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org

Water.org

Science of 350

Science of 350
350 parts per million is what many scientists, climate experts, and progressive national governments are now saying is the safe upper limit for CO2 in our atmosphere. Our mission is to inspire the world to rise to the challenge of the climate crisis—to create a new sense of urgency and of possibility for our planet.

Our Hero

Our Hero
"Sometimes it takes a crisis to awaken us from our slumber. But once aroused, the American people can accomplish miracles." - T. Boone Pickens

Wednesday, August 27, 2008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

This song was written and performed by another one of my favorite atrist Eric Clapton…

On March 20, 1991 at 11 AM, Eric Clapton’s four-year-old son, Conor died when he fell from a 53rd-story window in a New York City apartment.

The death of his son had a deep impact on Eric Clapton. For nine months, the grieving father concentrated on coming to terms with his loss rather than on performing. When he returned to the stage, his music had changed…becoming softer, more powerful, and more reflective. “Tears in Heaven” was Clapton’s way of pouring his grief and growing acceptance of Conor’s loss into his music. The song was created for the 1991 film “Rush”, but in truth it was always about Conor – whatever Clapton was feeling was bound to come out in whatever he wrote.

This song is one of Clapton's most successful song, and won Grammy Award in 1993. Clapton stopped playing this song in 2004 citing following reason.

"I didn't feel the loss anymore, which is so much a part of performing those songs. I really have to connect with the feelings that were there when I wrote them. They're kind of gone and I really don't want them to come back, particularly. My life is different now. They probably just need a rest and maybe I'll introduce them for a much more detached point of view."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feel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you in heaven?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cause I know I just cant stay here in heaven...

Time can bring you down
Tme can bend your knees
Time can break your heart,
Have you begging please
begging please

Beyond the door theres peace Im sure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제가 좋아하는 가수중 하나인 에릭 클렙튼이 작곡 및 노래한 곡 입니다…

1991년 3 월 20 일 1991 년 오전 11시, 에릭 클랩튼의 4살된 아들 “카너 클렙튼”은 뉴욕시 아파트 53층 유리창에서 사고로 추락사 하였습니다.

그의 아들 카너의 비극적인 죽음은 에릭 클랩튼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고후 9 개월 동안, 그는 비탄에 빠져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아버지로서 아들의 죽음이란 손실을 받아 들이는데 집중 합니다. 그가 다시 무대에 돌아왔을 때에는, 그의 음악에서 많은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보다더 부드럽고, 좀더 강력하고, 그리고 더 사색적으로. "천국의 눈물"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에릭 클랩튼의 슬픔의 방식과 슬픔에서 거듭남을 음악으로 표현 한것입니다. 이 노래는 1991년 영화 “러시”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제나 아들 코너를 향하여 있었습니다 – 클랩튼의 모든 느낌은 자연스럽게 그의 노래를 통하여 표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노래는 에릭 클랩튼의 매우 성공적인 작품중 하나이며 ,1993년 에는 그래미상을 받았습니다. 에릭 클랩튼은 다음의 이유로 2004년부터 이 노래의 공연을 중단 하였습니다.

“나는 이노래를 부를때의 구심점인 손실을 더 이상 느끼지 않습니다. 이 노래를 부를 때는 작곡시의 감정과 연결이 되어야만 합니다. 지금은 그감정은 거의 사라지고, 특별히, 나는 정말로 그감정이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내 인생은 달라 졌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휴식이 필요하고 단지 전보다더 분리된 관점으로 인생을 소개 시켜 주리라 생각 합니다.”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넌 내 이름을 기억해 주겠니?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그때도 지금과 같을까?
난 굳건하게 계속 살아가야해.
난 아직 이곳 천국에 머물 수 없으니까.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그때 내 손을 잡아주겠니?
내가 널 천국에서 만나면,
날 일으켜세워 주겠니?
난 밤낮을 헤쳐나가며 길을 찾아가겠어.
난 아직은 천국에서 머물수 없으니까..

