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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of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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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parts per million is what many scientists, climate experts, and progressive national governments are now saying is the safe upper limit for CO2 in our atmosphere. Our mission is to inspire the world to rise to the challenge of the climate crisis—to create a new sense of urgency and of possibility for our planet.

Ou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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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t takes a crisis to awaken us from our slumber. But once aroused, the American people can accomplish miracles." - T. Boone Pickens

Monday, November 24, 2008

Another Beatles Classic

Music would be very different today if it wasn't for the Beatles, whether people accept it or not.

Every time I try to post Beatles’ song which would gives us the inspiration, I always seem to run into difficulties of selecting a songs as Beatles’ songs are all so good.

After the contemplation, I am posting “Hey Jude” which we can confirm Paul McCartney’s true artistic talent.

It is said that Paul acquired inspiration from John Lennon and his son Julian Lennon when he wrote song.

This was Paul McCartney trying to make Julian feel better after John and Cynthia's divorce. Paul originally wrote “Hey Jules”, but “Hey Jude” sounded better.

“And anytime you feel the pain, hey Jude, refrain,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s.
For well you know that it's a fool who plays it cool
by making his world a little colder.”

This may be the message for all to us…

By the way, this song is for you, Mami & Toshi…remember late night in Osaka?

Hey Jude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Hey, Jude, don't be afraid
You were made to go out and get her
The minute you let her under your skin
Then you begin to make it better.

And any time you feel the pain, hey, Jude, refrain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s
Well don't you know that its a fool who plays it cool
By making his world a little colder

Hey, Jude! Don't let her down
You have found her, now go and get h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So let it out and let it in, hey, Jude, begin
You're waiting for someone to perform with
And don't you know that it's just you, hey, Jude,
You'll do, the movement you need is on your shoulder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과연 사람들이 수용할지 모르지만,만약 비틀즈 음악이 아니었으면 오늘날의 음악은 달라지지 않았을지…

비틀즈 곡을 포스팅 할때마다 느끼는점…비틀즈의 곡 모두가 너무 좋아서…어떤곡을 포스팅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특히 영감을 주는곡.

고민끝에 이번에는 비틀즈의 명곡중 하나이자 폴 매카트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Hey Jude" 를 포스팅해 봅니다. 이노래의 영감은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과 그의 아들 주리안 레논을 보고 노래를 만들 었다 합니다.

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의 첫번째부인 신시아 레논과 오노 요코와의 싸움으로 인해 상처받은 줄리앙 레논을 위로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68년 발표되어 큰 히트를 쳤던 노래입니다. 폴은 당초 "Hey Jules"로 했지만, "Hey Jude"의 느낌이 더좋았답니다.

“고통을 느낄때마다 참고
너의 어깨에 세상의 모든짐을 짊어지려 하지마
너도 잘 알잖아..
자신의 세계를 더 차갑게 만들고, 냉정하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이노래가 우리 모두에게 전해 주는 메시지가 아닌지…

헤이 쥬드

이봐, 쥬드, 너무 상심하지마
슬픈 노래도 갖다가 더 좋게 바꾸면 되잖아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이봐, 쥬드, 두려워하지 마
너는 그녀를 네것으로 만들도록 태어났다고
네가 그녀가 귀찮게 굴도록 내버려두는 순간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그리고 아무때라도 고통을 느끼면, 이봐, 쥬드, 그만둬
이 세상의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지 마
너는 알잖아, 바보들이나 멋지게 보일려고
이 세상을 좀 더 차가운 곳으로 만든다는걸

이봐, 쥬드! 그녀를 슬프게 만들지 마
그녀를 찾았으니, 이제 가서 네것으로 만들어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그러니 다 뱉어내고 받아들여, 쥬드, 시작해
넌 지금 함께 공연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몰랐니, 이봐, 쥬드, 너 혼자란걸
잘 할거야, 필요한 동작들은 다 네 어깨위에 있는걸

이봐, 쥬드, 너무 상심하지마
슬픈 노래도 갖다가 더 좋게 바꾸면 되잖아
그녀에게 네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걸 기억해
그러면 더 나아지기 시작할거야


人々がそれを受け入れようと無かろうと、ビートルズかいなければ今日の音楽はとても違うものになっていただろう。

私は、私たち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るビートルズの歌をポストしようとするたび、ビートルズの曲が全て素晴らしいので、一つの曲を選ぶ難しさにぶつかります。

