신이 세렌디피티 (우연한 행운 즉 운명)를 믿는지 안믿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이영화는 당신을 운명의 신봉자로 탈바꿈 시킬지 모릅니다.
조나단(존 쿠색)과 새라(케이트 베켄세일)는 함께할수 있음을 위하여 모든 장애물을 함께 극복하는 훌륭한 천생연분 입니다. 운명이기 때문에 그들은 성공 합니다. 만약 당신이 현실에서 머물고 그저 세상의 흐름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영화는 당신을 위한 영화가 아닐 것입니다. 이영화는 오직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의미가 있기 때문이 아닌지…
뉴욕커인 새라 와 조나단은 어느날밤 "우발적"으로 만나 짧지만 황홀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들은 서로에게 반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이벤트들로 인하여 별도의 길을 가게 됩니다.
새라는 운명을 시험하려 “콜레라의 시간에서의 사랑”이란 책에 그녀의 전화 번호를 쓴뒤 그책를 다음날 중고책 가게에 팝니다.
조나단은 5 달러짜리 지폐의 뒷면에 핑크색 마커로 자신의 전화 번호를 기록 합니다!! 그날밤, 새라는 이지폐로 노점상에서 캔디를 구입하며 운명으로 하여금 그들이 서로를 위하여 존재하는지를 시험 합니다.
몇년뒤, 둘다 거의 같은날 결혼을 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릅니다. 유일한 문제, 예상 했던 바와 같이, 그들은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거의 막바지에 이르럿을 때 그들은 그 어느날밤 황홀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마음의 동요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나머지 시간은 그들이 서로에게 연락하기 위하여 서로의 흔적을 찾으려 노력하는 과정에 할애 합니다. 결과는 “당신이 자는 동안”이후 최고로 우습고 달콤한 로맨틱 코메디 입니다.
이 영화는 "의구심을 바람에 던짐으로서 인생의 경로를 운명에 맞긴다”는 의미를 전해줍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문이 닫치면 유리창이 열린다”것의 인식에 도움을 줄것입니다.
이 영화는 "과거와 미래는 잊고, 현재의 시간에 살라”는 생각을 강화 시켜 줍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 만을 즐길수 있습니다 !!
기억하라, 기회와 단서는 우리 주위의 모든곳에 널려 있다, 그러나 보고 믿는자만이 찾을수 있을 것이다 !!
만약 당신이 오늘 저녁에 데이트가 있다면, 진심으로 이 영화를 권하고 싶습니다. 만약 오늘 저녁에 데이트가 없다면, 데이트 상대를 찾고 함께 이영화를 보십시오. 마지막 수단으로 혼자라도 보십시오. 기억바랍니다. 모든 것은 어떤 이유에 의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영화를 즐기며 편안함을 찾으시길!!
This is such a wonderful true loving movie!!!
Do you believe in Love? Fate? That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Astrology? Premonitions? The movie “SERENDIPITY” is full of all of these things and come to find out the story is delightful!
I am not sure how much you believe in serendipity - good fortune discovered by accident also known as fate, but this movie could make a believer out of you.
Jonathan (John Cusack) and Sara (Kate Beckinsale) are wonderful together as soul mates that overcome every obstacle to be together! They are successful because it was meant to be. If you can't suspend reality, and just go with the flow, then this movie probably isn't for you. It is meant for those that can have faith.
Sara and Jonathan are two New Yorkers who "accidently" meet up one night, spend a couple of magical hours together. Turns out, they really hit it off. Due to a sequence of unlikely events, they are separated and go their separate ways.
To Test Fate, Sara writes her Phone number on a book (Love in the Time of Cholera), which Sara sells the next day at a used book store.
Jonathan writes his phone number on the backside of a five dollar bill with a pink rarker. Then, Sara uses the currency to purchase a candy from a street vendor that night allowing fate to determine if they are meant to be together!!
A few years later both are supposed to be married - almost on the same day. Only problem is (you guessed it) by now they're supposed to marry different people. At the eleventh hour both start having second thoughts and begin having reveries about their one enchanting evening together.
The balance of the story traces their attempts to get back in touch with each other while their friends believe they've gone looney. The result is what is quite possibly the funnest & sweetest Romantic Comedy since “While You Were Sleeping”.
The movie implies that “By Throwing Caution to the Wind, You are allowing Fate to Decide your path in Life.” This practice of understanding will make you more aware that "Once Doors Closed Windows will Open."
This Movie enforces thoughts of "Forget the Past and Future, Live the Present Moment!! You can only enjoy this Second of Time!!
Remember that there are Windows and Clues all around us but one must look and believe!!!
If you have a date tonight, I would seriously recommend this film. If you don't have a date tonight, find one & then watch it together. As a last resort, watch it by yourself. Remember: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Enjoy the Movie and Relax!!!
세렌디피티
정말로 멋진 영화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믿나요? 운명? 모든 것은 어떤 이유에 의해 이루어 진다? 점성술? 예감? 영화 "세렌디피티"는 이 모든 것들이 가득찬 유쾌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솔직히 당신이 세렌디피티 (우연한 행운 즉 운명)를 믿는지 안믿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이영화는 당신을 운명의 신봉자로 탈바꿈 시킬지 모릅니다.
조나단(존 쿠색)과 새라(케이트 베켄세일)는 함께할수 있음을 위하여 모든 장애물을 함께 극복하는 훌륭한 천생연분 입니다. 운명이기 때문에 그들은 성공 합니다. 만약 당신이 현실에서 머물고 그저 세상의 흐름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영화는 당신을 위한 영화가 아닐 것입니다. 이영화는 오직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의미가 있기 때문이 아닌지…
뉴욕커인 새라 와 조나단은 어느날밤 "우발적"으로 만나 짧지만 황홀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들은 서로에게 반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이벤트들로 인하여 별도의 길을 가게 됩니다.
새라는 운명을 시험하려 “콜레라의 시간에서의 사랑”이란 책에 그녀의 전화 번호를 쓴뒤 그책를 다음날 중고책 가게에 팝니다.
조나단은 5 달러짜리 지폐의 뒷면에 핑크색 마커로 자신의 전화 번호를 기록 합니다!! 그날밤, 새라는 이지폐로 노점상에서 캔디를 구입하며 운명으로 하여금 그들이 서로를 위하여 존재하는지를 시험 합니다.
몇년뒤, 둘다 거의 같은날 결혼을 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릅니다. 유일한 문제, 예상 했던 바와 같이, 그들은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거의 막바지에 이르럿을 때 그들은 그 어느날밤 황홀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마음의 동요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나머지 시간은 그들이 서로에게 연락하기 위하여 서로의 흔적을 찾으려 노력하는 과정에 할애 합니다. 결과는 “당신이 자는 동안”이후 최고로 우습고 달콤한 로맨틱 코메디 입니다.
이 영화는 "의구심을 바람에 던짐으로서 인생의 경로를 운명에 맞긴다”는 의미를 전해줍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문이 닫치면 유리창이 열린다”것의 인식에 도움을 줄것입니다.
이 영화는 "과거와 미래는 잊고, 현재의 시간에 살라”는 생각을 강화 시켜 줍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 만을 즐길수 있습니다 !!
기억하라, 기회와 단서는 우리 주위의 모든곳에 널려 있다, 그러나 보고 믿는자만이 찾을수 있을 것이다 !!
만약 당신이 오늘 저녁에 데이트가 있다면, 진심으로 이 영화를 권하고 싶습니다. 만약 오늘 저녁에 데이트가 없다면, 데이트 상대를 찾고 함께 이영화를 보십시오. 마지막 수단으로 혼자라도 보십시오. 기억바랍니다. 모든 것은 어떤 이유에 의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영화를 즐기며 편안함을 찾으시길!!
Sunday, November 9, 2008
Grasias A Mercedes Sosa
Sometimes an artist channels something so profound; they become a force of nature…Mercedes Sosa is such an artist. Her voice is as deep as a canyon and as wide as a sea. As Spanish is my third language. I still can’t understand everything. But, I don't need to when I listen to Mercedes Sosa. The passion in her voice transcends language and is as universal as the sound of the crashing surf. "Grasias A La Vida" is the kind of song that makes usthat makes we are glad to be alive, and reinforces that feeling with a thanks to creation. This is the kind of music that touches the soul and speaks to the common thread of what it is to be human…To a singer, I can give no higher praise.
From bottom of my heart,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가끔, 어떤 예술가는 뭔가 심오한 것을 전달 하여 줌을 느끼며; 그것들은 자연의힘 임을 터득하게 합니다…메르세데스 소사가 그런 예술가가 아닌지. 그녀의 목소리는 골짜기와 같이 깊고, 넓고 넓은 바다의같은 느낌을 전합니다. 스페인어는 제 3 언어 이라서 완전히 이해할수 없읍니다. 하지만, 메르세데스 소사의 음악을 들으면 완전히 이해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않읍니다. 열정에 찬그녀의 목소리는 언어를 초월하고, 부닥치는 파도소리 처럼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하여 줍니다. "Gracias A La Vida"는 우리 자신들이 우리가 살아 있음에 대하여 기쁨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창조에대한 감사함을 강화시켜주는 노래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런 음악 이야말로 영혼을 만져주고 인간이 무엇인가를 깨우치게 하는 공감대를 일으켜 세우지 않는지…어느 가수를 위해, 그 이상의 칭찬을 줄수 없을것 같습니다.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준 삶, 눈물 겹도록 감사합니다 !!
Gracias A La Vida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 dos luceros que cuando los abro
perfecto distingo lo negro del blanco
y en alto cielo su fondo estellado
y en las multitudes al hombre que yo am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el cielo que en todo su ancho
graba noche y dia grillos y canarios
martillos, turbinas, ladridos, chubascos
y la voz tan tierne de mi bien amad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el sonido y el abecedario
con l las palabras que pienso y declaro
madre amigo hermano y luz alumbrando
la vita del alma del que estoy amand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la marcha de mis pis cansados
con ellos auduve ciudades y charcos,
playa y desertos, montanas y llanos
y la casatuya, tu calle y tu pati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 el corazon que agita su mano
quando miro el fruto del cerebro umano
quando miro el bueno tan lejos del malo
quando miro el fondo de tus ojos claros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la risa y me ha dado el llanto
asi yo distingo dicha de quebranto
los dos materiales que forman mi canto
y el canto de todos que es mi proprio cant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 gave me two eyes that when I open them,
I can distinguish perfectly black from white,
And in the high heaven its starry background,
And in the multitudes the man I love.
Thank you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 gave me an ear that, in all of its width
Records— night and day—crickets and canaries,
Hammers and turbines and bricks and storms,
And the tender voice of my beloved.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sound and the alphabet,
And with it the words that I think and declare,
Mother, friend, brother, and burning light,
The route of the sould of the one I am loving.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sound that in all its magnitude,
Records night and day crickets and canaries,
Hammers, turbines, dogs' barks, storms,
And the voice so tender of my good beloved.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the steps of my tired feet,
With them I walked though cities and puddles,
Beaches and deserts, mountains and plains,
And your house, your street, and your pati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laughter, it's given me tears,
Thereby I distinguish good fortune from ruin,
`The two materials that make up my song,
And the song of all of you that is my own song.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삶에 대한 감사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눈을 뜨면 흑과 백을 완벽하게 구별할 수 있는
두 샛별을 내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높은 하늘에는 빛나는 별을,
많은 사람들 중에는 내 사랑하는 이를 주었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밤과 낮에 귀뚜라미와 카나리아 소리를 들려주고,
망치소리, 터빈소리, 개짖는 소리, 빗소리,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의 그토록 부드러운 목소리를
녹음해 넣을 수 있는 넓은 귀도 주었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생각하고 그 생각을 주장할 수 있는 언어와
소리와 알파벳을 선사하고,
어머니와 친구와 형제들 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있는 이의
영혼의 길을 밝혀주는 빛도 주었고요.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피곤한 발로 진군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 피곤한 발을 이끌고 도시와 늪지,
해변과 사막, 산과 평야,
당신의 집과 거리, 그리고 당신의 정원을 거닐었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인간의 정신이 열매를 거두는 것을 볼 때
악에서 멀리 떠난 선함을 볼 때
그리고 당신의 맑은 눈의 깊은 곳을 응시할 때
삶은 내게 그 틀을 뒤흔드는 마음을 선사했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내게 웃음과 눈물은 주어
슬픔과 행복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 슬픔과 행복은 내 노래와 당신들의 노래를 이루었습니다.
이 노래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 모두의 노래입니다, 모든 노래가 그러하듯.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From bottom of my heart,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가끔, 어떤 예술가는 뭔가 심오한 것을 전달 하여 줌을 느끼며; 그것들은 자연의힘 임을 터득하게 합니다…메르세데스 소사가 그런 예술가가 아닌지. 그녀의 목소리는 골짜기와 같이 깊고, 넓고 넓은 바다의같은 느낌을 전합니다. 스페인어는 제 3 언어 이라서 완전히 이해할수 없읍니다. 하지만, 메르세데스 소사의 음악을 들으면 완전히 이해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않읍니다. 열정에 찬그녀의 목소리는 언어를 초월하고, 부닥치는 파도소리 처럼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하여 줍니다. "Gracias A La Vida"는 우리 자신들이 우리가 살아 있음에 대하여 기쁨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창조에대한 감사함을 강화시켜주는 노래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런 음악 이야말로 영혼을 만져주고 인간이 무엇인가를 깨우치게 하는 공감대를 일으켜 세우지 않는지…어느 가수를 위해, 그 이상의 칭찬을 줄수 없을것 같습니다.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준 삶, 눈물 겹도록 감사합니다 !!
Gracias A La Vida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 dos luceros que cuando los abro
perfecto distingo lo negro del blanco
y en alto cielo su fondo estellado
y en las multitudes al hombre que yo am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el cielo que en todo su ancho
graba noche y dia grillos y canarios
martillos, turbinas, ladridos, chubascos
y la voz tan tierne de mi bien amad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el sonido y el abecedario
con l las palabras que pienso y declaro
madre amigo hermano y luz alumbrando
la vita del alma del que estoy amand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la marcha de mis pis cansados
con ellos auduve ciudades y charcos,
playa y desertos, montanas y llanos
y la casatuya, tu calle y tu pati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 el corazon que agita su mano
quando miro el fruto del cerebro umano
quando miro el bueno tan lejos del malo
quando miro el fondo de tus ojos claros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la risa y me ha dado el llanto
asi yo distingo dicha de quebranto
los dos materiales que forman mi canto
y el canto de todos que es mi proprio cant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 gave me two eyes that when I open them,
I can distinguish perfectly black from white,
And in the high heaven its starry background,
And in the multitudes the man I love.
Thank you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 gave me an ear that, in all of its width
Records— night and day—crickets and canaries,
Hammers and turbines and bricks and storms,
And the tender voice of my beloved.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sound and the alphabet,
And with it the words that I think and declare,
Mother, friend, brother, and burning light,
The route of the sould of the one I am loving.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sound that in all its magnitude,
Records night and day crickets and canaries,
Hammers, turbines, dogs' barks, storms,
And the voice so tender of my good beloved.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the steps of my tired feet,
With them I walked though cities and puddles,
Beaches and deserts, mountains and plains,
And your house, your street, and your pati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laughter, it's given me tears,
Thereby I distinguish good fortune from ruin,
`The two materials that make up my song,
And the song of all of you that is my own song.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삶에 대한 감사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눈을 뜨면 흑과 백을 완벽하게 구별할 수 있는
두 샛별을 내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높은 하늘에는 빛나는 별을,
많은 사람들 중에는 내 사랑하는 이를 주었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밤과 낮에 귀뚜라미와 카나리아 소리를 들려주고,
망치소리, 터빈소리, 개짖는 소리, 빗소리,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의 그토록 부드러운 목소리를
녹음해 넣을 수 있는 넓은 귀도 주었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생각하고 그 생각을 주장할 수 있는 언어와
소리와 알파벳을 선사하고,
어머니와 친구와 형제들 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있는 이의
영혼의 길을 밝혀주는 빛도 주었고요.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피곤한 발로 진군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 피곤한 발을 이끌고 도시와 늪지,
해변과 사막, 산과 평야,
당신의 집과 거리, 그리고 당신의 정원을 거닐었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인간의 정신이 열매를 거두는 것을 볼 때
악에서 멀리 떠난 선함을 볼 때
그리고 당신의 맑은 눈의 깊은 곳을 응시할 때
삶은 내게 그 틀을 뒤흔드는 마음을 선사했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내게 웃음과 눈물은 주어
슬픔과 행복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 슬픔과 행복은 내 노래와 당신들의 노래를 이루었습니다.
