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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of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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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parts per million is what many scientists, climate experts, and progressive national governments are now saying is the safe upper limit for CO2 in our atmosphere. Our mission is to inspire the world to rise to the challenge of the climate crisis—to create a new sense of urgency and of possibility for our planet.

Ou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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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t takes a crisis to awaken us from our slumber. But once aroused, the American people can accomplish miracles." - T. Boone Pickens

Sunday, October 26, 2008

Let it,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The Beatles are more than just music, it is a way of life! This song means so much to me - sometimes it makes me stop and let things go of their own way.

Listening to this song leaves me breathless. Whenever I feel uneasy about something silently singing this song helps me calm down and brings the peace of mind.

Today, the songs don't have any meaning, and do not evoke any type of emotions. The songs back then had a deep meaning. When I hear this song it makes me think about the life and the world, and I have rarely experienced that from any song in the last 10 or even 20 years. The Beatles and The Who are the only two bands that have produced music that can bring me to emotionally overwhelming.

The saddest part of the story is that The Beatles preached an impossible cause. Life thrives off of diversity and competition, conflict remains a constant in the equation of life where the rest are just variables. There will always be people who crave an abstract world of pure bliss that only barely makes sense in their minds, let alone in reality. Try as hard as we may, we will never just let it be.

The Beatles is simply epic!! This is real music!!


순리에 맡기라는 말 속에 해답이..

비틀즈는 음악을 떠나서 삶의 한 방법이 아닌지! 이 노래는 나에게 많은 의미를 주며 - 가끔 나 자신을 멎게하고, 사물들을 그 나름대로 보게합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마음을 졸이게 합니다. 언제나 왠지 모르게 마음이 무거울 때 마다 마음속으로 이노래를 부르면 마음이 진정되고 마음의 평화를 느끼게 해줌을 느낌니다.

요즈음의 노래들은 의미도 별로 없고 어떤 종류의 감정도 불러 일으키지 않는 것같습니다. 지난 이시절의 노래들은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은가 생각 해봅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지난 10년 아니 20년동안 어느 노래에서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삶과 세상에 대해 생각을 하게되는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일하게도 Beatles 와 Who, 이 두 밴드 만이 압도적인 감동을 유도 할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낼수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뒤를 돌아다 보면, 애석하게도 비틀즈는 불가사를 왜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삶은 다양성과 경쟁속에 번성하며, 갈등은 아직까지도 삶의 방정식에서 의 많은 변수가운데 일정한 상태로 로 남아있습니다. 거기에는 현실을 떠나서 항상 순수하고 추상적인 희열의 간절히 바라고 추구하는 마음의 삶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떤노력을 하든 모든 것을 순리에만 맞기지 못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비틀즈는 절대적인 명작!! 이게 진짜 음악이다!!


Let It Be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s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until tomorrow Let it be.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힘들을 때 어머니가 내게 다가와 모든 걸 그저 순리에 맡기라는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내 마음이 어두운 시절에도 내 바로 앞에서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모든 걸 그저 순리에 맡기라고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고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순리에 따르라는 말 속에 해답이 있을거라는 일치된 생각을 하죠.
그들이 의견은 비록 다르지만 순리에 맡기는게 해답일거란 걸 알게 될 기회가 아직은 있답니다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고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요.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는 말 속에 해답이 있을거에요.
구름이 가득한 밤에도 여전히 날 비춰줄 밝은 빛이 있으니 다음 날까지 밝게 비추어 주네요. 그저 염려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난 음악 소리에 잠이 깨었죠, 어머니가 내게 다가와 모든걸 순리에 맡기라는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는 말 속에 해답이 있을거에요.
걱정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그냥 그대로 두고 순리에 맡기라고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요


5 comments:

Anonymous said...

정말 그렇지요. 이 시기의 노래는 참으로 많은 공감대를 불러 줍니다. 특히 비틀즈에게 그렇게 내가 열광하는 이유가 될까요.

Anonymous said...

~~순리 지향적인 삶,
순리에 맡기라는 말속에 해답이....

~~순리를 알고 원리를 알고 진리를 앎은
신자체에 더 가까운 듯 합니다.

어머니가 들려주는 지혜의 말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순리에 따르라는 말속에 해답이
있을거라는 일치된 생각..

~~구름이 가득한 밤에도 여전히 날 비춰줄
밝은 빛이 있으니 다음 날까지 밝게 비춰
주네요. 그저 염려말고 순리에 맡기라고..

마음의 진정과 평화를 느끼게 해주는 님의 말씀 ... 진짜 음악임을 ....

때론 마음이 복잡할때도 무거울때도..
진리의 해답을 떠올려 보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음악과
평화로운 밤 되시길 바라며!!!

David Whang said...

비틀즈에 열광하는 이유는…오늘까지도 없었지만…앞으로도…비틀즈에 견주되는…비틀즈처럼…깊은 의미를 전하는 자신의 노래도 직접 작곡, 악기도 직접 연주, 노래도 직접 할수있는 밴드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40여년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기억하지만…40년후 오늘의 예술가를 기억할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정답은“아니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내면의 수행이 뒤따르지 않은 한, 겉으로 보기에 아무리 편안한 환경 속에서 지내더라도 당신은 자신이 바라는 기쁨과 행복을 절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반면에 당신의 내면이 고요하고 평화롭다면, 행복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갖가지 편리함을 누리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변함없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진리의 해답이 아닌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Anonymous said...

~~어제 오늘의 하루 차이인데도
느낌과 기분이 새롭습니다.
간단한 숫자의 차이가 주는 새로운 분위기
..첫단어가 가져다주는 공통점 ..
활력이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적응해 봅니다.

비온뒤의 더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을..앞으로는 더욱 깊어만가겠지요...

~~마음을 이끌며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 주인의 삶이며, 따스한 가슴으로 작은 마음 하나라도 온전히 보듬을 수 있는 삶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삶이 아닐지...

"어느 아파트에 '웃음'과 '징징'이 함께 살고 있었대요.
웃음은 아침에 일어나면 '행복주스' 한 컵에 '유쾌 발랄' 브랜드 패션을 걸치고 '웃음 면' 을 먹으며 룰루랄라 신나게 일을 한대요.
징징은 '한숨 주스'를 꺼이꺼이 들이켜고 '절대 고독표' 패션에 '우울 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한탄하는 것으로 하루 시간표가 채워져 있었대요.
두 사람 중 행복과 성공의 갈림길로 나뉘겠지요?
'우니까 슬퍼지고, 도망가니까 무서워지고, 웃으니까 즐거워진다지요?

웃고 살면 인생 대박...웃음 가득한 나날에 건강 + 행복 가득하시길*^^*

David Whang said...

”웃음”과 “징징”이를 생각해 보니…‘생각’이 사람을 사람일 수 있게 만든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나의 존재와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 그것들이 지니는 가치를 예사롭게 보지 않고 ‘생각’하는 것…생각의 깊이에 따라 그인생 그림이 달라지고세상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달라진다는 의미가 아닌지…

웃음이와 같이…아침에 일어나 '행복주스' 한 컵마시고 '유쾌 발랄' 브랜드 패션을 걸치고 '웃음 면' 을 먹으며 룰루랄라 신나게…하루 하루를 보내리라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보람된 11월의 날들이 오길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