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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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of 350

Science of 350
350 parts per million is what many scientists, climate experts, and progressive national governments are now saying is the safe upper limit for CO2 in our atmosphere. Our mission is to inspire the world to rise to the challenge of the climate crisis—to create a new sense of urgency and of possibility for our planet.

Ou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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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t takes a crisis to awaken us from our slumber. But once aroused, the American people can accomplish miracles." - T. Boone Pickens

Saturday, November 26, 2011

Moving on...

Moved onto Facebook...The link is at the right side...

Monday, September 12, 2011

LINCOLN'S TENDERNESS…

The Letter He Wrote for a Dying Soldier Boy…From NY Times article…



젊은 병사의 마지막 편지를 대필해 준 대통령

미국 남북 전쟁이 한창일 때 에이브라함 링컨은 종종 부상 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다.
한 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 직전에 있는 한 젊은 병사에게
링컨을 안내했다.

링컨은 병사의 침상 곁으로 다가가서 물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 없겠소?"
병사는 링컨을 알아 보지 못하는 게 분명했다.
그는 간신히 이렇게 속삭였다.
"저의 어머니에게 편지 한 통만 써 주시겠어요?"
펜과 종이가 준비되자, 대통령은 정성스럽게 젊은이가 말하는 내용을
적어 내려갔다.

"보고 싶은 어머니 !
저는 저의 의무를 다하던 중에 심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아무래도 회복되지 못할 것 같군요.
제가 먼저 떠나더라도 저 때문에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제가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죽게 된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세요.
동생 존과 메리에게도 저 대신 입 맞춰 주시구요.
신께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축복해 주시기를 빌겠어요."

병사는 기력이 없어서 더 이상 얘기를 계속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링컨은 젊은이 대신 편지 말미에 서명을 하고 이렇게 덧붙였다.
"당신의 아들을 위해 에이브라함 링컨이 이 편지를 대필했습니다."

병사는 편지를 자기에게 보여달라고 했다.
그는 마침내 편지를 대신 써 준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고 깜짝 놀랐다.
병사가 물었다.
"당신이 정말로 대통령이신가요?"
링컨이 조용히 대답했다.
"그렇소. 내가 대통령이오."

그런 다음 링컨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없는가를 그에게 물었다.
병사가 말했다.
"제 손을 잡아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편안히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용한 병실에서 키가 크고 수척한 링컨 대통령은 병사의 손을 잡고
그가 숨을 거둘 때까지 따뜻한 용기의 말들을 나지막이 들려주었다.

Tuesday, August 23, 2011

Michigan’s State Fish…The Brook Trout...


The brook trout is native to Michigan’s waters and is the state fish of Michigan...

미시간을 대표하는 물고기… The Brook Trout…

The Green Goodness in Michigan’s vineyards...



The sun, with all those plants revolving around it and dependent upon it, can still ripen a bunch of grapes as if it had nothing else in the universe to do.
-Galileo Galilei-

늦여름에 익어가는 미시간의 청포도…

Blackberry Season in Michigan…


The taste of summer… Blackberries are very high in Vitamin C and K and manganese and a good source of Vitamin E, folate, magnesium, potassium, and copper….They have one of the highest levels of the antioxidant antocyanin, which may help fight cancer, aging, and improve vision.

미시간에 도착한…블랙베리 시즌…

Tuesday, August 16, 2011

Michigan’s Big Sky…


The splendid view of the Huron National Forest in Michigan…

가을로 향하는 미시간의 하늘…

Sunday, August 7, 2011

Green Frog in Michigan...


Frog...hiding from Michigan's summer heat wave...
더위를 피해...휴식을 취하는...미시간의 개구리...