이 노래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 모두의 노래입니다, 모든 노래가 그러하듯.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Sunday, November 2, 2008
Some people can never believe in themselves, until someone believes in them
Good Will Hunting
Have you ever seen a movie “Good Will Hunting”? Matt Damon was a Harvard student(who dropped out to act), and he won an Academy Award for writing the script. It is a human drama about a mathmatical genius who struggles to achieve friendship by opening his heart.
A janitor at MIT, Will is a mathmatical genius living a rough life in South Boston who was severely abused as a child and has been in trouble with the law ever since. He is discovered by a Fields Medal winning Professor who eventually tries to get Will to turn his life around, as Will begins to realize that there's more to himself then he thinks there is. When Will finally agrees to get counseling to keep himself out of jail and with his girlfriend, he meets Sean (Robin Willims), the therapist who will change his life. “Good Will Hunting” is a human drama that tells the poignant story of Will and Sean's coming to terms with the life that has been dealt to them and with the questions that lie in the future. Will through his transformation, and a med student who shows him that there can be a pretty face along with his life of the mind.
What is life? What life really is becomes apparent when we stop searching for the meaning of it, The buddhists/hindus have known this for centuries. In meditation and non-doing, we see that true reality is whatever you believe it to be. We are literally creators of our own reality despite what most religions tell you. In christianity one is always looking towards the future for enlightenment and is constantly striving, which creates suffering. So try and enjoy life for what it is now, for that’s all there is
Yes, this is the best scene from the Good Will Hunting! Robin Williams can be a terrific actor depending who the director of the movie is, like in this case, really profound, not overacted, right in the middle, I love it.
굿 윌 헌팅
“굿 윌 헌팅” 이란 영화를 보셨습니까? 맷 데이먼이라는 친구가 직접 각본을 쓰고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뛰어난 수학 천재이지만 불운한 가정 환경에서 깊은 상처를 입은채 성장한 윌이 어떻게 마음의 문을 열고 진정한 우정을 알게 되는가를 그리고 있는 일종의 휴먼드라마입니다.
주인공 윌(Will)은 보스톤 남부 출신의 청년으로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아버지의 폭력에 의한 깊은 마음의 상처를 묻어두고 있는 청년입니다. 그는 MIT에서 청소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우연챦게 수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풀어보라고 칠판에 적어 놓은 까다로운 퀴즈를 몰래 풀어버립니다. 수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놀라운 숨은 천재가 누구인가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수학과 교수 제럴드 램보는 윌을 찾아나섭니다. 윌은 고아라는 환경 속에서 자라온 천재임과 동시에 불운한 성장 과정으로 그의 마음에 굳건한 성벽을 쌓게 하였고 대단한 피해의식 속에 자아를 보호하게 합니다. 션은 (로빈 윌리엄스, 극 중 심리학과 교수이자 심리치료사) 이런 윌이 간직하고 있는 깊은 마음의 상처…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이에 대한 방어기제를 어루만지고 따뜻하게 감싸주며 건강한 사랑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는 점에서 이영화가 더욱 각별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꽉 짜여진 시나리오와 아름다운 대사들. 도저히 연기로 보이지 않는 연기. 삶의 모습, 마음을 깊숙하게 건드리고 들어가는 이야기들. 그리고 현실의 적나라함을 멋스럽게 풍자하는 장면들까지. 마음의 상처, 사랑, 가정, 우정, 성공에 대해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주는 이런 영화가 명화가 아닌지.
삶은 무었인가? 인생은 우리가 그것의 의미를 찾는것을 멈추는 순간 분명해집니다. 불교도와 힌두교도들은 수백년전에 이를 터득하지않았는지. 마움을 비우는 명상 속에서 우리는 현실이란 “무엇을 확실하다고 믿고 있는 그것이란 것을 볼수있읍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무엇을 이야기 하던간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신이 우리의 현실의 창조자임에는 의심이 없읍니다. 기독교의 관점에서는,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고 추구하는 “깨달음” 그자체가 고통을 만들어 내지 않는지. 그래서 지금의 현실의 그것을 위해 인생을 즐길 수있도록 시도 해봄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예, 이것이 “굿 윌 헌팅”에서 최고의 장면 입니다! 이것과 같이, 로빈 윌리엄스는 감독에 따라 훌륭한 배우가 될수 있읍니다, 중도를 지키는 과장된 연기를 피하며…
윌에게 새로운 숙제를 던져준 로빈 윌리엄스. 그 뒤의 윌의 마음이 열리게 되는 감동적인 영화 …감히 추천 합니다.
"너는 천재다.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인정한다.
하지만, 네가 갖고 있는 지식이란 죽은 지식이다.
너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실제로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그의 예술적 성향, 연대기, 성적 취향 등을 줄줄 떠들어 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는 시스틴 성당 천정의 미켈란젤로 작품을 올려다 보았을 때 느껴지는.
바로 그 감동.
그건 모른다
.
.
.
너는 죽어가고 있는,
너무도 약해서 부스러져 버릴 것 같은,
그런 사랑하는 여인의 손을 잡고 지켜봐야 하는 그 마음을 모른다.
너는 진정한 '상실'을 모른다.
왜냐하면 진정한 상실이란 무엇인가를 너 자신보다 더 사랑했을 때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볼 때.
자신감에 찬, 인텔리젼트한 친구를 보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거칠고,
오만한,
한 철부지의 모습을 본다.
너는 모든 것을 다 아는 척하면서 내 그림을 통해 내 삶을 망쳐버렸다.
너는 고아다.
만약 내가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었기 때문에,
고아로서 겪었던 너의 어려움과,
고아인 네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떠들면 어떻겠느냐
.
.
.
개인적으로,
나는 네가 떠들어 대는 얘기에 하나도 관심이 없다.
그런 얘기들은 엿 같은 책만 들추면 다 나오는 얘기들이니까.
그런 것으로부터는 '너'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으니까
.
.
.
나는 '너'를 알고 싶다.
네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바로 그런 얘기들이 내 마음을 확 잡아 끈다.
그러면 나는 네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넌 그런 얘기는 안한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것에 공포를 느끼니까
.
.
.
.
이젠 네 차례다."
Have you ever seen a movie “Good Will Hunting”? Matt Damon was a Harvard student(who dropped out to act), and he won an Academy Award for writing the script. It is a human drama about a mathmatical genius who struggles to achieve friendship by opening his heart.
A janitor at MIT, Will is a mathmatical genius living a rough life in South Boston who was severely abused as a child and has been in trouble with the law ever since. He is discovered by a Fields Medal winning Professor who eventually tries to get Will to turn his life around, as Will begins to realize that there's more to himself then he thinks there is. When Will finally agrees to get counseling to keep himself out of jail and with his girlfriend, he meets Sean (Robin Willims), the therapist who will change his life. “Good Will Hunting” is a human drama that tells the poignant story of Will and Sean's coming to terms with the life that has been dealt to them and with the questions that lie in the future. Will through his transformation, and a med student who shows him that there can be a pretty face along with his life of the mind.
What is life? What life really is becomes apparent when we stop searching for the meaning of it, The buddhists/hindus have known this for centuries. In meditation and non-doing, we see that true reality is whatever you believe it to be. We are literally creators of our own reality despite what most religions tell you. In christianity one is always looking towards the future for enlightenment and is constantly striving, which creates suffering. So try and enjoy life for what it is now, for that’s all there is
Yes, this is the best scene from the Good Will Hunting! Robin Williams can be a terrific actor depending who the director of the movie is, like in this case, really profound, not overacted, right in the middle, I love it.
굿 윌 헌팅
“굿 윌 헌팅” 이란 영화를 보셨습니까? 맷 데이먼이라는 친구가 직접 각본을 쓰고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뛰어난 수학 천재이지만 불운한 가정 환경에서 깊은 상처를 입은채 성장한 윌이 어떻게 마음의 문을 열고 진정한 우정을 알게 되는가를 그리고 있는 일종의 휴먼드라마입니다.
주인공 윌(Will)은 보스톤 남부 출신의 청년으로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아버지의 폭력에 의한 깊은 마음의 상처를 묻어두고 있는 청년입니다. 그는 MIT에서 청소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우연챦게 수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풀어보라고 칠판에 적어 놓은 까다로운 퀴즈를 몰래 풀어버립니다. 수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놀라운 숨은 천재가 누구인가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수학과 교수 제럴드 램보는 윌을 찾아나섭니다. 윌은 고아라는 환경 속에서 자라온 천재임과 동시에 불운한 성장 과정으로 그의 마음에 굳건한 성벽을 쌓게 하였고 대단한 피해의식 속에 자아를 보호하게 합니다. 션은 (로빈 윌리엄스, 극 중 심리학과 교수이자 심리치료사) 이런 윌이 간직하고 있는 깊은 마음의 상처…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이에 대한 방어기제를 어루만지고 따뜻하게 감싸주며 건강한 사랑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는 점에서 이영화가 더욱 각별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꽉 짜여진 시나리오와 아름다운 대사들. 도저히 연기로 보이지 않는 연기. 삶의 모습, 마음을 깊숙하게 건드리고 들어가는 이야기들. 그리고 현실의 적나라함을 멋스럽게 풍자하는 장면들까지. 마음의 상처, 사랑, 가정, 우정, 성공에 대해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주는 이런 영화가 명화가 아닌지.
삶은 무었인가? 인생은 우리가 그것의 의미를 찾는것을 멈추는 순간 분명해집니다. 불교도와 힌두교도들은 수백년전에 이를 터득하지않았는지. 마움을 비우는 명상 속에서 우리는 현실이란 “무엇을 확실하다고 믿고 있는 그것이란 것을 볼수있읍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무엇을 이야기 하던간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신이 우리의 현실의 창조자임에는 의심이 없읍니다. 기독교의 관점에서는,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고 추구하는 “깨달음” 그자체가 고통을 만들어 내지 않는지. 그래서 지금의 현실의 그것을 위해 인생을 즐길 수있도록 시도 해봄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예, 이것이 “굿 윌 헌팅”에서 최고의 장면 입니다! 이것과 같이, 로빈 윌리엄스는 감독에 따라 훌륭한 배우가 될수 있읍니다, 중도를 지키는 과장된 연기를 피하며…
윌에게 새로운 숙제를 던져준 로빈 윌리엄스. 그 뒤의 윌의 마음이 열리게 되는 감동적인 영화 …감히 추천 합니다.
"너는 천재다.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인정한다.
하지만, 네가 갖고 있는 지식이란 죽은 지식이다.
너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실제로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그의 예술적 성향, 연대기, 성적 취향 등을 줄줄 떠들어 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는 시스틴 성당 천정의 미켈란젤로 작품을 올려다 보았을 때 느껴지는.
바로 그 감동.
그건 모른다
.
.
.
너는 죽어가고 있는,
너무도 약해서 부스러져 버릴 것 같은,
그런 사랑하는 여인의 손을 잡고 지켜봐야 하는 그 마음을 모른다.
너는 진정한 '상실'을 모른다.
왜냐하면 진정한 상실이란 무엇인가를 너 자신보다 더 사랑했을 때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볼 때.
자신감에 찬, 인텔리젼트한 친구를 보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거칠고,
오만한,
한 철부지의 모습을 본다.
너는 모든 것을 다 아는 척하면서 내 그림을 통해 내 삶을 망쳐버렸다.
너는 고아다.
만약 내가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었기 때문에,
고아로서 겪었던 너의 어려움과,
고아인 네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떠들면 어떻겠느냐
.
.
.
개인적으로,
나는 네가 떠들어 대는 얘기에 하나도 관심이 없다.
그런 얘기들은 엿 같은 책만 들추면 다 나오는 얘기들이니까.
그런 것으로부터는 '너'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으니까
.
.
.
나는 '너'를 알고 싶다.
네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바로 그런 얘기들이 내 마음을 확 잡아 끈다.
그러면 나는 네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넌 그런 얘기는 안한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것에 공포를 느끼니까
.
.
.
.
이젠 네 차례다."
Sunday, October 26, 2008
Let it,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The Beatles are more than just music, it is a way of life! This song means so much to me - sometimes it makes me stop and let things go of their own way.
Listening to this song leaves me breathless. Whenever I feel uneasy about something silently singing this song helps me calm down and brings the peace of mind.
Today, the songs don't have any meaning, and do not evoke any type of emotions. The songs back then had a deep meaning. When I hear this song it makes me think about the life and the world, and I have rarely experienced that from any song in the last 10 or even 20 years. The Beatles and The Who are the only two bands that have produced music that can bring me to emotionally overwhelming.
The saddest part of the story is that The Beatles preached an impossible cause. Life thrives off of diversity and competition, conflict remains a constant in the equation of life where the rest are just variables. There will always be people who crave an abstract world of pure bliss that only barely makes sense in their minds, let alone in reality. Try as hard as we may, we will never just let it be.
The Beatles is simply epic!! This is real music!!
순리에 맡기라는 말 속에 해답이..
비틀즈는 음악을 떠나서 삶의 한 방법이 아닌지! 이 노래는 나에게 많은 의미를 주며 - 가끔 나 자신을 멎게하고, 사물들을 그 나름대로 보게합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마음을 졸이게 합니다. 언제나 왠지 모르게 마음이 무거울 때 마다 마음속으로 이노래를 부르면 마음이 진정되고 마음의 평화를 느끼게 해줌을 느낌니다.
요즈음의 노래들은 의미도 별로 없고 어떤 종류의 감정도 불러 일으키지 않는 것같습니다. 지난 이시절의 노래들은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은가 생각 해봅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지난 10년 아니 20년동안 어느 노래에서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삶과 세상에 대해 생각을 하게되는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일하게도 Beatles 와 Who, 이 두 밴드 만이 압도적인 감동을 유도 할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낼수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뒤를 돌아다 보면, 애석하게도 비틀즈는 불가사를 왜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삶은 다양성과 경쟁속에 번성하며, 갈등은 아직까지도 삶의 방정식에서 의 많은 변수가운데 일정한 상태로 로 남아있습니다. 거기에는 현실을 떠나서 항상 순수하고 추상적인 희열의 간절히 바라고 추구하는 마음의 삶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떤노력을 하든 모든 것을 순리에만 맞기지 못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비틀즈는 절대적인 명작!! 이게 진짜 음악이다!!
Let It Be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s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until tomorrow Let it be.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힘들을 때 어머니가 내게 다가와 모든 걸 그저 순리에 맡기라는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내 마음이 어두운 시절에도 내 바로 앞에서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모든 걸 그저 순리에 맡기라고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고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순리에 따르라는 말 속에 해답이 있을거라는 일치된 생각을 하죠.
그들이 의견은 비록 다르지만 순리에 맡기는게 해답일거란 걸 알게 될 기회가 아직은 있답니다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고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요.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는 말 속에 해답이 있을거에요.
구름이 가득한 밤에도 여전히 날 비춰줄 밝은 빛이 있으니 다음 날까지 밝게 비추어 주네요. 그저 염려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난 음악 소리에 잠이 깨었죠, 어머니가 내게 다가와 모든걸 순리에 맡기라는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는 말 속에 해답이 있을거에요.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고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요
Listening to this song leaves me breathless. Whenever I feel uneasy about something silently singing this song helps me calm down and brings the peace of mind.
Today, the songs don't have any meaning, and do not evoke any type of emotions. The songs back then had a deep meaning. When I hear this song it makes me think about the life and the world, and I have rarely experienced that from any song in the last 10 or even 20 years. The Beatles and The Who are the only two bands that have produced music that can bring me to emotionally overwhelming.
The saddest part of the story is that The Beatles preached an impossible cause. Life thrives off of diversity and competition, conflict remains a constant in the equation of life where the rest are just variables. There will always be people who crave an abstract world of pure bliss that only barely makes sense in their minds, let alone in reality. Try as hard as we may, we will never just let it be.
The Beatles is simply epic!! This is real music!!
순리에 맡기라는 말 속에 해답이..
비틀즈는 음악을 떠나서 삶의 한 방법이 아닌지! 이 노래는 나에게 많은 의미를 주며 - 가끔 나 자신을 멎게하고, 사물들을 그 나름대로 보게합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마음을 졸이게 합니다. 언제나 왠지 모르게 마음이 무거울 때 마다 마음속으로 이노래를 부르면 마음이 진정되고 마음의 평화를 느끼게 해줌을 느낌니다.
