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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of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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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parts per million is what many scientists, climate experts, and progressive national governments are now saying is the safe upper limit for CO2 in our atmosphere. Our mission is to inspire the world to rise to the challenge of the climate crisis—to create a new sense of urgency and of possibility for our planet.

Ou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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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t takes a crisis to awaken us from our slumber. But once aroused, the American people can accomplish miracles." - T. Boone Pickens

Sunday, December 27, 2009

Q & A

Posting from craigslist...Question from a women who wants to marry a man who make 500k/year...and answer based on economic perspective

미국 최대 중고품 거래 사이트인 craigslist.org 게시판에 올라온 글...연봉 5억 버는 남자랑 결혼 하고픈 한 여성과 그에 대한 경제적 관점에서 접근한 답변

PostingID: 431649184
Title: What am I doing wrong?
제목: 제가 뭘 잘못하고 있죠?
Okay, I’m tired of beating around the bush.
저도 이제 빙빙 돌려 말하는거에 지쳤습니다.
I’m a beautiful (spectacularly beautiful) 25 year old girl.
전 아주 아름다운 25살 여성이고요.
I’m articulate and classy.
전 똑똑하고 세련되었습니다.
I’m not from New York.
전 뉴욕 출신이 아니고요.
I’m looking to get married to a guy who makes at least half a million a year.
일년에 최소 5억이상은 버는 남성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I know how that sounds, but keep in mind that a million a year is middle class in New York City, so I don’t think I’m overreaching at all.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시겠지만, 뉴욕시에선 5억 버는건 중간정도밖에 안되니, 너무 과한걸 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Are there any guys who make 500K or more on this board?
혹시 5억 이상 버는 남자들 중 이 게시판 읽으시는분 있으신가요?
Any wives?
혹시 그런 분의 부인분이요?
Could you send me some tips?
저한테 팁을 좀 보내주실 수 있나요?
I dated a business man who makes average around 200 - 250.
전에 일년에 2억~2억5천만원을 버는 사업가와 사귀었었는데.
But that’s where I seem to hit a roadblock. 250,000 won’t get me to central park west.
장애물이 보이더라고요. 2억5천만원으로는 센트럴 파크 서쪽(CPW)에 살 수 없어요.
I know a woman in my yoga class who was married to an investment banker and lives in Tribeca, and she’s not as pretty as I am, nor is she a great genius.
제 요가 클래스에 투자은행원과 결혼한 여성이 있는데 Tribeca (맨해튼 남쪽 부자지역)에 살아요. 근데 그 여성은 저만큼 이쁘지도 않고, 대단한 천재도 아니에요.
So what is she doing right? How do I get to her level?
그런데 그 여성은 어떻게 한거죠? 어떻게 그 여성과 같은 레벨이 될 수 있을까요.
Here are my questions specifically: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Where do you single rich men hang out? Give me specifics- bars, restaurants, gyms
독신 부자 남성들은 어디서 주로 노나요? 바? 레스토랑? 헬스장?
What are you looking for in a mate? Be honest guys, you won’t hurt my feelings
짝으로는 어떤 사람을 찾고 있나요? 솔직히 말해주세요. 상처입지 않을께요.
Is there an age range I should be targeting (I’m 25)?
특정 연령대를 찾아봐야 할까요? (전 25살입니다)
Why are some of the women living lavish lifestyles on the upper east side so plain?
왜 북동부에 사치스런 삶을 사는 여성들은 몇몇은 아주 평범할까요?
I’ve seen really ‘plain jane’ boring types who have nothing to offer married to incredibly wealthy guys.
너무 평범해서 부자 남편에게 별로 해줄만한게 없는 그런 타입을 몇몇 봤거든요.
I’ve seen drop dead gorgeous girls in singles bars in the east village.
동부지역에 독신들이 모이는 바에 가면 정말 끝내주는 여성들을 본적이 있거든요.
What’s the story there?
어떻게 된건가요?
Jobs I should look out for?
특정한 직업대를 찾아봐야 하나요?
Everyone knows - lawyer, investment banker, doctor.
변호사, 투자가, 의사등등은 다들 아는거고요.
How much do those guys really make?
그 사람들은 실제로 얼마나 벌죠?
And where do they hang out?
그리고 그 사람들은 어디서 보통 놀죠?
Where do the hedge fund guys hang out?
헤지펀드가지고 노는 사람들은 어디서 노냐고요.
How you decide marriage vs. just a girlfriend?
결혼과 여자친구와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I am looking for MARRIAGE ONLY
전 결혼만 원합니다.
Please hold your insults - I’m putting myself out there in an honest way.
절 비난하지 마세요. 전 아주 정직하게 말하는 겁니다.
Most beautiful women are superficial; at least I’m being up front about it.
정말 이쁜 여자들은 내숭 떱니다. 전 최소한 대놓고 말하잖아요.
I wouldn’t be searching for these kind of guys if I wasn’t able to match them - in looks, culture, sophistication, and keeping a nice home and hearth.
제가 그런 여자들하고 비교해서 외모나, 문화나, 철학이나, 집보기나 따뜻한 마음에 ^-^면 부자 남자들을 찾지도 않을겁니다.

PostingID: 432279810
게시번호: 432279810
THE ANSWER
답변
Dear Pers-431649184:
431649184씨에게...
I read your posting with great interest and have thought- meaningfully about your dilemma.
당신 글을 흥미있게 읽었고, 당신이 처한 딜레마에 대해 의미있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I offer the following analysis of your predicament.
당신의 고민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석을 해 드리겠습니다.
Firstly, I’m not wasting your time, I qualify as a guy who fits your bill; that is I make more than $500K per year.
일단 저도 당신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당신이 찾는 남자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일년에 5억 이상을 법니다.
That said here’s how I see it.
그리고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Your offer, from the prospective of a guy like me, is plain and simple a crappy business deal.
저같은 사람들이 보기에 당신이 제시한건 단순하고 엉터리 비지니스 거래입니다.
Here’s why.
이유를 말씀드리죠.
Cutting through all the B.S., what you suggest is a simple trade:
빙빙 돌리지 않고 말씀드리죠. 당신이 제안한건 간단한 교환입니다:
you bring your looks to the party and I bring my money.
당신은 파티에 외모를 가지고 오면, 전 돈을 가지고 오는거죠.
Fine, simple.
간단하죠.
But here’s the rub, your looks will fade and my money will likely continue into perpetuity…in fact, it is very likely that my income increases but it is an absolute certainty that you won’t be getting any more beautiful!
여기서 마찰이 생기는 겁니다. 당신의 외모는 갈수록 시들해질꺼고, 제 돈은 영원하겠죠. 아니, 사실 오히려 미래에 돈을 더 많이 벌 확률이 있지만, 당신의 외모가 더 이뻐질 확률은 절대 없습니다.
So, in economic terms you are a depreciating asset and I am an earning asset.
즉, 경제용어로 설명하자면 당신은 감가상각의 자산이고, 전 증가하는 자산입니다.
Not only are you a depreciating asset, your depreciation accelerates!
당신은 그냥 감가상각이 아닙니다. 갈수록 감가상각의 가속이 이루어 지는거죠!
Let me explain, you’re 25 now and will likely stay pretty hot for the next 5 years, but less so each year.
설명해 드리죠. 당신은 25살이고, 앞으로 5년정도는 꽤 이쁠겁니다. 하지만 매년 조금씩 줄어들겠죠.
Then the fade begins in earnest. By 35 stick a fork in you!
그리고 나선 빠른 속도로 악화됩니다. 35살 정도 되면 거의 다 시들었겠죠.
So in Wall Street terms, we would call you a trading p!osition, not a buy and hold…hence the rub…marriage.
그러니 월 스트리스 용어로 말하면, 당신은 매각의 대상이지, 구매나 저축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개념과 마찰을 일으키는 겁니다.
It doesn’t make good business sense to “buy you” (which is what you’re asking) so I’d rather lease.
결국 당신을 "사는"(당신이 원하는 거죠)건 별로 좋은 경영센스가 아니니, 그냥 리스(lease:대여)하는게 낮습니다.
In case you think I’m being cruel, I would say the following.
제가 잔인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 이렇게 말씀드리죠.
If my money were to go away, so would you, so when your beauty fades I need an out.
어짜피 제 돈이 없어지면 당신도 절 떠날겁니다. 그러니 당신 외모가 시들해지면 저도 빠져나와야 겠죠.
It’s as simple as that.
간단한 겁니다.
So a deal that makes sense is dating, not marriage.
그러니 데이트는 되도 결혼은 좋은 거래가 아닙니다.
Separately, I was taught early in my career about efficient markets.
또한 별개로, 전 예전에 "효율적인 시장원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So, I wonder why a girl as “articulate, classy and spectacularly beautiful” as you has been unable to find your sugar daddy.
그래서 당신 말대로 "똑똑하고 세련되고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왜 아직도 남편감을 찾지 못했는지 궁금하군요.
I find it hard to believe that if you are as gorgeous as you say you are that the $500K hasn’t found you, if not only for a tryout.
당신이 정말 5억의 가치가 있는 정도로 대단한 여성이라면, 5억 이상 버는 남성들이 최소한 "일단 시도"라도 해보지 않았을 리가 없습니다.
By the way, you could always find a way to make your own money and then we wouldn’t need to have this difficult conversation.
근데, 당신이 스스로 그런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다면, 이런 어려운 대화를 하고 있을 필요도 없을겁니다.
With all that said, I must say you’re going about it the right way. Classic “pump and dump.”
이렇게 말했지만, 당신이 제대로된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는 말씀 드릴 수 있겠군요. 고전적인 "다 뽑아낸 후 차버려라"식의 꽃뱀전략입니다.
I hope this is helpful, and if you want to enter into some sort of lease, let me know.
이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리스"거래에 관심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Sunday, December 13, 2009