熟考の後、私は、私たちがポールマッカートニーの本当の芸術的な才能を確認できる“ヘイ、ジュード”をポストします。

彼がその曲を書いた時、ポールはジョン・レノンと彼の息子のジュリアン・レノン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これは、ジョンとシンシアの離婚の後にジュリアンの気持ちを楽にしてあげようとするポール・マッカートニーの試みでした。

ポールは、当初、“ヘイ、ジュールズ”としていましたが、“ヘイ、ジュード”の方が響きが良かったのです。

“そして、あなたはいつでもその痛みを感じている、ヘイ、ジュード、やめてください、あなたの肩に世界を乗せないで。
あなたは、それが彼の世界を少し寒くすることによって冷静に振舞う(さりげない風をする)愚か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良く知っているから。“


これは多分、わたし達全てへのメッセージです…。

ところで、この曲は、マミとトシ、あなた達へ捧げます…。覚えてますか大阪での夜を?

なあ ジュ―ド

なあ ジュ―ド 悪く考えるな
悲しい歌も気持ちひとつで明るくなる
彼女を君の心に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なあ ジュード こわがるな
行動を起こして彼女を手に入れるんだ
彼女を君の一部として受け入れてごらん
とたんに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たとえどんなに苦しくたって
ねえ ジュード くじけるな
何もかもひとりで背負い込むことはないんだよ
自分の世界を冷やかなものにして
常に冷静さを気取っている奴のなんと愚かなことか

なあ ジュード がっかりさせないでくれ
せっかく見つけた彼女を手に入れずにどうする?
彼女を君の心に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心を開いて迎え入れればいい
ねえ ジュード スタートを切れよ
誰かが助け舟を出すのを待ってるのかい
だめだよ きみでなきゃできないことさ
ねえ ジュード 君次第なんだ
君が自分でなんとかするしかない

なあ ジュード 悪く考えるな
悲しい歌も気持ちひとつで明るくなる
彼女を君の一部として受け入れることだ
そうすれば すべては好転するだろう


Saturday, November 15, 2008

Is Love Desitiny?

SERENDIPITY

This is such a wonderful true loving movie!!!

Do you believe in Love? Fate? That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Astrology? Premonitions? The movie “SERENDIPITY” is full of all of these things and come to find out the story is delightful!

I am not sure how much you believe in serendipity - good fortune discovered by accident also known as fate, but this movie could make a believer out of you.

Jonathan (John Cusack) and Sara (Kate Beckinsale) are wonderful together as soul mates that overcome every obstacle to be together! They are successful because it was meant to be. If you can't suspend reality, and just go with the flow, then this movie probably isn't for you. It is meant for those that can have faith.

Sara and Jonathan are two New Yorkers who "accidently" meet up one night, spend a couple of magical hours together. Turns out, they really hit it off. Due to a sequence of unlikely events, they are separated and go their separate ways.

To Test Fate, Sara writes her Phone number on a book (Love in the Time of Cholera), which Sara sells the next day at a used book store.

Jonathan writes his phone number on the backside of a five dollar bill with a pink rarker. Then, Sara uses the currency to purchase a candy from a street vendor that night allowing fate to determine if they are meant to be together!!

A few years later both are supposed to be married - almost on the same day. Only problem is (you guessed it) by now they're supposed to marry different people. At the eleventh hour both start having second thoughts and begin having reveries about their one enchanting evening together.

The balance of the story traces their attempts to get back in touch with each other while their friends believe they've gone looney. The result is what is quite possibly the funnest & sweetest Romantic Comedy since “While You Were Sleeping”.

The movie implies that “By Throwing Caution to the Wind, You are allowing Fate to Decide your path in Life.” This practice of understanding will make you more aware that "Once Doors Closed Windows will Open."

This Movie enforces thoughts of "Forget the Past and Future, Live the Present Moment!! You can only enjoy this Second of Time!!

Remember that there are Windows and Clues all around us but one must look and believe!!!

If you have a date tonight, I would seriously recommend this film. If you don't have a date tonight, find one & then watch it together. As a last resort, watch it by yourself. Remember: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Enjoy the Movie and Relax!!!


세렌디피티

정말로 멋진 영화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믿나요? 운명? 모든 것은 어떤 이유에 의해 이루어 진다? 점성술? 예감? 영화 "세렌디피티"는 이 모든 것들이 가득찬 유쾌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솔직히 당신이 세렌디피티 (우연한 행운 즉 운명)를 믿는지 안믿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이영화는 당신을 운명의 신봉자로 탈바꿈 시킬지 모릅니다.