요즈음의 노래들은 의미도 별로 없고 어떤 종류의 감정도 불러 일으키지 않는 것같습니다. 지난 이시절의 노래들은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은가 생각 해봅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지난 10년 아니 20년동안 어느 노래에서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삶과 세상에 대해 생각을 하게되는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일하게도 Beatles 와 Who, 이 두 밴드 만이 압도적인 감동을 유도 할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낼수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뒤를 돌아다 보면, 애석하게도 비틀즈는 불가사를 왜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삶은 다양성과 경쟁속에 번성하며, 갈등은 아직까지도 삶의 방정식에서 의 많은 변수가운데 일정한 상태로 로 남아있습니다. 거기에는 현실을 떠나서 항상 순수하고 추상적인 희열의 간절히 바라고 추구하는 마음의 삶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떤노력을 하든 모든 것을 순리에만 맞기지 못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비틀즈는 절대적인 명작!! 이게 진짜 음악이다!!
Let It Be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s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until tomorrow Let it be.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힘들을 때 어머니가 내게 다가와 모든 걸 그저 순리에 맡기라는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내 마음이 어두운 시절에도 내 바로 앞에서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모든 걸 그저 순리에 맡기라고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고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순리에 따르라는 말 속에 해답이 있을거라는 일치된 생각을 하죠.
그들이 의견은 비록 다르지만 순리에 맡기는게 해답일거란 걸 알게 될 기회가 아직은 있답니다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고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요.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는 말 속에 해답이 있을거에요.
구름이 가득한 밤에도 여전히 날 비춰줄 밝은 빛이 있으니 다음 날까지 밝게 비추어 주네요. 그저 염려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난 음악 소리에 잠이 깨었죠, 어머니가 내게 다가와 모든걸 순리에 맡기라는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는 말 속에 해답이 있을거에요.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고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요
Sunday, October 19, 2008
어느 누구라도 한 점 후회없는 인생을 살 수는 없겠지... 하지만
후회로 점철된 인생으로 생을 마감하고 싶은 사람 또한 아무도 없겠지...
이곳 미시간도 일요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정신없이 지난간…지난 한주를 생각 해보니…얼마전 읽은 네델란드의 저명한 심리학자 Douwe Draaisma의 'Why life speeds ap as you get older' 란 책에서 본… 인생을 흐르는 강물에 빗대 표현한…재미있는 구절이 생각 납니다.
'인생의 초입에 서 있는 사람은
강물보다 빠른 속도로 강둑을 달릴 수 있다.
중년에 이르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하지만,
아직 강물과 보조를 맞출 수 있다.
그러나 노년에 이르러 몸이 지쳐버리면
강물의 속도보다 뒤쳐지기 시작한다.'
제법 그럴듯한 비유가 아닌지?
생각해보니…가끔은…하루 24시간이 짧게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어린 소년이었을때는 하루종일을 정신없이 뛰어놀아도 하루가 그렇게 짧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문득, 아일랜드의 극작가 George Bernard Shaw의 기막힌 묘비문구도 떠오릅니다…그는 상당한 장수를 누렸고…생전에 왕성한 작품활동으로...많은 작품을 세상에 남기고 떠났지만…그런 그도 정작 마지막으로 남기고 떠난 말은 이러 했습니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오래살면 이런일이 일어 날줄은 이미 짐작은 했었다)
죽을때 큰 회한을 남기지 않으려면…지금보다 몇배 더 열심히 살으란 말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Douwe Draaisma와 George Bernard Shaw가 전해주는…마음의 철학과 어울리는…전면에 흐르는 애잔한 선율…낮게흐르는 비운의 선율…아픔을 드러내는 음악이 아니라…오히려 그것은 아픔을 감추고…기쁨을 드러내는 역설의 미학을 전해주는 “Laura Les Ombres De Lete” 의주제곡 “La Tristeesse De Laura”…마음을 적셔주는......잔잔한 기쁨은 오래 간다 결코 잦아들지 않기에...기다림의 미학를 넌즈시 일러준...기억에 남는 음악 입니다.
이곳 미시간도 일요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정신없이 지난간…지난 한주를 생각 해보니…얼마전 읽은 네델란드의 저명한 심리학자 Douwe Draaisma의 'Why life speeds ap as you get older' 란 책에서 본… 인생을 흐르는 강물에 빗대 표현한…재미있는 구절이 생각 납니다.
'인생의 초입에 서 있는 사람은
강물보다 빠른 속도로 강둑을 달릴 수 있다.
중년에 이르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하지만,
아직 강물과 보조를 맞출 수 있다.
그러나 노년에 이르러 몸이 지쳐버리면
강물의 속도보다 뒤쳐지기 시작한다.'
제법 그럴듯한 비유가 아닌지?
생각해보니…가끔은…하루 24시간이 짧게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어린 소년이었을때는 하루종일을 정신없이 뛰어놀아도 하루가 그렇게 짧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문득, 아일랜드의 극작가 George Bernard Shaw의 기막힌 묘비문구도 떠오릅니다…그는 상당한 장수를 누렸고…생전에 왕성한 작품활동으로...많은 작품을 세상에 남기고 떠났지만…그런 그도 정작 마지막으로 남기고 떠난 말은 이러 했습니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오래살면 이런일이 일어 날줄은 이미 짐작은 했었다)
죽을때 큰 회한을 남기지 않으려면…지금보다 몇배 더 열심히 살으란 말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Douwe Draaisma와 George Bernard Shaw가 전해주는…마음의 철학과 어울리는…전면에 흐르는 애잔한 선율…낮게흐르는 비운의 선율…아픔을 드러내는 음악이 아니라…오히려 그것은 아픔을 감추고…기쁨을 드러내는 역설의 미학을 전해주는 “Laura Les Ombres De Lete” 의주제곡 “La Tristeesse De Laura”…마음을 적셔주는......잔잔한 기쁨은 오래 간다 결코 잦아들지 않기에...기다림의 미학를 넌즈시 일러준...기억에 남는 음악 입니다.
Monday, October 6, 2008
Food for Thought for Everyday
The Optimist's Creed written by Christian D. Larson almost 100 years ago
Promise Yourself:
To be so strong that nothing can disturb my peace of mind.
To talk health, happiness, and prosperity to every person I meet.
To make all my friends feel that there is something worthwhile in them.
To look at the sunny side of everything and make my optimism come true.
To think only of the best, to work only for the best and to expect only the best.
To be just as enthusiastic about the success of others as I am about my own.
To forget the mistakes of the past and press on to the greater achievements of the future.
To wear a cheerful expression at all times and give a smile to every living creature I meet.
To give so much time to improving myself that I have no time to criticize others.
To be too large for worry, too noble for anger, too strong for fear, and too happy to permit the presence of trouble.
To think well of myself and to proclaim this fact to the world, not in loud word, but in great deeds.
To live in the faith that the whole world is on my side, so long as I am true to the best that is in me.
매일마다 음미하면 좋은 마음의 양식
약 100년 전에 Christian D.Larson 이 썼던 긍정주의자의 신념 입니다.
나는 내 자신에게 약속 한다.
내 마음의 평화를 방해 할 존재는 절대 없을 만큼 아주 강한 힘이 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건강, 행복, 번영을 이야기 하라.
나의 모든 벗에게 그들 안에 가치있는 어떠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라.
모든 것의 찬란한 면을 보고 나의 낙관이 현실이 돼게 하라.
오직 최고의 것만 생각하고, 최고의 것만 행하고, 최고의 것만 이야기 하라.
내 것인 것처럼 다른이의 성공에 열성을 다해라.
과거의 실수는 잊고 미래의 더큰 성공을 위해 더 힘을 가해라.
모든 시간에 유쾌한 표현을 하고, 내가 만나는 모든 창조물에 웃음을 줘라.
나 자신을 개선시키는데 시간을 많이 주고, 다른이를 비난하는 시간은 가지지 마라.
걱정하기에는 너무나 크고, 두려워 하기에는 너무나 힘쎄고, 문제의 존재를 허락하기에는 너무나 행복하다.
나 자신의 근원에 대해 생각하고 세상에 이 사실을 선언하라,거창한 말뿐이 아닌 위대한 행동과 함께.
모든 세상이 내안의 신념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내가 최고에 충실 하고자하는한 세상은 내 안에 있다.
Promise Yourself:
To be so strong that nothing can disturb my peace of mind.
To talk health, happiness, and prosperity to every person I meet.
To make all my friends feel that there is something worthwhile in them.
To look at the sunny side of everything and make my optimism come true.
To think only of the best, to work only for the best and to expect only the best.
To be just as enthusiastic about the success of others as I am about my own.
To forget the mistakes of the past and press on to the greater achievements of the future.
To wear a cheerful expression at all times and give a smile to every living creature I meet.
To give so much time to improving myself that I have no time to criticize others.
To be too large for worry, too noble for anger, too strong for fear, and too happy to permit the presence of trouble.
To think well of myself and to proclaim this fact to the world, not in loud word, but in great deeds.
To live in the faith that the whole world is on my side, so long as I am true to the best that is in me.
매일마다 음미하면 좋은 마음의 양식
약 100년 전에 Christian D.Larson 이 썼던 긍정주의자의 신념 입니다.
나는 내 자신에게 약속 한다.
내 마음의 평화를 방해 할 존재는 절대 없을 만큼 아주 강한 힘이 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건강, 행복, 번영을 이야기 하라.
나의 모든 벗에게 그들 안에 가치있는 어떠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라.
모든 것의 찬란한 면을 보고 나의 낙관이 현실이 돼게 하라.
오직 최고의 것만 생각하고, 최고의 것만 행하고, 최고의 것만 이야기 하라.
내 것인 것처럼 다른이의 성공에 열성을 다해라.
과거의 실수는 잊고 미래의 더큰 성공을 위해 더 힘을 가해라.
모든 시간에 유쾌한 표현을 하고, 내가 만나는 모든 창조물에 웃음을 줘라.
나 자신을 개선시키는데 시간을 많이 주고, 다른이를 비난하는 시간은 가지지 마라.
걱정하기에는 너무나 크고, 두려워 하기에는 너무나 힘쎄고, 문제의 존재를 허락하기에는 너무나 행복하다.
나 자신의 근원에 대해 생각하고 세상에 이 사실을 선언하라,거창한 말뿐이 아닌 위대한 행동과 함께.
모든 세상이 내안의 신념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내가 최고에 충실 하고자하는한 세상은 내 안에 있다.
Saturday, September 27, 2008
The Autumn Leaves
Les feuilles mortes – Yves Montand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jours heureux o nous tions amis.
En ce temps-l la vie 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lant qu'aujourd'hu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Tu vois, je n'ai pas oubli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Mais la vie s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sunis.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le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Je t'aimais tant, tu tais si jolie.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En ce temps-l, la vie 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lant qu'aujourd'hui.
Tu tais ma plus douce amie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
“The Autumn Leaves" is a much-recorded popular song. Originally, a 1945 French song "Les feuilles mortes" (literally "Dead Leaves") with music by Joseph Kosma and lyrics by poet Jacques Prévert.
The autumn would be the best time to share this wonderful poem in this wonderful performance of this wonderful artist. The voice is pure silk, and the emotions are overflowing.
This song has changed so many things and touched so many musicians, and has become a pop standard and a jazz standard in both English and French, and as an instrumental. Yves Motand is a timeless performer that will surely go down as a history hundreds of years from now.
The Dead Leaves – Yves Montand
Please remember
Oh the happy days we were friends.
In those days, life was more beautiful,
And the sun more brilliant than today.
The fallen leaves will be swept away,
You see, I have not forgotten? ...
The fallen leaves will be swept away,
The memories and regrets also
And the wind from the north prevails
In the cold night of forgotten memories.
You see, I have not forgotten?
The song that you sang to me.
It is a song that resemble us
You who loved me, I who loved you
And we both live together,
You who loved me, I who loved you.
But life saves those who love each other,
While gently, without making any noise
Ad the sea clears the sand
The steps of lovers separated
The fallen leaves will be swept away,
The memories and regrets also
But my love silent and loyal
Smiles always and thanks life.
I loved you so, you were so pretty.
How do you want me to forget?
In those days, life was more beautiful
And the sun more brilliant than today.
You were my closest friend
But I can only regret
And the song you sing,
Still, I always hear it!
"가을 낙엽" 오래전 매우 인기가 있었던 노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초, 1945 년 프랑스어로 발표된 "Les feuilles mortes"(직역 “고엽”)는 Joseph Kosma 와 시인 Jacques Prévert가 작곡과 작사를 한 노래 입니다.
이 노래는 좋은 시를, 훌륭한 예술가가, 환상적인 펄포먼스로 소화해낸 가을에 공유 할수있는 최고의 작품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목소리는 비단, 그리고 순수한 감정이 범람합니다.
이 노래는 음악 세계의 너무 많은 것들의 변화를 유도 했으며, 영어와 프랑스어로 팝, 재즈, 및 경음악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브 몽땅은 시간을 초월한 예술가로서 영원히 기억될 수 잊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엽 - 이브 몽땅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그 때 그시절 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제가 잊지못했다는 것 ,당신도 알고 있지 않나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망각의 싸늘한 밤에
당신이 알고 있듯이 , 난 잊지 못하고 있어요.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그러나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어떻게 그대를 잊을 수 있어요?
그때 그시절 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하지만 나는 후회 없이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オータムリーブズ(紅葉)”は、多くの歌手が歌った人気の曲です。 元々は、ジョセフ・コスマ作曲、詩人ジャック・プレヴェール作詞による1945年のフランスの歌曲(シャンソン)、"Les feuilles mortes"(文字通りには“枯葉”)です。
秋は、この素晴らしいアーティストの、この素晴らしいパフォーマンスにおいて、この素晴らしい詩を共有するのに最高の時です。その声はピュアなシルクです、そして、感情が溢れています。
この歌はとても多くのものを変え、とても多くのミュージシャンに影響を及ぼし、英語とフランス語における、そして、楽器の曲としての、ポップスタンダードとジャズスタンダードになりました。イヴ・ モンタンは、きっと、今から数百年の歴史に残るであろう永遠のパフォーマーです。
枯葉 - イヴ・ モンタン
ああ 思い出しておくれ
ふたりが恋人同士だった幸せな日々を
あの頃 人生はもっと美しかった
太陽はいまよりもっと光り輝いていた
枯葉は箒で掃き集められる
ほら 僕は忘れてはいないよ
枯葉は箒で掃き集められる
思い出や悔根もまた 北風がそれらのものを
忘却の冷たい夜のなかへと運ぶ
ほら 僕は忘れてはいないよ
きみが歌っていたあの歌を
それは 僕たちに似た歌だった
きみは僕を愛し僕はきみを愛していた
僕たちはふたり一緒に暮らしていた
僕を愛していたきみ きみを愛してた僕
しかし 人生は愛し合う者たちを
ごく穏やかに 音も立てずに別れ別れにする
そして 海は 砂の上に残された
別れてしまった恋人たちの足跡を消す
枯葉は箒で掃き集められる
思い出や悔根もまた
しかし 私の愛は静かで、忠実なもの
いつも笑顔で人生に感謝する
あまりにも君を愛し
君はあまりにもきれいだった
どうしてきみを忘れることが出来ようか?
あの頃 人生はもっと美しかった
太陽はいまよりもっと光り輝いていた
きみは僕の親友だった
しかし 僕ができるのは後悔だけ
そして君が歌った歌を
今も いつも聞いている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jours heureux o nous tions amis.
En ce temps-l la vie 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lant qu'aujourd'hu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Tu vois, je n'ai pas oubli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Mais la vie s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sunis.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le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Je t'aimais tant, tu tais si jolie.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En ce temps-l, la vie 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lant qu'aujourd'hui.
Tu tais ma plus douce amie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
“The Autumn Leaves" is a much-recorded popular song. Originally, a 1945 French song "Les feuilles mortes" (literally "Dead Leaves") with music by Joseph Kosma and lyrics by poet Jacques Prévert.
The autumn would be the best time to share this wonderful poem in this wonderful performance of this wonderful artist. The voice is pure silk, and the emotions are overflowing.
This song has changed so many things and touched so many musicians, and has become a pop standard and a jazz standard in both English and French, and as an instrumental. Yves Motand is a timeless performer that will surely go down as a history hundreds of years from now.