Perfect Recipe for the Winter

The Blind Side

The Blind Side is a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John Lee Hancock, and based on the 2006 book “The Blind Side: Evolution of a Game” by Michael Lewis. The storyline features Michael Oher, an offensive lineman for the Baltimore Ravens NFL football team. The film follows Oher from his impoverished upbringings, through his years at Briarcrest Christian School, his adoption by Sean and Leigh Anne Tuohy, and on to his position as one of the most highly coveted prospects in college football.

The film stars Quinton Aaron as Michael Oher and Sandra Bullock and Tim McGraw as Leigh Anne and Sean Tuohy, Oher's adopted parents. Kathy Bates co-stars as Miss Sue, Oher's no-nonsense tutor. The movie also features appearances by several current and former NCAA coaches, including Phil Fulmer, Nick Saban, Lou Holtz and Tommy Tuberville.



미식축구 스타 마이클 오어의 실화를 다룬 마이클 루이스의 2006년의 베스트셀러 "블라인드 사이드:게임의 진화(The Blind Side: Evolution of a Game)"를 대형스크린으로 그려낸 스포츠 휴먼 드라마. 몸무게가 155킬로나 나가는 거구의 18세 흑인 청소년 마이클 오어는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엄마가 마약중독인 결손가정 출신으로 현재는 잘 곳도 없이 하루하루를 간신히 살아간다. 어느날 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팔 티셔츠를 입고 걸어가는 마이클의 모습을 본 부유한 백인 부부 리앤과 션은, 아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며 안면이 있는 그를 하루 재워주기 위해 집으로 데려온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리앤의 가족은 마이클을 가족으로 정식 입양한다. 가족이 된 후, 리앤과 션 부부는 온 정성을 다해 마이클에게 운동과 공부 환경을 제공하고, 이러한 가족의 사랑에 힘입어 운동과 학업 모두에 최선을 다한 마이클은 마침내 미국 최고의 미식축구 고교선수중 한 명으로 성장한다. 이후 메이저 대학 미식축구팀에 리크루트 된 오어는 2009년, 프로미식축구 리그 NFL에서 1차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어 볼티모어 레이븐스 팀에서 뛰게 된다.

출연진으로는, 퀸턴 아론이 마이클 오어 역을 맡았으며 샌드라 벌록과 팀 맥그로우가 각각 리앤과 션 부부를 연기했다.

Thursday, December 10, 2009

USS New York

In November, the U.S. Navy commissioned the USS New York, which has 7.5 tons of scrap steel from the World Trade center in her bow. The amphibious transport dock warship is 864 ft. long, can hold up to 800 personnel or land two Super Stallion helicopters or two Osprey tilt motor aircraft or up to four Sea Knight or utility helicopters.


지난달, 9.11 당시 무너진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잔해에서수거된 7.5톤의 고철로 제작된 뱃머리가 장착된 대테러 특수전용 강습 상륙함 “USS뉴욕”이 전력화 됐읍니다. 뱃머리에는 WTC의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두 개의 회색 막대가 박힌 방패 문장과 함께 “9.11을 잊지 말자”(Never Forget)는 슬로건이 새겨졌다 합니다.

Snow is falling…펄펄 눈이 옵니다

Snow is falling outside…it is a beautiful scenery
지금 창밖으로는 하얀 눈이 펄펄내리고 있읍니다…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A funny story about snow in Michigan comes to mind
문득 다음의 글이 생각이 나는군요...미국 미시간판과 한국의 강원도판


Aug 12:
Moved to our new home in Michigan. It is so beautiful here.
The landscape is so majestic.
Can hardly wait to see it with snow.
I love it here.

8월 12일: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이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눈이 어서 왔으면~

Oct 14:
Michigan is the most beautiful place on earth.
The leaves are turned all the colors and shades of red and orange.
Went for a ride through the beautiful country and saw some deer.
They are so graceful, certainly they are the most wonderful animal on earth.
This must be paradise. I love it here.

10월 14일: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나뭇잎들이 전부 울긋불긋하게 바뀌고 있다.
산에 올라가서 우아한 자태로 노니는 아름다운 사슴을 보았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칭찬을 아낄수가 없었다..
나에게 이곳은 천국이다. 난 이곳을 사랑한다..

Nov 11:
Deer season will start soon.
I can't imagine anyone wanting to kill such a gorgeous creature.
Hope it will snow soon.
I love it here.

11월 11일
사슴사냥을 허가하는 기간이 왔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물을 잡으려는 사람들은 이해 할 수가 없다..(야만인들!!)
이제 곧 눈이 온다는데.. 빨리 왔으면..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 신의 선물..
아! 정말 기다려진다..

Dec 2:
It snowed last night.
Woke up to find everything blanketed with white.
It looked like a postcard.
We went outside and cleaned the snow off the steps and shoveled the driveway.
We had a snowball fight (I won), and when the snow plow came by, we had to shovel again.
What a beautiful place. I love Minnesota.

12월 2일:
야호~* 간밤에 눈이 왔다!!
아침에 눈을 뜨자 온 세상이 하얗게 덮여있었다..
마치 한폭의 풍경화 같았다.. 저렇게 아름다운 눈을 쓸어내는 사람들을 이해할수 없다.
제설차가 와서 길을 치우다가 우리 집 앞으로 눈이 몰렸다..
그 눈으로 난 눈싸움을 했다.. 눈을 몰아준 제설차 아저씨는 정말 고마운 분이시다..
아~ 얼마나 낭만적인 곳인가.. 이곳을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Dec 12:
More snow last night. I love it.
The snow plow did his trick again to the driveway.
I love it here!

12월 12일:
간밤에 눈이 더 왔다.
아름다운 눈이다..
제설차가 또 집앞으로 눈을 몰았다..
집앞의 눈을 쓸어내느라 좀 피곤하다..
그래도, 아름다운 곳이다..

Dec 19:
More snow last night.
Couldn't get out of the driveway to get to work.
I am exhausted from shoveling.
Damn snow plow.

12월 19일:
눈이 더 왔다.
출근을 할 수가 없었다.
오전 내내 삽질하기에 지쳐버렸다..
그 놈의 제설차는 오전 내내 오지 않았다..

Dec 22:
More of that white shit fell last night.
I've got blisters on my hands from shoveling.
I think the snow plow hides around the curve and waits until I'm done shoveling the driveway.
Asshole!

12월 22일:
하얀 똥덩어리(-_- )가 간밤에 더 쌓였다.
삽질하다가 손에 물집이 생겼다.
이 놈의 제설차는 내가 집 앞을 다 치우니까 나타났다..
아무래두 지들끼리 짠것같다..
화가난다..

Dec 25:
Merry @*!!@#@! Christmas!
More friggin snow.
If I ever get my hands on that son-of-a-bitch who drives that snow plow, I swear I'll kill the bastard.
Don't know why they don't use more salt on the roads to melt the ice.

12월 25일:
크리스마스라구?? 빌어먹을!!
간밤에 눈이 더 왔다.
빌어먹을 놈의 제설차는 내가 눈을 다 치울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앞으로 잔뜩 밀어놓고 가버린다.
개눔쉬키~!!
소금을 잔뜩 뿌려서 녹이면 될텐데.. 좀체 머리를 쓰질 않는다..

Dec 27:
More white shit last night.
Been inside for 3 days except for shoveling out the driveway after that snow plow goes through every time.
Can't go anywhere, car's stuck in a mountain of white shit.
The weatherman says to expect another 10" of the stuff again tonight.
Do you know how many shovels full of snow 10" is?

12월 27일:
간밤에 더 많은 하얀 똥덩어리들이 쌓였다!!
제설차가 지나갈 때마다 나와서 삽질한것 빼고는 한일이없다..
도대체 어디를 갈 수가 없다..
자동차가 하얀 똥덩어리 속에 파묻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
일기예보는 또 그것들이 30cm가량 몰려온다고 했다..
30cm면 삽질을 얼마나 더 해야하나?? 우째 이런일이~

Dec 28:
The friggin weatherman was wrong.
We got 43" of that white shit this time.
At this rate it won't melt before next summer.
The snow plow got stuck up the road and that bastard came to the door and asked to borrow my shovel.
After I told him I had broken six shovels already shoveling all the shit he pushed into the driveway, I broke the last one over his head.

