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TRUCE...ALL OF YOU!!!...Take a break from gloomy news...Just relax and enjoy the song!!! This is a peaceful song...as most of the Beatle's songs were.
Beatles의 "Obladi oblada" 라는 노래입니다...음악이 하도 흥겨워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기운이 쑥쑥~~~새해를 이렇게 즐거운 음악으로 시작해서...일년 내내 이렇게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ObLadi ObLaDa
Desmond has his barrow in the market place...
Molly is the singer in a band...
Desmond says to Molly "Girl, I like your face"
And Molly says this as she takes him by the hand...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h!...
Lala how the life goes on...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h!...
Lala how the life goes on.
Desmond takes a trolley to the jewelry store...
Buys a twenty carat golden ring... (Golden ring)
Takes it back to Molly waiting at the door...
And as he gives it to her she begins to sing... (Sing)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h!...
Lala how the life goes on...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h!...
Lala how the life goes on.
In a couple of years they have built a home sweet home,
With a couple of kids running in the yard,
Of Desmond and Molly Jones... (Ha ha ha ha ha)
Happy ever after in the market place...
Desmond lets the children lend a hand...
Molly stays at home and does her pretty face...
And in the evening she still sings it with the band...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h!...
Lala how the life goes on...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h!...
Lala how the life goes on.
In a couple of years they have built a home sweet home,
With a couple of kids running in the yard,
Of Desmond and Molly Jones... (Ha ha ha ha ha)
Happy ever after in the market place...
Molly lets the children lend a hand...
Desmond stays at home and does his pretty face...
And in the evening she's a singer with the band...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h!...
Lala how the life goes on...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h!...
Lala how the life goes on.
And if you want some fun...take Ob-la-di-bla-da
6 comments:
~~Beatles의 "Oboadi oblada"~~
경괘하고 흥겨운 노래를 접하며....
*35세에 깨달은 것*
"인생에서 제가 깨달은 한 가지 사실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기 전에
우리는 35세를 넘어버린다는 겁니다.
처음에 나는 빠른 차가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르셰를 샀죠.
그 다음엔 집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집을 샀죠. 그런데 그 다음에 비행기가 한 대 있으면 행복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한 대 샀지요.
그러고 난 다음에 나는 깨달은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돈을 주고 살 수 없다는 것을....."
괴테의 말대로 "가진 것이 많다는 것은
그 뜻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거운 짐일 뿐" 이었던 것이다.
미국의 골프 영웅 , 할 서튼이 25세에 세계 골프를 석권하고 10년간 세 차례의 이혼을 하며 슬럼프에 빠졌다가 35세에 재기하면서 했다는 말입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 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기까지 그에게 35년의 세월과 인생 경험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나마 더 늦지 않은 게 다행입니다.
~~작은 메시지지만 평범한 진리를 가슴에 담고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삶...즐거운 음악과 같이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성실하고 좋은 삶을 엮어가며 살고 싶지만 세상은 때론 생각과 정 반대로 갈때가 많다고…이는… 님의 말씀… 삶 이란 평범한 진리를 가슴에 담고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란…진실을 망각 해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보며 왜쳐봅니다…we are the last ones left, but life goes on….
새해들어, 아 !!! 이제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것은 여러면으로 제 일상 주변에 변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싫은 변화를 상쇄 시켜 주는 위안 거리중에 한가지가 흥겹고 행복하게 하는 나에게 좋은 음악을 든는것입니다. 그 음악중에 하나가 님이 소개하신 곡입니다. 대학시절 그렇게도 좋아했던 비틀즈의 음악이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때론 더욱 더 가슴을 사로 잡곤 합니다.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오늘을 사랑하며 살련다.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으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시인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 1795-1881)의 충고를 가슴에 새겨 봅니다.
내일은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일랑 접어버리자. 오늘, 바로 오늘 떠오르는 일들을 정성을 쏟아 실행하자.
'완벽한 하루' 가 쌓이면 일년을 일생처럼 살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바로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한없이 너그럽게 대하자. 그것이 오늘을 사랑하며 사는 길이다. 그것이 영원히 사랑하며 사는 길이다.
오늘을 사랑하라 -토마스 칼라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번 모여 일 년이 되고
오늘이 3만번 모여 일생이 된다.
Yes, life goes on~~~
Oh, Yes !!! Life goes on...
Good to hear from you He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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