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Wonderful World", was written in the late 1950s by soul music pioneer Sam Cooke, and first recorded in 1959 for Cooke's self-titled debut album. The song was released as a single in 1960.
This is just one of the nice and sweet songs that put a smile on my face and makes me sing along out loud whenever I hear it.
The song was used in the classic college movie “Animal House” in the well known lunchroom scene, I can't listen to this song without thinking about John "Bluto" Blutarsky (John Belushi) stuffing himself silly, and just thinking about this puts smile on my face.
The song has been covered by many artists, including the Herman's Hermits, Greg Chapman, Art Garfunkel (with harmonies by James Taylor and Paul Simon), Otis Redding (on his album Otis Blue), David Bromberg (on the 1975 album Midnight On The Water), Terence Trent D'Arby (on a rare 7" vinyl EP in the late 1980s), Scottish crooner Jim Diamond (on The Blues Shoes EP in 2005), Grateful Dead guitarist Jerry Garcia (with The Jerry Garcia Band during live performances), and Joan Baez has also played the song during her live performances.
Wonderful World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biology
Don't know much about a science book
Don't know much about the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Don't know much about geography
Don't know much trigonometry
Don't know much about algebra
Don't know what a slide rule is for
But I do know that one and one is two
And if this one could be with you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Now I don't claim to be an "A" student
But I'm trying to be
So maybe by being an "A" student baby
I can win your love for me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Don't know much biology
Don't know much about a science book
Don't know much about the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La ta ta ta ta ta ta
(History)
Ooh ooh ooh ooh ooh ooh
(Biology)
La ta ta ta ta ta ta
(Science book)
Ooh ooh ooh ooh ooh ooh
(French I took)
But I do know that I love you
And I know that if you love me too
What a wonderful world this would be
이 노래, " Wonderful World"는 1950 년대 후반에 Soul Music의 선구자 샘 쿡이 작곡하였고, 1959년 샘쿡의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발표 하였읍니다. 이곡은 1960 년 에는 싱글로 발표 되었읍니다.
이곡은 얼굴에 미소를 심어주는 노래 중 하나며 들을때마다 큰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픈 충동을 줍니다.
이곡은 1960년대의 대학 생활을 풍자한 클래식 영화인 “동물의 집” 의 식당 장면 삽입곡으로 사용되었으며, 이장면 에서 John "Bluto" Blutarsky (John Belushi) 의 우스꽝 스러운 모습을 생각않고는 들울수 없는 노래입니다. 저는 이장면을 생각 할때마다 저도모르게 미소를 짖게되며 대학시절을 돌이켜 봅니다.
그 노래는 많은 예술가에 의해 발표 되었읍니다:헐만스 헐밑스를 포함하여, 그렉 채프만, 아트 가펑클 (제임스 테일러와 폴 사이먼의 화음과 함께), 오티스 레딩 (그의 앨범 오티스 파란색), 데이비드 브롬벌그(1975년 앨범 자정을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욕), 테렌스 트렌트 더비 (1980년대 후반 흔하지 않은 7 "비닐 EP), 스코틀랜드의 “짐 크로너” 짐 다이아몬드 (2005년도 EP 브루스), “감사의 죽음”의 기타리스트 제리 가르시아 (제리 가르시아 밴드의 라이브 공연), 그리고 조앤 바에즈의 라이브 공연.