조나단(존 쿠색)과 새라(케이트 베켄세일)는 함께할수 있음을 위하여 모든 장애물을 함께 극복하는 훌륭한 천생연분 입니다. 운명이기 때문에 그들은 성공 합니다. 만약 당신이 현실에서 머물고 그저 세상의 흐름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영화는 당신을 위한 영화가 아닐 것입니다. 이영화는 오직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의미가 있기 때문이 아닌지…

뉴욕커인 새라 와 조나단은 어느날밤 "우발적"으로 만나 짧지만 황홀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들은 서로에게 반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이벤트들로 인하여 별도의 길을 가게 됩니다.

새라는 운명을 시험하려 “콜레라의 시간에서의 사랑”이란 책에 그녀의 전화 번호를 쓴뒤 그책를 다음날 중고책 가게에 팝니다.

조나단은 5 달러짜리 지폐의 뒷면에 핑크색 마커로 자신의 전화 번호를 기록 합니다!! 그날밤, 새라는 이지폐로 노점상에서 캔디를 구입하며 운명으로 하여금 그들이 서로를 위하여 존재하는지를 시험 합니다.

몇년뒤, 둘다 거의 같은날 결혼을 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릅니다. 유일한 문제, 예상 했던 바와 같이, 그들은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거의 막바지에 이르럿을 때 그들은 그 어느날밤 황홀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마음의 동요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나머지 시간은 그들이 서로에게 연락하기 위하여 서로의 흔적을 찾으려 노력하는 과정에 할애 합니다. 결과는 “당신이 자는 동안”이후 최고로 우습고 달콤한 로맨틱 코메디 입니다.

이 영화는 "의구심을 바람에 던짐으로서 인생의 경로를 운명에 맞긴다”는 의미를 전해줍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문이 닫치면 유리창이 열린다”것의 인식에 도움을 줄것입니다.

이 영화는 "과거와 미래는 잊고, 현재의 시간에 살라”는 생각을 강화 시켜 줍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 만을 즐길수 있습니다 !!

기억하라, 기회와 단서는 우리 주위의 모든곳에 널려 있다, 그러나 보고 믿는자만이 찾을수 있을 것이다 !!

만약 당신이 오늘 저녁에 데이트가 있다면, 진심으로 이 영화를 권하고 싶습니다. 만약 오늘 저녁에 데이트가 없다면, 데이트 상대를 찾고 함께 이영화를 보십시오. 마지막 수단으로 혼자라도 보십시오. 기억바랍니다. 모든 것은 어떤 이유에 의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영화를 즐기며 편안함을 찾으시길!!


Sunday, November 9, 2008

Grasias A Mercedes Sosa

Sometimes an artist channels something so profound; they become a force of nature…Mercedes Sosa is such an artist. Her voice is as deep as a canyon and as wide as a sea. As Spanish is my third language. I still can’t understand everything. But, I don't need to when I listen to Mercedes Sosa. The passion in her voice transcends language and is as universal as the sound of the crashing surf. "Grasias A La Vida" is the kind of song that makes usthat makes we are glad to be alive, and reinforces that feeling with a thanks to creation. This is the kind of music that touches the soul and speaks to the common thread of what it is to be human…To a singer, I can give no higher praise.

From bottom of my heart,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가끔, 어떤 예술가는 뭔가 심오한 것을 전달 하여 줌을 느끼며; 그것들은 자연의힘 임을 터득하게 합니다…메르세데스 소사가 그런 예술가가 아닌지. 그녀의 목소리는 골짜기와 같이 깊고, 넓고 넓은 바다의같은 느낌을 전합니다. 스페인어는 제 3 언어 이라서 완전히 이해할수 없읍니다. 하지만, 메르세데스 소사의 음악을 들으면 완전히 이해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않읍니다. 열정에 찬그녀의 목소리는 언어를 초월하고, 부닥치는 파도소리 처럼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하여 줍니다. "Gracias A La Vida"는 우리 자신들이 우리가 살아 있음에 대하여 기쁨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창조에대한 감사함을 강화시켜주는 노래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런 음악 이야말로 영혼을 만져주고 인간이 무엇인가를 깨우치게 하는 공감대를 일으켜 세우지 않는지…어느 가수를 위해, 그 이상의 칭찬을 줄수 없을것 같습니다.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준 삶, 눈물 겹도록 감사합니다 !!


