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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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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t takes a crisis to awaken us from our slumber. But once aroused, the American people can accomplish miracles." - T. Boone Pickens

Saturday, September 27, 2008

The Autumn Leaves

Les feuilles mortes – Yves Montand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jours heureux o nous tions amis.
En ce temps-l la vie 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lant qu'aujourd'hu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Tu vois, je n'ai pas oubli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Mais la vie s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sunis.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le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Je t'aimais tant, tu tais si jolie.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En ce temps-l, la vie 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lant qu'aujourd'hui.
Tu tais ma plus douce amie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


“The Autumn Leaves" is a much-recorded popular song. Originally, a 1945 French song "Les feuilles mortes" (literally "Dead Leaves") with music by Joseph Kosma and lyrics by poet Jacques Prévert.

The autumn would be the best time to share this wonderful poem in this wonderful performance of this wonderful artist. The voice is pure silk, and the emotions are overflowing.

This song has changed so many things and touched so many musicians, and has become a pop standard and a jazz standard in both English and French, and as an instrumental. Yves Motand is a timeless performer that will surely go down as a history hundreds of years from now.

The Dead Leaves – Yves Montand

Please remember
Oh the happy days we were friends.
In those days, life was more beautiful,
And the sun more brilliant than today.
The fallen leaves will be swept away,
You see, I have not forgotten? ...
The fallen leaves will be swept away,
The memories and regrets also
And the wind from the north prevails
In the cold night of forgotten memories.
You see, I have not forgotten?
The song that you sang to me.

It is a song that resemble us
You who loved me, I who loved you
And we both live together,
You who loved me, I who loved you.
But life saves those who love each other,
While gently, without making any noise
Ad the sea clears the sand
The steps of lovers separated

The fallen leaves will be swept away,
The memories and regrets also
But my love silent and loyal
Smiles always and thanks life.

I loved you so, you were so pretty.
How do you want me to forget?
In those days, life was more beautiful
And the sun more brilliant than today.
You were my closest friend
But I can only regret
And the song you sing,
Still, I always hear it!


"가을 낙엽" 오래전 매우 인기가 있었던 노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초, 1945 년 프랑스어로 발표된 "Les feuilles mortes"(직역 “고엽”)는 Joseph Kosma 와 시인 Jacques Prévert가 작곡과 작사를 한 노래 입니다.

이 노래는 좋은 시를, 훌륭한 예술가가, 환상적인 펄포먼스로 소화해낸 가을에 공유 할수있는 최고의 작품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목소리는 비단, 그리고 순수한 감정이 범람합니다.

이 노래는 음악 세계의 너무 많은 것들의 변화를 유도 했으며, 영어와 프랑스어로 팝, 재즈, 및 경음악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브 몽땅은 시간을 초월한 예술가로서 영원히 기억될 수 잊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엽 - 이브 몽땅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그 때 그시절 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제가 잊지못했다는 것 ,당신도 알고 있지 않나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망각의 싸늘한 밤에
당신이 알고 있듯이 , 난 잊지 못하고 있어요.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그러나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어떻게 그대를 잊을 수 있어요?
그때 그시절 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하지만 나는 후회 없이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オータムリーブズ(紅葉)”は、多くの歌手が歌った人気の曲です。 元々は、ジョセフ・コスマ作曲、詩人ジャック・プレヴェール作詞による1945年のフランスの歌曲(シャンソン)、"Les feuilles mortes"(文字通りには“枯葉”)です。

秋は、この素晴らしいアーティストの、この素晴らしいパフォーマンスにおいて、この素晴らしい詩を共有するのに最高の時です。その声はピュアなシルクです、そして、感情が溢れています。

この歌はとても多くのものを変え、とても多くのミュージシャンに影響を及ぼし、英語とフランス語における、そして、楽器の曲としての、ポップスタンダードとジャズスタンダードになりました。イヴ・ モンタンは、きっと、今から数百年の歴史に残るであろう永遠のパフォーマーです。

枯葉 - イヴ・ モンタン

ああ 思い出しておくれ
ふたりが恋人同士だった幸せな日々を
あの頃 人生はもっと美しかった
太陽はいまよりもっと光り輝いていた
枯葉は箒で掃き集められる
ほら 僕は忘れてはいないよ
枯葉は箒で掃き集められる
思い出や悔根もまた 北風がそれらのものを
忘却の冷たい夜のなかへと運ぶ
ほら 僕は忘れてはいないよ
きみが歌っていたあの歌を

それは 僕たちに似た歌だった
きみは僕を愛し僕はきみを愛していた
僕たちはふたり一緒に暮らしていた
僕を愛していたきみ きみを愛してた僕
しかし 人生は愛し合う者たちを
ごく穏やかに 音も立てずに別れ別れにする
そして 海は 砂の上に残された
別れてしまった恋人たちの足跡を消す

枯葉は箒で掃き集められる
思い出や悔根もまた
しかし 私の愛は静かで、忠実なもの
いつも笑顔で人生に感謝する

あまりにも君を愛し
君はあまりにもきれいだった
どうしてきみを忘れることが出来ようか?
あの頃 人生はもっと美しかった
太陽はいまよりもっと光り輝いていた
きみは僕の親友だった
しかし 僕ができるのは後悔だけ
そして君が歌った歌を
今も いつも聞いている




11 comments:

Anonymous said...

~~"The Autumn Leaves"
님의 말씀처럼 가을에 공유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인것 같습니다.

노랫말- 시적인 글귀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영상그림 또한 눈이 부셔 혼자 보기 아까워 천천히 오래 오래 보고 싶군요.

~~가을엔 아름다운 시 하나 마음속에 고이
담아 가슴으로 미소 지을 수 있다면..

David Whang said...

