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wnship that I live in, has the honor of being the host community for the 90th PGA Championship, to be held at Oakland Hills Country Club next week (August 4–10, 2008). This prestigious tournament is one of the world’s largest sporting events, and our community will again be in the spotlight.
More than 200,000 spectators(this is lots of people when the population of the township is only around 43,000)are expected to visit and watch 156 of the world’s greatest golfers compete to win the coveted Wanamaker Trophy. Below is brief overview of the course;
When the South Course of Oakland Hills was formally opened on July 13, 1918, it already enjoyed a certain degree of prestige. After all, the course was designed by the foremost golf course architect of his day - Donald Ross and the Club had engaged, as its first professional - Walter Hagen who had already won the United States Open. Oakland Hills' South Course is now world-renowned and is consistently picked among the top ten tests of golf in the United States and, indeed, the world. Its reputation is well earned. No stranger to Major Championship golf, Oakland Hills as already hosted 10 Major Championships.
Although many tournaments have been held throughout the years at Oakland Hills, the one which gave the course its greatest reputation as "The Monster" was the 1951 Open. Ben Hogan won with a total of 287 by shooting a final round 67 after which he was quoted as saying "I am glad I brought this course, this monster, to its knees." He also said that it was "the greatest test of golf I have ever played and the toughest course."
Fortunately, I had an opportunity to play on the South Course a few years ago, but, regrettably, I may have set the worst record for the course. LOOK at all those bunkers!!!!!!! Any way, enjoy the course view...from 1st hole-to-18th hole...with Rod Stewart's "First Cut Is The Deepest.
15 comments:
정말 아쉽게도 지난 5월 오크랜드 힐 CC 에서 골프 칠 수 있는 기회를 제자신 사양한 생각이 납니다.미국의 유명한 골프장은 사양하지 않았는데 ,,,,,,
좋은 동네에서 좋은 시합이 될 것을 확신하며 성공을 빕니다.
내년에는 가서 훌륭한 one round 를 할 수 있도록 조그만 꿈을 그려 봅니다.
~~7월의 마지막날에~~축복과 행운의 달에..오늘 저녁 mnf 시원한 맥주로 시간을 갖었답니다. 먼곳에 계시는 님의 허전함에....**^^**
몇일동안 블록에 소홀함…죄송…사실은…우연히 기회가 생겨서…인터넽으로…예일대 로부터(왜 하필이면 여기!!)…가소롭고, 웃기지만…도를 닦는 기초 코스…철학(주제:죽음)과 종교학(주제:구약)을… 흥미로 수강 하고 있었는데…그동안 이보다 더흥미있는 곳에…한눈팔며…땡땡이를 쳤더니…진도가 밀려서…고생스럽게… 원상복귀 하느라…몇일동안…속세와 인연을 끊고 살은바…도는 아무나 닦는 것이 아니라는 진실…상상 할수 없는 열정, 정성, 시간이 요구 된다는 사실을…깨우쳤읍니다…다시 이공간 으로 돌아와…님들의 Soul을 느낄수 있는 기쁨에…감사드리며…마음으로 나마 건배 !!!!!!!...그러나 소시민으로서의 자체를 만족 하며…수강은 계속…다행은…시험을 안보아도 된다는점…얼마나 감사 한지…
내년의 훌륭하고 기억에 남을...오크랜드 힐 CC 에서의 one round...기대해 봅니다...가방은 제가 들어 드리겠읍니다...팁 이나 듬뿍...
7월의 마지막날 저녁.시원한 맥주.부럽습니다...여기...7월의 마지막날의 늦은밤...mnf 친구들을 생각 하며...Solo로...한잔 들이키며...2008년 7월...좋은 기억으로 마무리 합니다....
마당앞에 목련이 푸르름을 더욱더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한줄기 빗방울이 더위를
식히고 가끔씩 불어오는 가녀린 바람으로
인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는데
이 여름도 시간앞에서는 멈추질않고
이제 푸르름에서 낙엽으로 변하는 계절이
점점 눈앞에 다가오려 하는데...
이 여름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상을 벗어나니 온 세상의 자유 만끽..
~~황금 휴가에 감사하며 8월의 첫주 주말을 장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오크랜드 힐 CC에서 한 라운드 기억에 남겠네요. 지금부터 팁을 위해 적금 들어야 되겠네요.
Anonymous님...감사합니다
겨울이 워낙 긴 미시간...푸르고 심금스러운 여름...아까와서...앞만보고 즐기다보니...여름도 어느덧 질주하여...님의 말씀처럼...낙엽이 지는 가을이...점점 눈앞에 다가옴이...안타까우면 서도...환상적인 단풍의 멋을 힘껏 자랑하는...마지막 남은 낙엽 한잎 떹어지는 모습을 보며 사색할수있는...미시간의 가을...기대해 봅니다...가을이오면 미시간의 아름다운 단풍 사진 올리겠읍니다...
정아님,
황금 휴가...자유도 만끽..맛있는 것도 듬뿍...행복도 충만한...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cst4609님,
팁을 위해 적금 드신다니...가슴이 설래며...기대해 보겠읍니다...
~~뜨거운 태양빛과 한여름의 파란 하늘..자연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으며..서울의 도심지에서 만끽하는 연중 가장 기다리는 황금휴가..정말 모든 삶이 충만해져옴을...
~~한편 안타까운건 mnf 분들과 운동을 잠시잠깐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사실 운동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론 생각을 합니다만...자신을 한번쯤 돌아볼수 있는 의미있는 황금휴가와 여행을 사랑하며***
자연의 선물을 받아드릴수 있다는 자체...여유와 행복이 아닌지...오늘의 모든 자체가...당연지사라 생각함에...감사를 망각 하다...어느 순간 없어지면 안타 깝고 후회 스러움...오늘의 모든것에 감사 하고 살려고 다짐해 봅니다...
님의 황금휴가와 동반한 휴식...오늘의 안타까움 보다...몇배 넘치는 재충전으로..휴가후에는 ...MnF분들과의 운동 시간...더욱더 활기찬 시간이 되리라 믿읍니다...아침이란 자연의 선물에 감사하며...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자기 계발을 잠시라도 멈추는 법이 없다고 하지요..늘 열정을 다해 뭐든 해내고야 마는..철학.종교학수강은 계속 진행중이시겠지요?..
~~한 말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AII the resources We need are in the mind - Theodore Roosevelt-
~~님의 말씀처럼 몇배 넘치는 재충전으로 mnf와의 활기찬 시간을 ...괴로운 과정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마라톤 자체를 즐기기위하여...
철학, 종교학 수강...마음을 비우고…나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사에 오염되지 않은 어린아이의 마음 으로 돌아가…계속 듣고 있읍니다…느끼는건…시간도 시간이 지만…나자신을 버리는 것이 제일 힘든것이 아닌지…
"Do what you can, with what you have, where you are -Theodore Roosevelt-“…님께서 전해주신… “AII the resources We need are in the mind”-을 생각 하니 기억에 떠오릅니다…이 두구절을 더하면…1+1=2 가 아닌…1+1>>>>>>>2…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지 않을지…”주어진 현실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즐기며, 최선을 다하라, 더나은 내일을 위하여”…이것이 성공의 열쇠 아니…장래에 벌어질 치열한 글로벌 경쟁사회 에서 승리의 열쇠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One step at a time…누군가가한 명언…빵 대신…빵을 만들수 있는 능력을…
~~어린아이의 마음이란 정말 깨끗하고 순수해서 그 자체가 빛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커다란 교훈으로 삼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교훈의 말씀 감사드리고..두배 더 기쁘고 편안한 밤 되시길...***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