Gracias A La Vida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 dos luceros que cuando los abro
perfecto distingo lo negro del blanco
y en alto cielo su fondo estellado
y en las multitudes al hombre que yo am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el cielo que en todo su ancho
graba noche y dia grillos y canarios
martillos, turbinas, ladridos, chubascos
y la voz tan tierne de mi bien amad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el sonido y el abecedario
con l las palabras que pienso y declaro
madre amigo hermano y luz alumbrando
la vita del alma del que estoy amand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la marcha de mis pis cansados
con ellos auduve ciudades y charcos,
playa y desertos, montanas y llanos
y la casatuya, tu calle y tu pati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 el corazon que agita su mano
quando miro el fruto del cerebro umano
quando miro el bueno tan lejos del malo
quando miro el fondo de tus ojos claros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la risa y me ha dado el llanto
asi yo distingo dicha de quebranto
los dos materiales que forman mi canto
y el canto de todos que es mi proprio cant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 gave me two eyes that when I open them,
I can distinguish perfectly black from white,
And in the high heaven its starry background,
And in the multitudes the man I love.

Thank you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 gave me an ear that, in all of its width
Records— night and day—crickets and canaries,
Hammers and turbines and bricks and storms,
And the tender voice of my beloved.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sound and the alphabet,
And with it the words that I think and declare,
Mother, friend, brother, and burning light,
The route of the sould of the one I am loving.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sound that in all its magnitude,
Records night and day crickets and canaries,
Hammers, turbines, dogs' barks, storms,
And the voice so tender of my good beloved.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the steps of my tired feet,
With them I walked though cities and puddles,
Beaches and deserts, mountains and plains,
And your house, your street, and your pati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It's given me laughter, it's given me tears,
Thereby I distinguish good fortune from ruin,
`The two materials that make up my song,
And the song of all of you that is my own song.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삶에 대한 감사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눈을 뜨면 흑과 백을 완벽하게 구별할 수 있는
두 샛별을 내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높은 하늘에는 빛나는 별을,
많은 사람들 중에는 내 사랑하는 이를 주었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밤과 낮에 귀뚜라미와 카나리아 소리를 들려주고,
망치소리, 터빈소리, 개짖는 소리, 빗소리,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의 그토록 부드러운 목소리를
녹음해 넣을 수 있는 넓은 귀도 주었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생각하고 그 생각을 주장할 수 있는 언어와
소리와 알파벳을 선사하고,
어머니와 친구와 형제들 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있는 이의
영혼의 길을 밝혀주는 빛도 주었고요.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피곤한 발로 진군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 피곤한 발을 이끌고 도시와 늪지,
해변과 사막, 산과 평야,
당신의 집과 거리, 그리고 당신의 정원을 거닐었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인간의 정신이 열매를 거두는 것을 볼 때
악에서 멀리 떠난 선함을 볼 때
그리고 당신의 맑은 눈의 깊은 곳을 응시할 때
삶은 내게 그 틀을 뒤흔드는 마음을 선사했습니다.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내게 웃음과 눈물은 주어
슬픔과 행복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 슬픔과 행복은 내 노래와 당신들의 노래를 이루었습니다.
이 노래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 모두의 노래입니다, 모든 노래가 그러하듯.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Sunday, November 2, 2008

Some people can never believe in themselves, until someone believes in them

Good Will Hunting

Have you ever seen a movie “Good Will Hunting”? Matt Damon was a Harvard student(who dropped out to act), and he won an Academy Award for writing the script. It is a human drama about a mathmatical genius who struggles to achieve friendship by opening his heart.

A janitor at MIT, Will is a mathmatical genius living a rough life in South Boston who was severely abused as a child and has been in trouble with the law ever since. He is discovered by a Fields Medal winning Professor who eventually tries to get Will to turn his life around, as Will begins to realize that there's more to himself then he thinks there is. When Will finally agrees to get counseling to keep himself out of jail and with his girlfriend, he meets Sean (Robin Willims), the therapist who will change his life. “Good Will Hunting” is a human drama that tells the poignant story of Will and Sean's coming to terms with the life that has been dealt to them and with the questions that lie in the future. Will through his transformation, and a med student who shows him that there can be a pretty face along with his life of the mind.

What is life? What life really is becomes apparent when we stop searching for the meaning of it, The buddhists/hindus have known this for centuries. In meditation and non-doing, we see that true reality is whatever you believe it to be. We are literally creators of our own reality despite what most religions tell you. In christianity one is always looking towards the future for enlightenment and is constantly striving, which creates suffering. So try and enjoy life for what it is now, for that’s all there is

Yes, this is the best scene from the Good Will Hunting! Robin Williams can be a terrific actor depending who the director of the movie is, like in this case, really profound, not overacted, right in the middle, I love it.