멋진 세계
역사학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생물학도 알지 못해요
과학책에 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이미 배웠던 프랑스어에 대해서도 알지 못해요
하지만 그대를 사랑한다는건 잘 알고 있어요
또한 당신도 날 사랑하신다면
세상이 정말 아름답게 여겨질거란걸 알아요
지리학에 관해서도 알지 못하며
삼각법에 대해서도 잘 몰라요
대수학에 관해서도 모르고
계산자가 어디에 쓰이는 건지도 몰라요
하지만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라는건 알고 있으며
이 하나가 당신과 함께일수 있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일거예요
모범생은 될수 없었지만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공무잘하는 학생이되면
날 향한 그대의 사랑을 얻을수 있으니까요
역사학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생물학도 알지 못해요
과학책에 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이미 배웠던 프랑스어에 대해서도 알지 못해요
하지만 그대를 사랑한다는건 잘 알고 있어요
또한 당신도 날 사랑하신다면
세상이 정말 아름답게 여겨질거란걸 알아요
역사
생물
과학책
프랑스어
하지만, 그대를 사랑한다는건 잘 알고 있어요
또한 당신도 날 사랑하신다면
세상이 정말 아름답게 여겨질거란건 알아요
この歌(ワンダフル ワールド)は、ソウルミュージック先駆者サム・クックによって1950年代後期に書かれ、クックの名前{かしゅ めい}がそのままタイトルになったデビューアルバムのために1959年に初めて録音されました。そして、この歌は、1960年にシングルとして発売されました。
私がこの歌を聞けばいつでも、私を微笑ませ、大きな声に出して歌わせる、素敵な歌のうちの1つです。
この歌は、クラシックなカレッジ映画「アニマル・ハウス」の有名な食堂のシーンで使われました。私は彼自身を愚かさでいっぱいにしているジョン“ブルート”ブルタースキー(ジョン・ベルーシ)について考えずにはこの歌を聞くことができません。そして、これについて考えることは、私の顔に微笑を与えます。
この歌は、ハーマンズ・ハーミッツ、グレッグ・チャップマン、アート・ガーファンクル(ジェームス・テイラーとポール・サイモンによるハーモニーと共に)、オーティス・レディング(彼のアルバム、“オーティス・ブルー”にて)、デイビッド・ブロムベルク(1975年のアルバム“ミッドナイト・オン・ザ・ウォーター”にて)、テレンストレントダービー(1980年代後半の珍しい7インチ・ビニールEPにて)、スコットランドのクルーナー、ジム・ダイアモンド(2005年のブルース・シューズEPにて)、グレートフル・デッドのギタリスト、ジェリー・ガルシア(ライブ中のジェリー・ガルシア・バンドによる)を含む多くのアーティストによってカバーされました。そして、ジョーン・バエズもまた、彼女のライブでこの歌を歌いました。
ワンダフル ワールド
ワンダフル ワールド – サム・クック
歴史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生物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科学本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習ったフランス語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しかし、あなた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あなたも私を愛しているかどうかを私は知っている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地理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三角法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代数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計算尺が何のためにあるのかを知らない
しかし、1足す1は2であ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もしこの世があなたと共にいられるなら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今、私は優等生であることを主張しません
しかし、私は優等生であろうとします
そう、多分、優等生の赤ちゃんであることによって
私は、私に対するあなたの愛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
歴史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生物学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科学本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習ったフランス語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
しかし、あなた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あなたも私を愛しているかどうかを私は知っている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ラ・タ・タ・タ・タ・タ・タ
(歴史)
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
(生物学)
ラ・タ・タ・タ・タ・タ・タ
(科学本)
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オー
(習ったフランス語)
しかし、あなた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そして、あなたも私を愛してい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
この世は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
10 comments:
~~Wonderful World-멋진세계가 주는 매력이 있는데요. 매력은 웃음과도 일치..
즐거운 한 장면을 연상케 하네요..노랫말도매력있구요..역사,생물,과학..머리 아파지는 현상..하지만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노랫말이 유쾌합니다.
이영화 장면은…영화 “동물의 집(더러운 집을 상징함, 예로 돼지 우리)”의 상징적인 장면…현실과 연관할수 있는 유쾌하고 유머스런 노랫말과 우스꽝스런 이야기…대학시절…주말마다…하란 공부는 안하고…진짜 동물의 집에 모여…둘러 앉아 안주도 없이 싸구려 맥주를 배가 터지도록 마시며…새벽이 새도록 이영화를 적어도 2-3번 이상 본 기억이 납니다…
가끔 친구들이 모일 때마다…주된 주제는…그시절 로 돌아가…이 영화도 가끔 보며…그때 우리들의 수없는 바보 같은 행동들을 이야기 하는 즐거움…고상 하지 않았던 그시절이 없었으면…지금의 모임이 매우 무료 하지 않을지…
수년전 스티브 잡…애플 컴퓨터 회장이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축사중…기억나는 한마디…이 순간의 삶의 순간들…앞으로 어찌 서로 연결이 될지는 알 수가 없고… 오로지 뒤돌아 보고서야 그 연관성들을 알게 되며…그러한 작은 계기들이 미래에 연관이 되게 될 것이아닌지…그게 무엇이건…배짱, 운명, 인생, 삶의 인연, 그무엇이든…믿는삶의 태도는…실망을 주지 않을 것이다… “Stay hungry. Stay foolish”…“갈구하며. 바보짓을 두려워 말며” 세상으로 나아가라…매우 공감이 가는 한마디 입니다…
~~추석 연휴를 마치고 오니,그리 길진 않았지만 먼 여행에서 돌아온듯한 기분..