The Dead Leaves – Yves Montand
Please remember
Oh the happy days we were friends.
In those days, life was more beautiful,
And the sun more brilliant than today.
The fallen leaves will be swept away,
You see, I have not forgotten? ...
The fallen leaves will be swept away,
The memories and regrets also
And the wind from the north prevails
In the cold night of forgotten memories.
You see, I have not forgotten?
The song that you sang to me.
It is a song that resemble us
You who loved me, I who loved you
And we both live together,
You who loved me, I who loved you.
But life saves those who love each other,
While gently, without making any noise
Ad the sea clears the sand
The steps of lovers separated
The fallen leaves will be swept away,
The memories and regrets also
But my love silent and loyal
Smiles always and thanks life.
I loved you so, you were so pretty.
How do you want me to forget?
In those days, life was more beautiful
And the sun more brilliant than today.
You were my closest friend
But I can only regret
And the song you sing,
Still, I always hear it!
"가을 낙엽" 오래전 매우 인기가 있었던 노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초, 1945 년 프랑스어로 발표된 "Les feuilles mortes"(직역 “고엽”)는 Joseph Kosma 와 시인 Jacques Prévert가 작곡과 작사를 한 노래 입니다.
이 노래는 좋은 시를, 훌륭한 예술가가, 환상적인 펄포먼스로 소화해낸 가을에 공유 할수있는 최고의 작품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목소리는 비단, 그리고 순수한 감정이 범람합니다.
이 노래는 음악 세계의 너무 많은 것들의 변화를 유도 했으며, 영어와 프랑스어로 팝, 재즈, 및 경음악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브 몽땅은 시간을 초월한 예술가로서 영원히 기억될 수 잊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엽 - 이브 몽땅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그 때 그시절 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제가 잊지못했다는 것 ,당신도 알고 있지 않나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망각의 싸늘한 밤에
당신이 알고 있듯이 , 난 잊지 못하고 있어요.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그러나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어떻게 그대를 잊을 수 있어요?
그때 그시절 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하지만 나는 후회 없이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オータムリーブズ(紅葉)”は、多くの歌手が歌った人気の曲です。 元々は、ジョセフ・コスマ作曲、詩人ジャック・プレヴェール作詞による1945年のフランスの歌曲(シャンソン)、"Les feuilles mortes"(文字通りには“枯葉”)です。
秋は、この素晴らしいアーティストの、この素晴らしいパフォーマンスにおいて、この素晴らしい詩を共有するのに最高の時です。その声はピュアなシルクです、そして、感情が溢れています。
この歌はとても多くのものを変え、とても多くのミュージシャンに影響を及ぼし、英語とフランス語における、そして、楽器の曲としての、ポップスタンダードとジャズスタンダードになりました。イヴ・ モンタンは、きっと、今から数百年の歴史に残るであろう永遠のパフォーマーです。
枯葉 - イヴ・ モンタン
ああ 思い出しておくれ
ふたりが恋人同士だった幸せな日々を
あの頃 人生はもっと美しかった
太陽はいまよりもっと光り輝いていた
枯葉は箒で掃き集められる
ほら 僕は忘れてはいないよ
枯葉は箒で掃き集められる
思い出や悔根もまた 北風がそれらのものを
忘却の冷たい夜のなかへと運ぶ
ほら 僕は忘れてはいないよ
きみが歌っていたあの歌を
それは 僕たちに似た歌だった
きみは僕を愛し僕はきみを愛していた
僕たちはふたり一緒に暮らしていた
僕を愛していたきみ きみを愛してた僕
しかし 人生は愛し合う者たちを
ごく穏やかに 音も立てずに別れ別れにする
そして 海は 砂の上に残された
別れてしまった恋人たちの足跡を消す
枯葉は箒で掃き集められる
思い出や悔根もまた
しかし 私の愛は静かで、忠実なもの
いつも笑顔で人生に感謝する
あまりにも君を愛し
君はあまりにもきれいだった
どうしてきみを忘れることが出来ようか?
あの頃 人生はもっと美しかった
太陽はいまよりもっと光り輝いていた
きみは僕の親友だった
しかし 僕ができるのは後悔だけ
そして君が歌った歌を
今も いつも聞いている
Sunday, September 21, 2008
FIDDLER ON THE ROOF
Fiddler on the roof is one of my favorite films/musical based on the stories of Sholom Aleichem. Tevye the philosophical village milkman is a poor Jewish peasant in pre-Revolutionary Russia, coping with the day-to-day problems of 'shtetl' (farming village in Yiddish) life, his Jewish traditions, his family (sharp-tongued wife and five daughters), and state-sanctioned pogroms.
In the beginning of the movie, Tevye explains the customs of the Jewish people and their lives in the Russian shtetl of Anatevka in 1905, where life is as precarious as the perch of a fiddler on a roof ("Tradition").
During the Prologue (Tradition"), Tevye explains the role of God's law in providing balance in their lives. He describes the inner circle of the community and the larger circle which includes the constable, the priest, and countless other authority figures. He explains, "We don't bother them and so far, they don't bother us." He ends by insisting that without their traditions, he and the other villagers would find their lives "as shaky as a fiddler on the roof."
"A fiddler on the roof. Sounds crazy, no? But here, in our little village of Anatevka, you might say every one of us is a fiddler on the roof trying to scratch out a pleasant, simple tune without breaking his neck. It isn't easy. You may ask 'Why do we stay up there if it's so dangerous?' Well, we stay because Anatevka is our home. And how do we keep our balance? That I can tell you in one word: tradition!" Tevye: Opening lines of Fiddler on the Roof.
Tradition, we are told from the beginning via the song of the same name, is the glue that keeps the fabric of the community together. It is our instruction manual and blueprint for leading the good life. The song asks without traditions where would we be?
Tradition tells us who we can marry, what we can eat, how to treat our neighbors, and how to pray. From the moment we are born, our feet follow in the steps of our fore parents, without deviation. With tradition as our guide, we can't go wrong.
What happens when tradition and want come into conflict? When is the time for tradition to bend and be flexible? When does tradition stop being the beautiful tapestry of our past, illustrating life, and become the shackles that tie is into backwardness and bigotry?
Tevye is faced with increasing demands upon his willingness to bend with the times, until he is no longer able to and snaps. His tests come in the form of his daughters and their choices of husbands.
In the case of his eldest, it is simply her desire to marry for love instead of following the dictates of the matchmaker. Although it means surrendering his dreams of wealth, he is able to bend with grace and allow her to follow her heart.
It's the younger two daughters that bring things to a head.
The middle child falls for a secular Jewish communist. He cannot abide the thought of his daughter marrying a non-believer. He only reconciles with her when, after her husband is arrested, she must move away to be close to where he is imprisoned.
The third daughter does the unforgivable and marries a Russian soldier. She is disowned and never spoken of again. Not until the whole village is forced to pack up and leave for the New World, and she and her husband join them, is there any sign of reconciliation.
Tevye sees that his beloved traditions have not held back the other great tradition that buffets Jews. Their welcome wears out, and they have to move on.
Tevye discovers that tradition can be a comfort, but it also can be a curse. We need to learn that lesson. We need to stop letting traditions pull is into the past, but start bringing them forward with us, into the future.
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
"지붕 위의 바이올린악사" 는Sholom Aleichem의작품 를 기반으로한 뮤지컬이 영화화 된 것으로 제가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입니다. 철학적이고 가난한우유 장수 테비에는 러시아 혁명 전시대에 조국을 잃고 방랑하다 러시아의 한농촌에 정착한 유태인이며, 그가 엄처 시하에서 딸다섯을 키우며 유태인 전통을 자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시작 부분에서, 테비에는1905년 당시 러시아의 한 농촌인 Anatevka에 거주하는 유태인의 풍습과 “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의 위치처럼 불확실한 그들의 삶을 설명 합니다 ("전통").
플롤로그 중("전통"), 테비에는 자신들의 생활에서 균형을 제공하는 하나님의 율법의 역할을 설명 합니다. 그는 지역 사회의 측근과 지도층, 즉 경찰관, 제사장, 그리고 무수한 다른 권위층 대해 설명합니다. 그는 설명 합니다 "우리는 지금 까지 그들을 귀찮게 하지 않았고, 그들도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그는 전통 없이는그를 포함한 모든 주민의 삶은 "지붕 위의바이올린 악사”처럼 불안정 할것이라 주장 하며 마무리 합니다.
“지붕 위의바이올린 악사. 미친짓이죠, 아니라고요? 그러나, 여기Anatevk라는 우리의 작은 마을에서는 우리들 모두다 목이 부러지지 않으려고 애쓰며 쾌적하고 단순한 음을 만들어 내는 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 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쉽지 않죠. 왜 위험한줄 알면서 높은곳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음… Anatevka는 우리들의집 이기 때문에 여기에 머무르고 있죠 .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균형을 유지하냐고요? 거기에 대한 답은 딱 하나의 단어로 를 말해 줄 수 있죠: 전통 이라고!"–테비에“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서론
전통, 시작할때 나오는 이 타이틀의 노래는 전통은 지역 사회를 유지하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강조 합니다. 전통은 모두와 함께하며 좋은 삶으로 인도 하는 설명서 및 청사진입니다. 이 노래는 질문 합니다. 전통없이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전통, 우리에게 누구와 결혼하며, 무엇을 먹으며, 우리의 이웃을 대하는 방법, 그리고 기도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줍니다. 태어난 그 순간부터 우리는 조상들의 발자국을 탈선 없이 따라갑니다. 전통의 안내로 우리는 실수 없이 모든것을 해냅니다.
전통과 욕구가 충돌시에는 어떤 현상이 발생 하는가? 전통을 거두고 유연하게 대채해야할 시점은 언제인가? 전통은 언제 과거의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태피스트리에서 벗어나 후진과 편견으로 연결되는 족쇄가 되는가?
테비에는 그의 의지를꺽고 현실에 유연하게 대처해야할 시점을 직면 하게됩니다. 그 시험은 그의 딸들과 딸들이 선택하는 남편들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의 장녀의 경우, 중매를 거역하고, 단순히 사랑을 따라 결혼 하고픈 욕망. 이는 테비에게는 부를 얻을수 있는 꿈을 버리는 의미, 그러나 그는 은혜로서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도록 허락 합니다.
문제는 어린 두 딸에게서 발생됩니다.
둘째딸은 세속적인 유태인 공산당원과 사랑에 빠집니다. 그는 그의 딸과 불신자와의 결혼을 용납 할수없음을 준수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남편이 최포 된후 남편과 가까이 하기 위해 투옥된 지역으로 떠나야할 상황에 이르러 딸과 화해 하게 됩니다.
세째딸은 러시아의 군인과 용서 받을수 없는 결혼을 합니다. 그녀는 가족과 모든 관계를 끊게됩니다. 모든 마을이 강제로 추방되고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시점에서 그녀와 남편이 동행하게 되면서 화해의 흔적 찾게 됩니다.
테비에는 전통이 안락이 될 수 있지만 저주도 될 수 있음을 발견 합니다. 우리도 이교훈을 배워야 되지 않을지…우리는 전통이 우리를 과거로 끌어감을 막고, 우리와 함께 미래를 향해 전통이 동행 할 수있도록 시작 해봄은 어떨지…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は、シャロム・アレイヘムの物語に基づく私の大好きな映画/ミュージカルのうちの1つです。哲学の村の牛乳屋、テビエは、革命前のロシアにおける、貧しいユダヤ人の百姓であり、『ユダヤ人村落共同体』(イディッシュの農業村)の日々の問題、ユダヤ人の伝統、彼の家族(口の悪い妻と5人の娘)そして、国家が認める虐殺に対処していました。
映画の初めに、テビエは、1905年にアナテブカのロシアのユダヤ人村落共同体における、ユダヤ民族の習慣と彼らの生活について説明します。そこでの生活は、屋根(「伝統」)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のとまり木と同じくらい不安定なものです。
プロローグ(「伝統」)の間、テビエは、彼らの生活にバランスを与えている神の法の役割について説明します。彼は、コミュニティの中枢(内集団)と、巡査、聖職者、そして無数の他の権威者を含むより大きな集団について述べます。彼は説明します、「我々は彼らを煩わしません、そして、これまで、彼らは我々を煩わしません。」、彼は、彼らの伝統なしにそれを主張することによって終えます。彼と他の村人は、彼らの生活が「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と同じくらい不安定な」ものであることを悟ります。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クレイジーに聞こえるでしょう?しかし、ここでは、アナテブカの我々の小さな村で、我々みんなが、危険なことをして身を滅ぼすことなく(屋根から落ちて首の骨を折ることなく)、楽しくシンプルな曲を走り書きしようとしている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である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それは、簡単でありません。あなたは、『それがとても危険であるなら、何故我々はそこにいるのですか?』と尋ねるかもしれません。何故なら、アナテブカが我々の家であるからです。そして、我々はどのように我々のバランスを保つのですか? 一言で言うことができます:伝統!“ テビエ: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の最初の台詞
我々が同じ名前の歌を通して最初から言われる伝統は、コミュニティの構造を保つ接着剤です。それは、我々の取扱説明書であり、良い生活を送るための青写真です。歌は、伝統無しにして我々は何処にいるのか?と尋ねます。
伝統は、我々が誰と結婚するのか、何を食べるのか、どのように隣人を扱うべきか、そして、どのように祈るべきかを我々に言います。我々が生まれた瞬間から、逸脱することなく、我々の足は前方の両親の歩みのあとに続きます。我々のガイドとしての伝統があれば、我々は道を誤ることはありません。
伝統と欲望が衝突するとき、何が起こりますか?伝統が曲がって、柔軟であるべき時はいつですか?伝統は、いつ我々の過去の美しいタペストリーであることを止め、人生について説明することを止め、関係(つながり)が後進性と偏見にあるという足かせなりますか?
テビエは、彼がもはや有能でなくなるまで、時間を曲げたいという彼の意欲の増加する要求に直面します。彼のテストは、彼の娘と娘達の夫の選択の形でもたらされます。
彼の年長の娘の場合、仲人の命令に従う代わりに、単に愛のための結婚がしたいというのが彼女の願望です。それは彼の裕福になる夢をあきらめることを意味しますが、彼は優雅に屈服し、彼女が彼女の心に従うことを許すことができます。
事態を危機に陥れるのは下の二人の娘達です。
真ん中の娘は、非宗教的なユダヤ人の共産主義者に惹かれてしまいます。彼は、娘が無信仰者と結婚するという考えに我慢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彼は、彼女の夫が逮捕された後、彼女が夫が収監される場所の近くに引っ越さなければならない時、ついに彼女と仲直りします。
一番下の娘は、許されない行いをし、ロシアの兵士と結婚します。彼女は縁を切られて、二度と口を聞かれません。村全体が荷作りをし、新しい世界に出発することを強いられ、彼女と彼女の夫が彼らに加わるまで、どんな和解の兆しもありませんでした。
テビエは、彼の愛する伝統が、ユダヤ人を打ちのめす他の偉大な伝統を阻止しなかったことが分かります。彼らの歓迎は擦り減り、彼らは前に進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テビエは、伝統は安らぎ(心地良さ)であり得るが、呪いでもあり得ることを発見します。我々は、そのレッスンを学ぶ必要があります。我々は伝統を過去に引き入れることを止める必要があるが、将来に向かって、我々と共に伝統を進歩させ始める必要があります。
In the beginning of the movie, Tevye explains the customs of the Jewish people and their lives in the Russian shtetl of Anatevka in 1905, where life is as precarious as the perch of a fiddler on a roof ("Tradition").
During the Prologue (Tradition"), Tevye explains the role of God's law in providing balance in their lives. He describes the inner circle of the community and the larger circle which includes the constable, the priest, and countless other authority figures. He explains, "We don't bother them and so far, they don't bother us." He ends by insisting that without their traditions, he and the other villagers would find their lives "as shaky as a fiddler on the roof."
"A fiddler on the roof. Sounds crazy, no? But here, in our little village of Anatevka, you might say every one of us is a fiddler on the roof trying to scratch out a pleasant, simple tune without breaking his neck. It isn't easy. You may ask 'Why do we stay up there if it's so dangerous?' Well, we stay because Anatevka is our home. And how do we keep our balance? That I can tell you in one word: tradition!" Tevye: Opening lines of Fiddler on the Roof.