12월 28일:
일기예보가 틀렸다.. 빌어먹을!!
하얀 똥덩어리가 무려 1m나 더 온 것이다.. 이 정도면 내년 여름에나 다 녹을 것 같다.
제설차가 눈에 파묻혀 운전수 놈이 우리집에 와서 삽을 빌려 달랜다..
그 놈이 밀어놓은 눈 치우다 삽을 6개나 부러뜨렸다고 얘기해 주고..
마지막 삽자루는 그 놈을 패면서 부러뜨렸다!! 이제야 속이 후련타~

Jan 4:
Finally out of the house today.
Went to the store to get food and on the way back a damned deer ran in front of the car and I hit it.
Did about $3,000 damage to the car.
Those friggin beasts should be killed.
Wish the hunters had killed ALL of them last November.

1월 4일:
오늘 드디어 집에서 나올 수가 있었다.. 얼마만의 외출이던가!!
가게에 가서 비상식량(?) 좀 사고 돌아오는 길에 빌어먹을 사슴놈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차가 망가졌다..
수리비가 300만원이나 나왔다..
저 망할놈의 짐승들은 다 잡아 죽여야 한다..
지난 11월에 사냥꾼들은 뭐 했는지 모르겠다!!

May 3:
Took the car to the garage in town.
Would you believe the thing is rusting out from that lousy salt they put all over the road.

5월 3일:
지난 겨울에 그 놈들이 얼마나 소금을 뿌려댔는지 차가 다 녹이 슬어 버렸다..
제설차로 밀어야지 도대체 왜 소금을 사용해서 차를 이모양으로 만들어 놓냔 말이다..

May 10:
Moved to Florida.
I can't imagine why anyone in their right mind would want to live in that God-forsaken state of Michigan.

5월 10일
부산 으로 이사 했다.
정말 도대체 신도 포기한 강원도에서 사는 사람들은 제 정신이 아닌것 같다..

Saturday, December 5, 2009

Christmas Song - O' Come All Ye Faithful

Celtic Woman live from the Helix Center in Dublin, Ireland...performing O' Come All Ye Faithful...for a Christmas Celebration.



셀틱 여성들이 셀틱답게 부른...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음악...O'Come All Ye Faithful

Bon Appetit!!

My version of Nikujaga/Potato Stew/소고기 감자 졸임

Seasonings(양념):
Brown sugar(흙설탕) 1.5 TBS
Soy sauce(간장) 1.5 TBS
Sake(청주) 1.5 TBS
Mirin(미린) 1.5 TBS
Dashi(다시다) 1.5 TBS
Water(물) 1 Cup

Potato 2 ea. medium size
감자 2 개

Onion(양파) 1 ea.
Carrot(당근) 1 ea.
Beef(소고기) 0.5 lbs (Shabu-shabu style thin cut샤부샤부 스티일로 얇게 썰은것)


Stir fry the thinly sliced beef until brown (소고기를 볶는다)

Add vegetables and stir fry(준비된 감자, 양파, 당근을 넣고 복는다)





Add water, dashi powder and bring it to boil(물과 다시를 넣고 끓인다)
Add brown sugar and boil for 1 minute(흙설탕을 넣고 1분간 끓인다)



Add soy sauce and boil for 1 minute(간장을 넣고 1분간 끓인다)
Add sake and mirin, cover the pan and boil for 25 minutes under the low heat(청주와 미린을 넣은후 뚜껑을 덮고 약한불에서 25분간 졸인다)

Enjoy...맛있게 먹는다

Ultimate Driving Machine

Got a third one!!!

After 70,000 miles...still drives like a new one...except a problem with steering column which BMW took care of the parts...did not have any other mechanical problem...a total cost of repair for 3 years was $125...labor for replacing steering column...

Pretty much same car with minor changes...Nice to have IPOD adaptor...ride is beautiful...

2009 ISU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Champion

Long Live the Queen!!!


Sunday, November 15, 2009

Happy Birthday...

아빠,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의 끊임없는 사랑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아빠가 오늘의 나를 만들어 주셨읍니다. 저에게 주신 광대한 영향은 양으로 표현할수 없읍니다.
사랑
알렉스
Thank you everybody...for Loving Thoughts...

Another Fantastic Performance by the Champion

It is...Simply an ART...and...another World Record...

Saturday, November 14, 2009

Lucky...You are always on my mind...

Remembering Lucky...on a warm autumn day...

따뜻한 가을날에...럭키를 기억 하며...

Monday, November 2, 2009

30 "Food for Thoughts" from Harvard Library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쓰인 30개의 교훈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Sleep now, you will be dreaming, Study now, you will be achieving your dream.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Today that you wasted is the tomorrow that a dying person wished to live.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When you think it's too late for you to start, it is the earliest time you can start.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Don't put off till tomorrow what you can do today.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The pain of study is only for a moment, but the pain of not having studied is forever.

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In study, it's not the lack of time, but lack of effort.

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Happiness is not proportional to the academic achievement, but success is.

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Study is not everything in life, but if you are unable to conquer study that's only a part of life, what can you be able to achieve in life?

0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You might as well enjoy the pain that you can not avoid.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To taste success, you shall be earlier and more diligent.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Success doesn't come to anyone, but it comes to the self-controlled and the hard-working.

12. 시간은 간다
The time never stops.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Saliva you drooled today will be tears falling tomorrow.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Study like a dog and play like a premier.

15.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If you don't walk today, you have to run tomorrow.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A person who invest in tomorrow, is the person who is faithful to today.

17. 학벌이 돈이다
The academic clique is money itself.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Today never returns again tomorrow.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At this moment, your enemies books keep flipping.

20.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No pains No gains.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Dream is just in front of you. Why not stretch your arm.

22.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If you close your eyes to the present, the eyes for the future close as well.

23. 졸지 말고 자라
Sleep instead of dozing.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Academic achievement i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absolute amount of time invested.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Most great achievements happen while others are sleeping.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Just before the examination, how desperate would you feel the time you are wasting now.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Impossibility is the excuse made by the untried.

28. 노력의 대가는 이유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The payoff of efforts never disappear without redemption.

29. 최선을 다하여 최고를 정복하라.
Pursue the top. The maximum endeavor. And to the beginning for the effort of the maximum for a top intend.

30. 한 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One more hour of study, you will have a better husband.

Heart's "These Dreams"...A classic from college days...
대학시절의 클래식...Alone...으로 유명한 Heart의 노래..."그 꿈들"...

Saturday, October 24, 2009

INTERNATIONAL DAY OF CLIMATE ACTION

On 24 October (that's today!!), people in 181 countries are coming together for the most widespread day of environmental action in the planet's history. At over 5200 events around the world, people are gathering to call for strong action and bold leadership on the climate crisis.

What does the number 350 mean?

350 is the most important number in the world...it's what scientists say is the safe upper limit for carbon dioxide in the atmosphere.

Two years ago, after leading climatologists observed rapid ice melt in the Arctic and other frightening signs of climate change, they issued a series of studies showing that the planet faced both human and natural disaster if atmospheric concentrations of CO2 remained above 350 ppm.

Everyone has now embraced this goal as necessary for stabilizing the planet and preventing complete disaster. Now the trick is getting our leaders to pay attention and craft policies that will put the world on track to get to 350.

이산화탄소 농도를 350 ppm으로!!
이산화탄소 농도를 현재의 387 ppm에서 350 ppm으로 안정화시키자는 취지의 "350 환경캠페인"이 오늘2009년 10월 24일에 전세계 6대륙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읍니다.

Sunday, October 18, 2009

Gogh, Shakespeare & Clayderman

Paintings of Vincent van Gogh, Writing of Willian Shakespeare, and Music of Richard Clayderman In order to appreciate and to reflect.

I have always considered Van Gogh to be one of my favorite artist and a kindred spirit! I salute the memory of Vincent.



좋아하는 예술가 고호를 회상하며 "별밤의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드만을 소개합니다. 금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로서 독일의 한 저널은 베토벤 이후로 클래식을 대중화 시킨 피아니스트로 평하고 있습니다.

Saturday, October 17, 2009

Incredible Performance by World Champion !!

Clearly the Best Short Program : World Record 76.12



Beautiful Free Skate Program : World Record 133.95

Wednesday, October 14, 2009

Bob Dylan's First

The leaves are changing…a chill is in the air…and Bob Dylan's fans are talking about Bob Dylan's first ever Christmas album "Christmas In The Heart"… that will be coming out next week.

A sample of "Christmas In The Heart"… beginning with the song "O' Come All Ye Faithful " ,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and "Must Be Santa" . Enjoy it!

Suspect that it is an album only a Dylan’s fan could enjoy…fortunately, I am a Dylan fan and it will be played in my home this Christmas!



