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dler on the roof is one of my favorite films/musical based on the stories of Sholom Aleichem. Tevye the philosophical village milkman is a poor Jewish peasant in pre-Revolutionary Russia, coping with the day-to-day problems of 'shtetl' (farming village in Yiddish) life, his Jewish traditions, his family (sharp-tongued wife and five daughters), and state-sanctioned pogroms.
In the beginning of the movie, Tevye explains the customs of the Jewish people and their lives in the Russian shtetl of Anatevka in 1905, where life is as precarious as the perch of a fiddler on a roof ("Tradition").
During the Prologue (Tradition"), Tevye explains the role of God's law in providing balance in their lives. He describes the inner circle of the community and the larger circle which includes the constable, the priest, and countless other authority figures. He explains, "We don't bother them and so far, they don't bother us." He ends by insisting that without their traditions, he and the other villagers would find their lives "as shaky as a fiddler on the roof."
"A fiddler on the roof. Sounds crazy, no? But here, in our little village of Anatevka, you might say every one of us is a fiddler on the roof trying to scratch out a pleasant, simple tune without breaking his neck. It isn't easy. You may ask 'Why do we stay up there if it's so dangerous?' Well, we stay because Anatevka is our home. And how do we keep our balance? That I can tell you in one word: tradition!" Tevye: Opening lines of Fiddler on the Roof.
Tradition, we are told from the beginning via the song of the same name, is the glue that keeps the fabric of the community together. It is our instruction manual and blueprint for leading the good life. The song asks without traditions where would we be?
Tradition tells us who we can marry, what we can eat, how to treat our neighbors, and how to pray. From the moment we are born, our feet follow in the steps of our fore parents, without deviation. With tradition as our guide, we can't go wrong.
What happens when tradition and want come into conflict? When is the time for tradition to bend and be flexible? When does tradition stop being the beautiful tapestry of our past, illustrating life, and become the shackles that tie is into backwardness and bigotry?
Tevye is faced with increasing demands upon his willingness to bend with the times, until he is no longer able to and snaps. His tests come in the form of his daughters and their choices of husbands.
In the case of his eldest, it is simply her desire to marry for love instead of following the dictates of the matchmaker. Although it means surrendering his dreams of wealth, he is able to bend with grace and allow her to follow her heart.
It's the younger two daughters that bring things to a head.
The middle child falls for a secular Jewish communist. He cannot abide the thought of his daughter marrying a non-believer. He only reconciles with her when, after her husband is arrested, she must move away to be close to where he is imprisoned.
The third daughter does the unforgivable and marries a Russian soldier. She is disowned and never spoken of again. Not until the whole village is forced to pack up and leave for the New World, and she and her husband join them, is there any sign of reconciliation.
Tevye sees that his beloved traditions have not held back the other great tradition that buffets Jews. Their welcome wears out, and they have to move on.
Tevye discovers that tradition can be a comfort, but it also can be a curse. We need to learn that lesson. We need to stop letting traditions pull is into the past, but start bringing them forward with us, into the future.
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
"지붕 위의 바이올린악사" 는Sholom Aleichem의작품 를 기반으로한 뮤지컬이 영화화 된 것으로 제가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입니다. 철학적이고 가난한우유 장수 테비에는 러시아 혁명 전시대에 조국을 잃고 방랑하다 러시아의 한농촌에 정착한 유태인이며, 그가 엄처 시하에서 딸다섯을 키우며 유태인 전통을 자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시작 부분에서, 테비에는1905년 당시 러시아의 한 농촌인 Anatevka에 거주하는 유태인의 풍습과 “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의 위치처럼 불확실한 그들의 삶을 설명 합니다 ("전통").
플롤로그 중("전통"), 테비에는 자신들의 생활에서 균형을 제공하는 하나님의 율법의 역할을 설명 합니다. 그는 지역 사회의 측근과 지도층, 즉 경찰관, 제사장, 그리고 무수한 다른 권위층 대해 설명합니다. 그는 설명 합니다 "우리는 지금 까지 그들을 귀찮게 하지 않았고, 그들도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그는 전통 없이는그를 포함한 모든 주민의 삶은 "지붕 위의바이올린 악사”처럼 불안정 할것이라 주장 하며 마무리 합니다.
