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org

Water.org

Science of 350

Science of 350
350 parts per million is what many scientists, climate experts, and progressive national governments are now saying is the safe upper limit for CO2 in our atmosphere. Our mission is to inspire the world to rise to the challenge of the climate crisis—to create a new sense of urgency and of possibility for our planet.

Our Hero

Our Hero
"Sometimes it takes a crisis to awaken us from our slumber. But once aroused, the American people can accomplish miracles." - T. Boone Pickens

Monday, November 24, 2008

Another Beatles Classic

Music would be very different today if it wasn't for the Beatles, whether people accept it or not.

Every time I try to post Beatles’ song which would gives us the inspiration, I always seem to run into difficulties of selecting a songs as Beatles’ songs are all so good.

After the contemplation, I am posting “Hey Jude” which we can confirm Paul McCartney’s true artistic talent.

It is said that Paul acquired inspiration from John Lennon and his son Julian Lennon when he wrote song.

This was Paul McCartney trying to make Julian feel better after John and Cynthia's divorce. Paul originally wrote “Hey Jules”, but “Hey Jude” sounded better.

“And anytime you feel the pain, hey Jude, refrain,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s.
For well you know that it's a fool who plays it cool
by making his world a little colder.”

This may be the message for all to us…

By the way, this song is for you, Mami & Toshi…remember late night in Osaka?

Hey Jude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Hey, Jude, don't be afraid
You were made to go out and get her
The minute you let her under your skin
Then you begin to make it better.

And any time you feel the pain, hey, Jude, refrain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s
Well don't you know that its a fool who plays it cool
By making his world a little colder

Hey, Jude! Don't let her down
You have found her, now go and get h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So let it out and let it in, hey, Jude, begin
You're waiting for someone to perform with
And don't you know that it's just you, hey, Jude,
You'll do, the movement you need is on your shoulder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과연 사람들이 수용할지 모르지만,만약 비틀즈 음악이 아니었으면 오늘날의 음악은 달라지지 않았을지…

비틀즈 곡을 포스팅 할때마다 느끼는점…비틀즈의 곡 모두가 너무 좋아서…어떤곡을 포스팅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특히 영감을 주는곡.

고민끝에 이번에는 비틀즈의 명곡중 하나이자 폴 매카트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Hey Jude" 를 포스팅해 봅니다. 이노래의 영감은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과 그의 아들 주리안 레논을 보고 노래를 만들 었다 합니다.

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의 첫번째부인 신시아 레논과 오노 요코와의 싸움으로 인해 상처받은 줄리앙 레논을 위로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68년 발표되어 큰 히트를 쳤던 노래입니다. 폴은 당초 "Hey Jules"로 했지만, "Hey Jude"의 느낌이 더좋았답니다.

“고통을 느낄때마다 참고
너의 어깨에 세상의 모든짐을 짊어지려 하지마
너도 잘 알잖아..
자신의 세계를 더 차갑게 만들고, 냉정하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이노래가 우리 모두에게 전해 주는 메시지가 아닌지…

헤이 쥬드

이봐, 쥬드, 너무 상심하지마
슬픈 노래도 갖다가 더 좋게 바꾸면 되잖아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이봐, 쥬드, 두려워하지 마
너는 그녀를 네것으로 만들도록 태어났다고
네가 그녀가 귀찮게 굴도록 내버려두는 순간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그리고 아무때라도 고통을 느끼면, 이봐, 쥬드, 그만둬
이 세상의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지 마
너는 알잖아, 바보들이나 멋지게 보일려고
이 세상을 좀 더 차가운 곳으로 만든다는걸

이봐, 쥬드! 그녀를 슬프게 만들지 마
그녀를 찾았으니, 이제 가서 네것으로 만들어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그러니 다 뱉어내고 받아들여, 쥬드, 시작해
넌 지금 함께 공연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몰랐니, 이봐, 쥬드, 너 혼자란걸
잘 할거야, 필요한 동작들은 다 네 어깨위에 있는걸

이봐, 쥬드, 너무 상심하지마
슬픈 노래도 갖다가 더 좋게 바꾸면 되잖아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人々がそれを受け入れようと無かろうと、ビートルズかいなければ今日の音楽はとても違うものになっていただろう。