시가가 목포인데, 가는 여정은 길지만 도착후면 최상의 보상이..집뒤로 확트인 바닷가를 접할수 있고, 지형적으로 넓은 평야로 되어 있어 마음만큼은 최고의 만끽을 느끼고 온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추억이 있음이 정말 축복이지 않나 싶어요. 지난 시절, 인상깊었던 아름다웠던 일들에 회상할 수 있고 그 회상으로 인하여 따뜻한 마음에 즐거움과 행복을 심어 줄 수 있으니...
~~축사 말씀..삶에 대한 믿음의 태도는 정말 그 어느 것보다도 큰 자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확트인 바닷가와 평야…한폭의 그림…상상만 해도…시원함을 느낍니다…목포는 제가 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 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의…변치 않고 아름다운.. 추억으로의…내 마음의 여행은…색다른 주제가 있고 색깔이 있는 영상이 아닌지…생각해 봅니다…
~~높고 파란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솜털같은 깨끗한 구름속에 마음 만큼은 가득 실어 보내 봅니다. 마음의 자유로움을 만끽 할 수 있다는 건 온 우주 만물과도 비교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목포는 관광명소로 좋은 곳도 많이 있지만 음식도 아주 좋답니다. 꼭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는 건 기쁨이고 행복한 일입니다. 색다른 주제와 색깔이 있는 영상,생각만해도 여행이 되는것 같은데요.
~~모든 하고싶은 일을 하기에 너무도 좋은
계절 가을에 힘차게 건배를!!!
목포…관광 명소도 관광 명소 이지만…듣던대로 음식도 아주 맞있다고…님께서 확인 해주시니… 다음달 한국 방문시는…그동안 벼르기만 햇던 목포를 꼭 한번 다녀와야 할것 같읍니다…가을의 목포 에서 만들어질 추억을…기대해 보며…건배!!
~~가을은 모든 것을 그것답게 만들어줍니다
하늘은 하늘답게, 나무는 나무답게,추억은 추억답게,사랑은 사랑답게....그래서 가을의 매력이..먹거리도 풍성하고 볼거리도가득하고 들려오는 소리들마다 아름답기 한량
없습니다.
~~다음달 님의 방문을..한아름(꽃다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그런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고, 그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실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에 심고 싶은 향기 나무 한 그루......
~~가을의 목포.. 단어 그 자체만으로도 신선함이...그 신선함이 가져다 줄 선물을 기대해보며.. 건배!!
그 신선함이 가져다줄 선물을 기다리며…오래전에 본 영화…Laura, les ombres de l'ete (로라, 여름날의 그림자)"가 넌지시 던져준 아름다운 메시지…기다림의 미학을 생각해 봅니다…잔잔한 기쁨이 오래 감은 결코 잦아들지 않기 때문에…기약이라는게 무엇 때문에 있는 것인가…세월이 왜 존재하는 것 인가…나는 결코 슬프지 않다…살아있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확인했음에!!!
~~은은하면서 화려하고, 수수하면서 멋스러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친구가 있다는건...
또한 그런 친구가 날 통하여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면..오늘 이밤이 따뜻함으로 ..!!
아름다운 친구...생각하면 안심이 되고 기쁨과 행복의 미소를 만들어 주는 사람... “Before sunrise”란 영화에서…저녁나절 산책하는 강변에서 만난 시인이 지어준 아름다운 시가 문뜩 생각이 납니다…
"삶에 머물며
강물에 떠가는
나뭇가지처럼
흘러가는 현재에 걸린 우리
그대는 나를
나는 그대를 이끄네
그것이 인생!"
끝이 있어 시간은 소중한 것…그들이 만들어가는 유일한 시간 …그리고…내일을 기약 하며… 서로를 그리워하며 헤어지는 그 장면…그 무엇 보다도 깊이가 있는 아름다우며 따뜻한 느낌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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