“지붕 위의바이올린 악사. 미친짓이죠, 아니라고요? 그러나, 여기Anatevk라는 우리의 작은 마을에서는 우리들 모두다 목이 부러지지 않으려고 애쓰며 쾌적하고 단순한 음을 만들어 내는 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 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쉽지 않죠. 왜 위험한줄 알면서 높은곳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음… Anatevka는 우리들의집 이기 때문에 여기에 머무르고 있죠 .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균형을 유지하냐고요? 거기에 대한 답은 딱 하나의 단어로 를 말해 줄 수 있죠: 전통 이라고!"–테비에“지붕 위의 바이올린 악사”서론
전통, 시작할때 나오는 이 타이틀의 노래는 전통은 지역 사회를 유지하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강조 합니다. 전통은 모두와 함께하며 좋은 삶으로 인도 하는 설명서 및 청사진입니다. 이 노래는 질문 합니다. 전통없이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전통, 우리에게 누구와 결혼하며, 무엇을 먹으며, 우리의 이웃을 대하는 방법, 그리고 기도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줍니다. 태어난 그 순간부터 우리는 조상들의 발자국을 탈선 없이 따라갑니다. 전통의 안내로 우리는 실수 없이 모든것을 해냅니다.
전통과 욕구가 충돌시에는 어떤 현상이 발생 하는가? 전통을 거두고 유연하게 대채해야할 시점은 언제인가? 전통은 언제 과거의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태피스트리에서 벗어나 후진과 편견으로 연결되는 족쇄가 되는가?
테비에는 그의 의지를꺽고 현실에 유연하게 대처해야할 시점을 직면 하게됩니다. 그 시험은 그의 딸들과 딸들이 선택하는 남편들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의 장녀의 경우, 중매를 거역하고, 단순히 사랑을 따라 결혼 하고픈 욕망. 이는 테비에게는 부를 얻을수 있는 꿈을 버리는 의미, 그러나 그는 은혜로서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도록 허락 합니다.
문제는 어린 두 딸에게서 발생됩니다.
둘째딸은 세속적인 유태인 공산당원과 사랑에 빠집니다. 그는 그의 딸과 불신자와의 결혼을 용납 할수없음을 준수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남편이 최포 된후 남편과 가까이 하기 위해 투옥된 지역으로 떠나야할 상황에 이르러 딸과 화해 하게 됩니다.
세째딸은 러시아의 군인과 용서 받을수 없는 결혼을 합니다. 그녀는 가족과 모든 관계를 끊게됩니다. 모든 마을이 강제로 추방되고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시점에서 그녀와 남편이 동행하게 되면서 화해의 흔적 찾게 됩니다.
