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정지하고 모든것을 소유하고 싶은 순간...미시간호의 얼음...
Water.org
Science of 350
350 parts per million is what many scientists, climate experts, and progressive national governments are now saying is the safe upper limit for CO2 in our atmosphere. Our mission is to inspire the world to rise to the challenge of the climate crisis—to create a new sense of urgency and of possibility for our planet.
Our Hero
"Sometimes it takes a crisis to awaken us from our slumber. But once aroused, the American people can accomplish miracles." - T. Boone Pick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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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자연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서
우리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줍니다
오늘 우리 곁을 영원히 잠이 드신 법정스님은 욕심은 가질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가진것을 나누려 하지 않은것이라 했습니다
우리들은 가장 우수한 동물들이라 하지만 자연은 가만히 있으므로도 가장 위대함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만큼이라도 나눔의 미덕을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자연의 위대함이여......
법정스님에 대해 잘모르지만...그분은 나눔의 미덕과 함께…무엇보다도…존경은 구하는것이 아니고 얻는다는 진실을 보여주신 분 같습니다…
남들이 보아 주지않고 칭찬하지 않으면 봉사도 희생도 존재 하지않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나눔의 미덕을 생각해 볼때…주변 에서 독실한 신자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이…조그마한 봉사(?)를…아무도 모르게 하면 되지…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아니…아예 동네방네에서 온갖 생색내며…공치사 하면서 떠벌리는 것이…웬지 나를 좀 알아 달라는 듯한 애절한 왜침을 듣는듯한 느낌에…측은함을 느껴볼때...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서…무한한 감동을 주는 자연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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