시간은 널 쓰러지게 만들수도 있어
시간은 널 무릎꿇게 만들수도 있어
시간은 네 마음을 아프게 할수도 있어.
그리고 널 애걸하며 빌게 만들수도 있지.
애걸하며 빌게...

저 문을 넘으면, 그곳에는 평화가 있을꺼라 확신해
그리고, 천국에서는 더이상 눈물을 없을꺼야..


この歌は、私のもう一人のお気に入りのアーティスト、エリック・クラプトンによって書かれ、演奏されました。

1991年3月20日 午前11時、エリック・クラプトンの4歳の息子コナーは、ニューヨークの自宅アパートの53階の窓から転落し死亡しました。

息子の死はエリック・クラプトンに大きな衝撃を与えました。9ヶ月の間、悲しみに暮れる父は、演奏することよりむしろ彼の喪失(息子の死)を受け入れることに集中しました。彼がステージに戻ったとき、彼の音楽は変わっていました。…より柔らかく、よりパワフルで、より思慮深いものでした。「天国での涙」 は、彼の音楽へ、彼の悲しみを注ぎ、息子コナーの死を受け入れるためのクラプトンの方法でした。この歌は1991年の映画「ラッシュ」のために作られたものです。しかし、実際は、それはいつもコナーについてのものでした。– クラプトンが感じていたものは何でも、彼が書いたものに現れる運命にありました。

この歌はクラプトンの最も成功した歌のうちの1曲で、1993年のグラミー賞を受賞しました。クラプトンは、以下の理由から、2004年にこの歌を歌うことをやめました。

「私はもう喪失感を感じることはなくなりました。そして、それは、これらの歌の演奏の大きな部分を占めます。私は、本当に、これらの歌を書いた時の感情に通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感情は何だか去ってしまったようで、そして、特に、私は絶対にその感情に戻って来て欲しくありません。私の人生は前と違います。私の感情は多分ただ休みを必要とするでしょう。そして、多分、私は、より客観的な見解のためにその感情を紹介するでしょう。」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僕の名前を覚えていておくれ。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以前と何も変わらない同じ関係でいておくれ。
僕は強くなって、生き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
だって、僕は天国にいるわけではないのだから。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僕の手を握っておくれ。
もし僕がお前と天国で会ったなら、
僕が立ち上がるのを助けておくれ。
僕はいつか自分の進む道を見つけるだろう。
だって、僕が天国にとどまることはできないのだから。

時がたてば、落ち込むこともある。

膝から崩れ落ちるほど苦しむこともある。
心を痛めることもあるだろう。

何かを頼むこともあるだろう。

ドアの向こうに安らぎがあると信じている。
もうこれ以上、天国で涙を流さなくていいんだよね

8 comments:

Anonymous said...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
깊은 의미와 가슴 아픈 사연이 담긴 노랫말이 왠지 더 마음속에 부메랑이 되어 숙연해집니다.

노래의 의미를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는 진정 모든 이들에게 그와 같은 감정을 전해주나 봅니다.

Anonymous said...

~~사랑을 지닌 사람~~
아픔과 실패,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움츠러들지 않고 견뎌내는 사람은 사랑 속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최악의 실수 속에서조차 사랑은 긍정적인 면만을 봅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시련이나 아픔이 와도 그것을 도리어 사랑으로 표현할 줄 압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복선이 없습니다.
있는 것이 , 표현하는 것이 그대로 전부입니다. 사랑을 지닌 사람들은 평화롭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즐거움의 에너지를 줍니다. 그들은 무지하지도, 거만하지도, 혹은 야심을 갖고 있지도 않으며 겸손하고 성실합니다.
사랑은 불굴의 힘입니다.
사랑을 지닌 사람들은 강한 사람입니다.

Anonymous said...

~~아름다움의 시작인 "자기만의 향기" 를
찾아서...팔월의 마지막 주말을 가을의
향기와 함께 만끽하시길!!!

David Whang said...

