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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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of 350

Science of 350
350 parts per million is what many scientists, climate experts, and progressive national governments are now saying is the safe upper limit for CO2 in our atmosphere. Our mission is to inspire the world to rise to the challenge of the climate crisis—to create a new sense of urgency and of possibility for our planet.

Our Hero

Our Hero
"Sometimes it takes a crisis to awaken us from our slumber. But once aroused, the American people can accomplish miracles." - T. Boone Pickens

Wednesday, September 16, 2009

Sentimental Sound for Autumn Night !!!!!

As welcome the Autumn...Kaori's live performance of "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 "Sunshine"...Her talent is exceptional...

벌써 가을 초입이네요...쾌창한 가을 밤하늘의 별들과 잘 어울릴듯한...쎅소폰 연주...



Tuesday, September 15, 2009

Rest in Peace Patrick !!!!!

Patrick was a really GREAT Dancer, Singer and Actor…My all time favorite…"Ghost"…May your talent always be with us!!



Dirty Dancing, Ghost(사랑과 영혼)로 좋아했던 배우...내가 보고파 지면 별을 보라고 말하던...

언젠가는...우리 모두 가는 길...부디 편히 가시길...명복을 빕니다...

Saturday, September 5, 2009

일본 중의원 선거 결과를 보고...

최근 일본에서 중의원 선거결과에 따라 미래 일본의
정치적 입지에 어떤변화가 예측되는지가 결정되는데...

그동안 자민당의 통치아래 안이하고 퇴폐적인 정치로 인해
일본의 자랑이었던 "중산층" 이 퇴색되고 빈부의 격차가
심각수준으로 변모돼 국민의 심판을 제대로 받았다고 여겨진다.

54 년의 세습관례도 막강한 자민당의 세력도
국민 앞에서는 심판을 받아야했고 국민들은 냉정한 눈초리와
투표권 행사로 냉철히 주도됬다.

대권을 거머쥘 민주당 대표 "하토야마" 는 누군가...?

그의 친조부는 1955 년 자민당 창당의 핵심인물
외조부는 재계의 거물..."Bridgestone Tire"의 창업주

1996 년 하토야마는 자민당에서 탈당하고 현 민주당을 창당
14 년만에 대권을 거머쥔 태풍속의 핵심인물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권 인사들은 이인물을 주목할 필요있다...!
하토야마의 원대한 꿈은 일본내의 통합으로 끝이 아니다...!!
동 아시아권의 통합이다!!!

"우애" 라는 모토를 걸고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외 동 아시아권에
어떤 무리수를 두더라도 자국을 우선으로 경제합방을
시도 할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럽에 통합을 위한 화폐개혁이 "유로" 라면...
아시아권 역시 통합을 위한 화폐개혁과 단위가 예측된다.

수십년 후에는 미국을 상대로 유럽통합과 아시아통합은
불가피하게 중국의 고대사인 "삼국지" 를 방불케할것 같은 예감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한국의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했고 경제성장 역시 장족의 발전이
있었으나 아직은 일본과 중국에 맞서기는 역부족인 상태...

북한과 손붙잡고 대항해도 버거운 상대들인데..
일본의 국제적 우애정치 아래 중국이 손을 들어주면
한국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따라갈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하토야먀란 인물은 제국주의를 싫어하고 강경파의 적이라 불리지만
"한류의 바람" 을 좋아하고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인물이라...순진하게도...
한국의 시선은 부드러운것 같은데...

눈에 보이는 창은 피하기 쉬어도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피하기 어렵다는 고언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생각한다...!!

이번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민당의 의원들
냉정히 돌아설수있는 일본국민의 냉철함과 판단력...
결과가 무엇을 의미하는줄 피부를 느끼고 앞으로 어떤 자세로
국정을 돌보아야 한다는 굳은의지...

우리는...대한민국은 한때 정치인들의 농간으로 삼어진 "지역갈등" 에
연연하고 아직도 헤여나지 못하는 우매한 짓을 할때가 아니다...!!

형제들 끼리는 싸우며 자랄수 있으나...
외세의 공략을 앞에두고 있는 현 정세에는 사욕은 뒤로하고
일심동체로 전략을 쌓고 단단한 마음의 준비가 절실한 때이다.