굿 윌 헌팅

“굿 윌 헌팅” 이란 영화를 보셨습니까? 맷 데이먼이라는 친구가 직접 각본을 쓰고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뛰어난 수학 천재이지만 불운한 가정 환경에서 깊은 상처를 입은채 성장한 윌이 어떻게 마음의 문을 열고 진정한 우정을 알게 되는가를 그리고 있는 일종의 휴먼드라마입니다.

주인공 윌(Will)은 보스톤 남부 출신의 청년으로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아버지의 폭력에 의한 깊은 마음의 상처를 묻어두고 있는 청년입니다. 그는 MIT에서 청소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우연챦게 수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풀어보라고 칠판에 적어 놓은 까다로운 퀴즈를 몰래 풀어버립니다. 수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놀라운 숨은 천재가 누구인가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수학과 교수 제럴드 램보는 윌을 찾아나섭니다. 윌은 고아라는 환경 속에서 자라온 천재임과 동시에 불운한 성장 과정으로 그의 마음에 굳건한 성벽을 쌓게 하였고 대단한 피해의식 속에 자아를 보호하게 합니다. 션은 (로빈 윌리엄스, 극 중 심리학과 교수이자 심리치료사) 이런 윌이 간직하고 있는 깊은 마음의 상처…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이에 대한 방어기제를 어루만지고 따뜻하게 감싸주며 건강한 사랑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는 점에서 이영화가 더욱 각별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꽉 짜여진 시나리오와 아름다운 대사들. 도저히 연기로 보이지 않는 연기. 삶의 모습, 마음을 깊숙하게 건드리고 들어가는 이야기들. 그리고 현실의 적나라함을 멋스럽게 풍자하는 장면들까지. 마음의 상처, 사랑, 가정, 우정, 성공에 대해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주는 이런 영화가 명화가 아닌지.

삶은 무었인가? 인생은 우리가 그것의 의미를 찾는것을 멈추는 순간 분명해집니다. 불교도와 힌두교도들은 수백년전에 이를 터득하지않았는지. 마움을 비우는 명상 속에서 우리는 현실이란 “무엇을 확실하다고 믿고 있는 그것이란 것을 볼수있읍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무엇을 이야기 하던간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신이 우리의 현실의 창조자임에는 의심이 없읍니다. 기독교의 관점에서는,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고 추구하는 “깨달음” 그자체가 고통을 만들어 내지 않는지. 그래서 지금의 현실의 그것을 위해 인생을 즐길 수있도록 시도 해봄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예, 이것이 “굿 윌 헌팅”에서 최고의 장면 입니다! 이것과 같이, 로빈 윌리엄스는 감독에 따라 훌륭한 배우가 될수 있읍니다, 중도를 지키는 과장된 연기를 피하며…

윌에게 새로운 숙제를 던져준 로빈 윌리엄스. 그 뒤의 윌의 마음이 열리게 되는 감동적인 영화 …감히 추천 합니다.

"너는 천재다.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인정한다.
하지만, 네가 갖고 있는 지식이란 죽은 지식이다.
너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실제로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그의 예술적 성향, 연대기, 성적 취향 등을 줄줄 떠들어 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는 시스틴 성당 천정의 미켈란젤로 작품을 올려다 보았을 때 느껴지는.
바로 그 감동.
그건 모른다
.
.
.
너는 죽어가고 있는,
너무도 약해서 부스러져 버릴 것 같은,
그런 사랑하는 여인의 손을 잡고 지켜봐야 하는 그 마음을 모른다.

너는 진정한 '상실'을 모른다.
왜냐하면 진정한 상실이란 무엇인가를 너 자신보다 더 사랑했을 때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볼 때.
자신감에 찬, 인텔리젼트한 친구를 보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거칠고,
오만한,
한 철부지의 모습을 본다.

너는 모든 것을 다 아는 척하면서 내 그림을 통해 내 삶을 망쳐버렸다.
너는 고아다.
만약 내가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었기 때문에,
고아로서 겪었던 너의 어려움과,
고아인 네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떠들면 어떻겠느냐
.
.
.
개인적으로,
나는 네가 떠들어 대는 얘기에 하나도 관심이 없다.
그런 얘기들은 엿 같은 책만 들추면 다 나오는 얘기들이니까.
그런 것으로부터는 '너'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으니까
.
.
.
나는 '너'를 알고 싶다.
네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바로 그런 얘기들이 내 마음을 확 잡아 끈다.
그러면 나는 네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넌 그런 얘기는 안한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것에 공포를 느끼니까
.
.
.
.
이젠 네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