나뭇잎 색깔이 변하고…차츰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가을날들…다음주에는 밥 딜런이 생애 최초로 크리스마스 앨범인 “Christmas In The Heart”을 발표합니다…

샘플을 들어보니 아마도 밥 딜런의 팬만이 이앨범을 즐길수 있지 않을지…다행히도 밥 딜런의 팬으로서…이 앨범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들으려 합니다!

Wednesday, September 16, 2009

Sentimental Sound for Autumn Night !!!!!

As welcome the Autumn...Kaori's live performance of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 "Sunshine"...Her talent is exceptional...

벌써 가을 초입이네요...쾌창한 가을 밤하늘의 별들과 잘 어울릴듯한...쎅소폰 연주...



Tuesday, September 15, 2009

Rest in Peace Patrick !!!!!

Patrick was a really GREAT Dancer, Singer and Actor…My all time favorite…"Ghost"…May your talent always be with us!!



Dirty Dancing, Ghost(사랑과 영혼)로 좋아했던 배우...내가 보고파 지면 별을 보라고 말하던...

언젠가는...우리 모두 가는 길...부디 편히 가시길...명복을 빕니다...

Saturday, September 5, 2009

일본 중의원 선거 결과를 보고...

최근 일본에서 중의원 선거결과에 따라 미래 일본의
정치적 입지에 어떤변화가 예측되는지가 결정되는데...

그동안 자민당의 통치아래 안이하고 퇴폐적인 정치로 인해
일본의 자랑이었던 "중산층" 이 퇴색되고 빈부의 격차가
심각수준으로 변모돼 국민의 심판을 제대로 받았다고 여겨진다.

54 년의 세습관례도 막강한 자민당의 세력도
국민 앞에서는 심판을 받아야했고 국민들은 냉정한 눈초리와
투표권 행사로 냉철히 주도됬다.

대권을 거머쥘 민주당 대표 "하토야마" 는 누군가...?

그의 친조부는 1955 년 자민당 창당의 핵심인물
외조부는 재계의 거물..."Bridgestone Tire"의 창업주

1996 년 하토야마는 자민당에서 탈당하고 현 민주당을 창당
14 년만에 대권을 거머쥔 태풍속의 핵심인물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권 인사들은 이인물을 주목할 필요있다...!
하토야마의 원대한 꿈은 일본내의 통합으로 끝이 아니다...!!
동 아시아권의 통합이다!!!

"우애" 라는 모토를 걸고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외 동 아시아권에
어떤 무리수를 두더라도 자국을 우선으로 경제합방을
시도 할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럽에 통합을 위한 화폐개혁이 "유로" 라면...
아시아권 역시 통합을 위한 화폐개혁과 단위가 예측된다.

수십년 후에는 미국을 상대로 유럽통합과 아시아통합은
불가피하게 중국의 고대사인 "삼국지" 를 방불케할것 같은 예감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한국의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했고 경제성장 역시 장족의 발전이
있었으나 아직은 일본과 중국에 맞서기는 역부족인 상태...

북한과 손붙잡고 대항해도 버거운 상대들인데..
일본의 국제적 우애정치 아래 중국이 손을 들어주면
한국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따라갈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하토야먀란 인물은 제국주의를 싫어하고 강경파의 적이라 불리지만
"한류의 바람" 을 좋아하고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인물이라...순진하게도...
한국의 시선은 부드러운것 같은데...

눈에 보이는 창은 피하기 쉬어도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피하기 어렵다는 고언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생각한다...!!

이번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민당의 의원들
냉정히 돌아설수있는 일본국민의 냉철함과 판단력...
결과가 무엇을 의미하는줄 피부를 느끼고 앞으로 어떤 자세로
국정을 돌보아야 한다는 굳은의지...

우리는...대한민국은 한때 정치인들의 농간으로 삼어진 "지역갈등" 에
연연하고 아직도 헤여나지 못하는 우매한 짓을 할때가 아니다...!!

형제들 끼리는 싸우며 자랄수 있으나...
외세의 공략을 앞에두고 있는 현 정세에는 사욕은 뒤로하고
일심동체로 전략을 쌓고 단단한 마음의 준비가 절실한 때이다.

북한의 통치자인 김정일의 생도 이제는 바람앞에 촟불이고
세습이 되면 아마도 서방에서 교육받은 제 3의 인물의 사상은
전과 다른 정치사상이 엿보이니 "통일" 은 아주 먼거리는
아니라 생각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과거 일본의 야만적인 탈취와
제국주의 사상으로 피해를 잊어서는 안되나...
개인적인 생각은...
그들의 냉철한 결정과 통합정신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일본의 "형님" 나라...!!

아우 나라에게 두번이나 수모를 당했으면 족한것 아닌가...?
이제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사천리로 변화되 가는
국제사회에 준비를 할시기가 온것같다...!!!

Thursday, September 3, 2009

Cucumber Pickle Recipe...

The Wedding...그 결혼...

Jacob, age 92, and Rebecca, age 89, living in Florida, are all excited about their decision to get married.
플로리다에 사는 92세인 야곱과 89세의 레벡카는 결혼을 하기로 결정한 후 아주 흥분에 들떠 있었다.

They go for a stroll to discuss the wedding, and on the way they pass a drugstore.
결혼사도 상의할겸 산책을 나갔다가 약국을 지나치게 돼었다.

Jacob suggests they go in.
야곱이 들어가 보자고 한다.

Jacob addresses the man behind the counter: "Are you the owner?"
야곱이 판매대 뒤에 있는 사람에게 묻는다. "주인되십니까?"

The pharmacist answers, "Yes."
약사가 답한다. "예."

Jacob: "We're about to get married. Do you sell heart medication?"
야곱: "우리는 곧이 결혼 할겄입니다. 심장약을 파십니까?"

Pharmacist: "Of course we do."
약사: "그럼요. 팔지요."

Jacob: "How about medicine for circulation?"
야곱: "형액순환을 돕는 약도요?"

Pharmacist: "All kinds"
약사: "여러가지 있지요."

Jacob: "Medicine for rheumatism?"
야곱: "류머티즘 약도요?"

Pharmacist: "Definitely."
약사: "물론입죠."

Rebecca: "How about suppositories?"
레베카: "좌약(座藥)도요?"

Pharmacist: "You bet!"
약사: "그럼요!"

Jacob: "Medicine for memory problems, arthritis, and Alzheimer's?"
야곱: "기억을 살리는 약, 관절염약, 치매약 도요?"

Pharmacist: "Yes, a large variety. The works."
약사" "그래요. 종류가 다양하죠. 최상품들이죠."

Jacob: "What about vitamins, sleeping pills, antidotes for Parkinson's disease?"
야곱: "비타민, 수면제, 파킨슨병 예방약은요?"

Pharmacist: "Absolutely."
약제사: "있고 말고요."

Rebecca: "Everything for heartburn and indigestion?"
레베카: "복통이나 소화불량을 위한 것들도요?"

Pharmacist: "We sure do."
약제사: "다 있죠."

Jacob: "You sell wheelchairs and walkers and canes?"
여곱: "휠체어며, 보행기구나 지팡이도 팝니까?"

Pharmacist: "All speeds and sizes."
약제사: "각종의 속도와 크기의 것들을 팝니다."

Jacob: "Adult diapers?"
야곱: "성인용 기저귀도요?"

Pharmacist: "Sure."
약제사: :물론이죠."

After a pause, Jacob turns to his lady and asks, "So, what do you think?"
잠깐 한숨 돌린 후 야곱이 그의 연인에게 돌아서서 묻는다. "그래, 어떻게 생각해?"

Rebecca turns to the pharmacist and says, "We'd like to use this store as our Bridal Registry."
레베카가 약사에게 돌아서서는 말한다. "우리는 당신네 약국을 우리의 결혼선물 등기소로 쓰고 싶네요."

결혼 선물 등기소 = 실용적인 미국인들은 설정된 백화점에다 결혼선물 등기소를 열고서는 자기네가 꼭 필요한 것들을 나열한 후 친구 친척들이 이 곳에서 등록된 항목들을 하나 하나 사주도록 하는 풍속.

Monday, August 24, 2009

The Runcible Spoon

Spent the latter part of last week in Bloomington to help out Alexander’s move into his new apartment. On Saturday morning, Alex had recommended “The Runcible Spoon” for the breakfast. After a visit, I know why “The Runcible Spoon” is considered as one of the Bloomington’s best. Here is a little information on the history of the Spoon, and the secret to that great coffee.

지난주 후반은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하는 알렉산더에게 도움도 줄겸해서 블루밍턴에서 보냈읍니다. 토요일 아침은 알렉스가 추천한 "Runcible 숟가락"에서 해결한후 왜 "Runcible 숟가락"이 블루밍턴의 최고의 카페로 일컬어 지는지 알게 돼었읍니다.