테비에는 전통이 안락이 될 수 있지만 저주도 될 수 있음을 발견 합니다. 우리도 이교훈을 배워야 되지 않을지…우리는 전통이 우리를 과거로 끌어감을 막고, 우리와 함께 미래를 향해 전통이 동행 할 수있도록 시작 해봄은 어떨지…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は、シャロム・アレイヘムの物語に基づく私の大好きな映画/ミュージカルのうちの1つです。哲学の村の牛乳屋、テビエは、革命前のロシアにおける、貧しいユダヤ人の百姓であり、『ユダヤ人村落共同体』(イディッシュの農業村)の日々の問題、ユダヤ人の伝統、彼の家族(口の悪い妻と5人の娘)そして、国家が認める虐殺に対処していました。
映画の初めに、テビエは、1905年にアナテブカのロシアのユダヤ人村落共同体における、ユダヤ民族の習慣と彼らの生活について説明します。そこでの生活は、屋根(「伝統」)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のとまり木と同じくらい不安定なものです。
プロローグ(「伝統」)の間、テビエは、彼らの生活にバランスを与えている神の法の役割について説明します。彼は、コミュニティの中枢(内集団)と、巡査、聖職者、そして無数の他の権威者を含むより大きな集団について述べます。彼は説明します、「我々は彼らを煩わしません、そして、これまで、彼らは我々を煩わしません。」、彼は、彼らの伝統なしにそれを主張することによって終えます。彼と他の村人は、彼らの生活が「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と同じくらい不安定な」ものであることを悟ります。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クレイジーに聞こえるでしょう?しかし、ここでは、アナテブカの我々の小さな村で、我々みんなが、危険なことをして身を滅ぼすことなく(屋根から落ちて首の骨を折ることなく)、楽しくシンプルな曲を走り書きしようとしている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である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それは、簡単でありません。あなたは、『それがとても危険であるなら、何故我々はそこにいるのですか?』と尋ねるかもしれません。何故なら、アナテブカが我々の家であるからです。そして、我々はどのように我々のバランスを保つのですか? 一言で言うことができます:伝統!“ テビエ: 屋根の上のバイオリン弾きの最初の台詞
我々が同じ名前の歌を通して最初から言われる伝統は、コミュニティの構造を保つ接着剤です。それは、我々の取扱説明書であり、良い生活を送るための青写真です。歌は、伝統無しにして我々は何処にいるのか?と尋ねます。
伝統は、我々が誰と結婚するのか、何を食べるのか、どのように隣人を扱うべきか、そして、どのように祈るべきかを我々に言います。我々が生まれた瞬間から、逸脱することなく、我々の足は前方の両親の歩みのあとに続きます。我々のガイドとしての伝統があれば、我々は道を誤ることはありません。
伝統と欲望が衝突するとき、何が起こりますか?伝統が曲がって、柔軟であるべき時はいつですか?伝統は、いつ我々の過去の美しいタペストリーであることを止め、人生について説明することを止め、関係(つながり)が後進性と偏見にあるという足かせなりますか?
テビエは、彼がもはや有能でなくなるまで、時間を曲げたいという彼の意欲の増加する要求に直面します。彼のテストは、彼の娘と娘達の夫の選択の形でもたらされます。
彼の年長の娘の場合、仲人の命令に従う代わりに、単に愛のための結婚がしたいというのが彼女の願望です。それは彼の裕福になる夢をあきらめることを意味しますが、彼は優雅に屈服し、彼女が彼女の心に従うことを許すことができます。
事態を危機に陥れるのは下の二人の娘達です。
真ん中の娘は、非宗教的なユダヤ人の共産主義者に惹かれてしまいます。彼は、娘が無信仰者と結婚するという考えに我慢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彼は、彼女の夫が逮捕された後、彼女が夫が収監される場所の近くに引っ越さなければならない時、ついに彼女と仲直りします。
一番下の娘は、許されない行いをし、ロシアの兵士と結婚します。彼女は縁を切られて、二度と口を聞かれません。村全体が荷作りをし、新しい世界に出発することを強いられ、彼女と彼女の夫が彼らに加わるまで、どんな和解の兆しもありませんでした。
テビエは、彼の愛する伝統が、ユダヤ人を打ちのめす他の偉大な伝統を阻止しなかったことが分かります。彼らの歓迎は擦り減り、彼らは前に進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テビエは、伝統は安らぎ(心地良さ)であり得るが、呪いでもあり得ることを発見します。我々は、そのレッスンを学ぶ必要があります。我々は伝統を過去に引き入れることを止める必要があるが、将来に向かって、我々と共に伝統を進歩させ始める必要があります。
15 comments:
~~지붕위의 바아올린 악사--
"Tradition"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을 수 있고 그 양면으로도 해결 안되면 사면으로,팔면으로,볼 수 있는 시각을 갖는다면..주는 메세지에서의 교훈을 잘 받아들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 편의 영화를 통해 폭 넓은 시야를 갖게 됨이..새로운 분야를 접해볼 수 있어서..멋진 영화 한편 보고 싶은데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나이를 떠나서… 좋은 교훈이 안될지…이와 함께 상자 밖으로 생각 (Think out of the box) 하는 습관 …말은 쉽지만…행동을 옮기기 힘들기에…끝없는 변화의 삶…활력 있는삶…나를 채우며 사는 삶이 아닐지…
지붕위의 바아올린 악사..님께…꼭한번 보시라고 감히 추천해 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고, 그 행복을 찾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일들을 합니다.