Tradition, we are told from the beginning via the song of the same name, is the glue that keeps the fabric of the community together. It is our instruction manual and blueprint for leading the good life. The song asks without traditions where would we be?
Tradition tells us who we can marry, what we can eat, how to treat our neighbors, and how to pray. From the moment we are born, our feet follow in the steps of our fore parents, without deviation. With tradition as our guide, we can't go wrong.
What happens when tradition and want come into conflict? When is the time for tradition to bend and be flexible? When does tradition stop being the beautiful tapestry of our past, illustrating life, and become the shackles that tie is into backwardness and bigotry?
Tevye is faced with increasing demands upon his willingness to bend with the times, until he is no longer able to and snaps. His tests come in the form of his daughters and their choices of husbands.
In the case of his eldest, it is simply her desire to marry for love instead of following the dictates of the matchmaker. Although it means surrendering his dreams of wealth, he is able to bend with grace and allow her to follow her heart.
It's the younger two daughters that bring things to a head.
The middle child falls for a secular Jewish communist. He cannot abide the thought of his daughter marrying a non-believer. He only reconciles with her when, after her husband is arrested, she must move away to be close to where he is imprisoned.
The third daughter does the unforgivable and marries a Russian soldier. She is disowned and never spoken of again. Not until the whole village is forced to pack up and leave for the New World, and she and her husband join them, is there any sign of reconciliation.
Tevye sees that his beloved traditions have not held back the other great tradition that buffets Jews. Their welcome wears out, and they have to move on.
Tevye discovers that tradition can be a comfort, but it also can be a curse. We need to learn that lesson. We need to stop letting traditions pull is into the past, but start bringing them forward with us, into the future.
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
"지붕 위의 바이올린악사" 는Sholom Aleichem의작품 를 기반으로한 뮤지컬이 영화화 된 것으로 제가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입니다. 철학적이고 가난한우유 장수 테비에는 러시아 혁명 전시대에 조국을 잃고 방랑하다 러시아의 한농촌에 정착한 유태인이며, 그가 엄처 시하에서 딸다섯을 키우며 유태인 전통을 자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시작 부분에서, 테비에는1905년 당시 러시아의 한 농촌인 Anatevka에 거주하는 유태인의 풍습과 “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의 위치처럼 불확실한 그들의 삶을 설명 합니다 ("전통").
플롤로그 중("전통"), 테비에는 자신들의 생활에서 균형을 제공하는 하나님의 율법의 역할을 설명 합니다. 그는 지역 사회의 측근과 지도층, 즉 경찰관, 제사장, 그리고 무수한 다른 권위층 대해 설명합니다. 그는 설명 합니다 "우리는 지금 까지 그들을 귀찮게 하지 않았고, 그들도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그는 전통 없이는그를 포함한 모든 주민의 삶은 "지붕 위의바이올린 악사”처럼 불안정 할것이라 주장 하며 마무리 합니다.
“지붕 위의바이올린 악사. 미친짓이죠, 아니라고요? 그러나, 여기Anatevk라는 우리의 작은 마을에서는 우리들 모두다 목이 부러지지 않으려고 애쓰며 쾌적하고 단순한 음을 만들어 내는 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 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쉽지 않죠. 왜 위험한줄 알면서 높은곳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음… Anatevka는 우리들의집 이기 때문에 여기에 머무르고 있죠 .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균형을 유지하냐고요? 거기에 대한 답은 딱 하나의 단어로 를 말해 줄 수 있죠: 전통 이라고!"–테비에“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서론
전통, 시작할때 나오는 이 타이틀의 노래는 전통은 지역 사회를 유지하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강조 합니다. 전통은 모두와 함께하며 좋은 삶으로 인도 하는 설명서 및 청사진입니다. 이 노래는 질문 합니다. 전통없이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전통, 우리에게 누구와 결혼하며, 무엇을 먹으며, 우리의 이웃을 대하는 방법, 그리고 기도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줍니다. 태어난 그 순간부터 우리는 조상들의 발자국을 탈선 없이 따라갑니다. 전통의 안내로 우리는 실수 없이 모든것을 해냅니다.
전통과 욕구가 충돌시에는 어떤 현상이 발생 하는가? 전통을 거두고 유연하게 대채해야할 시점은 언제인가? 전통은 언제 과거의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태피스트리에서 벗어나 후진과 편견으로 연결되는 족쇄가 되는가?
테비에는 그의 의지를꺽고 현실에 유연하게 대처해야할 시점을 직면 하게됩니다. 그 시험은 그의 딸들과 딸들이 선택하는 남편들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의 장녀의 경우, 중매를 거역하고, 단순히 사랑을 따라 결혼 하고픈 욕망. 이는 테비에게는 부를 얻을수 있는 꿈을 버리는 의미, 그러나 그는 은혜로서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도록 허락 합니다.
문제는 어린 두 딸에게서 발생됩니다.
둘째딸은 세속적인 유태인 공산당원과 사랑에 빠집니다. 그는 그의 딸과 불신자와의 결혼을 용납 할수없음을 준수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남편이 최포 된후 남편과 가까이 하기 위해 투옥된 지역으로 떠나야할 상황에 이르러 딸과 화해 하게 됩니다.
세째딸은 러시아의 군인과 용서 받을수 없는 결혼을 합니다. 그녀는 가족과 모든 관계를 끊게됩니다. 모든 마을이 강제로 추방되고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시점에서 그녀와 남편이 동행하게 되면서 화해의 흔적 찾게 됩니다.
테비에는 전통이 안락이 될 수 있지만 저주도 될 수 있음을 발견 합니다. 우리도 이교훈을 배워야 되지 않을지…우리는 전통이 우리를 과거로 끌어감을 막고, 우리와 함께 미래를 향해 전통이 동행 할 수있도록 시작 해봄은 어떨지…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は、シャロム・アレイヘムの物語に基づく私の大好きな映画/ミュージカルのうちの1つです。哲学の村の牛乳屋、テビエは、革命前のロシアにおける、貧しいユダヤ人の百姓であり、『ユダヤ人村落共同体』(イディッシュの農業村)の日々の問題、ユダヤ人の伝統、彼の家族(口の悪い妻と5人の娘)そして、国家が認める虐殺に対処していました。
映画の初めに、テビエは、1905年にアナテブカのロシアのユダヤ人村落共同体における、ユダヤ民族の習慣と彼らの生活について説明します。そこでの生活は、屋根(「伝統」)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のとまり木と同じくらい不安定なものです。
プロローグ(「伝統」)の間、テビエは、彼らの生活にバランスを与えている神の法の役割について説明します。彼は、コミュニティの中枢(内集団)と、巡査、聖職者、そして無数の他の権威者を含むより大きな集団について述べます。彼は説明します、「我々は彼らを煩わしません、そして、これまで、彼らは我々を煩わしません。」、彼は、彼らの伝統なしにそれを主張することによって終えます。彼と他の村人は、彼らの生活が「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と同じくらい不安定な」ものであることを悟ります。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クレイジーに聞こえるでしょう?しかし、ここでは、アナテブカの我々の小さな村で、我々みんなが、危険なことをして身を滅ぼすことなく(屋根から落ちて首の骨を折ることなく)、楽しくシンプルな曲を走り書きしようとしている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である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それは、簡単でありません。あなたは、『それがとても危険であるなら、何故我々はそこにいるのですか?』と尋ねるかもしれません。何故なら、アナテブカが我々の家であるからです。そして、我々はどのように我々のバランスを保つのですか? 一言で言うことができます:伝統!“ テビエ: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の最初の台詞
我々が同じ名前の歌を通して最初から言われる伝統は、コミュニティの構造を保つ接着剤です。それは、我々の取扱説明書であり、良い生活を送るための青写真です。歌は、伝統無しにして我々は何処にいるのか?と尋ねます。
伝統は、我々が誰と結婚するのか、何を食べるのか、どのように隣人を扱うべきか、そして、どのように祈るべきかを我々に言います。我々が生まれた瞬間から、逸脱することなく、我々の足は前方の両親の歩みのあとに続きます。我々のガイドとしての伝統があれば、我々は道を誤ることはありません。
伝統と欲望が衝突するとき、何が起こりますか?伝統が曲がって、柔軟であるべき時はいつですか?伝統は、いつ我々の過去の美しいタペストリーであることを止め、人生について説明することを止め、関係(つながり)が後進性と偏見にあるという足かせなりますか?
テビエは、彼がもはや有能でなくなるまで、時間を曲げたいという彼の意欲の増加する要求に直面します。彼のテストは、彼の娘と娘達の夫の選択の形でもたらされます。
彼の年長の娘の場合、仲人の命令に従う代わりに、単に愛のための結婚がしたいというのが彼女の願望です。それは彼の裕福になる夢をあきらめることを意味しますが、彼は優雅に屈服し、彼女が彼女の心に従うことを許すことができます。
事態を危機に陥れるのは下の二人の娘達です。
真ん中の娘は、非宗教的なユダヤ人の共産主義者に惹かれてしまいます。彼は、娘が無信仰者と結婚するという考えに我慢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彼は、彼女の夫が逮捕された後、彼女が夫が収監される場所の近くに引っ越さなければならない時、ついに彼女と仲直りします。
一番下の娘は、許されない行いをし、ロシアの兵士と結婚します。彼女は縁を切られて、二度と口を聞かれません。村全体が荷作りをし、新しい世界に出発することを強いられ、彼女と彼女の夫が彼らに加わるまで、どんな和解の兆しもありませんでした。
テビエは、彼の愛する伝統が、ユダヤ人を打ちのめす他の偉大な伝統を阻止しなかったことが分かります。彼らの歓迎は擦り減り、彼らは前に進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テビエは、伝統は安らぎ(心地良さ)であり得るが、呪いでもあり得ることを発見します。我々は、そのレッスンを学ぶ必要があります。我々は伝統を過去に引き入れることを止める必要があるが、将来に向かって、我々と共に伝統を進歩させ始める必要があります。
Sunday, September 14, 2008
Fleetwood Mac - You Make Loving Fun
You make loving fun, it's all I want to do... what a great line!! Totally class act, and the Fleetwood Mac in my world is one of the best rock bands of all time, probably the best rhythm section I've ever heard;John and Mick provide such a fantastic foundation for Lindsay's guitar. Great stuff! .
This song is one of my favorites from college days, wild and crazy weekend parties (sometimes weekdays), girlfriend, bar hopping, beer & french fries, sweet moments, heartbreak...Through this song, Christine McVie revives my belief that we can get over it,.. there will be more,..and there is.
The lyrics of the Christine McVie’s song are rather simple. She is telling us that “you make loving fun” and “the feeling follows me wherever I go”. She admit that she had never did believed in miracle or magic, but she felt the change after meeting you. And she ask that not to break the spell. Truthfully, what is better than being able to love someone!!
In my personal opinion, Christine McVie is an incredible vocalist and artist with fascinating voice , and her style is unparalleled by anyone I can imagine. Christine may not have excellent singing talent to be a diva, however, can not get away from feeling and being drawn into something mysterious when listening to her song.
Written by Christine McVie
Sweet wonderful you,
You make me happy with the things you do,
Oh, can it be so,
This feeling follows me wherever I go.
I never did believe in miracles,
But I've a feeling it's time to try.
I never did believe in the ways of magic,
But I'm beginning to wonder why.
Don't, don't break the spell,
It would be different and you know it will,
You, you make loving fun,
And I don't have to tell you that you're the only one.
Oooh . . . you make loving fun. (It's all I wanna do.)
Oooh . . . you make loving fun. (It's all I wanna do.)
Oooh . . . you make loving fun. (It's all I wanna do.)
플릿 우드 맥 - "당신과의 사랑은 언제나 기쁨"
당신과의 사랑은 언제나 기쁨…기억에 남을 한마디가 아닌지!! 플릿 우드 맥은 저의 세계에서 아마 제가 들어본 최고의 리듬 섹션을 가춘 최고의 록 밴드중의 하나입니다. 존과 믹은 린제이의 기타연주를 위하여 환상적인 화음을 제공합니다. 정말 로 황홀하게.
이 노래는 기억에 남는 대학시절의 인상 깊었던 것중 하나 입니다, 주말의 와일드 파티 (때로는 평일), 여자 친구, 바 호핑, 맥주 와 감자 튀김, 달콤했던 순간들, 비통...이 노래를 통해 크리스틴 맥비는 극복할수 있다는 믿음을 되살려주고…극복을 이루어 낼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크리스틴 맥비의 다른 노래들과 마찬가지로 이노래의 가사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크리스틴은 당신과의 사랑만큼 즐거운 것도 없으며, 이같은 사랑의 감정은 항상 나를 따른다고 말합니다. 지금까지는 기적 또는 마술을 믿지 않았지만, 당신을 만난 이후부턴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런 마술의 주문을 깨지 말아달라고 당부합니다. 사실 누구를 사랑하는 것만큼 좋은 감정이 또 어디 있을 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리스틴 맥비 만큼 매혹적인 목소리를 가진 여가수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가수들보다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하진 않았으나, 약간은 허스키한 목소리의 그녀의 노래를 듣다보면 뭔가에 홀리는 듯한 느낌을 떨칠 수 없는 느낌을 느낍니다….
크리스틴 맥비 작사
달콤한 멋진 너,
너의 모든 것은 나를 행복 하게 해주죠.
아, 사실 일까요?,
이같은 감정은 항상 나를 따르죠.
기적을 믿지 못했어요,
그러나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마술도 믿지 못하였죠
그러나,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마술의 주문을 깨지 말아요,
네가 느낄수 있게 달라질 수 있어
당신과의 사랑은 즐거워
네가 나의 유일한 사랑 이라 는 것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죠
우… 당신과의 사랑은 언제나 기뻐요
우… 당신과의 사랑은 언제나 기뻐요
우… 당신과의 사랑은 언제나 기뻐요
フリートウッド・マック – ユー・メイク・ラヴィング・ファン
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する、それは、私がしたいことの全て...なんて素晴らしい歌詞なんでしょう!! 本当に一流です、そして、私の中でフリートウッド・マックは史上最高のロックバンドのうちの一つです。おそらく、私が今までに聞いた中で一番のリズムセクションです;ジョンとミックは、リンジーのギターのために素晴らしいベースを提供します。素晴らしいものです!
この歌は、大学時代からの私のお気に入りのうちの1つです。ワイルドでクレイジーな週末のパーティー(時々は平日)、ガールフレンド、はしご酒、ピーナッツカフェでのビールとフレンチフライ、甘い記憶、失恋など... この歌を通して、クリスティーン・マクヴィーは、我々がそれを乗り越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私の信念をよみがえらせます…、そして、他にももっとあるでしょう、きっとあります。
クリスティーン・マクヴィーの歌の歌詞は、かなり単純です。彼女は「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する」と「私が何処に行こうとも、感覚は私についてくる」と私たちに話しています。
彼女は決して奇跡や魔法を信じなかったことを認めますが、彼女はあなたに会った後に変化を感じました。そして、彼女は魔法を解かないように頼みます。正直に言って、誰かを愛せることよりも良いことがあるのでしょうか!!
私の個人的意見において、クリスティーン・マクヴィーは、魅力的な声をもつ素晴らしいヴォーカリストでアーティストです。そして、彼女のスタイルは、私が想像できる誰ともほかに例を見ない(並ぶ者のないもの)です。 クリスティーンには、歌姫であるための優れた歌の才能がない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ながら、彼女の歌を聞くとき、ある感覚と不可解な何かに引き込まれることから逃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
クリスティーン・マクヴィー作詞
愛しく素敵なあなた、
あなたは、あなたがすることで私を幸せにしてくれる
ああ、それはそうでありえます
私が何処に行こうとも、この感覚は私についてきます
私は決して奇跡を信じなかった
でも、試してみる時だというという感覚があります
私は決して魔法を信じなかった
でも、私は何故なのか疑問を抱き始めています。
どうか、どうか魔法を解かないでください
それは違ったものになるでしょう、
そして、あなたはそうな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
あなた、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します
そして、私は、あなたがただ一人の人であると言う必要はありません
オー...、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します(それは、私がしたいことの全て)
オー...、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します(それは、私がしたいことの全て)
オー...、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します(それは、私がしたいことの全て)
This song is one of my favorites from college days, wild and crazy weekend parties (sometimes weekdays), girlfriend, bar hopping, beer & french fries, sweet moments, heartbreak...Through this song, Christine McVie revives my belief that we can get over it,.. there will be more,..and there is.