북한의 통치자인 김정일의 생도 이제는 바람앞에 촟불이고
세습이 되면 아마도 서방에서 교육받은 제 3의 인물의 사상은
전과 다른 정치사상이 엿보이니 "통일" 은 아주 먼거리는
아니라 생각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과거 일본의 야만적인 탈취와
제국주의 사상으로 피해를 잊어서는 안되나...
개인적인 생각은...
그들의 냉철한 결정과 통합정신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일본의 "형님" 나라...!!

아우 나라에게 두번이나 수모를 당했으면 족한것 아닌가...?
이제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사천리로 변화되 가는
국제사회에 준비를 할시기가 온것같다...!!!

Thursday, September 3, 2009

Cucumber Pickle Recipe...

The Wedding...그 결혼...

Jacob, age 92, and Rebecca, age 89, living in Florida, are all excited about their decision to get married.
플로리다에 사는 92세인 야곱과 89세의 레벡카는 결혼을 하기로 결정한 후 아주 흥분에 들떠 있었다.

They go for a stroll to discuss the wedding, and on the way they pass a drugstore.
결혼사도 상의할겸 산책을 나갔다가 약국을 지나치게 돼었다.

Jacob suggests they go in.
야곱이 들어가 보자고 한다.

Jacob addresses the man behind the counter: "Are you the owner?"
야곱이 판매대 뒤에 있는 사람에게 묻는다. "주인되십니까?"

The pharmacist answers, "Yes."
약사가 답한다. "예."

Jacob: "We're about to get married. Do you sell heart medication?"
야곱: "우리는 곧이 결혼 할겄입니다. 심장약을 파십니까?"

Pharmacist: "Of course we do."
약사: "그럼요. 팔지요."

Jacob: "How about medicine for circulation?"
야곱: "형액순환을 돕는 약도요?"

Pharmacist: "All kinds"
약사: "여러가지 있지요."

Jacob: "Medicine for rheumatism?"
야곱: "류머티즘 약도요?"

Pharmacist: "Definitely."
약사: "물론입죠."

Rebecca: "How about suppositories?"
레베카: "좌약(座藥)도요?"

Pharmacist: "You bet!"
약사: "그럼요!"

Jacob: "Medicine for memory problems, arthritis, and Alzheimer's?"
야곱: "기억을 살리는 약, 관절염약, 치매약 도요?"

Pharmacist: "Yes, a large variety. The works."
약사" "그래요. 종류가 다양하죠. 최상품들이죠."

Jacob: "What about vitamins, sleeping pills, antidotes for Parkinson's disease?"
야곱: "비타민, 수면제, 파킨슨병 예방약은요?"

Pharmacist: "Absolutely."
약제사: "있고 말고요."

Rebecca: "Everything for heartburn and indigestion?"
레베카: "복통이나 소화불량을 위한 것들도요?"

Pharmacist: "We sure do."
약제사: "다 있죠."

Jacob: "You sell wheelchairs and walkers and canes?"
여곱: "휠체어며, 보행기구나 지팡이도 팝니까?"

Pharmacist: "All speeds and sizes."
약제사: "각종의 속도와 크기의 것들을 팝니다."

Jacob: "Adult diapers?"
야곱: "성인용 기저귀도요?"

Pharmacist: "Sure."
약제사: :물론이죠."

After a pause, Jacob turns to his lady and asks, "So, what do you think?"
잠깐 한숨 돌린 후 야곱이 그의 연인에게 돌아서서 묻는다. "그래, 어떻게 생각해?"

Rebecca turns to the pharmacist and says, "We'd like to use this store as our Bridal Registry."
레베카가 약사에게 돌아서서는 말한다. "우리는 당신네 약국을 우리의 결혼선물 등기소로 쓰고 싶네요."

결혼 선물 등기소 = 실용적인 미국인들은 설정된 백화점에다 결혼선물 등기소를 열고서는 자기네가 꼭 필요한 것들을 나열한 후 친구 친척들이 이 곳에서 등록된 항목들을 하나 하나 사주도록 하는 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