The name, The Runcible Spoon, comes from children's story about love, adventure, nature, and whimsy. Elements from the story and the main characters, the owl and the pussycat, are evident throughout the restaurant's decor. “The Runcible Spoon” was opened in 1976 at its present location as the only retail coffee roaster in the Midwest. At that time, the restaurant had a cafe (still roasting coffee), a dessert bakery, a sidewalk cafe designed by an expert in Japanese garden design, and added another floor to the house with a 300-gallon aquarium.

Runcible 숟가락이란 이름은 아이들의 사랑, 모험, 성격, 및 변덕에 관한 이야기 에서 따왔다 합니다. 이이야기의 주인공인 올빼미 및 고양이의 모습은 이식당의 벽을 덮고 있는 데코를 통하여 접할수 있읍니다. 이 식당은1976년 현재의 위치에서 Midwest에서는 유일했던 커피 로스터로 오픈 했읍니다. 그때에는 카페, 디저트 빵집및 일본 정원 디자인 전문가가 디자인한 도변 카페가 있었고, 300 갤런 수족관을 위하여 증축을 하였다 합니다.

The first two signs hanging in front of the restaurant were stolen within the first two years of business! An early sign, pictured to the right is a sign frm 1982. The owner wised up, and today a sturdy sign stands, in place for nearly twenty years.

초창기기 2년동안 식당건물 앞에 걸어논2개의 간판은 모두 도난 당하였다합니다. 위의 간판은 1982년도 것이며, 그후 튼튼하게 제작된 간판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건장 하게 걸려 있다합니다.

The food and coffee was excellent, but the real surprise was the bathroom. The Runcible Spoon's bathroom made the list of top ten bathrooms in a recent edition of the Travel Channel favorite, "World's Best". Here is a sneak peak of the fun, fish-filled feature of the bathroom.

음식 및 커피도 물론 우수했지만. 진짜 놀라움은 화장실에서 경험했읍니다. Runcible Spoon의 화장실은 여행 채널 선정한 세계에서 마음에드는“World' s Best 10". 화장실로 선정 되었다 합니다. 흥미있고 물고기로 채워진 화장실의 특징 간단히 소개합니다.

Tuesday, August 18, 2009

Mayonnaise Jar & Two Beers...마요네즈 병과 2개의 맥주…

When things in your life seem almost too much to handle, when 24 hours in a day are not enough, remember the mayonnaise jar and the 2 Beers.

일상 생활에서 할 일들이 많아 보일 때, 하루에 24 시간이 모자란다고 느낄때, 마요네즈 병과 2개의 맥주를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A professor stood before his philosophy class and had some items in front of him. When the class began, he wordlessly picked up a very large and empty mayonnaise jar and proceeded to fill it with 20 golf balls. He then asked the students if the jar was full. They agreed that it was.

철학 시간, 교수는 강단 앞에 서 있고 그의 앞에 몇몇 품목이 있었다. 교시가 시작되자 그는 아무말없이 아주 크고 빈 마요네즈 병을20개의 골프공으로 채운후 병이 가득 차있는지를 학생 들에게 질문했다. 학생들은 병이 가득찬것에 대해 동의했다.

The professor then picked up a box of pebbles and poured them into the jar. He shook the jar lightly. The pebbles rolled into the open areas between the golf balls. He then asked the students again if the jar was full. They agreed it was.

교수는 그 때 상자에 들은 조약돌을 병에다 부은후 가볍게 흔들었다. 조약돌은 골프공 사이로 굴러 들어갔다. 그는 그 때 병이 가득 차있는지 학생 들에게 다시 질문했다. 그들은 그것에 동의했다.

The professor next picked up a box of sand and poured it into the jar. Of course, the sand filled up everything else. He asked once more if the jar was full. The students responded with a unanimous 'yes.'

다음으로 교수는 상자에 들은 모래를 병에 따랐다. 당연히, 모래는 모든 공간을 채웠다. 그는 병이 가득 차있는지 다시 한 번 질문했다. 학생들은 만장일치 동의 했다.

The professor then produced two Beers from under the table and poured the entire contents into the jar effectively filling the empty space between the sand. The students laughed.

교수는 테이블 아래에서 2개의 맥주를 꺼내어 차례로 병에 부어서 모래 사이 빈 공간을 모두 채웠다. 학생은 실소했다.

'Now,' said the professor as the laughter subsided, 'I want you to recognize that this jar represents your life. The golf balls are the important things --your family, your children, your health, your friends and your favorite passions -- and if everything else was lost and only they remained, your life would still be full.

자, 웃음이 가라앉았을때 교수는 말했다. 나는 이 병이 당신의 생활을 대표한다는 것을 인식하기를 원합니다. 골프 공은 중요한 것들 -- 당신의 가족, 당신의 아이들, 당신의 건강, 당신의 친구 및 당신의 마음에 드는 열정 --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이 분실되고 그들만 남아 있을 경우에도, 당신의 생활은 여전히 가득 차있을 것입니다.

The pebbles are the other things that matter like your job, your house and your car.

조약돌은 당신의 일, 당신의 집, 및 당신의 차 같이 다른 중요한 것들입니다.

The sand is everything else -- the small stuff.

모래는 그 외 모든 것 들입니다 -- 작은 것.

'If you put the sand into the jar first,' he continued, 'there is no room for the pebbles or the golf balls. The same goes for life. If you spend all your time and energy on the small stuff you will never have room for the things that are important to you.

병에 모래를 첫째로 부어넣을 경우에는, 그는 계속했다. 조약돌 또는 골프 공을 위한 공간이 없을것 입니다. 이것은 삶에도 적용 됩니다. 작은 것에 당신의 시간 및 에너지를 모두 써버리는경우에는 중요한 것을 위한 공간은 결코 없을 것이다.

Pay attention to the things that are critical to your happiness. Spend time with your children. Spend time with your parents. Visit with grandparents. Take time to get medical checkups. Take your spouse out to dinner. Play another 18. There will always be time to clean the house and fix the disposal.

행복에 중요한 것에 신경 쓰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십시오. 당신의 부모와시간을 보내십시오. 조부모를 방문 하세요. 건강 종합진단을 받을수 있는 시간을 만드세요. 당신의 배우자 와 외식을 하세요. 18홀을 한번더 도세요. 언제나, 집을 청소하고 싱크 오물 처리기를 고치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Take care of the golf balls first -- the things that really matter. Set your priorities. The rest is just sand.

골프공을 첫째로 다루십시오 -- 진짜로 중요한 것. 우선순위를 설정하십시오. 나머지는 다만 모래입니다.

One of the students raised her hand and inquired what the Beer represented. The professor smiled and said, 'I'm glad you asked.'

한 여학생이 손을 들고 맥주가 무었을 대표 하는지 질문했다. 교수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질문에 감사해요”

The Beer just shows you that no matter how full your life may seem, there's always room for a couple of Beers with a friend.

맥주는, 다만 당신의 생활이 가득차 보일지라도 언제라도 친구와 맥주 한잔할 여유는 있을 것입니다.

Monday, August 10, 2009

Simply Amazing...

To see the full screen view...right click, select "Watch on YouTube", and click button next to the "HD" on the bottom right cormer.

La Isla Bonita

What do you think???

Alizee...The French Madonna



Madonna...The Madonna

Alexander's Life before Michigan

Found Alexander's old class pictures from California days...came across over the weekend...thought it would be fun to share...Click the photo for larger view...

3 years old...with classmates at the preschool...

Picture taken with Christine...

5 years old...with classmates at the preschool...

6 years old...with classmates at the kindergarten...

7 years old...with classmates...

8 years old...with classmates...

9 years old...with classmates...

Moved to Michigan in 1996...

The Queen of Fibers

When you look at or wear various silk products which are so elegant, poised and possessing natural grace, you must wonder how silk - the "queen of fibers" - comes into being.

누에고치에서 뽑아낸 실은 우아한 실크제품이 되어 우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됩니다. 누에는 어떻게 실을 생산 할까요? 신기한 “실의 여왕”인 실크를 만들어 주는 누에의 삶을 정리해 봅니다.

Silkworms are reproduced from eggs. The fertilized eggs will hatch into a larva, and it looks like a little ant and in Chinese it is also called an "ant silkworm".

누에나방이 낳은 알은 따뜻한 봄이 오면 개미누에로 태어나 뽕잎을 먹고 자라며 아주 짧게는 50일 길게는 60일의 삶을 시작 합니다.


As they grow up, silkworms eat mulberry leaves continuously. They grow new skins and shed the old ones. This is called molting. The period between two sloughs is called an instar. Silkworms shed their skin 5 times while growing up, and during this period their body weight is increased by 10,000 times.

뽕잎을 먹기 시작한 누에는 누에유충 기간동안 4번의 잠을 잡니다. 한번 잠을 잘 때마다 한 살 씩 나이를 먹어 두 살(2령)누에, 세 살(3령)누에, 네 살(4령)누에, 다섯살(5령)누에가 됩니다. 갓 태어난 3mm크기의 아주 작았던 개미누에는 다섯 살(5령)누에가 되면 몸무게가 무려 10,000배나 무거워진다고 합니다.