The lyrics of the Christine McVie’s song are rather simple. She is telling us that “you make loving fun” and “the feeling follows me wherever I go”. She admit that she had never did believed in miracle or magic, but she felt the change after meeting you. And she ask that not to break the spell. Truthfully, what is better than being able to love someone!!
In my personal opinion, Christine McVie is an incredible vocalist and artist with fascinating voice , and her style is unparalleled by anyone I can imagine. Christine may not have excellent singing talent to be a diva, however, can not get away from feeling and being drawn into something mysterious when listening to her song.
Written by Christine McVie
Sweet wonderful you,
You make me happy with the things you do,
Oh, can it be so,
This feeling follows me wherever I go.
I never did believe in miracles,
But I've a feeling it's time to try.
I never did believe in the ways of magic,
But I'm beginning to wonder why.
Don't, don't break the spell,
It would be different and you know it will,
You, you make loving fun,
And I don't have to tell you that you're the only one.
Oooh . . . you make loving fun. (It's all I wanna do.)
Oooh . . . you make loving fun. (It's all I wanna do.)
Oooh . . . you make loving fun. (It's all I wanna do.)
플릿 우드 맥 - "당신과의 사랑은 언제나 기쁨"
당신과의 사랑은 언제나 기쁨…기억에 남을 한마디가 아닌지!! 플릿 우드 맥은 저의 세계에서 아마 제가 들어본 최고의 리듬 섹션을 가춘 최고의 록 밴드중의 하나입니다. 존과 믹은 린제이의 기타연주를 위하여 환상적인 화음을 제공합니다. 정말 로 황홀하게.
이 노래는 기억에 남는 대학시절의 인상 깊었던 것중 하나 입니다, 주말의 와일드 파티 (때로는 평일), 여자 친구, 바 호핑, 맥주 와 감자 튀김, 달콤했던 순간들, 비통...이 노래를 통해 크리스틴 맥비는 극복할수 있다는 믿음을 되살려주고…극복을 이루어 낼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크리스틴 맥비의 다른 노래들과 마찬가지로 이노래의 가사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크리스틴은 당신과의 사랑만큼 즐거운 것도 없으며, 이같은 사랑의 감정은 항상 나를 따른다고 말합니다. 지금까지는 기적 또는 마술을 믿지 않았지만, 당신을 만난 이후부턴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런 마술의 주문을 깨지 말아달라고 당부합니다. 사실 누구를 사랑하는 것만큼 좋은 감정이 또 어디 있을 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리스틴 맥비 만큼 매혹적인 목소리를 가진 여가수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가수들보다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하진 않았으나, 약간은 허스키한 목소리의 그녀의 노래를 듣다보면 뭔가에 홀리는 듯한 느낌을 떨칠 수 없는 느낌을 느낍니다….
크리스틴 맥비 작사
달콤한 멋진 너,
너의 모든 것은 나를 행복 하게 해주죠.
아, 사실 일까요?,
이같은 감정은 항상 나를 따르죠.
기적을 믿지 못했어요,
그러나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마술도 믿지 못하였죠
그러나,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마술의 주문을 깨지 말아요,
네가 느낄수 있게 달라질 수 있어
당신과의 사랑은 즐거워
네가 나의 유일한 사랑 이라 는 것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죠
우… 당신과의 사랑은 언제나 기뻐요
우… 당신과의 사랑은 언제나 기뻐요
우… 당신과의 사랑은 언제나 기뻐요
フリートウッド・マック – ユー・メイク・ラヴィング・ファン
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する、それは、私がしたいことの全て...なんて素晴らしい歌詞なんでしょう!! 本当に一流です、そして、私の中でフリートウッド・マックは史上最高のロックバンドのうちの一つです。おそらく、私が今までに聞いた中で一番のリズムセクションです;ジョンとミックは、リンジーのギターのために素晴らしいベースを提供します。素晴らしいものです!
この歌は、大学時代からの私のお気に入りのうちの1つです。ワイルドでクレイジーな週末のパーティー(時々は平日)、ガールフレンド、はしご酒、ピーナッツカフェでのビールとフレンチフライ、甘い記憶、失恋など... この歌を通して、クリスティーン・マクヴィーは、我々がそれを乗り越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私の信念をよみがえらせます…、そして、他にももっとあるでしょう、きっとあります。
クリスティーン・マクヴィーの歌の歌詞は、かなり単純です。彼女は「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する」と「私が何処に行こうとも、感覚は私についてくる」と私たちに話しています。
彼女は決して奇跡や魔法を信じなかったことを認めますが、彼女はあなたに会った後に変化を感じました。そして、彼女は魔法を解かないように頼みます。正直に言って、誰かを愛せることよりも良いことがあるのでしょうか!!
私の個人的意見において、クリスティーン・マクヴィーは、魅力的な声をもつ素晴らしいヴォーカリストでアーティストです。そして、彼女のスタイルは、私が想像できる誰ともほかに例を見ない(並ぶ者のないもの)です。 クリスティーンには、歌姫であるための優れた歌の才能がない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ながら、彼女の歌を聞くとき、ある感覚と不可解な何かに引き込まれることから逃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
クリスティーン・マクヴィー作詞
愛しく素敵なあなた、
あなたは、あなたがすることで私を幸せにしてくれる
ああ、それはそうでありえます
私が何処に行こうとも、この感覚は私についてきます
私は決して奇跡を信じなかった
でも、試してみる時だというという感覚があります
私は決して魔法を信じなかった
でも、私は何故なのか疑問を抱き始めています。
どうか、どうか魔法を解かないでください
それは違ったものになるでしょう、
そして、あなたはそうな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
あなた、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します
そして、私は、あなたがただ一人の人であると言う必要はありません
オー...、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します(それは、私がしたいことの全て)
オー...、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します(それは、私がしたいことの全て)
オー...、あなたは愛することを楽しくします(それは、私がしたいことの全て)
Tuesday, September 9, 2008
Wonderful World - Sam Cooke
This song, "Wonderful World", was written in the late 1950s by soul music pioneer Sam Cooke, and first recorded in 1959 for Cooke's self-titled debut album. The song was released as a single in 1960.
This is just one of the nice and sweet songs that put a smile on my face and makes me sing along out loud whenever I hear it.
The song was used in the classic college movie “Animal House” in the well known lunchroom scene, I can't listen to this song without thinking about John "Bluto" Blutarsky (John Belushi) stuffing himself silly, and just thinking about this puts smile on my face.
The song has been covered by many artists, including the Herman's Hermits, Greg Chapman, Art Garfunkel (with harmonies by James Taylor and Paul Simon), Otis Redding (on his album Otis Blue), David Bromberg (on the 1975 album Midnight On The Water), Terence Trent D'Arby (on a rare 7" vinyl EP in the late 1980s), Scottish crooner Jim Diamond (on The Blues Shoes EP in 2005), Grateful Dead guitarist Jerry Garcia (with The Jerry Garcia Band during live performances), and Joan Baez has also played the song during her live performances.
Wonderful World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biology
Don't know much about a science book
Don't know much about the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Don't know much about geography
Don't know much trigonometry
Don't know much about algebra
Don't know what a slide rule is for
But I do know that one and one is two
And if this one could be with you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Now I don't claim to be an "A" student
But I'm trying to be
So maybe by being an "A" student baby
I can win your love for me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biology
Don't know much about a science book
Don't know much about the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La ta ta ta ta ta ta
(History)
Ooh ooh ooh ooh ooh ooh
(Biology)
La ta ta ta ta ta ta
(Science book)
Ooh ooh ooh ooh ooh ooh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이 노래, " Wonderful World"는 1950 년대 후반에 Soul Music의 선구자 샘 쿡이 작곡하였고, 1959년 샘쿡의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발표 하였읍니다. 이곡은 1960 년 에는 싱글로 발표 되었읍니다.
이곡은 얼굴에 미소를 심어주는 노래 중 하나며 들을때마다 큰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픈 충동을 줍니다.
이곡은 1960년대의 대학 생활을 풍자한 클래식 영화인 “동물의 집” 의 식당 장면 삽입곡으로 사용되었으며, 이장면 에서 John "Bluto" Blutarsky (John Belushi) 의 우스꽝 스러운 모습을 생각않고는 들울수 없는 노래입니다. 저는 이장면을 생각 할때마다 저도모르게 미소를 짖게되며 대학시절을 돌이켜 봅니다.
그 노래는 많은 예술가에 의해 발표 되었읍니다:헐만스 헐밑스를 포함하여, 그렉 채프만, 아트 가펑클 (제임스 테일러와 폴 사이먼의 화음과 함께), 오티스 레딩 (그의 앨범 오티스 파란색), 데이비드 브롬벌그(1975년 앨범 자정을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욕), 테렌스 트렌트 더비 (1980년대 후반 흔하지 않은 7 "비닐 EP), 스코틀랜드의 “짐 크로너” 짐 다이아몬드 (2005년도 EP 브루스), “감사의 죽음”의 기타리스트 제리 가르시아 (제리 가르시아 밴드의 라이브 공연), 그리고 조앤 바에즈의 라이브 공연.
멋진 세계
역사학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생물학도 알지 못해요
과학책에 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이미 배웠던 프랑스어에 대해서도 알지 못해요
하지만 그대를 사랑한다는건 잘 알고 있어요
또한 당신도 날 사랑하신다면
세상이 정말 아름답게 여겨질거란걸 알아요
지리학에 관해서도 알지 못하며
삼각법에 대해서도 잘 몰라요
대수학에 관해서도 모르고
계산자가 어디에 쓰이는 건지도 몰라요
하지만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라는건 알고 있으며
이 하나가 당신과 함께일수 있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일거예요
모범생은 될수 없었지만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공무잘하는 학생이되면
날 향한 그대의 사랑을 얻을수 있으니까요
역사학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생물학도 알지 못해요
과학책에 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이미 배웠던 프랑스어에 대해서도 알지 못해요
하지만 그대를 사랑한다는건 잘 알고 있어요
또한 당신도 날 사랑하신다면
세상이 정말 아름답게 여겨질거란걸 알아요
역사
생물
과학책
프랑스어
하지만, 그대를 사랑한다는건 잘 알고 있어요
또한 당신도 날 사랑하신다면
세상이 정말 아름답게 여겨질거란건 알아요
この歌(ワンダフル ワールド)は、ソウルミュージック先駆者サム・クックによって1950年代後期に書かれ、クックの名前{かしゅ めい}がそのままタイトルになったデビューアルバムのために1959年に初めて録音されました。そして、この歌は、1960年にシングルとして発売されました。
私がこの歌を聞けばいつでも、私を微笑ませ、大きな声に出して歌わせる、素敵な歌のうちの1つです。
この歌は、クラシックなカレッジ映画「アニマル・ハウス」の有名な食堂のシーンで使われました。私は彼自身を愚かさでいっぱいにしているジョン“ブルート”ブルタースキー(ジョン・ベルーシ)について考えずにはこの歌を聞くことができません。そして、これについて考えることは、私の顔に微笑を与えます。
この歌は、ハーマンズ・ハーミッツ、グレッグ・チャップマン、アート・ガーファンクル(ジェームス・テイラーとポール・サイモンによるハーモニーと共に)、オーティス・レディング(彼のアルバム、“オーティス・ブルー”にて)、デイビッド・ブロムベルク(1975年のアルバム“ミッドナイト・オン・ザ・ウォーター”にて)、テレンストレントダービー(1980年代後半の珍しい7インチ・ビニールEPにて)、スコットランドのクルーナー、ジム・ダイアモンド(2005年のブルース・シューズEPにて)、グレートフル・デッドのギタリスト、ジェリー・ガルシア(ライブ中のジェリー・ガルシア・バンドによる)を含む多くのアーティストによってカバーされました。そして、ジョーン・バエズもまた、彼女のライブでこの歌を歌いました。
ワンダフル ワールド
ワンダフル ワールド – サム・クック
歴史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生物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科学本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習ったフランス語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しかし、あなた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あなたも私を愛しているかどうかを私は知っている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地理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三角法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代数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計算尺が何のためにあるのかを知らない
しかし、1足す1は2であ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もしこの世があなたと共にいられるなら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今、私は優等生であることを主張しません
しかし、私は優等生であろうとします
そう、多分、優等生の赤ちゃんであることによって
私は、私に対するあなたの愛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
歴史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生物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科学本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習ったフランス語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しかし、あなた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あなたも私を愛しているかどうかを私は知っている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ラ・タ・タ・タ・タ・タ・タ
(歴史)
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
(生物学)
ラ・タ・タ・タ・タ・タ・タ
(科学本)
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
(習ったフランス語)
しかし、あなた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あなたも私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This is just one of the nice and sweet songs that put a smile on my face and makes me sing along out loud whenever I hear it.
The song was used in the classic college movie “Animal House” in the well known lunchroom scene, I can't listen to this song without thinking about John "Bluto" Blutarsky (John Belushi) stuffing himself silly, and just thinking about this puts smile on my face.
The song has been covered by many artists, including the Herman's Hermits, Greg Chapman, Art Garfunkel (with harmonies by James Taylor and Paul Simon), Otis Redding (on his album Otis Blue), David Bromberg (on the 1975 album Midnight On The Water), Terence Trent D'Arby (on a rare 7" vinyl EP in the late 1980s), Scottish crooner Jim Diamond (on The Blues Shoes EP in 2005), Grateful Dead guitarist Jerry Garcia (with The Jerry Garcia Band during live performances), and Joan Baez has also played the song during her live performances.
Wonderful World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biology
Don't know much about a science book
Don't know much about the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Don't know much about geography
Don't know much trigonometry
Don't know much about algebra
Don't know what a slide rule is for
But I do know that one and one is two
And if this one could be with you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Now I don't claim to be an "A" student
But I'm trying to be
So maybe by being an "A" student baby
I can win your love for me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biology
Don't know much about a science book
Don't know much about the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La ta ta ta ta ta ta
(History)
Ooh ooh ooh ooh ooh ooh
(Biology)
La ta ta ta ta ta ta
(Science book)
Ooh ooh ooh ooh ooh ooh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이 노래, " Wonderful World"는 1950 년대 후반에 Soul Music의 선구자 샘 쿡이 작곡하였고, 1959년 샘쿡의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발표 하였읍니다. 이곡은 1960 년 에는 싱글로 발표 되었읍니다.
이곡은 얼굴에 미소를 심어주는 노래 중 하나며 들을때마다 큰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픈 충동을 줍니다.
이곡은 1960년대의 대학 생활을 풍자한 클래식 영화인 “동물의 집” 의 식당 장면 삽입곡으로 사용되었으며, 이장면 에서 John "Bluto" Blutarsky (John Belushi) 의 우스꽝 스러운 모습을 생각않고는 들울수 없는 노래입니다. 저는 이장면을 생각 할때마다 저도모르게 미소를 짖게되며 대학시절을 돌이켜 봅니다.
그 노래는 많은 예술가에 의해 발표 되었읍니다:헐만스 헐밑스를 포함하여, 그렉 채프만, 아트 가펑클 (제임스 테일러와 폴 사이먼의 화음과 함께), 오티스 레딩 (그의 앨범 오티스 파란색), 데이비드 브롬벌그(1975년 앨범 자정을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욕), 테렌스 트렌트 더비 (1980년대 후반 흔하지 않은 7 "비닐 EP), 스코틀랜드의 “짐 크로너” 짐 다이아몬드 (2005년도 EP 브루스), “감사의 죽음”의 기타리스트 제리 가르시아 (제리 가르시아 밴드의 라이브 공연), 그리고 조앤 바에즈의 라이브 공연.