어느 동화에서, 하느님께서 인간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려 하는데, 너무 쉽게 주는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에 노력하는 인간에게 주기위하여, 천사들을 불러 모아 회의를 했습니다.
인간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려고 하는데, 이것을 어떤 곳에 숨겨 놓는 것이 좋을지 천사들의 의견을 묻자, 천사들이 갑론을박 끝에, '높은 산에 갖다 놓자'.
'깊은 바다 속에 숨겨 놓자'
'땅 속 깊은 곳에 묻어 놓자' 등등의 제안을 내었지만, 영악한 인간들은 그런 정도는 쉽게 찾을수 있다는 판단에 그 제안들을 거절되고, 어느 한 천사의 제안에 모두들 찬성했습니다.
그 천사의 제안이란, 인간들은 욕심과 욕망때문에 제 마음을 잘 살피지 않기 때문에,
인간들 마음 속 깊은 곳에 '행복'을 두면 쉽게 찾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제안이 받아들여져, 그 때부터 행복은 사람들 마음 속 깊은 곳에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정 빛을 발하는 행복이란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음을....
~~가을은 정말 다양한 계절 같아요.
어떤 형용사가 붙어도 모두 조화롭게 어울리는게 넘 좋습니다. (가을예찬가...)
~~독서하기 넘좋고 여행도 가고싶고 영화도 맘껏 보고 싶구요. 작은 계획일지라도 세워서 즐겨봐야 할 것 같은데요..
'지붕위의 바이올린 악사'
님께서 추천해 주시니 꼭 보고 싶은데...
"진정 빛을 발하는 행복이란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음"…우리네 속담 ”생각이 팔자”와 같은 뜻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행복의 비결 =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
가을의 감정을 잡는 최고의 방법으로...편안하고 회상적인 무드에서 가을과 연관된 즐거운 추억을 생각하며…가을을 기록 하는 시간을 가져봄은 어떠할지 생각 해봅니다…사진에 가을의 모습을 담아 나눌수 있음도 좋지 않을지 생각 해봅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 이라고도 하지요.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일들과 환경과 여건속에 흠뻑 젖어 볼 수 있다면 그 또한 즐거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과후, 약간의 일들이 있어서,
저녁시간 도서관에 가곤 한답니다.
칸칸이 앞 옆을 차단하고 한가지 일에
몰입할때의 시간들도 나름대로의 만끽
할 수 있는 하나의 기쁨이 되는것은?...
~~어찌보면 약간의 스트레스가
때론 약이 될 수 도 있구요.
그 약의 효과를 잘 활용하면 두배의
성과를 가져올 수 도 있구요.
**항상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꽉 붙들고
오늘도 힘차게 정진 해 봅니다.
가끔의 혼자만의 시간…스님이나 수녀가 아닌 우리들 에게도 필요 하지 않을지 생각해 봅니다…개인적인 인생 철학 개발을 위하여…그리고 정기적으로 자신의 확인을 하기 위하여…
아침 마다…출근하는 시간…차안에서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며…자신에게 물어 보곤 합니다… 가족,건강, 피트니스, 직장에서의 삶, 사회적 삶의 방향에 만족 하며 행복 한지…
퇴근후…운동 하면서도…짧으나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하루를 정리 해보곤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혼자만의 시간을 찾기란 매우 힘들 때…틈새 시간을 이용한…자신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은…자신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 자신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란
매우 힘들고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아주 작은 틈새의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배로 늘려 보려 애쓰는 모습..
~~더욱 새벽 운동 시간이 그중 하나로 다가옵니다. 주일 교회가서 예배드린후 짧은
공원 산책, 한시간 내외 도서관이용,
어찌보면 전 행복한듯 싶습니다.