私は、私たち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るビートルズの歌をポストしようとするたび、ビートルズの曲が全て素晴らしいので、一つの曲を選ぶ難しさにぶつかります。

熟考の後、私は、私たちがポールマッカートニーの本当の芸術的な才能を確認できる“ヘイ、ジュード”をポストします。

彼がその曲を書いた時、ポールはジョン・レノンと彼の息子のジュリアン・レノン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これは、ジョンとシンシアの離婚の後にジュリアンの気持ちを楽にしてあげようとするポール・マッカートニーの試みでした。

ポールは、当初、“ヘイ、ジュールズ”としていましたが、“ヘイ、ジュード”の方が響きが良かったのです。

“そして、あなたはいつでもその痛みを感じている、ヘイ、ジュード、やめてください、あなたの肩に世界を乗せないで。
あなたは、それが彼の世界を少し寒くすることによって冷静に振舞う(さりげない風をする)愚か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良く知っているから。“


これは多分、わたし達全てへのメッセージです…。

ところで、この曲は、マミとトシ、あなた達へ捧げます…。覚えてますか大阪での夜を?

なあ ジュ―ド

なあ ジュ―ド 悪く考えるな
悲しい歌も気持ちひとつで明るくなる
彼女を君の心に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なあ ジュード こわがるな
行動を起こして彼女を手に入れるんだ
彼女を君の一部として受け入れてごらん
とたんに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たとえどんなに苦しくたって
ねえ ジュード くじけるな
何もかもひとりで背負い込むことはないんだよ
自分の世界を冷やかなものにして
常に冷静さを気取っている奴のなんと愚かなことか

なあ ジュード がっかりさせないでくれ
せっかく見つけた彼女を手に入れずにどうする?
彼女を君の心に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心を開いて迎え入れればいい
ねえ ジュード スタートを切れよ
誰かが助け舟を出すのを待ってるのかい
だめだよ きみでなきゃできないことさ
ねえ ジュード 君次第なんだ
君が自分でなんとかするしかない

なあ ジュード 悪く考えるな
悲しい歌も気持ちひとつで明るくなる
彼女を君の一部として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3 comments:

Anonymous said...

~~"Another Beatles Classic"
우리 모두에게 전해주는 메시지 안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음악 세계의.. 무한한 에너지를 느껴지게 하는 아름다운 선율 또한 매력을 더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비가 막 내릴것 같은 날씨....따뜻한 차한잔과 'Hey Jude'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더 마음이 포근해 지는 것 같습니다.

David Whang said...

음악으로…무한한 에너지를 느껴지게 하는 아름다운 선율의 매력…자연스럽게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방법 이 아닌지…마음을 적셔 주는 메시지로서…

문득 누군가의 말이 생각 납니다…”문화라는 것, 그리고 예술이라는 단어를 생각함에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 바로 물방울이라는 존재였다. 이루고 있는 성분은 공통된 것이지만 무한한 형태를 만들어내는 그것. 무언의 흔적을 남기며 서서히 쌓여가는 모습이 물방울과 닮아있다고 느끼는 점이다”

인간의 마음 속 어딘가에 흐르고 있을 공통의 감상처럼…음악은 예술가의 손길에서 태어나… 인간을 감동시키고 않고 있는지…아름다운선율이 사람들의 마음을 보드랍게 달래주며... 우리들의 삶을 조금 더 풍부한 세계로 인도함으로서…음악을 가까이 할수있는 자체또한 행복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따뜻한 차한잔과같이 포근하고 편안한 11월의 마지막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Anonymous said...

참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상심을 떨쳐 버려요
슬픈 노래를 바꾸세요.
당신의 가슴에 그녀를 불러 들여요.
그러면 기쁜 노랠 부르게 될테니까

이렇게 시작하는 이 노래는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들에게 불려질 것입니다.

소망이라면 평생에 이런 곡을 작사, 작곡했으면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음악을 통하여 희망과 기쁨을 줍니까?
비틀즈의 위대함을 느껴집니다.

이 음악에 내포된 많은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