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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of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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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parts per million is what many scientists, climate experts, and progressive national governments are now saying is the safe upper limit for CO2 in our atmosphere. Our mission is to inspire the world to rise to the challenge of the climate crisis—to create a new sense of urgency and of possibility for our planet.

Ou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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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t takes a crisis to awaken us from our slumber. But once aroused, the American people can accomplish miracles." - T. Boone Pickens

Wednesday, August 13, 2008

The Last Lecture

The Last Lecture

"We cannot change the cards we are dealt, just how we play the hand." --Randy Pausch

Carnegie Mellon Professor Randy Pausch, who was dying of pancreatic cancer, gave his last lecture at the university Sept. 18, 2007, before an audience of 400 people. In his moving talk, "Really Achieving Your Childhood Dreams", professor Pausch talked about his lessons learned and gave advice to students on how to achieve their own career and personal goals.

Randy Pausch’s lecture has become a phenomenon, as has the book he wrote based on the same principles, celebrating the dreams we all strive to make realities, emphasizing following points;

- Brick walls are there for a reason: they let us prove how badly we want things

- Experience is what you get when you didn’t get what you wanted

- Never loose child like wonder.

- If we do something which is pioneering, we will get arrows in the back. But at the end of the day, a whole lot of people will have a whole lot of fun.

- Be good at something; it makes you valuable.

- If you live the life right way, the karma will take care of itself, and the dreams will come to you.

His last lecture brought tears to 5 million people who had viewed his lecture over the internet. Sadly, Randy lost his battle to pancreatic cancer on July 25th, 2008, but his legacy will continue to inspire us all, for generations to come. He was 47.


마지막 강의

“우리에게 주어진 카드는 변경할수 없으며, 모든것은 우리가 어떻게 플레이 하는가에 달렸다” --랜디 포시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랜디 포시 카네기 멜런대학 교수는 2007년 9월 18일 아끼던 학생과 동료들 400명 앞에서 “당신의 어릴적 꿈을 이루는 방법” 의 주제로 마지막 강의를 하였다. 그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가야 하며 꿈을 이룰수 있는 는지를 조언 하였다.

포시 교수 의 강의는 많는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그의 마지막 강의를 바탕으로...우리 모두의 꿈을 이룰수 있는 열망 을 주제로 발간된 책에서…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조 했다

- 벽이 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우리가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 지를 시험하는 것이다.

- 경험이란 당신이 원하지만 얻지 못한 것을 갖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 어린 시절의 호기심을 절대로 잊지 마라.

- 남이 하지 않았던 것을 앞서 하다보면 오히려 뒤쳐진 것같이 느낄수 있다. 하지만 성취감과 재미는 비할 것이 없다.

- 한가지라도 잘하는 것을 찾아라. 당신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다.

- 인생을 제대로 살았다면 운명은 당신의 꿈을 완성하는 길로 이끌 것이다.

시한부 교수의 마지막 강의는 전세계 500만 네티즌을 울렸으며...애석 하게도 포시 교수는 지난 2008년 7월 25일 47세로이세상에서의 인생을 마감 하였다…그러나 그의 유산은 우리들에게는 물론 닥아오는 세대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자극 주지 않을지…


最後の講義

"私達は、配られるカードを変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ちょうどゲームの進行に身を任せるように" -- ランディ・パウシュ

膵臓癌で最期の時を迎えていた、カーネギーメロン大学教授のランディ・パウシュは、2007年9月18日、400人の観客の前で彼の最後の講義を行った。彼の感動的な話、"あなたの子供時代の夢を本当に成し遂げること" において、ランディ教授は学んだレッスンにについて話し、生徒に彼ら自身のキャリアや個人のゴールをどのように達成するのかについてアドバイスを与えた。

ランディ・パウシュの講義は一つの現象になりました。同じ原理に基づいて彼が書いた本を持って、私達全てが現実にしようと努める夢を称賛し、そして、以下の点を強調しました;

- レンガの塀は(障壁)、ある理由のためにそこにあります:それらは、私達に、私達がどれほどひどく物を欲しがるかについて証明させます。

- 経験は、あなたが望んだものを得なかった時にあなたが得るものです。

- 疑問に思う(知りたがる)子供の心を失ってはいけません。

- 私達が開拓者的である何かをするならば、私達は背中に矢を得ます。しかし、結局のところ、たくさんの人々は、たくさんの楽しみを持つのです。

- 何かに秀でること。; それはあなたを価値あるものにします。.