The silkworm eats continuously for 20∼25 days. Then it stops eating and spins its cocoon. The thread from a single cocoon is about 1,000-1,500meters (one mile) long!

한 살(개미)누에가 훌쩍 커서 어른 누에인 다섯 살(5령)누에가 되기까지는 약 20∼25일이 걸립니다. 다섯 살(5령)누에는 뽕 먹기를 멈추고 자기 집(누에고치)을 짓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열심히 누에가 토해낸 실은 훌륭한 누에집(누에고치)이 되어 누에자신이 번데기가 되었을 때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줍니다. 누에 1마리가 뽑아내는 고치실은 보통 1,000∼1,500m 쯤 된다고 합니다.


After the silkworm spins its cocoon, it sheds its skin one last time and becomes a pupa. It takes about 3 days to fully spin a cocoon and turn into a pupa. The moth emerges from the cocoon after about 21 days, lays about 500 eggs. The moth’s life end 4-5 days after laying eggs.

고치 속의 누에는 번데기가 되어 나방이 될 준비를 합니다. 누에가 고치를 짓기 시작한 후부터 나방이 되어 고치를 뚫고 나오기까지의 번데기 기간은 약 24일이 걸리며, 약 500개의 알을 낳습니다. 그리고 알낳기가 끝나면 4∼5일 길게는 일주일후 죽음으로서 누에의 한 삶도 끝나 버립니다

Friday, July 24, 2009

Boogie Down the Aisle

A couple's choreographed wedding procession becomes a Web sensation…Wedding entrance dance to Forever…It took place at a Church in Saint Paul, Minnesota…

교회 결혼식에서 생긴 일…이렇게 재밌게 결혼생활을 시작한 커플에게 행복이 가득하길…오늘 아침 뉴스 쇼에 신랑과 신부가 나욌습니다…누구 아이디어냐고 물으니 신부가 하자고 했다는 군요…

Monday, July 20, 2009

40 Years Ago Today

Apollo 11 on the Sea of Tranquility...July 20, 1969...

Breathtaking ultra high resolution photographs of mankind's historic first steps on the Moon…on the lunar Sea of Tranquility…Monday July 20th is the 40th anniversary of this first moonwalk.

40년전...1969년 7월 20일...아폴로11호의 우주인들이 인류 최초로 달에 도착했읍니다...

Rivers of Babylon

많이 듣던 노래…Boney M의 Rivers of Babylon…리듬이 경쾌하고 좋습니다…이같은 레게이 스타일 음악을 들으면…슬금슬금 어깨와 엉덩이가 흔들 거리지요…^^모두 팝송인줄 알고 있는데…자세히들어보면 이렇게 은혜로운 가사가 들어있읍니다…

조국을 빼앗기고 포로로 잡혀온 유대인들… 적국 바빌론 강가에 앉아서…울며 조국 시온을 그리워했다는…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노래…자유는 인간에게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것…누릴줄 알고 지킬줄 알아야 인간답게 사는것…현실에서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자유란 “권리”가 아니라 “특혜”란 사실을…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바빌론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그래요. 우리는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바빌론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그래요. 우리는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사탄이 나타나 우리를 납치하여 끌고가
Required from us a song
우리에게 노래(찬양)를 요구하였지요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in a strange land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겠어요?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사탄이 나타나 우리를 납치하여 끌고가
Requiring of us a song
우리에게 노래를 요구하였지요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in a strange land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겠어요?

Let the words of our mouth
우리들의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언어와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
마음속에 영그는 명상을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거두어 주소서
Let the words of our mouth
우리들의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언어와
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s
마음속에 영그는 명상을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거두어 주소서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바빌론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그래요. 우리는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바빌론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그래요. 우린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By the rivers of Babylon (dark tear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 (바빌론의 어두운 눈물)
There we sat down (You got to sing a song)
우리들은 앉아서 (당신은 노래를 했어요)
Ye-eah we wept, (Sing a song of love)
우리는 울었어요 (사랑의 노래를 불렀어요)
When we remember Zion.(Yeah yeah yeah yeah yeah)
시온을 생각하며 (예 예 예 예 예)

By the rivers of Babylon (Rough bit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 (바빌론의 거친 작은 조각들)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우리들은 앉아서 (당신은 사람들이 우는것을 듣지요)
Ye-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우리는 울었어요 (그들은 그들의 신이 필요해요)
When we remember Zion. (Ooh, have the power)
자이언을 생각하며 (오, 힘을 가져요)

Sunday, July 19, 2009

한여름의 과일

Bonnie Pink라는 아이돌 가수...지금은 아이돌이 아니구...목소리가 아주 갸냘퍼서..마음에 와닿는 노래 입니다...

Southern All Stars...일본의 대중가요가 아닌 국민가수...30년이상이나 뱀버의교체 없이 보컬의 케이스케 쿠와따와 키보드인 아내인 하라 유코...누군가가..."음악은 바다와 같다" 라고 한 말이 기억 납니다...음악에는 국적이 없다고 한말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真夏の果実

淚があふれる 悲しい季節は
나미다가 아후레루 카나시이 키세츠와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의 서글픈 계절은

誰かに抱かれた夢を見る
다레카니 다카레타 유메오 미루
누군가의 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泣きたい氣持ちは言葉に出來ない
나키타이 키모치와 고토바니 데키나이
울고 싶은 이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

今夜も冷たい雨が降る
콩야모 츠메타이 아메가 후루
오늘밤도 차가운 비가 내리고

こらえきれなくて ため息ばかり
코라에 키레나쿠테 타메이키 바카리
도저히 견딜 수 없어 한숨만 쉴 뿐

今もこの胸に 夏は巡る
이마모 코노무네니 나츠와 메구루
지금도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여름의 추억

*四六時中も好きと言って 
시로쿠지츄우모 스키토 잇테
하루 종일 좋아한다고 말해줘요
(*4×6=24시간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이라는 설이 있음)

夢の中へ連れて行って
유메노 나카헤 츠레테 잇테
꿈속에 데려가 줘요

忘れられない Heart & Soul
와스레라레나이 Heart & Soul
잊을 수 없는 Heart & Soul

聲にならない
코에니 나라나이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

砂に書いた名前消して
스나니 카이타 나마에 케시테
모래사장에 써놓은 이름을 지워가며

波はどこへ歸るのか
나미와 도코헤 카에루노카
파도는 어디로 돌아가는 것일까

通り過ぎ行 Love & Roll
토오리 스기유쿠 Love & Roll
스쳐 지나가는 Love & Roll

愛をそのままに
아이오 소노마마니
사랑을 그대로

マイナス100度の太陽みたいに
마이나스 햐쿠도노 타이요오 미타이니
마이너스 100도의 태양과 같이

身體を濕らす戀をして
카라타오 시메라스 코이오 시테
온몸을 적시는 사랑을 해

めまいがしそうな眞夏の果實は
메마이가 시소오나 마나츠노 카지츠와
정신이 아찔해질 듯한 한여름의 과일은

今でも心にさいている
이마데모 코코로니 사이테이루
지금도 가슴속에 피어있어

遠く離れても 黃昏時は
토오쿠 하나레테모 타소가레 토키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황혼이 질 무렵은

熱い面影が胸に迫る
아츠이 오모카게가 무네니 세마루
잊을 수 없는 추억이 가슴을 아프게 해

四六時中も好きと言って 
시로쿠지츄우모 스키토 잇테
하루 종일 좋아한다고 말해줘요

夢の中へ連れて行って
유메노 나카헤 츠레테 잇테
꿈속에 데려가 줘요

忘れられない Heart & Soul
와스레라레나이 Heart & Soul
잊을 수 없는 Heart & Soul

夜が待てない
요루가 마테나이
저녁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砂に書いた名前消して
스나니 카이타 나마에 케시테
모래사장에 써놓은 이름을 지워가며

波はどこへ歸るのか
나미와 도코헤 카에루노카
파도는 어디로 돌아가는 것일까

通り過ぎ行く Love&Roll
토오리 스기유쿠 Love & Roll
스쳐지나 가는 Love & Roll

愛をそのままに
아이오 소노마마니
사랑을 그대로

こんな夜は淚見せずに
콘나 요루와 나미다 미세즈니
오늘같은 밤은 눈물을 보이지 말고

また逢えると言って欲しい
마타 아에루토 잇테호시이
또 만날 수 있다고 말해줘요

忘れられない Heart & Soul
와스레라레나이 Heart & Soul
잊을 수 없는 Heart & Soul

淚の果實よ
나미다노 카지츠요
눈물의 과일이여

Saturday, July 18, 2009

Chicken Soup for Summer

Ginseng chicken soup/삼계탕/sam gye tang

My recipe is slight different than the video due to the lack of ingredients (did not have ginseng) as well as I used leftover to make chicken porridge (the chicken was to big to finish).