멋진 세계
역사학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생물학도 알지 못해요
과학책에 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이미 배웠던 프랑스어에 대해서도 알지 못해요
하지만 그대를 사랑한다는건 잘 알고 있어요
또한 당신도 날 사랑하신다면
세상이 정말 아름답게 여겨질거란걸 알아요
지리학에 관해서도 알지 못하며
삼각법에 대해서도 잘 몰라요
대수학에 관해서도 모르고
계산자가 어디에 쓰이는 건지도 몰라요
하지만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라는건 알고 있으며
이 하나가 당신과 함께일수 있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일거예요
모범생은 될수 없었지만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공무잘하는 학생이되면
날 향한 그대의 사랑을 얻을수 있으니까요
역사학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생물학도 알지 못해요
과학책에 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이미 배웠던 프랑스어에 대해서도 알지 못해요
하지만 그대를 사랑한다는건 잘 알고 있어요
또한 당신도 날 사랑하신다면
세상이 정말 아름답게 여겨질거란걸 알아요
역사
생물
과학책
프랑스어
하지만, 그대를 사랑한다는건 잘 알고 있어요
또한 당신도 날 사랑하신다면
세상이 정말 아름답게 여겨질거란건 알아요
この歌(ワンダフル ワールド)は、ソウルミュージック先駆者サム・クックによって1950年代後期に書かれ、クックの名前{かしゅ めい}がそのままタイトルになったデビューアルバムのために1959年に初めて録音されました。そして、この歌は、1960年にシングルとして発売されました。
私がこの歌を聞けばいつでも、私を微笑ませ、大きな声に出して歌わせる、素敵な歌のうちの1つです。
この歌は、クラシックなカレッジ映画「アニマル・ハウス」の有名な食堂のシーンで使われました。私は彼自身を愚かさでいっぱいにしているジョン“ブルート”ブルタースキー(ジョン・ベルーシ)について考えずにはこの歌を聞くことができません。そして、これについて考えることは、私の顔に微笑を与えます。
この歌は、ハーマンズ・ハーミッツ、グレッグ・チャップマン、アート・ガーファンクル(ジェームス・テイラーとポール・サイモンによるハーモニーと共に)、オーティス・レディング(彼のアルバム、“オーティス・ブルー”にて)、デイビッド・ブロムベルク(1975年のアルバム“ミッドナイト・オン・ザ・ウォーター”にて)、テレンストレントダービー(1980年代後半の珍しい7インチ・ビニールEPにて)、スコットランドのクルーナー、ジム・ダイアモンド(2005年のブルース・シューズEPにて)、グレートフル・デッドのギタリスト、ジェリー・ガルシア(ライブ中のジェリー・ガルシア・バンドによる)を含む多くのアーティストによってカバーされました。そして、ジョーン・バエズもまた、彼女のライブでこの歌を歌いました。
ワンダフル ワールド
ワンダフル ワールド – サム・クック
歴史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生物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科学本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習ったフランス語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しかし、あなた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あなたも私を愛しているかどうかを私は知っている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地理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三角法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代数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計算尺が何のためにあるのかを知らない
しかし、1足す1は2であ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もしこの世があなたと共にいられるなら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今、私は優等生であることを主張しません
しかし、私は優等生であろうとします
そう、多分、優等生の赤ちゃんであることによって
私は、私に対するあなたの愛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
歴史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生物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科学本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習ったフランス語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しかし、あなた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あなたも私を愛しているかどうかを私は知っている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ラ・タ・タ・タ・タ・タ・タ
(歴史)
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
(生物学)
ラ・タ・タ・タ・タ・タ・タ
(科学本)
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
(習ったフランス語)
しかし、あなた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あなたも私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Wednesday, September 3, 2008
The Empty Chair
Finding Hope & Joy through Timeless Wisdom
Rebbe Nachman of Breslov (1772-1810), a Hasidic leader in Ukraine during a turbulent time of religious persecution, offers a lot of priceless wisdom in a small package.
This pocket size book has collection of beautiful and moving quotations full of timeless wisdom and advice from Rebbe Nachmann that will provide inspiration at any point of time in our lives. Ironically, this book may appeal more to New Age spiritual seekers than traditional synagogue worshippers. Rebbe Nachman avoids obscure religious references to any holy books while encouraging readers to "never despair!" and "get into the habit of dancing."
“Always remember: joy is not merely incidental to your spiritual quest," warns Rebbe Nachman,"It is vital.". Nachman's inspirational quotes, often given in imperative sentences, focus on the need to liberate ourselves by maintaining hope and secluding ourselves daily.
I find myself going back to this book again and again, particularly at times when I feel lost or in need of an insight. When I do, I usually find inspiration to renew my hope. The Rebbe Nachman seems like a kind, tolerant grandfather urging me forward toward the light. "Go carefully: spiritual growth must proceed slowly and steadily.” Too often we want to improve ourselves and our relationships so quickly that we make ourselves frustrated and confused. Doesn't that sound very apt for our daily lives?
Personally, my favorite quotation is "All the world is a narrow bridge. The secret is not to look down."
I have given copies of “The Empty Chair” to friends during times of emotional confusions. It seems to strike a familiar chord and ease burdens. What more can we expect from a pocket size book with full of great wisdoms? “The Empty Chair” is truly a treasure, and I would recommend this book to anyone who seeks to live a Happy and a Joyful Life!!
희망과 기쁨을 찾는 시간의 지혜
유태인 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박해에 시달리고 격동하던 시대에 브레스로브의 유태교 지도자 레베 나츠만 (1772-1810)은 소중한 지혜들을 조그맣게 포장하여 제공합니다.
이 포켓 사이즈 책에는 우리의 삶에 영감을 주는 아름답고 마음을 적시는 레베 나츠만의 시간의 지혜와 조언을 제공합니다. 아이로니컬 한 것은, 이책은 전통적인 유대교인 보다는, 새로운 시대에서 영을 추구하고 호소하는 신세대에게 더호감을 주는 것입니다. 레베 나츠만은 모든 종교의 거룩한 성서에 대한 언급을 피하며, "결코 절망 하지말라!" 그리고 "춤을 추는 습관을 가져라." 하며 독자들을 격려 합니다.
레베 나츠만은 경고 합니다 “항상 기억 하라: 당신의 기쁨은 단순히 우발적인 영적 탐구가 아니며 절대의 필요다” 라고. 레베 나츠만의 영감을 주는 인용들은, 절대적인 문장을 통하여, 매일 희망을 유지하며 자신을 고립함으로 우리 자신을 해방 할수 있는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방황 하거나 통찰력이 필요 할 때마다 이책으로 돌아가 봅니다. 그때 마다, 영감을 찾으며 희망의 갱신을 느낍니다. 레베 나츠만은 마치 관용이 넘치는 할아버지처럼 저를 빛을 향해 이끌어 주시는 것 처럼 느끼게 하여 줍니다.
레베 나츠만은 지적 합니다 “조심하여 가라: 영적 성장은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진행 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 및 우리의 관계 개선을 너무 자주 그리고 성급히 추진하여 우리자신을 혼란 과 좌절로 밀어 넣기 때문에”. 우리의 일상 생활과 매우 비슷하지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제 마음에 드는 인용은 “세상의 모든 것은 좁은 다리와 같다. 비결은 및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감정적으로 혼란해 하는 친구들에게 "빈 의자"를 권할때마다, 놀랍게도 "빈 의자"는 그들의 감정을 완화 시켜줌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이 조그마한 책에서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을까요? "빈 의자"는 진정한 보물이라고 생각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추구하는 분들께 이 책을 감히 추천 해봅니다!!
希望と喜びを見つけること
宗教的な迫害の荒れ狂う時代の中で、ウクライナのハシド派のリーダー、ラビ・ナフマン・ブラツラフ(1772-1810)は、小さなパッケージの中に多くのお金では買えない貴重な知恵を提供します。
このポケットサイズの本は、我々の人生の時間のどんな時点にでも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る、ラビ・ナフマンからの時間を超越した知恵とアドバイスがいっぱい詰まった、美しく感動的な引用のコレクションです。皮肉にも、この本は、伝統的なシナゴーグ崇拝者よりニューエイジの精神の探求者にうけるかもしれません。ラビ・ナフマンは、「決して絶望しないで!」、「踊る習慣を観につけて!」など、読者を励ましながらも、いかなる神聖な本への曖昧な宗教的言及を避けます。
「いつも覚えていてください:喜びは、単にあなたの精神的な探索に付随するだけでありません」とラビ・ナフマンは警告します。「それは不可欠なものです。」ナフマンの心に響く引用句、それは、しばしば命令文で与えられ、望みを維持し、日々我々自身を引きこもらせることによって、我々自身を解放する必要性に集中します。
特に、私が迷うか洞察力を必要とすると感じる時々に、私は私自身が何度もこの本を手にしているのに気づきます。私がそうするとき、たいてい私の希望を一新する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見つけるのです。ラビ・ナフマンは、光の方へ私を駆り立てている親切で寛容な祖父のようです。
「慎重に行ってください:精神的な成長は、ゆっくり、そして、着実に進行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我々は、あまりにしばしば、我々自身と我々の関係を早急に向上させたいあまり、我々自身を苛立たせ、混乱させるのである。」 それは我々の日常生活にふさわしいと思いませんか?
個人的に、私のお気に入りの引用は、「全ての世界は、狭い橋です。その秘密は, 下を見ないことです。」
私は、感情的に混乱している時期に、友人に「空いす」のコピーをあげました。それは、聞き慣れたコード(和音)をたたいて、負担を軽くするように思われます。我々は、偉大な知恵がいっぱい詰まったポケットサイズの本から、更に何を期待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 「空いす」は本当に宝物です。 そして、私はこの本を幸せな喜びに溢れた人生を送ろうとする全ての人々に推薦します!!
Rebbe Nachman of Breslov (1772-1810), a Hasidic leader in Ukraine during a turbulent time of religious persecution, offers a lot of priceless wisdom in a small package.
This pocket size book has collection of beautiful and moving quotations full of timeless wisdom and advice from Rebbe Nachmann that will provide inspiration at any point of time in our lives. Ironically, this book may appeal more to New Age spiritual seekers than traditional synagogue worshippers. Rebbe Nachman avoids obscure religious references to any holy books while encouraging readers to "never despair!" and "get into the habit of dancing."
“Always remember: joy is not merely incidental to your spiritual quest," warns Rebbe Nachman,"It is vital.". Nachman's inspirational quotes, often given in imperative sentences, focus on the need to liberate ourselves by maintaining hope and secluding ourselves daily.
I find myself going back to this book again and again, particularly at times when I feel lost or in need of an insight. When I do, I usually find inspiration to renew my hope. The Rebbe Nachman seems like a kind, tolerant grandfather urging me forward toward the light. "Go carefully: spiritual growth must proceed slowly and steadily.” Too often we want to improve ourselves and our relationships so quickly that we make ourselves frustrated and confused. Doesn't that sound very apt for our daily lives?
Personally, my favorite quotation is "All the world is a narrow bridge. The secret is not to look down."
I have given copies of “The Empty Chair” to friends during times of emotional confusions. It seems to strike a familiar chord and ease burdens. What more can we expect from a pocket size book with full of great wisdoms? “The Empty Chair” is truly a treasure, and I would recommend this book to anyone who seeks to live a Happy and a Joyful Life!!
희망과 기쁨을 찾는 시간의 지혜
유태인 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박해에 시달리고 격동하던 시대에 브레스로브의 유태교 지도자 레베 나츠만 (1772-1810)은 소중한 지혜들을 조그맣게 포장하여 제공합니다.
이 포켓 사이즈 책에는 우리의 삶에 영감을 주는 아름답고 마음을 적시는 레베 나츠만의 시간의 지혜와 조언을 제공합니다. 아이로니컬 한 것은, 이책은 전통적인 유대교인 보다는, 새로운 시대에서 영을 추구하고 호소하는 신세대에게 더호감을 주는 것입니다. 레베 나츠만은 모든 종교의 거룩한 성서에 대한 언급을 피하며, "결코 절망 하지말라!" 그리고 "춤을 추는 습관을 가져라." 하며 독자들을 격려 합니다.
레베 나츠만은 경고 합니다 “항상 기억 하라: 당신의 기쁨은 단순히 우발적인 영적 탐구가 아니며 절대의 필요다” 라고. 레베 나츠만의 영감을 주는 인용들은, 절대적인 문장을 통하여, 매일 희망을 유지하며 자신을 고립함으로 우리 자신을 해방 할수 있는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방황 하거나 통찰력이 필요 할 때마다 이책으로 돌아가 봅니다. 그때 마다, 영감을 찾으며 희망의 갱신을 느낍니다. 레베 나츠만은 마치 관용이 넘치는 할아버지처럼 저를 빛을 향해 이끌어 주시는 것 처럼 느끼게 하여 줍니다.
레베 나츠만은 지적 합니다 “조심하여 가라: 영적 성장은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진행 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 및 우리의 관계 개선을 너무 자주 그리고 성급히 추진하여 우리자신을 혼란 과 좌절로 밀어 넣기 때문에”. 우리의 일상 생활과 매우 비슷하지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제 마음에 드는 인용은 “세상의 모든 것은 좁은 다리와 같다. 비결은 및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감정적으로 혼란해 하는 친구들에게 "빈 의자"를 권할때마다, 놀랍게도 "빈 의자"는 그들의 감정을 완화 시켜줌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이 조그마한 책에서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을까요? "빈 의자"는 진정한 보물이라고 생각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추구하는 분들께 이 책을 감히 추천 해봅니다!!
希望と喜びを見つけること
宗教的な迫害の荒れ狂う時代の中で、ウクライナのハシド派のリーダー、ラビ・ナフマン・ブラツラフ(1772-1810)は、小さなパッケージの中に多くのお金では買えない貴重な知恵を提供します。
このポケットサイズの本は、我々の人生の時間のどんな時点にでも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る、ラビ・ナフマンからの時間を超越した知恵とアドバイスがいっぱい詰まった、美しく感動的な引用のコレクションです。皮肉にも、この本は、伝統的なシナゴーグ崇拝者よりニューエイジの精神の探求者にうけるかもしれません。ラビ・ナフマンは、「決して絶望しないで!」、「踊る習慣を観につけて!」など、読者を励ましながらも、いかなる神聖な本への曖昧な宗教的言及を避けます。
「いつも覚えていてください:喜びは、単にあなたの精神的な探索に付随するだけでありません」とラビ・ナフマンは警告します。「それは不可欠なものです。」ナフマンの心に響く引用句、それは、しばしば命令文で与えられ、望みを維持し、日々我々自身を引きこもらせることによって、我々自身を解放する必要性に集中します。
特に、私が迷うか洞察力を必要とすると感じる時々に、私は私自身が何度もこの本を手にしているのに気づきます。私がそうするとき、たいてい私の希望を一新する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見つけるのです。ラビ・ナフマンは、光の方へ私を駆り立てている親切で寛容な祖父のようです。
「慎重に行ってください:精神的な成長は、ゆっくり、そして、着実に進行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我々は、あまりにしばしば、我々自身と我々の関係を早急に向上させたいあまり、我々自身を苛立たせ、混乱させるのである。」 それは我々の日常生活にふさわしいと思いませんか?
個人的に、私のお気に入りの引用は、「全ての世界は、狭い橋です。その秘密は, 下を見ないことです。」
私は、感情的に混乱している時期に、友人に「空いす」のコピーをあげました。それは、聞き慣れたコード(和音)をたたいて、負担を軽くするように思われます。我々は、偉大な知恵がいっぱい詰まったポケットサイズの本から、更に何を期待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 「空いす」は本当に宝物です。 そして、私はこの本を幸せな喜びに溢れた人生を送ろうとする全ての人々に推薦します!!
Wednesday, August 27, 2008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
This song was written and performed by another one of my favorite atrist Eric Clapton…
On March 20, 1991 at 11 AM, Eric Clapton’s four-year-old son, Conor died when he fell from a 53rd-story window in a New York City apartment.
The death of his son had a deep impact on Eric Clapton. For nine months, the grieving father concentrated on coming to terms with his loss rather than on performing. When he returned to the stage, his music had changed…becoming softer, more powerful, and more reflective. “Tears in Heaven” was Clapton’s way of pouring his grief and growing acceptance of Conor’s loss into his music. The song was created for the 1991 film “Rush”, but in truth it was always about Conor – whatever Clapton was feeling was bound to come out in whatever he wrote.
This song is one of Clapton's most successful song, and won Grammy Award in 1993. Clapton stopped playing this song in 2004 citing following reason.
"I didn't feel the loss anymore, which is so much a part of performing those songs. I really have to connect with the feelings that were there when I wrote them. They're kind of gone and I really don't want them to come back, particularly. My life is different now. They probably just need a rest and maybe I'll introduce them for a much more detached point of view."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feel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you in heaven?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cause I know I just cant stay here in heaven...
Time can bring you down
Tme can bend your knees
Time can break your heart,
Have you begging please
begging please
Beyond the door theres peace Im sure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제가 좋아하는 가수중 하나인 에릭 클렙튼이 작곡 및 노래한 곡 입니다…
1991년 3 월 20 일 1991 년 오전 11시, 에릭 클랩튼의 4살된 아들 “카너 클렙튼”은 뉴욕시 아파트 53층 유리창에서 사고로 추락사 하였습니다.
