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Wings of Song - Mendelssohn
Feauturing pianist Vladimir Horowiztz, this classic masterpiece is augmented with subscripts from Heinrich Heine, the poet who created the lyrics (1835) for its well-known operatic version. A host of paintings represented by Chagall, Homer, O'keefe, Pissarro, Sargent, and Spadecaller portray the beautiful night garden, where love is transported by the "Wings of Song."
4월을 떠내보내는 시간. 피아니스트 블라디미어 호로위츠가 연주한 이고전적인 걸작은 1835년에 잘 알려진 오페라 버전의 가사를 만든 시인 하인리히 하인의 자막이 느낌을 더해줍니다. 샤갈, 호머, 오키프, 피사로, 설전트, 와 스페이드콜러 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사랑은 “노래의 날개”에 의하여 운반된다는 아름다운 밤의정원을 묘사하여 줍니다.
2 comments:
~~바람결에 스치는 한줄기 빗방울은
대지의 목마름을 달래주고
나에 얼굴에 쏟아지는
한줄기 빗방울은
그리움의 갈증을 달래준다.
~~우리에게 있어서 봄은
처녀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
온 대지의 숨결을 끌어오르게 한다.
젊음이란 무엇인가
그리움인가
망설임인가
아니면
무엇을 찾기 위한 갈망인가
아마 열정이라고 해야 할것 같다.
인간에게 있어서 열정이 없다면
지금에 우리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 있어서 존재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자비가 아닐까 한다.
Mathew Kelly의 “The Great I”…나라는 존재의 이유를 알게 하는 좋은 책…
"삶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얼까?"
"행복이란 어떤 의미일까?"
"내가 지금 여기 존재하고 있는 목적은 무얼까?"
Mathew Kelly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네 가지 측면 즉…신체적인 측면, 정서적인 측면, 지적인 측면, 그리고 정신적인 측면이 모두 만족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는 지금 현재의 나를 살펴보라고 지적하고…내일 행복하기를 바라기 보다 오늘 행복하기 위해 움직이라고 현실적인 지적을 합니다. 오늘 행복하다면…내일도 행복할 수 있고…그러기 위해서는 진정 내가 무엇이 되고 싶고, 현재 그것을 위해 나아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현재의 시점에서 나를 살피고…현재 가능한 부분부터 온전한 '나'를 만들기를 권유하기에…나라는 '존재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고…'위대한 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이야말로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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