Ingredients:
1 ea. Medium size chicken, 1/2 cup of sweet rice, 24 cloves of garlic, 6 ea. jujubes Wash and rinse your chicken in cold running water. Soak 1/2 cup of sweet rice for 1 hour.

Stuff the chicken with the sweet rice, 3 jujubes, and 12 cloves of garlic.
Place chicken in a pot and add remainder of garlic and jujube to the pot.
Pour water into the pot and boil it over high heat for 20 minutes.
When starts boiling, skim off any foam and fat that rises to the surface.
Pour in more water to completely cover the chicken (allow for evaporation), and boil it over low heat for 1 hours.
When the chicken is cooked properly, the chicken will be easily pulled apart by chopsticks.
Place chicken on a large plate and serve it with salt and pepper.
Pull the chicken apart, dip it with salt and pepper, and enjoy the chicken.
Add salt and pepper to the broth and enjoy with chicken.



Now here is what you do with the leftover chicken, sweet rice, and broth.

Chicken porridge/닭죽

Ingredients:
Leftover chicken, cooked sweet rice from chicken (remove the pit from jujubes), 1 ea. large carrot, 6 ea. mushroom, 1 ea. small onion, 3 ea, green onion, light Korean soy sauce, sesame oil

Coarsely chop chicken.
Finely chop carrot, mushroom, onion, and green onion.
Saute chicken, carrot, mushroom, and onion with plenty of sesame oil.
Pour broth, and bring it to boil.
Season with soy sauce (secret: use light Korean soy sauce called guk-gan-jang for the flavor) and pepper.
Put sweet rice into the pot, and stir until the sweet rice is completely dissolved. Turn down the heat to low, and continue to stir for 10 minuted (this prevent sweet rice from sticking on the bottom of the pot).
If the consistency is too thick, add more water and chopped green onion. Stir for another 5 minutes.
If chicken is completely broken down and looks like egg, it is done.

Bon Appetit!!

Wednesday, July 8, 2009

The Notes

“I love you”… the piece of paper informed him… however, this was no ordinary piece of paper...this piece of paper had a mind of its own...and was going to do everything in its wafer-thin power...to unite a slightly naive guy with an intriguing girl from the other side of the tracks…Like the ending…so funny!!!

Tuesday, July 7, 2009

You can checkout any time you like...But you can never leave!

"Hotel California"…처음에는 화려하고 매력적이지만 한번 발을 디디면 빠져나올 수 없는 곳…환상의 세계를 의미합니다…이전의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게 된다며…쾌락주의를 경고하는 노래입니다…

Eagles의 "Hotel California"…기타 연주가 특히 훌륭한 이 노래는 1977년 미국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미국 음악계 최고 권위의 상인 그래미상 앨범상을 받았지만…Eagles 단원들은 상을 받으러 나오지 않았습니다…그 이유는?...단원들이 음악상이나 음악경연대회에 반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이 노래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노래 50위안에 올라있습니다…Eagles의 노래 Hotel California…다시 한번 들으면서…철없던 대학시절…여름날의 Warm smell of colitas를 떠올려 봅니다…



Hotel california

On a dark desert highway, cool wind in my hair
어두운 사막의 고속도로, 시원한 바람이 내 머리카락을 스치고
Warm smell of colitas, rising up through the air
아련한 대마초 냄새가 공기를 타고 피어 오르고 있었어
Up ahead in the distance, I saw a shimmering light
저 멀리에서 가물거리는 빛을 보았어
My head grew heavy and my sight grew dim
머리가 무거워지는 듯하고 시야가 점점 흐려지고 있어
I had to stop for the night
밤새 쉬어가야 했지

There she stood in the doorway;
문가에 그녀가 서 있었어
I heard the mission bell
교회 종이 울리는 소리를 들으며
And I was thinking to myself,
난 혼자 이렇게 생각했어
'this could be heaven or this could be hell’
여기는 천당이거나 아니면 지옥일 것이라고
Then she lit up a candle and she showed me the way
그녀가 촛불을 켜고 내게 길을안내 해줬어
There were voices down the corridor,
복도 아래에서 소리가 들렸는데
I thought I heard them say...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어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호텔 캘리포니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Such a lovely place
너무나 멋진 곳
Such a lovely face
멋지게 꾸며져 있죠
Plenty of room at the hotel California
묵을 방도 많이 있지요
Any time of year, you can find it here
연중 어느 때라도 방을 구할 수 있어요.

Her mind is tiffany-twisted, she got the Mercedez Benz
그녀의 마음은 티파니 보석에 빠졌고, 벤츠를 몰고 다녔어
She got a lot of pretty, pretty boys, that she calls friends
그녀의 주변엔 그녀가 친구들이라고 부르는 귀엽디 귀여운 남자들이 많이 있었어
How they dance in the courtyard, sweet summer sweat.
아~ 그들은 마당에서 춤을 추었고, 달콤한 한여름의 땀에 흠뻑 젖었어
Some dance to remember, some dance to forget
몇몇은 기억하기 위해 췄고, 몇몇은 잊기 위해춤을 췄지
So I called up the captain,
그래서 지배인을 불렀어
'Please bring me my wine'
'와인 좀 갖다 주세요'
He said, ’we haven’t had that spirit here since nineteen sixty nine’
그가 말했어 '1969년 이래로 이 곳에서 이렇게 흥겨운 때가 없었어요'
And still those voices are calling from far away,
그 목소리는 아직도 저 멀리서 날 부르고 있는 것 같고
Wake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그 소리에 한밤중에 깨어나기도 하지
Just to hear them say...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걸 듣기 위해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호텔 캘리포니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Such a lovely place
너무나 멋진 곳
Such a lovely face
멋지게 꾸며져 있죠
They livin’ it up at the hotel California
호텔 캘리포니아에서 인생을 즐기고 있어요
What a nice surprise,
대단히 놀랍 겠지만,
Bring your alibis
핑계거리만 만들어 오면 된다네

Mirrors on the ceiling,
천장에 펼쳐진 거울
The pink champagne on ice
얼음에 담긴 핑크빛 샴페인
And she said ’we are all just prisoners here, of our own device’
그녀는 이렇게 말했어, '우리들 모두 여기서는 단지 죄수야, 우리들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And in the master’s chambers,
그리고 응접실 에서는
They gathered for the feast
축제를 위해 모였지
They stab it with their steely knives,
그들은 쇠칼로 찔러댔지만
But they just can’t kill the beast
하지만 결코 그 야수를 죽일 수가 없었어

Last thing I remember,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건
I was running for the door
문을 향해향해 달리고 있었어
I had to find the passage back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 했어
To the place I was before
전에 있었던 장소로
'relax’, said the night man,
'긴장을 풀지' 밤의 사신이 말했어
We are programmed to receive.
우리는 늘 손님받을 준비가 돼있어.
You can checkout any time you like,
언제든지 원할 때는 체크아웃 할 수 있지
But you can never leave!
하지만 절대로 떠날 수는없어

Saturday, June 27, 2009

A tribute to Farrah Fawcett...

Farrah Fawcett was a 70's icon...and not only was she a great actress...considered by many...is the most beautifull woman to ever lived...is a goddess...is a woman for whom words cannot describe. And now...she has passed away...something which many are extremely saddened by...but at least she is now in heaven...with God.

Rest in peace Farrah! You were beautiful and very talented...Now you're in heaven and an angel!!!

P.S. Farrah, please don't forget to say hello to my best friend Lucky in heaven...give him a big hug and a kiss...and tell Lucky I miss him...

Great Career...Controversial Life...Rest in Peace...King of the Pop...

You are not alone...

Another day has gone, I'm still all alone
How could this be? You're not here with me
You never said good-bye, someone tell me why
Did you have to go, and leave my world so cold?

Everyday I sit and ask myself
How did love slip away?
Something whispers in my ear and says

That you are not alone
I am here with you
Though you're far away
I am here to stay

You are not alone
I am here with you
Though we're far apart
You're always in my heart
You are not alone

All alone, why, oh...

Just the other night, I thought I heard you cry
Asking me to come, and hold you in my arms
I can hear your prayers, your burdens I will bear
But first I need your hand, then forever can begin

Oh...whisper three words and I'll come runnin'
Fly...and girl you know that I'll be there
I'll be there

Not alone
You are not alone, you are not alone...

You just reach for me baby
In the morning in the evening
You're not alone, not alone
You and me, not alone, oh, together, together...