오늘 아침 운동을 하는중…모든 방송국이…무섭게 시속 200 킬로 이상으로 뉴올리언스를 향하여 북상하는 태풍 때문에 난리인 현지상황을 전하는 생방송을 접하고…빌딩을 나서며…눈부시는 햇빛과 푸른 하늘에…새삼 감사와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항상 보던 풍경이 어느날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때가 있습니다...평소에는 무심하게 지났던 평범한 것들...있으리라고 의심하지 않았던 것들...가족, 친구, 건강...새롭게 보이는 때가 있습니다…오늘아침의 일로…행복의 중요한 요소는 발견과 재발견에 있지않는가를 생각해봅니다…발견은 보지 못하던 것을 보게 되는 것이고…재발견은 사물에 대해 소중하게 간직한 마음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고…가까운 것들을 사랑할수 있는 것이 행복이 아닌지…행복은 저멀리 산 너머에 있는 것이 아니고…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이란 지혜의 깨우침…8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받은 고귀한 선물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자연의 향기와 더불어...미스테리의 가을의 선물을 기대하며...건배 !!!

Anonymous said...

~~구월의 첫날..
매우 상쾌한 아침을 맞습니다. 님의 글
을 접하고 출근하는 맘이 축복 그 자체였
습니다. 약간 늦어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안에서 흘러나오는 정겨운 팝송을 듣
고..하루에 시작은 아침에 있음을 공감합
니다.

~~행복의 중요한 요소는 발견과 재발견에
있다는 말씀 또한 공감 합니다.
~~중간 대상이 있고 그 대상과의 관계에서
공감 할 수 있음이 정말 감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Anonymous said...

~~많은 단어들이 있지만 감사와 사랑이란
단어에 더 애착이 갑니다^^

모든 범사에 감사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면 그 자체야말로 행복은 마음속에
차고 넘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님께서도 운동을 열심히 하신다니 정말
기쁨니다. 운동안에서의 공감이 하나더
추가.. 운동을 함으로써 하루에 에너지
가 얼마나 큰지 피부로 느끼며 운동에
양을 떠나서 운동의 예찬가가 되어가는
자신을 보곤 한답니다.

~~모든 이치가 그러하듯 운동 또한 정답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운동을 통하여 기쁨을 느끼며 즐길수 있
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고 보
는데... 걷는자에겐 걷는 기쁨이 뛰는
자에겐 뛰는 기쁨이 나름대로 희열이 있
지 않을까요?..

Anonymous said...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랜디 포시의 말씀을 상고 하며 ,미스
테리의 가을의 선물을 기대하며..건배!!

David Whang said...

”많은 사람들은 지름길을 원한다. 나는 최고의 지름길은 돌아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간단히 말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 일을 한다면, 그 시간만큼 당신은 당신의 일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쌓인 시간만큼 당신의 실력도 늘어나고, 보다 유능해지며,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은행의 복리이자 계산법과 같다. 보상은 빠르게 누적된다. - 랜디 포시

3년간 방학(?)끝에…운동을 다시 시작하며…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운동처럼 지루하고(?) 힘든 자신과의 싸움뒤…느끼는 만족감과 기쁨이 건강한 삶의 요소중 하나가 아닌지…귀하고 값진 것일수록 획득의 길이… 길고 어렵다는 것…노력의 과정이 없이 결과만을 바라는 것은 게으름이 아닌지..생각해 봅니다…

누군가의 말이 생각 납니다…활짝 핀 아름다운 꽃을 보고 싶다면 봄부터 정성껏 그 꽃나무를 키워나가야 하며…키우는 수고가 싫은 사람은 평생 아름답게 핀 다른 사람의 꽃 앞만을 기웃거리며 부러워할 뿐, 자신의 꽃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다…이말의핵심은…님의 말씀처럼…걷는자에겐 걷는 기쁨이 뛰는 자에겐 뛰는 기쁨으로 희열을 느끼는삶…욕심을 버리고 한포기 라도 나의 꽃을 키우란 메시지가 아닌지…생각해 봅니다…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지금이 순간이…앞으로 남은 삶의 시작이라 외치며…하루를 즐겁게 시작함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