- あなたが正しく人生を送るならば、カルマはそれ自身の面倒をみます。そして、あなたの夢は叶います。

彼の最後の講義は、インターネットで彼の講義を視聴した500万人の涙を誘いました。悲しいことに、ランディは2008年7月25日に膵臓癌への戦いに負けました、しかし、末代まで、彼のレガシーは私達全てをを奮起させ続けます。彼は、47歳でした。

8 comments:

Anonymous said...

~~The Last Lecture~~
왠지 마지막 이란 단어를 접할때면 가슴이 울컥 하는것 같습니다.
~~강의 내용에 너무도 안타까움을 감출수 없고 가슴이 아픕니다....
~~포시 교수의 발간된 책 읽고 싶은데요.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달되는 메세지가 될것같습니다!!

Anonymous said...

~~최근 읽은 책과 너무 흡사하여..공통점은 대학 교수 이며 시한부 인생.. 생을 마감하기 일년 전의 이야기를 담은글인데 전 미국을 울린 책이라고 합니다.
~~I Remember Running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달리기"
"Darcy Wakefield" 서른셋의 아름다운 나이...어떠한 난관도 그녀의 아름다운 삶을 흔들 수는 없었습니다..
~~님께서도 읽어 보셨을 수도...

Anonymous said...

~~ 배경 음악 에서 가을의 운치를...
느껴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한여름날 의 꿈"
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 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이 가기전에
난 널 떠나야 하니까
매일 내 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저 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를 잊지 말아줘
널 사랑하니까 행복해야 하니까
좋은 사랑 만나 날 잊고 살아가
니 곁에 내가 있어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를 위해......~~

David Whang said...

포시 교수와 달시 웨이크 필드…두사람 모두…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죽음이 두렵지 않기 때문에 죽어가는 과정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는”… 의연한 모습이 아닌지…포시 교수의 말처럼…마지막 순간을 가족과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는 마음에서...울어난 용기가 아닌지…생각해 봅니다…

이두사람이 남기고간…고귀한 책들이…우리들 일상 생활에서 망각하고 사는…”감사”란 단어을 떠올리게 함은…이두사람의 삶은...비록 짧았지만 가치있는 삶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한여름날 의 꿈"…아름 다운 노랫말…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이시간…마치 하얀눈 처럼 …마음에 포근함을 전하여주는 선물에 …감사를 느끼며…

Anonymous said...

~~가장 큰 행복은 일상에서 찾을 수 있고 얻을 수 있나 봅니다..
~~어느 누군가가 가족을 구성하며,"세상을 다 얻은것 같다" 라고 합니다.
~~명강의 내용에서 전하는 메세지 처럼 우리 현세대들이 그 와 같은 영혼들을 함께 공유 할수 있기를...
~~진정한 가치 있는 삶을 위하여..멋진 금요일 저녁을 아름답게 장식 해 봅니다^^

David Whang said...

가장 큰 행복은 일상에서 찾을 수 있고 얻을 수 있다는 님의 말씀… 정답 이 아닌지…그러나 오늘 이를 실천 못함은…욕심이 때문이 아닌가…진정한 행복은…오늘보다 더나은 내일의 미스테리를 기대하며…오늘의 선물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남은 주말도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라며…

Anonymous said...

~~오늘 , 현시점에서 힘들땐
내일의 미스테리에 희망과 기대를 가져봄이 ... 새로운 출발에 큰 힘이 되곤 합니다. 일상의 감사함이 차고 넘침을 깨달을때 행복이란 친구도 함께함을...

~~지난날 시원한 비에 상쾌한 주일을 맞고
또다시 새로운 한주간도 화이팅 해 봅니다.

~~주일이 시작되겠군요.
행복 가득한 복된 시간 되시길 ....^^

Anonymous said...

새학기를 맞이하여 나도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기억에 남을 강의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생각합니다.
속이 훤히 보이는 항아리에서 심오한 학문이 얼마나 나올수 있을까요?
다만 최선을 다하여 인생의 경험을 전달할 방안을 찾습니다.
이 마지막 강의에서 전달하려는 메세지를 확인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