또 하루가 가고 난 여전히 혼자에요
그대가 나의 곁에 없다니 어떻게 이럴수 있나요
왜 내게 안녕이란 말도 하지 않았는지
누가 좀 대답해줘요
날 이렇게 차가운 세상에 남겨놓고 떠나야만 했나요
어떻게 사랑이 살며시 사라질 수 있는지

난 매일 앉아서 자신에게 물어요
무언가가 내 귀에 대고 속삭이며 말해요

그대는 혼자가 아니예요
난 여기 그대와 함께 있답니다

비록 그대는 멀리 있지만
내 맘속에 그대가는 있는한
그대는 외롭지 않아요

요전날밤엔
와서 나의 팔로 그대를
안아달라고 하는 소리를 들은거 같아요
난 그대의 기도를 들을 수 있으니
그대의 짐일랑 나에게 맡겨요
하지만 우선
그대의 손이 필요해요
그러면 영원이 시작될거에요

세마디만 속삭이세요
그럼 내가 달려 갈께요
그대 에게로 달려갈것을
그대는 알잖아요 그대 곁으로
그대 곁엔 내가 있을테니
그대와 여기 함께 있으니

그대는 외롭지 않아요
내맘속에 그대가 있는한
그대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Sunday, June 21, 2009

A Beautiful Song...Great Voice...

"You are my guiding light"...A song from "Marine Boy"...Korean movie tells the story of a former swimming athlete desperately in debt and because of this, becomes employed as a "body packing" drug mule by a heartless drug lord...

DO U WANT TO MEET ?

An amazing video about communication...so cute :)

귀여운 단편영화 한편...용기 없는자는 평생 싱글...용기 있는자 만이 커플이 되고...그 커플도 훌륭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닌지...

Pursuit of Life

We should learn a lesson or two from this guy.
In my opinion, he had successfully achieved to become a grand master at which he considered important in his own life.

뭐 한가지를 하더라도 이 사람처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사람 나름대로 입신(入神)의 경지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Sunday, June 14, 2009

Chardonnay 한잔 마시며...

Be the kind of person you wish to attract into your life...
자기의 인생에 스스로 반할수있는 삶을 살아라...

처음부터 겁먹지말자
막상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세상엔 참으로 많다
첫걸음 떼기전에 앞으로 나갈수 없고
뛰기전엔 이길수 없다

어제 아가씨가 살았던 방식이
오늘의 삶을 결정하는거야
하지만 내일의 삶은
바로 오늘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렸어
매일매일이 새로운 기회가 되는 거야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 수 있는 기회이자
자기가 원한 대로의 삶을 가질 수 있는 기회지
지난날의 생각들에 이젠 더 이상 집착할 필요가 없어

- 마샤 그래드/동화밖으로 나온 공주 중에서


세상이 도대체 나에게 해준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는데
세상은 매일아침 나에게 "오늘"을 선물해주더군요
오늘도 난 24시간의 가능성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과 노력을 엮어
난 오늘도 날 변화시킵니다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대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 헬렌 켈러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정말 살아 볼 만한 세상이야" 등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되뇌어 보라
그러면 거기에 걸맞은 파동이 생겨
생각과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변하고
인격이 달라진다
건강과 부와 성공이 저절로 따라온다

- 얼굴 경영 중에서


우울한 기분을 조심하라
기분이 우울하면 인생 또한 우울해 보이기 마련이다
자신이 왜 그런 식으로 느끼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토론할수록
우울한 기분은 오랫동안 지속된다
우울한 기분에 관심을 쏟고 머리를 짜내어
해결하려 할수록 상황은 더 악화될 뿐이다
하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곧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내버려 두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인내심을 가져라
기분은 변하기 마련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수천 번이나 우울한 기분을 경험했으나
이미 사라져 간 과거일 뿐이다

- 리처드 칼슨/행복의 원칙 중에서

Tuesday, June 9, 2009

Korean Food Cooking Lesson

Homemade Champong and Jja Jjang Myun recipe from Maangchi...



Sunday, May 31, 2009

Explore. Dream. Discover....

How to Find Happiness: 7 Timeless Tips from the Last 2500 Years

행복 찾기 : 2500년이 전해주는 시간을 초월한 7개의 조언

1. Choose.(선택 하기)

Most people are about as happy as they make up their minds to be.
Abraham Lincoln

Very little is needed to make a happy life; it is all within yourself, in your way of thinking.
Marcus Aurelius Antoninus

The world of those who are happy is different from the world of those who are not.
Ludwig Wittgenstein

2. Focus on the present, not yesterday or tomorrow.(어제나 내일아닌 현재에 집중하기)

When one door of happiness closes, another opens, but often we look so long at the closed door that we do not see the one that has been opened for us.
Helen Keller

The foolish man seeks happiness in the distance, the wise grows it under his feet.
James Oppenheim

3. Don’t forget to be grateful.(감사함을 잊지 말기)

Man is fond of counting his troubles, but he does not count his joys. If he counted them up as he ought to, he would see that every lot has enough happiness provided for it.
Fyodor Dostoevsky

We tend to forget that happiness doesn’t come as a result of getting something we don’t have, but rather of recognizing and appreciating what we do have.
Frederick Keonig

Let us be grateful to people who make us happy, they are the charming gardeners who make our souls blossom.
Marcel Proust

4. Help someone else find happiness.(이웃의 행복 찾아주기)

Since you get more joy out of giving joy to others, you should put a good deal of thought into the happiness that you are able to give.
Eleanor Roosevelt

Thousands of candles can be lighted from a single candle, and the life of the candle will not be shortened. Happiness never decreases by being shared.
Buddha

If you want happiness for an hour — take a nap. If you want happiness for a day — go fishing. If you want happiness for a year — inherit a fortune. If you want happiness for a lifetime — help someone else.
Chinese Proverb

Happiness is like a kiss. You must share it to enjoy it.
Bernard Meltzer

5. Get rid of a couple of your less valuable desires.(덜 소중한 욕망 제거 하기)

If thou wilt make a man happy, add not unto his riches but take away from his desires.
Epicurus

You can never get enough of what you don’t need to make you happy.
Eric Hoffer

That man is richest whose pleasures are cheapest.
Henry David Thoreau

6. Do what you like to do.(좋아 하는것 하기)

Success is not the key to happiness. Happiness is the key to success. If you love what you are doing, you will be successful.
Albert Schweitzer

Happiness is not in the mere possession of money; it lies in the joy of achievement, in the thrill of creative effort.
Franklin D. Roosevelt

7. Or at least do something.(아니면 적어도 뭔가 하기)

Action may not always bring happiness; but there is no happiness without action.
Benjamin Disraeli

Twenty years from now you will be more disappointed by the things that you didn’t do than by the ones you did do. So throw off the bowlines. Sail away from the safe harbor. Catch the trade winds in your sails. Explore. Dream. Discover.
Mark Twain

Wednesday, May 13, 2009

Crisis & Opportunity


I came across interesting phrase during the business trip. It made more than a sense, and thought worth sharing with others…

"危" signifies "crisis" and "機" signifies "opportunity"

How do you view the current economic crisis?

A crisis? or An opportunity?

출장시 어느회사의 회의실에 걸려있던 액자에서 본 문구입니다. 평소에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危"는 위험을, "機" 는 기회를 의미합니다.

당신은 지금의 경제위기를

위험으로 보십니까? 기회로 보십니까?

Tuesday, May 5, 2009

Family Pictures

For the memories of 814 Sybil, Ann Arbor, Michigan 2008-2009



Alexander, Mat, Dan, Alex, Mike, Dave, Andrew, and Ryan...Wish you all of you the best of luck !!!

Saturday, May 2, 2009

Graduation Day

After 4 years of hard(?) work, my son, Alexander, and his 7 roommates all had graduated today. The graduation ceremony was held at the "The Big House", and the speaker for the commencement was Larry Page, Google co-founder and University of Michigan alumnus.

However, the most impression was made by George Dong who made remarks on behalf of graduating class. George arrived here from China with a minimum command in English, but after graduating from Michigan, he will be teaching English to children in Chicago. George’s speech was humorous, well delivered, and well received.

Most of all, Alexander and his 7 roommates will move on with their lives with aspiration of becoming lawyer, opera singer, engineer, physicist, human rights activist, and environmentalist.

For some of you who does not know what “The Big House” is, let me provide you with a short introduction.

“The Big House” is nickname for Michigan Stadium, the football stadium for the University of Michigan in Ann Arbor, Michigan. Michigan Stadium has often been called "The Carnegie Hall of all Sports" . It was built in 1927, at a cost of $950,000 and had an original capacity of 72,000. Today, Michigan Stadium has an official capacity of 106,201, due to renovations for the 2008 season. The stadium previously had a capacity of 107,501 spectators. The football game attendance often exceeds 111,000 when band members, stadium staff, and others are added. The largest crowd in NCAA college football history was 112,118 on November 22, 2003 for a game against Ohio State.

Currently the stadium lists as the second largest in the United States, behind Penn State's Beaver Stadium, due to a reduction of 1,300 seats resulting from a lawsuit filed on behalf of disabled patrons. The former official capacity of 107,501 made The Big House the largest stadium in the United States up until the recent changes.

Currently “The Big House” is going through $230 million renovation which will result in addition of luxury boxes and 5200 seats. Upon completion of renovation, “The Big House” will regain the honor of being largest stadium in the United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