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믿지는 않지만...몇년전 불자 친구가 보내준 "무소유"를 읽고...법정 스님이란 분...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희망 하셨던분이라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클래식이된 "무소유"를 전해준 친구에게 고마움과 함께...3월 11일 입적부터 13일 다비까지의 영상을 전합니다...음악은 법정스님이 남기신 "홀로 사는 즐거움"의 글이라 하며...종교를 추월하여 마음을 적시는듯 합니다...
시끄럽지 않고 요란하지 않음...마음에 감명을 받았읍니다...Thanks 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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