~~너무도 멀리 계시지만 이 공간을 통해
만나 뵐 수 있어서...짧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이만큼 갖을 수 있다는게 ...
혼자만의 시간…거대한 계획 보다는…님의 말씀처럼…자연스럽게…틈새 시간 사용…정답이 아닌지 생각 해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끝없는 사람과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각자의 개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도…
열정은 주변 사람도 자극한다…. 그러므로 열정적인 삶을 사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된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
세상 속에서…삶의 보람과 하나의 인격체로써의 긍지를 느끼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평범한 우리들의… 삶 속에서 깨닫게 되는 생각들…삶 속에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슬기로움… 그것을 다른 이들을 위해 베풀음…그것이 바로 소시민의 인생 철학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c'est la vie…
~~진정한 성인이란
육체적 연령에 관계없이 베푸는 사람이며
성숙과 미숙을 구분하는 기준중 하나가
바로 베품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이 인생이겠지요..
~~시월의 첫날..님의 기쁜 소식을 접했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곳은…오늘이 시월의 첫날..축하의 말씀에 감사 드리며…대전 방문을 기대하며…
“베푸는 삶을 추구할 때, 우리의 삶은 진정 아름다운 빛을 발할 것이다”
Joel Austin은 ‘긍정의 힘’에서 …과거야 어쨌든 오늘은 새로운 날임을 잊지 말라…무조건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라…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그러고 나면 받기만 하는 인생이 아니라 남에게 베푸는 인생으로 삶을 바꿀 수 있고…인생의 기적이란 베푸는 삶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는 말합니다…자신에게서 눈을 떼고…주위 사람에게 시선을 돌리면…자신의 문제는 더 이상 걱정거리로 남지 않으며… 남에게 베푸는 모든 선이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난다…
자기만족에 갇히지 말고…자기수양을 통해…나눔과 베풂으로 풍요롭게 가꾸는삶…친절은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우고…나눔과 베풂은 결국 자신을 돕는 일이 된다는 뜻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보람 있고 행복한…2008년 10월이 되기를 바라며
~~인생 최고의 미학은 '나눔'...
베푸는 삶안에
아름다운 삶과
진실적인 삶과
성공적인 삶을 추구 하며...
주위의 많은 벗들이 있지만
호흡과도 같은 자연을 벗삼아
긍정의 힘으로
오늘은 새로운 날임을 인식하며..
~~오랜만에 만난 동료와
시원한 맥주 한잔을 하며
건배를 했는데..
자연의 아름다운 벗들과
시월의 첫주를 맞이하며
"건배"!!
'나눔'과함께…이해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아름다운세상을 위하여의 삶…또하나의 인생 의 미학이 아닌지…
미시간의 가을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요 며칠 푸르른 가을 하늘을 보면서… 그 아래에 있는 것을 감사하며…겨울이 오기 전에… 아름다운 가을을 마음껏 즐기리라 생각 해보며…소주잔 부딪치듯…건배 !!!
~~미소의 가치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미소는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남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도 없고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는 가정에서 행복을 꽃피게 하고,
직장에서 호의를 베풀게 하며,
친구 사이에는 우정의 징표가 됩니다.
미시간의 아름다운 푸르른 가을하늘을
바라보실때에 가슴 까지도 푸르러 지실
거라 생각 됩니다.
~~시월의 첫 주말 내내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시기 바라며..^^
미소는 얼굴에서 끋나는 것이 아니라…가슴속 깊이 까지 이어진다도 합니다…
화려한 옷이나 보석을 걸치거나, 머리 치장을 한다고 여러분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온유하고 정숙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이러한 아름다움은 없어지지도 않으며, 하나님께서도 귀하게 보시는 것입니다 --벧전3:3-4
위 성경 구절에서의…”진정한 아름다움”…님이 말씀하신 “미소”가 아닌지…
시월의 첫주…거침없이 추락하는 주식시장…안타깝지만…아름다운 푸른하늘을 바라보고…미소를 지어 보며…내일은 오늘 보다 나으리라 믿으며…시원한 맥주 한잔으로…오늘 하루를 정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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