님의 말씀 …가을엔 아름다운 시 하나 마음속에 고이 담아 가슴으로 미소 지을 수 있고픈 마음…공감하며…평소에는…생각 없이 지나치는…보이지 않는…자연의 매력이 아닌지 생각 해 봅니다…

자연을 찬양한…음악가 조지 윈스턴의 말이 생각 납니다…”내가 만들고 연주하는 음악들은 결국 계절들이 주는 느낌과 이미지를 표현한다. 내가 태어나고(미시간주) 자라난 몬태나가 뚜렷한 사계절을 갖고 있는 지방이란 사실 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계절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는 자연의 모습이 내 음악에…”

Anonymous said...

~~더 깊은 가을로..

이 가을에는 더 깊어지리라
더 깊은 설레임으로 다가가
더 깊게 네 눈 바라보리라
더 깊어진 가슴으로 보듬어
네 안 깊게 흐르는 그 강물소리
온 몸으로 깊게 들으리라

환한 미소 그 밑바닥의 깊은 설움까지
파도처럼 밀려오던 그 열정과
해 넘이로 돌아서던 그 쓸쓸함까지
보이는 그너머
들리는 그 너머까지
더 깊은 따스함으로
더 깊은 애틋함으로
새로 태어나는 것들과

다시 돌아가는 것들에 함께 눈맞추며
저 나무 잎새 떨구기전
내 가진 것들 먼저 떨구어
볕살 환히 드는 빈 몸으로
더 깊게 너를 품어 안으리라
이 가을이 깊어지기전
가을보다 더 깊어진 가을이 되어..

David Whang said...

“더 깊은 가을로..”… 선선한 가을저녁 …” George Winston의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시 입니다 …은은한 분위기 와 함께…음악 자체를 음미 하며… 한잔 하고픈 생각이 납니다…

전쟁의 상흔을 가슴에 묻어둔 고달픈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 해 주는 건 오직 하나. ..갓 피어난 싱싱한 연꽃 한 송이! …그것뿐. ..

고독한 심장의 메아리를 받아 적으며…안개 피어오르는 연못가에서 시를 쓰는 문등병 환자의 낮은 목소리... 우리 모두가 자신의 세계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시인만이 그것을 우리의 세계로 넓혀나가는 모습... 월남 영화 “Three Seasons” 에 나오는 애절한 대목이 생각 납니다…

"얼마나 많은 벼가
논에서 자랄까?

얼마나 많은 강물
굽이쳐 흐를까?

숲 속에 낙엽지면
누가 쓸어 담을까?

바람아 나뭇잎을
떨구지 말아다오.

얼마나 많은 잎을
누에가 먹어야
색 색깔 비단옷을
지을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려야
눈물로 바다가 넘칠까?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깊은 밤
달님이 떠올라 내 곁에 머물까?"

Anonymous said...

~~가을 나들이..티없이 맑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더불어 기쁨이 커집니다.

마음속에 아름다운시를 안고 있다면
그 마음역시 아름다움으로 곱게 물들어
가겠지요..

David Whang said...

숨막히게 강렬했던 한여름의 햇살이 지나간 가을…이 가을을 보다 풍요롭고 뜻 깊게 보내 실 수 있는…자연의 품으로의 가을 나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지…

마음속에 아름다운 시를 지닌 마음은 아름다움으로 곱게 물든다는…님의 말씀처럼…마음 안에 시가 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은…눈에 보이는 자연을 비롯한 모든 사물에 대해…보통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 해봅니다

Anonymous said...

~~시월의 첫주..가을 운동회..
소중한 아이들의 추억시작..
초등학교와는 달리 유치원 아이들의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에 육체적으로
힘들때도 많지만 맑고 환한 웃음에
그순간 모두 잊어버리고 한마음이되어
뛰어 봅니다.

쾌창한 날씨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온몸으로
뛰어봤던 오늘 하루...

가을이 좋아질수 밖에 없는 이유?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풍성하고
하늘과 마음이 맑아져서..


아이들의 함성에 모두 하나되어 뜻깊은
하루에 시간으로 마감해 봅니다.

David Whang said...

세계 어린이들의 평화를 위하여… 세계 대륙을 걷고 있는…캐나다인 장 벨리보씨의 말…어린이들은 미래가 아니며 현재이다…그러므로 어린이란 귀중한 존재를 위하여…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유명한 코미디언, Phyllis Diller가 한말…어린아이에게 잘하라…왜냐하면…그들이 당신이 노후를 보낼 양로원을 구할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함성에 모두 하나되어” ...마음에 담는… 가을의추억을 담는 한장의 그림엽서가 아닌지…

Anonymous said...

~~어린이란 귀중한 존재이자 보석같은 존재가 아닌지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체력,뇌력,심력을 길러 주고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존중해줄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 하나가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자연속에 자유롭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 가을 추억을 담는 한장의 그림엽서..
"정답"

~~오늘 하루도 보석같은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음을 감사하며 ...행복만땅 ^^

David Whang said...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스승이 되어 배우고 또 가르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이정표보다 올바르게 아이들을 이끌어 주며…마음을 열고 자부심을 갖는 지혜를 가지고…부지런히 희망의 불꽃을 피워 올릴수있도록…마음을 어루만져주며…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는 깨달음믈 주는 것이…보석 같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Hope to see you in Korea next week !!

Anonymous said...

~~더 깊어가는 가을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자연과 하나되어 호흡할 수 있음을..

~~새벽의 짙은 물안개가.. 한층 돋보이는 갑천변을 달리며..가을의 맑은 향기를 가슴속까지 담아 봅니다.
가득 담아서 님에게도 전해질 수 있을 거라고 소망해 봅니다.

**다가올 새로운 한주를 기대하며...
Happy Holi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