그의 아들 카너의 비극적인 죽음은 에릭 클랩튼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고후 9 개월 동안, 그는 비탄에 빠져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아버지로서 아들의 죽음이란 손실을 받아 들이는데 집중 합니다. 그가 다시 무대에 돌아왔을 때에는, 그의 음악에서 많은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보다더 부드럽고, 좀더 강력하고, 그리고 더 사색적으로. "천국의 눈물"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에릭 클랩튼의 슬픔의 방식과 슬픔에서 거듭남을 음악으로 표현 한것입니다. 이 노래는 1991년 영화 “러시”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제나 아들 코너를 향하여 있었습니다 – 클랩튼의 모든 느낌은 자연스럽게 그의 노래를 통하여 표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노래는 에릭 클랩튼의 매우 성공적인 작품중 하나이며 ,1993년 에는 그래미상을 받았습니다. 에릭 클랩튼은 다음의 이유로 2004년부터 이 노래의 공연을 중단 하였습니다.
“나는 이노래를 부를때의 구심점인 손실을 더 이상 느끼지 않습니다. 이 노래를 부를 때는 작곡시의 감정과 연결이 되어야만 합니다. 지금은 그감정은 거의 사라지고, 특별히, 나는 정말로 그감정이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내 인생은 달라 졌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휴식이 필요하고 단지 전보다더 분리된 관점으로 인생을 소개 시켜 주리라 생각 합니다.”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넌 내 이름을 기억해 주겠니?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그때도 지금과 같을까?
난 굳건하게 계속 살아가야해.
난 아직 이곳 천국에 머물 수 없으니까.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그때 내 손을 잡아주겠니?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날 일으켜세워 주겠니?
난 밤낮을 헤쳐나가며 길을 찾아가겠어.
난 아직은 천국에서 머물수 없으니까..
시간은 널 쓰러지게 만들수도 있어
시간은 널 무릎꿇게 만들수도 있어
시간은 네 마음을 아프게 할수도 있어.
그리고 널 애걸하며 빌게 만들수도 있지.
애걸하며 빌게...
저 문을 넘으면, 그곳에는 평화가 있을꺼라 확신해
그리고, 천국에서는 더이상 눈물을 없을꺼야..
この歌は、私のもう一人のお気に入りのアーティスト、エリック・クラプトンによって書かれ、演奏されました。
1991年3月20日 午前11時、エリック・クラプトンの4歳の息子コナーは、ニューヨークの自宅アパートの53階の窓から転落し死亡しました。
息子の死はエリック・クラプトンに大きな衝撃を与えました。9ヶ月の間、悲しみに暮れる父は、演奏することよりむしろ彼の喪失(息子の死)を受け入れることに集中しました。彼がステージに戻ったとき、彼の音楽は変わっていました。…より柔らかく、よりパワフルで、より思慮深いものでした。「天国での涙」 は、彼の音楽へ、彼の悲しみを注ぎ、息子コナーの死を受け入れるためのクラプトンの方法でした。この歌は1991年の映画「ラッシュ」のために作られたものです。しかし、実際は、それはいつもコナーについてのものでした。– クラプトンが感じていたものは何でも、彼が書いたものに現れる運命にありました。
この歌はクラプトンの最も成功した歌のうちの1曲で、1993年のグラミー賞を受賞しました。クラプトンは、以下の理由から、2004年にこの歌を歌うことをやめました。
「私はもう喪失感を感じることはなくなりました。そして、それは、これらの歌の演奏の大きな部分を占めます。私は、本当に、これらの歌を書いた時の感情に通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感情は何だか去ってしまったようで、そして、特に、私は絶対にその感情に戻って来て欲しくありません。私の人生は前と違います。私の感情は多分ただ休みを必要とするでしょう。そして、多分、私は、より客観的な見解のためにその感情を紹介するでしょう。」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僕の名前を覚えていておくれ。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以前と何も変わらない同じ関係でいておくれ。
僕は強くなって、生き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
だって、僕は天国にいるわけではないのだから。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僕の手を握っておくれ。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僕が立ち上がるのを助けておくれ。
僕はいつか自分の進む道を見つけるだろう。
だって、僕が天国にとどまることはできないのだから。
時がたてば、落ち込むこともある。
膝から崩れ落ちるほど苦しむこともある。
心を痛めることもあるだろう。
何かを頼むこともあるだろう。
ドアの向こうに安らぎがあると信じている。
もうこれ以上、天国で涙を流さなくていいんだよね
On March 20, 1991 at 11 AM, Eric Clapton’s four-year-old son, Conor died when he fell from a 53rd-story window in a New York City apartment.
The death of his son had a deep impact on Eric Clapton. For nine months, the grieving father concentrated on coming to terms with his loss rather than on performing. When he returned to the stage, his music had changed…becoming softer, more powerful, and more reflective. “Tears in Heaven” was Clapton’s way of pouring his grief and growing acceptance of Conor’s loss into his music. The song was created for the 1991 film “Rush”, but in truth it was always about Conor – whatever Clapton was feeling was bound to come out in whatever he wrote.
This song is one of Clapton's most successful song, and won Grammy Award in 1993. Clapton stopped playing this song in 2004 citing following reason.
"I didn't feel the loss anymore, which is so much a part of performing those songs. I really have to connect with the feelings that were there when I wrote them. They're kind of gone and I really don't want them to come back, particularly. My life is different now. They probably just need a rest and maybe I'll introduce them for a much more detached point of view."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feel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you in heaven?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cause I know I just cant stay here in heaven...
Time can bring you down
Tme can bend your knees
Time can break your heart,
Have you begging please
begging please
Beyond the door theres peace Im sure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제가 좋아하는 가수중 하나인 에릭 클렙튼이 작곡 및 노래한 곡 입니다…
1991년 3 월 20 일 1991 년 오전 11시, 에릭 클랩튼의 4살된 아들 “카너 클렙튼”은 뉴욕시 아파트 53층 유리창에서 사고로 추락사 하였습니다.
그의 아들 카너의 비극적인 죽음은 에릭 클랩튼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고후 9 개월 동안, 그는 비탄에 빠져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아버지로서 아들의 죽음이란 손실을 받아 들이는데 집중 합니다. 그가 다시 무대에 돌아왔을 때에는, 그의 음악에서 많은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보다더 부드럽고, 좀더 강력하고, 그리고 더 사색적으로. "천국의 눈물"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에릭 클랩튼의 슬픔의 방식과 슬픔에서 거듭남을 음악으로 표현 한것입니다. 이 노래는 1991년 영화 “러시”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제나 아들 코너를 향하여 있었습니다 – 클랩튼의 모든 느낌은 자연스럽게 그의 노래를 통하여 표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노래는 에릭 클랩튼의 매우 성공적인 작품중 하나이며 ,1993년 에는 그래미상을 받았습니다. 에릭 클랩튼은 다음의 이유로 2004년부터 이 노래의 공연을 중단 하였습니다.
“나는 이노래를 부를때의 구심점인 손실을 더 이상 느끼지 않습니다. 이 노래를 부를 때는 작곡시의 감정과 연결이 되어야만 합니다. 지금은 그감정은 거의 사라지고, 특별히, 나는 정말로 그감정이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내 인생은 달라 졌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휴식이 필요하고 단지 전보다더 분리된 관점으로 인생을 소개 시켜 주리라 생각 합니다.”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넌 내 이름을 기억해 주겠니?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그때도 지금과 같을까?
난 굳건하게 계속 살아가야해.
난 아직 이곳 천국에 머물 수 없으니까.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그때 내 손을 잡아주겠니?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날 일으켜세워 주겠니?
난 밤낮을 헤쳐나가며 길을 찾아가겠어.
난 아직은 천국에서 머물수 없으니까..
시간은 널 쓰러지게 만들수도 있어
시간은 널 무릎꿇게 만들수도 있어
시간은 네 마음을 아프게 할수도 있어.
그리고 널 애걸하며 빌게 만들수도 있지.
애걸하며 빌게...
저 문을 넘으면, 그곳에는 평화가 있을꺼라 확신해
그리고, 천국에서는 더이상 눈물을 없을꺼야..
この歌は、私のもう一人のお気に入りのアーティスト、エリック・クラプトンによって書かれ、演奏されました。
1991年3月20日 午前11時、エリック・クラプトンの4歳の息子コナーは、ニューヨークの自宅アパートの53階の窓から転落し死亡しました。
息子の死はエリック・クラプトンに大きな衝撃を与えました。9ヶ月の間、悲しみに暮れる父は、演奏することよりむしろ彼の喪失(息子の死)を受け入れることに集中しました。彼がステージに戻ったとき、彼の音楽は変わっていました。…より柔らかく、よりパワフルで、より思慮深いものでした。「天国での涙」 は、彼の音楽へ、彼の悲しみを注ぎ、息子コナーの死を受け入れるためのクラプトンの方法でした。この歌は1991年の映画「ラッシュ」のために作られたものです。しかし、実際は、それはいつもコナーについてのものでした。– クラプトンが感じていたものは何でも、彼が書いたものに現れる運命にありました。
この歌はクラプトンの最も成功した歌のうちの1曲で、1993年のグラミー賞を受賞しました。クラプトンは、以下の理由から、2004年にこの歌を歌うことをやめました。
「私はもう喪失感を感じることはなくなりました。そして、それは、これらの歌の演奏の大きな部分を占めます。私は、本当に、これらの歌を書いた時の感情に通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感情は何だか去ってしまったようで、そして、特に、私は絶対にその感情に戻って来て欲しくありません。私の人生は前と違います。私の感情は多分ただ休みを必要とするでしょう。そして、多分、私は、より客観的な見解のためにその感情を紹介するでしょう。」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僕の名前を覚えていておくれ。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以前と何も変わらない同じ関係でいておくれ。
僕は強くなって、生き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
だって、僕は天国にいるわけではないのだから。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僕の手を握っておくれ。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僕が立ち上がるのを助けておくれ。
僕はいつか自分の進む道を見つけるだろう。
だって、僕が天国にとどまることはできないのだから。
時がたてば、落ち込むこともある。
膝から崩れ落ちるほど苦しむこともある。
心を痛めることもあるだろう。
何かを頼むこともあるだろう。
ドアの向こうに安らぎがあると信じている。
もうこれ以上、天国で涙を流さなくていいんだよね
Friday, August 22, 2008
The Secret of Life - Finding your one thing
Classic! Fabulous! Scene from the City Slickers….
A: Do you know what the secret of life is?
B: No, what?
A: This.
B: Your finger?
A: No, one thing, just a one thing. if you stick to that everything don’t mean shit .
B: That is great, but what is that one thing?
A: That is what you have to figure out.
How TRUE it is !!!
삶의 비밀 – 하나의 발견
클래식하고! 멋진! 영화 “City Slickers”의 한장면…
A: 삶의 비밀은 뭔지 아나?
B: 아니요, 무었이죠?
A: 이것.
B: 손가락 요?
A: 아니, 하나, 꼭하나, 이것 하나만 고집 하면 다른 모든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B: 좋아요, 그러면 그 한가지가 무엇인데요?
A: 그것은 네자신이 찾아야 되는것 이네.
진실이 아닌지…
人生の秘密 - あなたの1つのものを見つけること
クラシック!素晴らしい!映画“シティ・スリッカーズ”からのシーンです。
A: 人生の秘密って何か知ってる?
B: いや、何だよ?
A: これだよ。
B: おまえの指?
A: いや、1つのもの、ただ一つのもの。おまえがそれにこだわるなら、全てはナンセンスではないよ。
B: そりゃいい。でも、一つのものって何だい?
A: それはおまえが自分で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だよ。
本当にそのとおりだと思います !!!
A: Do you know what the secret of life is?
B: No, what?
A: This.
B: Your finger?
A: No, one thing, just a one thing. if you stick to that everything don’t mean shit .
B: That is great, but what is that one thing?
A: That is what you have to figure out.
How TRUE it is !!!
삶의 비밀 – 하나의 발견
클래식하고! 멋진! 영화 “City Slickers”의 한장면…
A: 삶의 비밀은 뭔지 아나?
B: 아니요, 무었이죠?
A: 이것.
B: 손가락 요?
A: 아니, 하나, 꼭하나, 이것 하나만 고집 하면 다른 모든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B: 좋아요, 그러면 그 한가지가 무엇인데요?
A: 그것은 네자신이 찾아야 되는것 이네.
진실이 아닌지…
人生の秘密 - あなたの1つのものを見つけること
クラシック!素晴らしい!映画“シティ・スリッカーズ”からのシーンです。
A: 人生の秘密って何か知ってる?
B: いや、何だよ?
A: これだよ。
B: おまえの指?
A: いや、1つのもの、ただ一つのもの。おまえがそれにこだわるなら、全てはナンセンスではないよ。
B: そりゃいい。でも、一つのものって何だい?
A: それはおまえが自分で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だよ。
本当にそのとおりだと思います !!!
Friday, August 15, 2008
Vincent van Gogh: The Starry Nights
"Starry Night" by Vincent van Gogh has risen to the peak of artistic achievements. Although Van Gogh sold only one painting in his life, the aftermath of his work is enormous. "Starry Night" is one of the most well known images in modern culture as well as being one of the most replicated and sought after prints. From Don McLean's song "Starry, Starry Night" (Based on the Painting), to the endless number of merchandise products sporting this image, it is nearly impossible to shy away from this amazing painting.
Below are the lyrics to Don McLean's hit song Vincent (Starry, Starry Night) and a comparison to Van Gogh's Actual Life.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은 절정의 예술적 업적을 달성 하였습니다. 비록 반 고흐 는 일생 동안 오직 하나의 그림밖에 팔지 못하였지만, 그의 작품은 엄청난 여파를 몰고 왔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은 가장 잘 알려진 현대 문화의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복제판 그림 중 하나 입니다. 단 맥클린의 노래인 “별이 빛나는 밤”을 시작으로, 수없는 상품들이 이 그림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들의 일상 생활에서 이그림을 피해 가기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이하는 단 맥클린의 히트곡 빈센트(별이 빛나는 밤)의 가사와 반 고흐의 실제 인생과의 비교입니다.
ヴィンセント・ヴァン・ゴッホによる”Starry Night”は、芸術的業績の頂点に登りつめました。 ゴッホは彼の人生でたった1つの絵だけを売りましたが、彼の作品の余波は非常に大きいものです。”Starry Night”は、最も複製され、印刷に引っ張りだこであるものの一つであるだけでなく、現代文化で最も有名なイメージ(表現)のうちの1つです。ン・マクリーンの歌『Starry, Starry Night』(絵に基づく)から、このイメージを見せびらかす(誇らしげに示す)数限りない商品まで、この驚くべき絵から逃れることは、ほとんど不可能であります
下記は、ドン・マクリーンのヒットソング、ヴィンセント(星月夜)の歌詞と、ゴッホの実生活への比較です。
Below are the lyrics to Don McLean's hit song Vincent (Starry, Starry Night) and a comparison to Van Gogh's Actual Life.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은 절정의 예술적 업적을 달성 하였습니다. 비록 반 고흐 는 일생 동안 오직 하나의 그림밖에 팔지 못하였지만, 그의 작품은 엄청난 여파를 몰고 왔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은 가장 잘 알려진 현대 문화의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복제판 그림 중 하나 입니다. 단 맥클린의 노래인 “별이 빛나는 밤”을 시작으로, 수없는 상품들이 이 그림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들의 일상 생활에서 이그림을 피해 가기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이하는 단 맥클린의 히트곡 빈센트(별이 빛나는 밤)의 가사와 반 고흐의 실제 인생과의 비교입니다.
ヴィンセント・ヴァン・ゴッホによる”Starry Night”は、芸術的業績の頂点に登りつめました。 ゴッホは彼の人生でたった1つの絵だけを売りましたが、彼の作品の余波は非常に大きいものです。”Starry Night”は、最も複製され、印刷に引っ張りだこであるものの一つであるだけでなく、現代文化で最も有名なイメージ(表現)のうちの1つです。ン・マクリーンの歌『Starry, Starry Night』(絵に基づく)から、このイメージを見せびらかす(誇らしげに示す)数限りない商品まで、この驚くべき絵から逃れることは、ほとんど不可能であります
下記は、ドン・マクリーンのヒットソング、ヴィンセント(星月夜)の歌詞と、ゴッホの実生活への比較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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